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the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A walk through the Cathedral of Our Lady in Antwerp
Cathedral of Our Lady - Antwerp, Belgium
Roman Catholic cathedral in Antwerp, Belgium
The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The Cathedral of Our Lady (Dutch: Onze-Lieve-Vrouwekathedraal) is a Roman Catholic cathedral in Antwerp, Belgium. Today's see of the Diocese of Antwerp started in 1352 and, although the first stage of construction was ended in 1521, has never been 'completed'. In Gothic style, its architects were Jan and Pieter Appelmans. It contains a number of significant works by the Baroque painter Peter Paul Rubens, as well as paintings by artists such as Otto van Veen, Jacob de Backer and Marten de Vos.
The Cathedral of Our Lady in Antwerp
A look at the Cathedral of Our Lady in Antwerp.
Climbing the cathedral in Antwerp, Belgium - Matjoez VLOG 100
I'm back in Belgium for the holidays and my friend Alban ( invited me up to the top of the 'cathedral of our lady' in my home town Antw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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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matjoez)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Views of the interior of the gothic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Antwerp Cathedral of our Lady
Cathedral of our lady in Antwerp, Onze lieve vrouwekathedraal, Antwerpen.
【K】Belgium Travel-Antwerp[벨기에 여행-안트베르펜]성모 마리아 성당, 시스루 교회/Flandre/Cathedral of Our Lady/See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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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Our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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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rough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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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작은 나라 벨기에는 과거부터 주변 유럽 국가들과의 중계무역이 활발한 나라였다. 그래서인지 모든 고속도로에는 통행료가 없었다. 플랜더스 지방 고속도로에 이상한 광고판이 궁금증이 생겨 물어보니 재밌는 답변이 돌아왔다. “저기 있는 밥(BOB)이라는 것은 음주운전 하지 말자는 공익 광고입니다. 고속도로에 있는 광고판인데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서 한잔 할 때 밥(BOB)이라는 친구를 정해서 그 친구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술을 마시지 않고 모임이 끝나면 친구들을 안전하게 집에까지 바래다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브뤼셀에서 46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벨기에 최대의 항구도시 안트베르펜, 시청 광장에는 나쁜 짓을 일삼는 거인 안티고온을 물리친 영웅 브라보의 동상이 서있다. 시내 전경을 보면 눈에 띄는 성당이 있다.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그림과 플랜더스의 개 주인공 네로로 더욱 명성이 높아진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다. 이 성당은 높이가 무려 123미터로 베네룩스 3국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도 유명하다. 건축 기간만 169년이나 된다. 지금은 외벽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우리 돈으로 8천 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면 예배가 없을 때 자유롭게 성당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한해 20만 명 이상이 성당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고 한다. 이 성당의 루벤스 그림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힌다. 플랜더스의 개 주인공 네로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본 작품으로 유명한 그림이다. “루벤스는 (제가 아는)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었고요. 루벤스 작품의 색감과 빛은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성당 앞에는 플랜더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와 파트라슈를 기리는 조형물이 있다. 이 조형물 때문인지 만화 영화가 방송되었던 한국과 중국, 일본의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네로와 파트라슈의 조형물은 성당의 또 다른 명물이 되고 있었다. 호보켄은 네로와 파트라슈, 할아버지 그리고 여자친구인 아로아가 살았던 마을로, 길가에 네로와 파트라슈의 동상이 그것을 말해준다. “여기 살면서 (플랜더스의 개 동상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그걸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오고 또 파트라슈로 이 동네가 알려졌으니 ‘플랜더스의 개’얘기로 관광객들을 더 많이 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플랜더스의 개와) 파트라슈 관련 상품을 만든 거예요.” 플랜더스의 도시들은 과거와 현대가 잘 조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과거는 잘 보존되고 현대는 과거를 더 빛나게 하는 듯했다. 안트베르펜은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도시다. 18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매장이 있다. 아프리카나 남미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 원석이 항구도시 안트베르펜으로 와서 세공되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중국 고객들도 많고, 유럽 전역에서도 오시고, 미국에서도 오세요. (손님들은) 국제적으로 다양합니다.” 다이아몬드와 은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박물관이다. 13,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면 평생 못 볼 것 같은 다이아몬드를 원 없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안트베르펜이 언제부터 다이아몬드로 유명했는지 등의 역사부터 가격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화려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세계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이아몬드 원석의 86퍼센트가 이곳에서 거래되며, 그중 50퍼센트는 이곳에서 세공되어 보석으로써 그 가치를 발하게 된다. “(이곳의 다이아몬드가 유명한 이유는) 가장 재능 있는 다이아몬드 세공 전문가들이 이곳 안트베르펜에 많고, 또 그 세공이 가능한 기계 산업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개관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10만 명 정도가 찾을 정도로 안트베르펜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었다. 내부가 다 보인다는 특별한 교회를 찾아가는 길이다.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장대비는 교회가 있는 마을에 들어서자 잦아들었다. 교회로 올라가려는 그때 멀리서 아기염소의 우는소리가 들렸다. 어미 염소를 잃고 헤매는 듯했다. 아기염소는 달아나지 않고 우리 일행 쪽으로 다가왔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시스루형 교회로 알려진 이 건축물은 벨기에 두 건축가가 공동프로젝트로 2011년에 세운 것이다. 무게만 30톤에 달하는 강철판 2000개로 만들었으며 높이가 10미터다. 교회는 바라보는 방향과 태양빛의 정도와 방향, 시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 실제로 예배를 드리지는 않지만 이웃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시스루 교회가 알려지면서 관광객들도 이 특별한 교회를 보기위해 많이 찾고 있다. “저희는 벨기에를 여행하는 중인데, 이 교회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왔어요. 이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듣기도 했고, 원래 저희가 건축물에 관심이 많거든요. 특히 (시스루 교회 같은) 독특한 건축양식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찍고 있다. 다른 어떤 곳보다 이곳에서의 웨딩 사진은 부부간의 사랑과 믿음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 “(시스루 교회에서 웨딩 사진 촬영은) 흥미로워요. 남편이랑 저랑 벨기에에 안 가본 데가 없는데, 여기는 멀어서 인지 (처음 와봤어요.) 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보러왔어요. 사진도 찍어주고요.“ “여기 오신 게 처음이세요?” “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완전 최고예요. 믿기지가 않아요.” “이런 건 처음 봐요. 너무 예뻐요. (웨딩) 사진 찍기에 최고예요. 사진 찍는 일을 하는 저 친구도 그렇게 말했어요. (시스루 교회를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어요.” 아름다운 사진만큼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기를 빌어본다. 벨기에 전통 요리인 홍합요리를 하는 식당이다. 무려 120년이 넘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이다. 여러 가지 홍합요리 중 홍합탕을 사람들은 제일 좋아한다. 식당의 명성에 걸맞게 유명 인사들이 많이 방문했다.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도 다녀갔다. 홍합탕 요리법은 간단하다. 몇 가지 야채와 양념을 넣고 센 불에 5분정도 끓인 후 아래위로 홍합을 한번 뒤집어 주고 다시 5분 정도 끊이면 된다. “(벨기에) 전통요리예요. 홍합탕은 아주 오래된 요리예요. 셀러리, 양파, 버터 그리고 약간의 물만 들어가요. 진짜 전통 스타일이에요.”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들이 홍합탕을 맛보고 있다. 다섯 명 모두 홍합탕을 먹는 걸 보니 이 가게의 홍합탕이 그만큼 맛이 있든지, 아니면 홍합탕을 아주 좋아하는 모양이다. 물론 둘 다일수도 있다. “제가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살아서 좋은 홍합을 많이 먹어봐 그 맛을 아는데, 북해에서 잡히는 벨기에 홍합의 맛이 더 좋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제가 보증합니다.”
[Information]
■클립명: 유럽90-벨기에03-03 다이아몬드의 도시 안트베르펜! 성모 마리아 성당과 시스루 교회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남기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7월July
[Keywords]
종교시설,church,박물관/전시관,museum,구조물,structure,사람,man,유럽Europe벨기에BelgiumBelgie/Belgique/BelgienKingdom of Belgium이남기20197월플라망Flemish RegionJuly걸어서 세계속으로
Antwerpen, Belgium - Cathedral of Our Lady
Interior of Cathedral of Our Lady. Amazing paintings and unbelievable architecture! Truly breath-taking!
Interior of Cathedral of Our Lady - Antwerp
The Cathedral of Our Lady and Charlotte of Bourbon's grave in Antwerp,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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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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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hedral of Our Lady is a Roman Catholic cathedral in Antwerp, Belgium.Today's see of the Diocese of Antwerp started in 1352 and, although the first stage of construction was ended in 1521, has never been 'completed'.In Gothic style, its architects were Jan and Pieter Appelmans.It contains a number of significant works by the Baroque painter Peter Paul Rubens, as well as paintings by artists such as Otto van Veen, Jacob de Backer and Marten de 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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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Belgium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Belgium
Antwerp Belgium at Cathedral of Our Lady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Belgium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Belgium
Catacombs of the Cathedral of Our Lady - Antwerp
Onze-Lieve-Vrouwkathedraal (Antwerpen)
Cathedral of Our Lady in Antwerp
Still the tallest building in Antwerp (123 meters), the gothic Cathedral of Our Lady was started in 1352 with the first stage of construction ending in 1521. The cathedral houses some impressive huge paintings by P.P. Rubens : Raising of the Cross, and, Descent from the Cross.
The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聖母教会
2014_0606
Treasures in the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 Anima Infinity -- Paul Sills
The cathedral possesses some major works of art :
The Raising of the Cross – Peter Paul Rubens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 Peter Paul Rubens
The Descent from the Cross – Peter Paul Rubens
Beschrijving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callion
丁度ノートルダム大聖堂の近くを歩いている時にカリヨンが街中に響き渡りました。丁度雨が降っていたのですが雲が途切れ太陽の日差しが差し込む瞬間でした。風が強くノイズが多いですが是非御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