【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요나고, 저승으로 가는 요괴열차/Yonago/Yokai Train/Monster/Yokai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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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공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기차역. 작은 플랫폼 위에서 오늘의 여정을 시작한다. 그런데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건 커다란 눈이다. 눈만 있는 게 아니라 괴상한 그림들이 가득하다. 이 기차의 정체는 바로 승객을 저승으로 데려간다는 요괴열차. 일본 유명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작품 ‘게게게 노 기타로’ 속의 요괴마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의자부터 천장까지 어디를 둘러봐도 요괴, 요괴 또 요괴다. 하루에 13번, 총 4가지 종류의 요괴 열차가 사람들을 요괴마을, 사카이 미나토로 이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Just train station just across the road from the airport. Today the journey begins on a small platform. But the big thing coming increasingly close to the eye. It blindfolded, not that odd paintings are full. The train specter of stagnation is just going to take a passenger train into limbo. Works of famous Japanese cartoonist Shigeru Mizuki 'to gege furnace Other' it should guide us in the genus ghost town. Look around the chair to the ceiling from where ghost, the specter of another monster. 13 times a day, a total of four kinds of ghost trains people to lead a ghost town, Sakaiminato.
[Japanese: Google Translator]
空港からの道向かい側すぐ駅。小さなプラットフォーム上で、今日の旅を開始する。ところが、近づいてきて、今後のことは、大きな目である。目だけあるのではなく、不思議な絵がいっぱいである。列車の正体はすぐに乗客をあの世に連れて行くという妖怪列車。日本の有名漫画家水木しげるの作品「ゲゲゲの鬼太郎に「中妖怪村に私たちを案内する。椅子から天井までどこを見ても、妖怪、妖怪また妖怪だ。一日に13回、計4種類の妖怪列車が人々を妖怪村、境港へと導く。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01 요나고, 저승으로 가는 요괴열차/Yonago/Yokai Train/Monster/Yokai Village/Sakaiminato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Ishikawa[일본 여행-이시카와]노토반도의 군함 '미쓰케지마'/Mitsukejima/Noto Peninsula/Wa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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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시카와 노토반도의 북쪽해안. 재미있는 모양의 섬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미쓰케지마. 맨 처음 눈에 띈 섬이라는 뜻이다. 섬의 돌출된 모습이 군함과 닮았다 해서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작은 섬이다. 섬 앞까지 연결된 돌다리는 연인들이 자연스레 손을 잡을 수 있는 데이트 코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orth coast of the Noto peninsula in Ishikawa. Fun eye-catching appearance of the island's people. Mitsuke Island. Man is the meaning island ttuin the first snow. The protruding shape of the island resembles a naval warship to a small degree, also called Island. Ishibashi island is connected to the front Romance lovers can take in the hand natural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石川能登半島の北海岸。面白い形の島が人々の目を引く。見附島。最初目立った島という意味である。島の突出した姿が軍艦に似ているし、軍艦とも呼ばれる小さな島である。島の前まで接続された石橋は、恋人たちが自然に手を握ることができるデートコース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3-09 노토반도의 군함 '미쓰케지마'/Mitsukejima/Noto Peninsula/Warship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항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1월 Nov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백항규,2011,11월 Nov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사츠마전승관/Ibusuki/Satsuma Denshoka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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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내가 처음으로 달려간 곳은 이부스키. 인구 3만의 작은 휴양도시다. 연중 온난한 아열대성 기후로 인해 남국의 정취가 흠뻑 묻어난다. 멋진 외경부터 눈길을 끄는 사츠마 전승관에는 도자기를 비롯한 400여점의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금박으로 장식된 이 화려한 전시물은 유럽에까지 건너가서 전시되었다고 한다. 당나라 유물인 당삼채와 중국황실의 도자기들도 보인다. 남쪽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일찍부터 활발하게 대외교류를 계속해온 것이 가고시마의 특징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dalryeogan first place Ibusuki. Three million people a small resort town. Year-round because of the mild subtropical climate of southern country flavor smells drenched buried. From stunning, eye-catching outer Satsuma Folklore Museum has on display a collection of 400 pieces, including ceramics. This spectacular exhibition will be decorated with gold leaf that exhibited far to go across Europe. Tang relics of sancai and looks even of the Chinese imperial porcelain. Located in the southern provinces it has been a feature of actively continue to Kagoshima foreign exchange ear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私が最初に走って行ったところは、指宿。人口3万の小さなレクリエーション都市である。年中温暖な亜熱帯性気候のため、南国の趣がびっしょりにじみ出る。素敵な外径から目を引く薩摩伝承館には、陶磁器をはじめとする400点余りのコレクションが展示されている。金箔で装飾されたこの豪華な展示物は、ヨーロッパにまで渡って展示されたという。唐の遺物である唐三彩と中国皇室の磁器も見える。南部に位置しており、早くから活発に対外交流を続けてきたのが鹿児島の特徴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1 이부스키, 사츠마전승관/Ibusuki/Satsuma Denshokan Museum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Akita[일본 여행-아키타]세계자연유산, 원령공주의 숲 '시라카메 산지'/Forest/Shirakami-Sanchi/Princess Monon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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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마지막 목적지는 거대한 원시림이 있다는 시라카미 산지, 세계자연유산지다. 그런데 겨울철에는 통행금지다. 그것도 11월부터 5월까지 6개월씩이나. 세계유산센터를 들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라카미 산지는 아키타현과 북쪽 아오모리현에 걸쳐있는 넓은 산악지역을 말한다. 8천 년 전 조성된 너도밤나무 원시림 곰, 까막딱따구리, 일본 영양 등 다양한 동, 식물. 그리고 2천종이 넘는 곤충들. 시라카미는 원시시대 그대로라고 한다. 시라카미의 울창한 원시림을 보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원령공주’가 사는 숲을 그렸다고 한다. ‘원령공주’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원시림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last destination Shirakami, the World Heritage Jeddah there is a huge primeval forest. But in winter the curfew. And every six months it from November to May. It had to be content with sounding the World Heritage Centre. Shirakami refers to a wide mountainous region spanning northern prefecture of Akita, Aomori Prefecture. 8000 years ago, the primeval beech composition bears, woodpeckers blackcurrant, Japan, nutrition and various copper plants. And more than 2000 kinds of insects. Shirakami pristine as it is called. Report a dense virgin forest of Shirakami Hayao Miyazaki will be painted live in the woods and Moon Princess. I had to pledge the same primeval then be able to meet the Moon Princes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最後の目的地は、巨大な原生林がある白神山地、世界自然遺産だ。ところが、冬季には通行禁止だ。また、11月から5月までの6ヶ月ずつや。世界遺産センターを聞こえることに満足しなければならいた。白神山地は秋田県と北青森県にまたがる広い山岳地域をいう。 8千年前造成されたブナの原生林のクマ、クマゲラ、日本栄養など、様々な銅、植物。そして2千種以上の昆虫。白神は、生の時代のままだという。白神の緑豊かな原生林を見て宮崎駿監督は、「月齢姫」が住んでいる森を描いたという。 「月齢姫」を満たすことができるような原生林は、次の約束必要があっ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9-19 세계자연유산, 원령공주의 숲 '시라카메 산지'/Forest/Shirakami-Sanchi/Princess Mononok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희중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희중,2009,12월 Dec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Inakadate[일본 여행-이나카다테]주민이 만드는 논아트/Rice paddy art/Aomor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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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 내가 만난 일본의 첫 느낌은 우리네 여느 시골 풍경처럼 한적하다. 조용한 정적을 깨고 나를 제일 먼저 반기는 건 동네 아이들. 아이들의 순박한 웃음이 참 해맑다. 그런데 이곳에 논이 조금 색다르다. 벼의 색깔이 초록이 아닌 검은 빛을 하고 있다. “여기는 아오모리현 이나카다테 마을의 ‘논아트’입니다. 마을에 있는 색이 다른 벼를 사용해서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논을 캔버스 삼아 벼를 심어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는 보라색과 노란색의 고대미라고 하는 옛날 쌀과 초록색 벼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논으로 뭔가 해볼 수 없을까 하다가 색이 다른 벼가 있어 그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한 논아트는 다른 색의 벼를 품종 개량해 더 선명한 색으로 논아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 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매년 다양한 장르 테마로 마을 주민이 함께 제작하는 논아트는 자연 그대로의 예술작품이다. “도쿄에는 논이 없어서 여기 와서 아름다운 밭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논아트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이렇게 대단한 것을 만든 것을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omori is located in the northernmost part of Honshu. The first impression of Japan that I met is as unlike the landscape of our country. Breaking the silent stillness and welcoming me first is the children in the neighborhood. The children's innocent laughter is wonderful. But rice fields here are a little bit different. The color of rice is black instead of green. This is Non-Art in Aomori prefecture and Kadata town. I use a different color of rice in the village to make a big picture. Non art, which uses rice as canvas for planting rice, is made from old rice and green rice called purple and yellow ancient rice. Since I could not do anything with paddy rice,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paddy rice, so I began to paint with paddy rice. Since 1993, rice paddies have been used to improve rice varieties of different colors. I started making. After that, many tourists came to the town and helped to revitalize the area. Every year, non-art produced by villagers in various genre themes is a natural art work. I do not have rice fields in Tokyo, so I think it's great to be able to see beautiful fields here. Non-art is going to take a lot of time and I was surprised to see that it made such a great thing.
[Japan: Google Translator]
本州最北端に位置する青森。私が出会った日本の最初の印象はオリネ通常田園風景のように閑静である。静かな静寂を破って私最初に半期のは近所の子供たち。子供の素朴な笑顔が本当にヘマルダ。ところが、ここに水田が少し風変わりだ。稲の色が緑ではなく、ブラックライトをしている。 「ここは青森県やカー伊達町の「ノンアート」です。村にある色が他の稲を使って大きな絵を描いています。」ノンをキャンバス三稲を植え絵を描くノンアートは紫と黄色の古代米と呼ばれる昔の米と緑稲を使って作ったという。 「ノン何かを試みることがないか途中色が異なる稲があり、その稲を利用して水田に絵を描くを開始しました。 1993年から始めた水田アートは、他の色の稲を品種改良して、より鮮明な色で遊んだアートを作り始めた。その後、村に多くの観光客が訪れ、地域の活性化に大きな助けになった。毎年様々なジャンルのテーマに町の住民が一緒に製作するノンアートは、自然のままの芸術作品です。 「東京には水田がなく、ここに来て、美しい畑見ることができるのは素敵だと思います。ノンアートは、時間がかかるようでこんなにすごいことしたのを見ると驚きまし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1-01 주민이 함께 만드는 논아트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홍은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8월August
[Keywords]
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평원,plain,river,농장,farm,전망대,observatory,기타등장,appear,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홍은희20178월아오모리 현Aomori Prefecture青森県청삼현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사카이미나토, 요괴거리 '미즈키 시게루 로드'/Mizuki Shigeru Road/Sakaimi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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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마을로 들어서자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 만화의 주인공, 기타로. 마을 상점가로 이어지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에서는 기타로 뿐만이 아니라 139개의 개성 넘치는 요괴들을 만날 수 있다. 20여 년 전,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고향을 위해서 자신의 작품을 사용하도록 한 미즈키 시게루 요괴라고 해도 무섭기 보다는 친근하고 귀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상점들도 각자 어울리는 요괴의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어, 거기를 걷다보면 그야말로 커다란 요괴만화책 속에 들어온 느낌이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거요, ‘네즈미오토코’ 그 다음은 ‘기타로’예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ng that welcomes people to the town lift chairs cartoon hero, to others. The Mizuki Shigeru Road leading into the village shopping center can meet the 139 distinctive monsters, as well as to others. 20 years ago, getting to go home for the lost vitality even as a ghost to use Shigeru Mizuki and his work will be made so friendly and cute than scary acceptable. There are also shops and use each character's becoming ghost walk there is a feeling coming into look really great comic ghost. This one is the most popular, Jimenez Toko Mio ', followed by' s 'to the other'.
[Japan: Google Translator]
町に入ると、人々を喜んで迎えるのは漫画の主人公、その他に。村商店街につながる水木しげるロードでは、他のでだけでなく139個の個性あふれる妖怪に会えることができる。 20年以上前、ますます活気を失っていく故郷のために自分の作品を使用するようにした水木しげる妖怪といっても怖いより親しみやすく、可愛く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作ったという。ショップもそれぞれ似合う妖怪のキャラクターを使用しており、そこを歩いていると、それこそ大きな妖怪漫画の中に入ってきた感じだ。 「最も人気のあるのはイゴヨ、「ネズミミオトコ」その次は「その他の」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02 사카이미나토, 요괴 거리 '미즈키 시게루 로드'/Mizuki Shigeru Road/Sakaiminato/Yokai Street/Monst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Akita[일본 여행-아키타]오가, 도깨비 오는 날 '나마하게 축제'/Namahage Festival/Oga/Demon/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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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아키타, 오가지역은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다. 그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손님들은 산에서 내려 왔다. 얼굴에 도깨비 탈을 쓴 채로. “나쁜애 없느냐?” 도깨비, 나마하게는 버릇없고, 게으른 아이를 찾아다닌다. 기차역도 아수라장이 됐다. NHK촬영팀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울려놓고 전국에 중계를 한다. “왜 아이들을 울리는가 물었다. “앞으로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다. 나쁜 짓을 할 때 나마하게가 온다고 하면 말을 듣는다.” 아이들은 자신을 지켜달라고 부모들에게 매달린다. 나마하게가 준 선물, ‘가족의 재발견’이다. 나마하게 축제를 주관한 시청에서는 한 해의 마지막 선물도 준비했다. 복을 준다는 떡, 모찌인데. 경쟁이 너무나 뜨겁다. 정말 유쾌한 한 해의 마무리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kita December 31, Keo district is the special guest coming days. The people who are waiting for their guests. Guests came down from the mountain. While wearing a bogeyman to ride on the face. Bad boy eopneunya? Goblins, albeit not in the habit, find a lazy child attends. The train station was also noisier. NHK is shooting team. Adults and children should leave the ring relay in the country. Ulrineunga asked why the children. It means not to do bad things in the future. When you come in, albeit a bad thing when you hear the words, The children cling to their parents watched him. Albeit it is a gift, a rediscovery of the family. In Namahage Hall organized the festival also prepared the last gift of the year. Giving a blessing the bread, inde mochi. This competition too hot. I like finishing a delightful one year.
[Japanese: Google Translator]
12月31日秋田、男鹿地域は、特別なお客さんが来る日である。そのゲストを待っている人々である。宿泊客は、山から降りてきた。顔に鬼の仮面をかぶったまま。 「悪い子ないか?」鬼、なまはげは癖なく、怠惰な子供を探し回る。駅も修羅場になった。 NHKの撮影チームである。大人は子供を鳴らしておいて、全国に中継をする。 「なぜ子供をウルリヌンガ尋ねた。 「これから悪いことをしないという意味だ。悪いことをしたときになまはげが来ると言われる。子供たちは、自分を守ってもらう親に掛かる。なまはげが与えた贈り物、「家族の再発見」である。なまはげ祭りを主催した視聴では、一年の最後のプレゼントも用意した。福を与えるという餅、餅なのに。競争があまりにも熱い。本当に楽しい一年の仕上がり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9-01 오가, 도깨비 오는 날 '나마하게 축제'/Namahage Festival/Oga/Demon/Monster/Train Station/Moch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희중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희중,2009,12월 Dec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Ishikawa[일본 여행-이시카와]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이상한 수영장/Kanazawa 21st Centur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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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는 눈과 비가 많은 도시다. 비 오는 날이면 가나자와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는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이름이 풍기는 노골적인 거창함과는 반대로 차분한 분위기의 미술관이다. 외벽과 내벽, 엘리베이터까지 유리로 된 이 미술관의 주제는 소통. 무료로 개방되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21세기 첨단의 현대미술을 접한다. 건물 밖 옥상에 설치된 구름을 재는 남자 이 작품을 보면서 관람객들은 각자의 상상력을 잰다. 현대미술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이 이 곳 미술관엔 존재하지 않는다. 유리벽 안에 설치된 작은 풀장. 미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작품 전체가 건축물의 일부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표정이 밝다. 수영장 아래 엄마의 손짓에 아이는 신이 나고, 수면을 경계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소통한다. 물 속 여자 친구의 손짓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남자. 투명한 유리 위로 물을 조금 채워서 풀장 밑에서 지상을 볼 수 있도록 한 작품으로. 위에서 보면 지하의 관람객들이 마치 물 속을 걷는 것처럼 보인다. 수영장 바깥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이 작품으로 미술관은 가나자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Kanazawa is a city much snow and rain. When citizens look for a rainy day Kanazawa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favorite is. Explicit geochangham name punggineun as opposed to the Museum of calm. The outer wall and inner wall, the subject of this art gallery with glass elevators to communicate. Here are open to the free people of the 21st century high-tech touches of contemporary art. Ash cloud Men installed on the roof outside the building while watching this film the audience will weigh their imagination. Contemporary This difficulty is felt in the word where art galleries yen does not exist. A small pool is installed inside the glass wall.
[Japanese: Google Translator]
金沢は雨や雪が多く都市である。雨の日であれば、金沢市民が楽しんで下さいは金沢21世紀美術館。名前が漂う成人向けゴチャンハムとは対照的に落ち着いた雰囲気の美術館である。外壁と内壁、エレベーターまでガラスでできたこの美術館の主題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無料で開放されている、ここでは、人々は、21世紀の先端の現代美術を接する。建物の外の屋上に設置された雲を計る男性この作品を見て観覧客たちはそれぞれの想像力を計る。 現代美術という言葉で感じられる難しさがここ美術館円は存在しない。ガラスの壁の中に設置された小さなプール。美術館で最も人気のある作品で作品全体が建築物の一部でも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3-04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이상한 수영장/Kanazawa 21st Century Museum/Swimming poo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항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1월 Nov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백항규,2011,11월 Nov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2만 개의 무덤 '하나미가타 해안묘지'/Hanamigata Cemetery/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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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낯선 풍경. 20,000㎡에 달하는 하나미가타 해안묘지에는 20,000여기의 무덤이 모여 있다. 오랜 역사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석들. 약 천 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닷가에 무덤을 만드는 것은 일본에서도 드문 일이라는데 잠들어 아름다운 바다를 영원히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trange landscapes runs along the sea. Hanami Gata coast cemetery 20,000㎡ has gathered nearly 20,000 graves here. A monument to reveal a long history as is. It is about a thousand years ago estimated that naturally arises. Making a tomb on the beach seems not a bad idea overlooking the beautiful sea asleep forever yiraneunde rare in Japan.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海に沿って続く見知らぬ風景。 20,000㎡に及ぶ花見かた海岸墓地には、20,000ここの墓が集まっている。長い歴史をそのまま露出記念碑の。約千年前から自然に生じたものと推定される。浜に墓を作ることは、日本でも珍しいことでだというのに眠って美しい海を永遠に見てみるのも悪くないよう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04 2만 개의 무덤 '하나미가타 해안묘지'/Hanamigata Cemetery/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Japan's Most Terrifying Bridge: Eshima Ohashi ★ ONLY in JAPAN #33
It's been nicknamed the ROLLER COASTER BRIDGE because of it's super steep slope and appearance of being a bridge to the sky.
That's the Eshima Ohashi Bridge straddling Shimane and Tottori prefecture in Japan.
Facts about the Eshima Ohashi:
★ 1,446 meters long
★ 250 meters of continupus concrete in the center (the third longest Ramen bridge in the world!)
★ 6.1% grade slope on the Shimane Prefecture side
★ 5.1% grade on the Tottori side
★ The bridge needed to be high in the center to allow large shops to pass under.
☆ From the Shimane side, you can get the optical illusion view at the end of the street by the sea.
☆ If you have a good telephoto lens, go even further to the other side of the sea for a better shot. (Map below)
The bridge has a good pedestrian footpath on both sides of the road.
Bicycles are not allowed on the footpath so stay on the main road with the car, to the left side.
There is an observation point on the top that offers sweeping views all the way to Daisen (mountain).
The closest major access point is Yonago Station and airport on the Sea of Japan. From there, take a train to Sakaiminato and rent a bicycle or grab a taxi.
Sakaiminato is also famous for Japanese anime and the main street is like a museum of monsters!
The bridge is a 20 minute ride from Sakai Minato.
Take food with you from the station.
URL:
Yonago tourism:
Local Area Map:
Google map of Eshima Ohashi:
Music Credit:
TeknoAxe! We love you, man!
1) Royalty Free Trailer Music #14 (Fast Action Trailer) Orchestra/Suspense/Tension
This show has been created and produced by John Daub ジョン・ドーブ. He's been living and working in Japan for over 18 years and regularly reports on TV for Japan's International Channel.
Japan Trip : Sand Museum Tottori 2016
Japan Trip : Sand Museum Tottori 2016
【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이네 마을, 수상가옥 후나야/Funaya/Ine/Boathouse/House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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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지켜내는 것처럼 전통적인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마을이 있다. 이네만을 따라 둥글게 자리 잡은 독특한 건물들.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존지구인 ‘후나야’다. 우리말로 ‘뱃집’이라는 뜻의 후나야는 말 그대로 배를 보관하는 건물. 1층은 선착장, 2층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데 지금은 230채가 남아 있다. 수상택시를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바다로 향해 있는 후나야는 바다에서 바라보는 것이 진면목이라는데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집들. 원래는 초가집이었던 후나야는 1950년대 방어잡이가 풍년이 들고 지금처럼 기와집으로 건물을 보수했다고 한다. 평생을 이곳에서 나고 자란 가토 할머니. 후나야는 배 집, 사람이 사는 안채는 따로 있다. “이쪽이 안채고 후나야입니다. 천장이 낮으니 조심하세요. 여기가 진짜 후나야예요. 보통 후나야라고 하면 안채와 후나야를 말합니다.”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어촌답게 여기저기 해산물이 눈에 띈다. “꼬치고기라는 생선이에요. 저희가 먹으려고 어제 사와서 구워먹고 남았어요.” 드디어 할아버지가 돌아오시고 오늘의 어획물은 오징어. 살가운 대화는 없지만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담담한 부부의 모습. 후나야처럼 옛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still live in traditional villages that keep a natural look as if it is. Nestled in a unique building enabled only it rounded along. Important traditional buildings preservation district after me is. After me the meaning baetjip 'in Korean is building to keep the ship literally. The first floor is the marina, the second floor for residential use remains now is 230. Take the water taxi to the town had one wheel back view. After facing the sea yiraneunde truth to me is the sea view from the houses seem as if floating on the water. The original is said to repair the building giwajip like me now, after the 1950 harvest was the defensive job holding the thatch. Rabbits grandmother grew up sheds a lifetime here. After me the boat house, a person can live apart from the main house. After the main house and this is me.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ありのままの自然を守ることのように、伝統的な姿のまま生きていく村がある。ね湾に沿って丸く囲まれたユニークな建物。重要伝統的建造物保存地区」の後それは私」だ。韓国語で「ベトジプ」という意味の後わたは文字通り船を保持する建物。 1階はマリーナ、2階は住宅で使用するのに今では230軒が残っている。水上タクシーに乗って町を一周してみることにした。海に向かっているし、それは私は海から眺めるのが真骨頂だというのに、まるで水の上に浮かんでいるような家。もともとはわらぶきだった後それは私は1950年代の防衛漁が豊作が持って今のように瓦の家に建物を補修したという。生涯をここで生まれ育った加藤祖母。後それは私は船の家、人が住んでいる母屋は別にある。 「こちらが母屋と後それは私です。天井が低いから注意してくださ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09 이네 마을, 수상가옥 후나야/Funaya/Ine/Boathouse/Houseboat/Traditional Architectu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Tokyo[일본 여행-도쿄]오오쿠보, 한국 청년 이수현의 역/Okubo Station/Lee S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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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신주쿠에 위치한 新 오오쿠보 역. 도쿄에 오면 꼭 찾아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지난 2001년 한국 청년 이수현이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희생됐던 바로 그 역이다. “일본과 한국 청년들의 용감한 희생정신에 무척 감동했습니다.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던 친구라고 들었는데 무척 안타깝네요.“ 그의 의로운 죽음은 일본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사람들은 이 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릴 때마다, 달려오는 지하철을 볼 때마다, 아마 그의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그가 떠나고 없는 역. 거기서 만난 누군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이곳을 ‘이수현의 역’이라 부른다고.
[English: Google Translator]
新 located in Shinjuku, Okubo Station. Tokyo is where it comes just wanted to come. In 2001, South Korea is a youth Lishu sacrifice which was the very reverse away to look for the Japanese railway. I very much impressed by the brave sacrifice of Japan and South Korea youth. I heard that a friend who was a very unfortunate studying abroad in Japan. His death was a righteous cause to think that many people in Japan. Every time I see people every subway, come up when waiting for a train at the station platform, will probably recall his name. He does not leave the station. There I met someone said to me. People might call this place called 'Lishu of the station.
[Japanese: Google Translator]
新宿にある新大久保駅。東京に来たらぜひ訪れてみたかったところである。 2001年に韓国青年イ·スヒョンが線路に落ちた日本人を救う犠牲されたまさにその逆である。 「日本と韓国の青年たちの勇敢な犠牲の精神にとても感動しました。日本での留学生活をしていた友人のと聞いたとても切ないですね。」彼の義死は、日本の人々にとって、多くのことを考えるようにした。人々はこの駅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列車を待っているときに、かかってくる地下鉄を見るたびに、おそらく彼の名前を思い浮かべるだろう。彼去りない駅。そこで出会った人は、私にこう言った。人々はここを「イ·スヒョンの駅」と呼ぶ。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3-01 오오쿠보, 한국 청년 이수현의 역/Okubo Station/Lee Soohyu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군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7년 3월 March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김군래,2007,3월 March,혼슈,Honshu,Honshu,본주
Apartment in Tottori, Japan
I am currently teaching English in Japan, and I am pleasantly surprised by my apartment's efficiency and adequate space every day! Please keep in mind that not every apartment in Japan will be this size.
I live in a relatively small town, so the cost of living isn't a problem at all. I bought a bike for roughly $120 (add about $30-$60 in registration fees and a lock), and it helps immensely. Bicyclists have an easy time getting around, especially with the wide sidewalks and bike lanes.
Please ask me any questions about my experience in Japan and my apartment. Out of courtesy to my company, I will not reveal where I work. Thank you for understanding.
【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이네 마을, 후나야 민박집/Ine Village/Funaya/Lod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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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요즘에는 후나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곳도 있다. 바로 후나야를 개조한 민박집이다. “여기는 일본식 방입니다.” 민박이라고는 하지만 깔끔한 내부가 호텔 부럽지 않다.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 남편은 요리사다. 오늘의 메인 요리는 방어 샤브샤브.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정겨운 마음을 느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are places to use for another purpose after me these days. The Guest House was renovated immediately after me. This is a Japanese-style bed & breakfast inside the hotel is clean but it is envy. House of the couple operated. My husband buy food. Today the main dish shabu defense. And fresh seafood. Beautiful landscape as a nostalgic feel heart.
[Japanese: Google Translator]
最近では、後にそれは私を他の用途に使用するところもある。すぐ後にそれは私を改造した民宿である。 「ここは和室です。」B&Bとはいえ、すっきりとした内部がホテル羨ましくない。夫婦が運営する民宿。夫は料理買っ。今日のメインディッシュは、防御しゃぶしゃぶ。そして新鮮な魚介類。美しい景色と同じくらい懐かしい心を感じ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10 이네 마을, 후나야 민박집/Ine Village/Funaya/Lodging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Kobe[일본 여행-고베]항구도시 고베의 밤/Night/Night View/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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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어둠이 내려온 도시는 색색의 조명으로 얼굴을 밝힌다. 아름다운 항구도시 고베에서 바다를 따라 걸음이 머물렀던 여행이 저물어 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Darkness descended says the city faces a multi-colored lights. The pace stayed at this beautiful port city tour goes along the sea jeomuleo in Kobe.
[Japanese: Google Translator]
闇が降りてきた都市は、色とりどりの照明で顔を言う。美しい港町神戸から海に沿ってペースが留まった旅行が暮れていく。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20 항구도시 고베의 밤/Night/Night View/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Asian Sounds Research: The Second Research Tour (short ver.)
The Japan Foundation Asia Center Program 2014
ENSEMBLES ASIA
Asian Sounds Research
The Second Research Tour 「NEXT STEP」
18~30 Jan Georgetown, Penang, Malaysia and Singapore
Tadashi Yonago
Yoshihisa Mizuuchi
Yukari Fujimoto
Yuki Higuchi
Yoshioka Norihiko (Japan Foundation)
and
Sachiko M
【K】Japan Travel-Kyushu[일본 여행-큐슈]3월의 벚꽃 여행/Cherry Blossoms/March/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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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일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큐슈. (지금 그곳엔,) 화려한 봄의 전령사, 벚꽃이 웃는다. 그곳에서 난 일본의 다양한 얼굴을 만났다. 잠시 일상을 탈출해 여유로움을 낚는 도시인들, 오직 손끝으로 가업을 이어온 일본인들의 고집스런 장인정신을, 그리고 한 잔의 따뜻한 정도 느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에 몸을 담그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곳. 봄이 오는 후쿠오카와 기타규슈의 길목을 거닐어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first to bring back this spring Kyushu in Japan. (Now there yen) messenger of colorful spring cherry laughs. There, I met a variety of face in Japan. While day-to-day escape to the city of catching the relaxation, the tenacious Japanese craftsmanship of only yieoon the family business at your fingertips, and felt warm enough for a cup of tea. Beautiful in nature, feel nature, where you can explore the natural body damgeumyeo me. See wander the path of Fukuoka and Kitakyushu this coming spring.
[Japanese: Google Translator]
日本で一番最初に春が訪れる九州。 (今そこには、)華やかな春の伝令士、桜が笑う。そこで私は、日本の様々な顔を会った。しばらく日常を脱出し余裕を釣る都市の、唯一の指先で家業を受け継いできた日本人のこだわり職人技を、そして一杯の暖かい程度感じた。美しい自然の中で、自然を感じ、自然に身をダムグミョ私見学できる。春が来る福岡と北九州の街角を歩いてみ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2-01 3월의 벚꽃 여행/Cherry Blossoms/March/Fukuok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3월 March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승한,2011,3월 March,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Yamaguchi[일본 여행-야마구치]무사의 문화가 살아있는 루리코지 사찰/Rurikoji Temple/Warrior/Culture/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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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난 이곳에서 루리코지 절을 만났다. 한 무사의 문화를 전승한 사원이다. 그래서 그럴까 경내의 모습도 조금 색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불상이 아닌 다른 모습의 불상이 자리를 잡고 있다. 약수그릇에 결혼, 교통안전, 합격, 공부 등이 적혀있는데, 원하는 그릇을 집어 불상에 물을 뿌리면 소원이 이뤄진단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met Koji Luri section here. The temple traditions and culture of the samurai. So a little saekdareuda look geureolkka grounds. The Buddha statues of different looks, not that we know can take place. The divisor married to bowl, traffic safety, acceptance, etc. This study says, you want to put a bowl sprayed on Buddha danda yirwojin wish.
[Japanese: Google Translator]
私はここでリボン浩二節に会った。した武士の文化を伝承した寺院である。だからそうか境内の様子も少し風変わり。私たちが知っている仏像ではなく、他の姿の仏像が位置を保持している。除数ボウルに結婚、交通安全、合格、勉強などが書かれていますが、お好み椀を手に仏像に水を噴霧願いが叶う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2-21 무사의 문화가 살아있는 루리코지 사찰/Rurikoji Temple/Warrior/Culture/Wis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3월 March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승한,2011,3월 March,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사쿠라지마 용암 산책로, 절규의 초상/Sakurajima/Lava Promenade/Sculptur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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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닷가까지 닿아있는 용암평원의 전경도 장관이다. 폭발당시에는 이곳은 바위 투성 뿐이었다. 그러나 10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점차 식물들이 자라나 숲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은 식물의 전이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귀중한 학술자료라고 한다. 용암산책로의 끝에는 조각공원이 있다. 사쿠라지마 화산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열린 음악회를 기념해서 조성한 조각상이라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Views of the lava plains to the beach is also touching spectacle. It was only at the time of the explosion is teeming with rocks. However, the years of the 100 years that have passed, growing plants grow a forest. This is the so called valuable articles to observe the transition process of the plant. The sculpture park is at the end of the lava trails. The Sakurajima volcano in the background here in commemoration of the concert will be held as joseonghan statue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浜まで届いている溶岩平原の景色も壮観です。爆発当時は、ここでは岩だらけだった。しかし、100年の歳月が過ぎて徐々に植物が育って森になったという。だからここは、植物の転移過程を観察することができる貴重な学術資料とする。溶岩遊歩道の先には彫刻公園がある。桜島火山を背景に、ここで開かれた音楽会を記念して造成した像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22 사쿠라지마 용암 산책로, 절규의 초상/Sakurajima/Lava Promenade/lava plain/Sculpture Par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