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mans Bay Garden
Fishermans Bay Garden is a haven in the rugged and dramatic landscape of the Banks Peninsula coastline.
Promotional video shot by YoumiTrip
Youtube :
Instagram :
droNZ #8 - Fishermans Bay (Banks Peninsula)
For this week's episode I went to the Banks Peninsula to the Fishermans Bay where I visited a nice little garden and then I headed to Akaroa also called the Little France in New Zealand
The Banks peninsula is around 85 kms from Christchurch and a very popular destination for weekend trips amongst locals.
MUSIC :
Great Days by Joakim Jarud
MY EQUIPMENT :
Camera : Canon 70D
Drone : DJI Phantom 3 Professional
Filter : PolarPro 8PL filter
Fishermans Bay Garden Jill Simpson
Jill Simpson of the beautiful Fishermans Bay Garden in Akaroa, New Zealand, explains how they started their garden and what she still hopes to accomplish there in years to come.
Fishermans Bay Garden - New Zealand - January 2018
A mid-summer tour of Jill & Richard Simpson's Banks Peninsula garden, accompanied by the beautiful song of the bellbird.
Flea Bay
Seal pups in the creek at Flea Bay, Banks Peninsula
New Zealand: Dolphin Explorer in Auckland
When I was in New Zealand I did the dolphin explorer in Auckland - it was really amazing
Exiting East Bay, Marlborough Sounds, South Island NZ
Pulling up the anchor in East Bay and heading back towards Waikawa Marina. The weather was changing and the wind was starting to come up as a southerly.
The boat is a Campion Victoria 797, powered by a Mercruiser 5.7 through a Bravo 2 leg.
Bay Of Islands - New Zealand
A cruise around the Bay
hapuka fishn don and matt cracker#2
hapuka fishn don and matt cracker#2
Dunedin Vacation Travel Guide | Expedia
Dunedin – Between the wild coastline of the Otago Peninsula and a dormant volcano, discover this historic New Zealand city. Explore the best places to visit in Dunedin.
When ready, browse vacation packages to Dunedin:
The industrious Scots made their mark all over New Zealand, but nowhere is the Caledonian spirit more alive than in #Dunedin. A #vacation here may begin in the city center’s historic plaza, The Octagon. New Zealand’s most photographed building, Dunedin Railway Station, is nearby. Just up the tracks, venture back in time at the Toitū Otago Settlers Museum. The Otago Museum is just across town.
Head into the peninsula’s hills to Larnach Castle. Further up the peninsula is the Ōtākou Marae, the hub of Ngāi Tahu cultural life. #Visit St Clair Beach, a popular summertime hangout for generations of Dunedinites. In Dunedin’s North, see rare Yellow Eyed Penguins at Shag Point. Marvel at the mysterious Moeraki Boulders at Hampden.
There’s no limit to the fun and adventure to be had in Dunedin. Start planning a trip of your own!
For now, we hope you enjoy watching this #travel #guide as much as we enjoyed making it.
More travel information around Dun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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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laimed Composer's Summer Retreat - Rodney Property for Sale
A private and secure haven where majestic architecture merges with a tamed natural landscape. Royal box office views of rural, estuarine, nearby Omaha Ocean Beach and across the Pacific Ocean.
An award winning solid masonry and timber construct home of substance and durability. A dramatic Portico with solid timber castle door greets guests. A vaulted Vestibule adds to a sense of purpose and quality as you enter the home.
A centrally located designer kitchen includes wine fridge and butler's pantry. Spacious living areas feature exposed beams, large open fire place and a glass window with antique Tibetan shutters giving tempting views into a substantial wine cellar.
Upstairs is a private owner's suite capturing the views and morning sun with dressing area/wardrobe and full bathroom with double shower. A separate guest wing provides its own lounge/home theatre, full bathroom and two bedrooms each with their own patios. Smart wired for entertaining and ease of household operation. All living areas have underfloor heating for year round comfort and warmth. A fully fenced and grazed ranch that was originally set up as a boutique horse stud with dressage arena.
Raised garden beds, a small orchard for those that want to have home grown fruit and vegetables to complete a martini or a fresh salad. A high level of self-sufficiency with solar assisted water heating, wood burning options and an independent water supply. Close to Matakana Village and Leigh Harbour and Village. A mecca for fisherman, divers and surfers.
View this special place where many famous scores of music have been created, perfected and recorded. Talented musicians have gathered and collaborated adding their voice and music to the sound of natural birdsong.
For more details or to arrange a viewing visit
May be purchased as of right by overseas residents.
Woolloomooloo Wharf
Dji phantom 4 is so easy to fly.
This was my first flight and just played around.
2010 53 *NZ Shag Point
Nieuw Zeeland, Otago Peninsula, Dunedin, Shag Point, White Fronted Tern, Fur-seal, Stewart Island Shag,
Lake Hood Classic Boats
A glimpse at the second Lake Hood Classic Boat Show. A Sunday drive for most, with boats, picnics and good company thrown in. The day seemed over too quickly, but there was a bar nearby...
We didn't really set out to make a video, but ended up putting these shots together. Rather a grey, windless day with strong hints of the onset of Autumn, but we're not ready to put the boat away yet.
[뉴질랜드여행]더니든 여행 가이드-익스피디아
싱가포르에서 8,046km 거리, 뉴욕에서 14,484km 떨어진 뉴질랜드 남섬은 세계 어디서든 멀게 느껴지는 곳이죠, 맞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거리 때문에 더니든은 더 특별한 도시에요. 먼 거리와 새로운 시작의 약속 때문에 스코틀랜드 정착자들이 두 척의 배로 1848년 남섬의 오타고 지역으로 왔죠.
거친 해안과 이끼 덮인 계곡, 그리고 끊임없이 변하는 날씨는 수백 년 전 오타고 반도에 정착한 마오리족처럼 스코틀랜드인에게도 매력적이었어요. 부지런한 스코틀랜드인은 뉴질랜드 곳곳을 변화시켰지만, 더니든만큼 스코틀랜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은 없답니다.
오타고 항구의 맨 위에 위치한 시내 중심은 8각형 광장인 옥타곤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스코틀랜드인의 질서 의식을 나타내죠. 옥타곤의 중심에는 스코틀랜드 국민 시인인 로버트 번스의 동상이 있으며, 이 시인의 조카가 바로 이 도시의 창립자 중 한 명이랍니다. 주변은 온통 도시의 중요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타운홀, 세인트 폴 성당, 더니든 퍼블릭 미술관도 있어요. 여기부터 더니든의 멋진 건축물로 가득합니다. 스튜어트 스트리트를 따라 가면 이 나라에서 가장 사진에 많이 등장하는 더니든 기차역이 나와요.
#뉴질랜드가볼만한곳
#더니든여행
1900년대 초 더니든이 뉴질랜드의 상업적 수도였을 때 매일 100여 대의 기차가 이곳을 지났죠. 오늘날에는 바위가 많은 오타고 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에요. 그래도 웅장한 내부와 모자이크 장식은 철도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해주죠. 근처에는 좀 더 옛날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토이투 오타고 이민자 박물관이 있어요.
초상화가 걸린 방에서는 오타고 선구자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꿈과 희망과 시련의 그 옛날 시절을 전자 기기가 되살려 보여주고 있답니다.
박물관 바로 뒤에는 더니든 중국정원이 있어요. 1860년대 골드러시 때 중국인들이 이 지역에 기여를 많이 했다고 해요. 오타고 박물관에 가시면 남섬의 역사 전반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현재부터 전설적인 모아 시대와 그 이전까지 말이죠.
박물관에서 조금만 걸으면 올베스톤 하우스가 나옵니다. 한때 예술을 사랑하는 부유한 상인의 집이었는데, 예술품과 골동품은 물론 화려한 일상 용품으로 가득하죠. 방이 35개인 이곳에서 더니든의 전성기 시절을 엿보실 수 있을 거예요. 수백 년에 걸친 역사 여행을 하다보면 목도 마르겠죠?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실 수 있는 스페이트 양조장에 가보세요. 이곳은 1876년부터 남섬의 자부심이 되어왔다고 해요. 이 양조장은 깊은 지하샘 위에 자리하고 있어요. 맥주가 별로라면 깨끗한 샘물을 무료로 마실 수도 있답니다. 맥주를 마시기에 좀 이른 시간이면 더니든에 카페가 많으니 향긋한 커피는 어떨까요? 더니든은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이 있는 곳이라 젊은이들의 활기와 창의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독특한 레스토랑부터 라이브 음악과 멋진 거리 예술까지요. 점심 식사 후 산책을 하시려면 볼드윈 스트리트를 걸어보세요. 기네스북에 따르면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이라고 해요. 예쁜 숲길이 조성되어 있고 꽃들이 만발한 더니든 식물원도 좋아요. 북쪽의 교외 지역을 넘어 전망이 아주 멋져요.
시내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10분 차로 가면 세인트클레어 비치가 나와요. 수세대에 걸쳐 이곳 주민들이 여름마다 찾는 인기 해변인데요, 매년 겨울 이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드는 모험심 넘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더니든에서 멋진 자연도 실컷 만끽해 보세요. 더니든 최고의 자연 보석은 바로 오타고 반도입니다. 놀랍게도 도시 경계 안에 위치해 있어요. 렌터카나 자전거로 반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보트 창고, 어부들의 오두막, 전세 보트 업체, 휴양객 등이 스쳐 지나가죠. 숲과 농장을 지나 언덕으로 가면 이 나라의 유일한 성이 나옵니다. 성을 지은 사람이 그냥 “캠프”라 불렀던 이 라나크 성은 사실상 화려해요. 묵직한 벽으로 이루어진 내부로 들어가면 화려한 거실과 아늑한 침실이 있고 타워에서는 항구 건너 포트차머스까지 보인답니다. 반도를 좀 더 올라가면 오타고의 또 다른 중요 건축물인 오타쿠 마레가 있어요.
대표적 마오리 정착지에 세워진 이 건물은 나이 타후 문화의 중심지랍니다. 도로를 따라 조금 더 가면 반도의 끝이 나와요. 이곳에는 타이아로아 헤드가 드넓은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죠. 100년 전에는 타이아로아 요새의 감시탑에서 적군 침투를 감시했답니다. 오늘날 이곳 방문객들은 훨씬 반가운 대상을 찾고 있죠. 바로 해양 생물입니다. 타이아로아 헤드는 세계에서 유일한 신천옹 서식지에요. 로얄 알바트로스 센터는 이 바다새의 피난처인데요, 매년 신천옹이 이곳으로 약 193,000km나 비행해서 찾아와 새끼를 낳고 키운다고 해요.
이곳에서는 또한 뉴질랜드 물개가 수영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어요. 이 물개는 햇볕 아래서 긴 낮잠을 잘 때가 많답니다. 해 질 녘까지 기다리시면 세계에서 가장 작다는 쇠푸른펭귄을 만나실 수 있어요. 해가 지면 바다에서 하루를 보낸 이 펭귄들이 굴로 돌아옵니다.
오타고 반도의 파도와 안개를 보면서 모험을 즐기고 싶은 기분이 나면 다시 길을 떠나세요. 더니든의 북쪽으로 가다가 쉐그 포인트에서 잠시 멈춰 희귀한 노란 눈 펭귄을 구경한 다음 계속 가서 햄던에 이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볼 수 있는 신비한 모에라키 볼더가 나와요. 농업과 항구의 마을 오마루는 빅토리아풍의 여러 창고와 상점에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곳으로, 전 세계 스팀펑크의 수도란 별명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완전히 고립된 한적함을 원하신다면 남쪽의 케이틀린스 해안으로 가세요. 시간이 건너뛴 듯한 이곳은 인구 밀도가 희박해요. 대자연이 느껴지는 오래된 숲에서 신비로운 푸라카우누이 폭포를 감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너겟 포인트의 웅장함을 느껴보시고요.
서쪽으로는 센트럴 오타고가 있습니다. 유서 깊은 금광 마을과 퀸즈타운의 호수 및 리마커블 등 가볼 곳이 많아요. 수 세기 동안 이 지역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었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여유를 찾고 일상의 마법을 경험하면서 인생이란 여정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할 때죠.
더니든은 언제나 그래왔듯 앞으로도 항상 그런 곳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