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ofJHL] Trip to Ondal Cave in Danyang
Ondal Cave is one of wonderful caves in Danyang-gun.
- The total length is around 760m.
- With an imagination, they gave names on rocks, stalagmites, stalactites, etc. There are shapes of a dragon, an elephant, peaks, a turtle and so on.
- This cave has both of spacious areas and narrow areas.
- For a visitor's safety, a helmet is essential during the tour.
- Plenty of water flows next to visitors' trail. That differentiates this cave from others in Danyang.
Any living creature can be hardly seen in the water. Almost impossible for tourists.
- They estimate this cave has been formed since about 450 million years ago.
- The name 'Ondal' came from the general of the Kingdom of Goguryeo in 6th century. Because there's Ondal Fortress nearby built upon his order.
- This cave formerly called as Namgul(南窟) or Seongsangul(城山窟) in the history.
- Stalactites on ceiling and stalagmites on ground slowly grow and become stone pillars after a long period of time.
Ondal Cave | cave | Danyang-gun | Chungcheongbuk-do | Korea | ponds | stalagmite | stalactite | stone pillar | limestone | calcium carbonate
Traveled Korea in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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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단양 온달동굴 여행…
단양군의 흥미로운 동굴 중의 하나인 온달동굴(溫達洞窟).
- 총길이는 약 760m에 달한다.
- 관리공단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바위, 종유석, 석순 등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였는데, 용, 코끼리, 도담삼봉, 거북이 등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높다랗게 펼쳐진 넓은 구간도 있고 허리를 웅크려야 지나갈만큼 좁은 구간도 있어서 방문객은 안전모 착용이 필수.
- 탐방로 양옆으로 많은 양의 물이 흐르는게 단양의 다른 동굴과 구분되는 특징이다. 하지만, 관광객이 수서생물을 찾기란 거의 불가하다.
- 학자들은 이 동굴이 약 4억5천만년 전부터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온달'이라는 명칭은 6세기 고구려의 장수 온달에서 온 것. 익히 들어온 '온달과 평강공주'의 그 온달 맞다. 근처에 온달의 지시로 축조된 온달산성이 있어서 온달동굴이라고 지어졌다. 과거 기록에서 사용된 명칭은 남굴(南窟) 또는 성산굴(城山窟)이었다고 한다.
- 천정의 종유석과 땅위의 석순은 천천히 자연적으로 자라며 오랜 세월후에 만나 석주를 이루게 된다.
온달동굴 | 동굴 | 단양군 | 충청북도 | 한국 | 연못 | 종유석 | 석순 | 석주 | 여행 | 관광 | 석회동굴 | 인기관광지 | 지역명소
2017년 10월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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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ang Ondal Cave in South Korea
단양테마파크 온달동굴
Best Attractions and Places to See in Danyang gun, South Korea
Danyang-gun Travel Guide. MUST WATCH. Top things you have to do in Danyang-gun. We have sorted Tourist Attractions in Danyang-gun for You. Discover Danyang-gun as per the Traveler Resources given by our Travel Specialists. You will not miss any fun thing to do in Danyang-gun.
This Video has covered Best Attractions and Things to do in Danya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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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Best Things to do in Danyang-gu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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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u Cave
Danuri Aquarium
Ondal Gwangwangji
Dodamsambong Peaks
Mancheonha Skywalk
Aqua World
Cheondong Cave
Suyanggae Light Tunnel
Darian Tour
[TRIPofJHL] Trip to Ondal Tourist Site in Danyang
Ondal Tourist Site is a medieval tourist site built along Ondal Cave and Ondal Fortress in Yeongchun-myeo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 With its popularity, there are a lot of souvenir shops and local product shops before the entrance.
- The open air studio reenacts the fortress and the village. Thus, it has been used for multiple TV series.
- None of these aren't really old. But, this highly crafty studio is good enough to collect tourists.
- Inside buildings, drama props are still being exhibited like a museum.
- Each flag has a three legged crow on it. In ancient East Asia, a three legged crow is an imaginary bird that is considered to be living in the sun. Commonly seen in murals of Goguryeo Dynasty.
- Ondal is the name of a general in Goguryeo Dynasty. Famous for elevating his position after marrying a princess.
- Ondal Exhibition Hall consists of complex of multiple small buildings.
- Ondal Festival with various events is being held in October.
- Ondal Fortress is the stone-made fortress on the mountain of 427m from the sea level. It is said this was built during Goguryeo Dynasty in 6th century. Very simple and plain. But, it is well-maintained from the original structure.
Ondal Cave which is approx. 450 million years old is also popular place in the site.
Open Air Studio | Marketplace | Ondal Exhibition Hall | Ondal Fortress |Ondal Cave | history | Yeongchunmyeon | Danyang-gun | Chungcheongbuk-do | Korea | Asia | trip | travel | tour
Traveled Korea in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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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단양 온달관광지 여행…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소재한 온달관광지. 중세의 모습을 구현한 관광지로 온달동굴, 온달산성과 함께 있다.
-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이곳은 입구부근부터 수많은 기념품점과 토산품점, 식당들이 즐비하다.
- 야외촬영세트장은 성곽과 마을을 구현해 놓았으며 이로인해 여러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사용되었다.
- 성벽에는 드라마 신의, 연개소문,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화랑, 육룡이 나르샤, 바람의 나라, 정도전 등을 촬영하였다고 크게 포스터가 붙어있다.
- 야외세트장에서 실제로 오래된 건축물은 없지만 관광객들의 관심을 불어일으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 건물 안에는 드라마 소품들이 박물관처럼 전시되어 있다.
- 관광지 내에 있는 깃발들에는 삼족오가 그려져 있는데, 동아시아의 환상종으로 전해내려오는 삼족오는 예로부터 태양에 산다고 알려져 왔다. 고구려의 벽화 등에 흔히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 '온달'이라는 명칭은 삼국시대 고구려의 장수인 온달장군으로부터 왔다. 미천한 신분에서 평강공주와 결혼하여 장군으로까지 신분상승한 온달설화로 유명하다.
- 온달전시관은 여러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10월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온달축제가 개최된다.
- 온달산성은 해발 427m에 축조된 돌을 쌓아올린 산성이다. 6세기 고구려시기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태는 매우 단순하며 원형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 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한 온달동굴은 약 4억5천만년 전부터 형성되어 왔으며 이역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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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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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 Winter Sainam Danyang-gun South Korea 단양군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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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Trip to Gosu Cave in Danyang
Gosu Cave is the most popular cave in Danyang-gun. Lots of tour buses and shops at the entrance prove that.
- Before entering the cave, there's an exhibition hall giving information about the cave.
- The total length is around 1,700m. According to the sign, the tour takes about 50 min. It took me 2 hours watching slowly.
- Almost everything of limestone caves can be observed.
- With amazing things shaped naturally and their explanations, this can be a good lesson to learn knowledge about caves. Met group of students in class.
- With an imagination, they gave names on rocks, stalagmites, stalactites, etc. There are shapes of a lion, a turtle, a bear, peaks and so on.
- No headgears for visitors are necessary. Every area is high and wide enough.
- Gosu Cave has a way to the deep area that requires passing the spiral steps.
- Like most other popular caves, tourists can hardly observe any living creature.
- They estimate this cave has been formed since about 450 million years ago.
- Stalactites on ceiling and stalagmites on ground slowly grow and become stone pillars after a long period of time.
Gosu Cave | cave | Danyang | Danyang-gun | Chungcheongbuk-do | Korea | ponds | stalagmite | stalactite | stone pillar | limestone | calcium carbonate | travel | trip
Traveled Korea in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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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단양 고수동굴 여행…
단양군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굴인 고수동굴(古藪洞窟).
- 총길이는 약 1,700m에 달한다.
- 종유석, 석순, 동굴산호, 동굴진주, 연못 등 석회암 동굴에서 생성되는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특이한 지형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표시되어 있어 교육장으로서도 높은 가치가 있다. 실제로 내부에서 여러 학생무리들과 마주쳤다.
- 관리공단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기암괴석들에 사자, 거북이, 곰 등의 다양한 이름을 붙여놓았다.
- 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방문객에게 안전모 착용이 필요없다.
- 나선계단을 통해 내려가야 할 정도로 지하로 깊게 이어지는 구간이 있다.
- 대부분의 유명 동굴들과 마찬가지로 관광객이 수서생물을 찾기란 거의 불가하다.
- 학자들은 이 동굴이 약 4억5천만년 전부터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천정의 종유석과 땅위의 석순은 천천히 자연적으로 자라며 오랜 세월후에 만나 석주를 이루게 된다.
고수동굴 | 고수 동굴 | 단양 | 단양군 | 충청북도 | 한국 | 연못 | 종유석 | 석순 | 석주 | 여행 | 관광 | 단양여행 | 단양관광 | 석회동굴 | 인기관광지 | 지역명소
2017년 10월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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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Mountain Climbing to Birobong Peak, Sobaek Mountains in Danyang
Video of Sobaeksan (Sobaek Mountains) National Park climbing locating in Danyang-gun(county),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Starting from Cheondong Valley, reached at Birobong Peak and went down to Euigok. Total estimate time was approx. 6 hours.
Bus from Danyang-eup, got off at Darian Touristic Area. It took me about 3 hrs and a half to reach Birobong Peak watching fall foliages, squirrels and birds. It's not steep. But, from the middle point to top area, there's a contineous bumpy way. Beginners would better take a break before getting tired. The top area is a flat land with a yew colony and easy to climb. Birobong was under renovation for an observation deck. The way to go down was for Euigok and it took about 2 hrs and a half.
- Sobaek Mountains National Park
- Darian Touristic Area(Darian Falls, Darian Valley)
- Birobong Peak
- Yew Colony
- Euigok-ri(Saebat Valley)
Traveling mountain of Korea in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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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fJHL] 소백산 비로봉 등반 영상...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소백산 국립공원 등반 영상. 천동계곡코스 부터 시작하여 비로봉을 오르고, 어의곡코스로 하산하였다. 소요시간은 약 6시간.
단양읍에서 버스를 타고 다리안유원지에서 하차. 다리안폭포 구경 후 입산. 빨갛게 물든 단풍잎들을 밟으며, 다람쥐, 새들을 감상하며 약 3시간반 후 비로봉 도착. 경사는 심하지 않지만 중반부터는 자갈길이 계속되어 초보자는 어느정도 쉬어가는 것도 좋다. 정상부근에는 고위평탄면이 넓게 펼쳐져, 천연기념물인 주목군락을 편하게 감상하면서 오를 수 있다. 비로봉은 관람대 공사중이다. 하산할 때에는 어의곡 방면으로 2시간반 걸려 내려왔다.
- 소백산국립공원(小白山 國立公園)
- 다리안관광지(다리안폭포, 다리안계곡)
- 비로봉(毘盧峰)
- 주목군락(朱木群落)
- 어의곡리(於儀谷里 새밭유원지, 새밭계곡)
2017년 10월 한국의 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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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boat tour at Dodamsambong - Danyang - Korea
Speedboat tour at Dodamsambong - Danyang - Korea
단양 원시인마늘떡갈비, 단양구경시장 Grilled Rib Patties, Danyang Market, Danyang Gun, Korean Street Food
10,000 KRW
★★★★☆ TASTE
★★★★☆ KINDNESS
★★★☆☆ ATMOSPHERE
★★★★☆ COST-EFFECTIVENESS
Chungju Korea Trip. Wonrak Mountain-Crocodile Island-Sainam Cliff-Ondal Cave
수원복된교회 단양 온달관광지[DANYANG ONDAL RESORT]
147, Ha-ri, Yeongchun-myeo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Korea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정도전은 단양군이 2007년 50억원을 들여 1만8000㎡ 규모로 건립한 온달관광지내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되고 있다. 이 세트장은 궁궐과 후궁, 주택 등 50여 동의 고대 건물과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다.
이처럼 충북의 중북부 지역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끄는 것은 수려한 풍광과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마포만인보] '공덕 통장회장'이 '단양 온달장군' 찾은 까닭은?... 이갑주 통장님 인터뷰
온달장군 찾은 공덕동 통장친목회 이갑주통장님
오늘 마포만인보의 무대는 충북 단양 온달산성입니다.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장군의 무용담이 전해지는 곳입니다.드라마 세트장까지 갖춰 관광지로 거듭났습니다.
인물 주인공은 공덕동 이갑주 통장친목회장입니다. 16년을 통장, 바르게살기협의회, 천원의 행복 등 지역사회에서 섬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수년전 돌아가셨지만 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효자'로도 주위의 칭송이 자자합니다.
'바보온달'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오는 역사의 현장에서 숨가뿐 일상을 돌아 보고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무대로 모처럼 한가로운 여유를 만끽하는 이통장님을 '마포만인보'가 잠시 만났습니다.
온달동굴, 온달관광지, 충청도여행, 한국여행, 국내여행, 한국관광, 한국투어, 한국여행TV, Korea Tour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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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위치한 관광지이다.
온달동굴은 천연 기념물 제261호 이다.
온달관광지 서쪽 끝자락 영춘면 하리에 위치한 동굴로서, 문헌기록에는 남굴 이라고도 하고, 성산 아래에 있어 성산굴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으나 온달산성과 연계하여 온달동굴로 이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동굴의 형성시기는 약 4억5천만년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총연장은 800m이고 주굴을 중심로 5개의 지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발달되어 있고 종유석의 생성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종유관도 있다.
동굴내부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데 윤달이 있는 해 음력 2월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기현상을 볼 수가 있으며 동굴내부 온도는 대체로 16도 내외로 유지하고 있어 한여름에는 시원함과 겨울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입구에 헬멧이 놓여있는데 반드시 쓰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