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ING KOREA | Gangcheonsan County Park | 강천산 군립공원 | ASMR Flowing Water
Gangcheonsan County Park (강천산군립공원) in Sunchang, Jeollabuk-do, has towering peaks all around and waterfalls that cascade between the surrounding rocks.
Address :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Gangcheonsan-gil, Sunchang-gun, Jeollabuk-do
THANK YOU FOR WATCHING!
Please don’t forget to SUBSCRIBE and see more of my videos just click the link here
If you enjoy watching my video please LIKE, SHARE & COMMENT for any suggestions.
FOLLOW ⬇️
Facebook & Instagram
JERO MOON
Twitter:
KOREA ~ GANGCHEONSAN COUNTRY PARK & CLOUDS BRIDGE 구름 다리
Back in Sunchang, Gangcheonsan Country Park.
This time visited CLOUDS BRIDGE 구름 다리~
2019 year
For contact:
daremodelsagency@gmail.com
darephotostudio.com
daremodel.com
2017강천산(순창) Gangcheonsan County Park
2017강천산(순창)
Gangcheonsan County Park, Korea
Travel Story S2-Gangcheonsan Country Park
강천산 군립 공원
Time Lost and Found
Mark Park Mulligan has black hair and Asian eyes, but he is American. In 1984, when he was three months old, he was adopted by an American family. He′s always wanted to meet his biological parents and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Korea. One day last year he saw a documentary on Arirang TV about Dan Matthew entitled aka DAN. It was about Dan finding his biological parents in Korea, and it inspired him to try to find his birth mother as well.
This is his second visit to Korea. In 2012, he got married and visited Korea with his wife for their honeymoon. He returns to Korea with his wife Bonnie again. The two visit the very place that oversaw his adoption 30 years ago, and they learn that Mark′s biological mother′s hometown is Sunchang, Jeollabuk-do Province. Mark decides to visit Sunchang with Bonnie to find his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검은 머리에 쌍꺼풀 없는 눈을 가진 Mark Park Mulligan은 미국인이다. 1984년, 생후 3개월 미국으로 입양됐다. 내 친부모는 어떤 사람들일까? 나를 보낸 후 어떻게 살아왔을까? 늘 친부모가 궁금했고, 한국이 그리웠다. 그러다 작년에 아리랑TV에서 방영한 Dan Matthew′s documentary aka DAN을 보게됐다. 친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였는데, Dan Matthew가 생모를 만나는 것을 본 후, 나도 생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이번 나의 한국 방문은 2번째다. 2012년도에 결혼했고, 신혼여행으로 한국에 왔었다. 두 번째 한국 방문도 아내인 Bonnie MULLIGAN과 함께다. 우리는 30년 전 나의 입양을 담당했던 기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남아있는 생모의 흔적, 엄마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이다. Bonnie MULLIGAN과 나는 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기 위해 순창으로 떠나는데...
순창 강천산에서 Gangcheonsan(mountain), Sunchang, KOREA
순창 강천산에서 Gangcheonsan(mountain), Sunchang, KOREA
RoadMovies|dots by internavi
Travel Story S2-Sunchang-gun, Jeollabuk-do Province
전라북도 순천군
Time Lost and Found
Mark Park Mulligan has black hair and Asian eyes, but he is American. In 1984, when he was three months old, he was adopted by an American family. He′s always wanted to meet his biological parents and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Korea. One day last year he saw a documentary on Arirang TV about Dan Matthew entitled aka DAN. It was about Dan finding his biological parents in Korea, and it inspired him to try to find his birth mother as well.
This is his second visit to Korea. In 2012, he got married and visited Korea with his wife for their honeymoon. He returns to Korea with his wife Bonnie again. The two visit the very place that oversaw his adoption 30 years ago, and they learn that Mark′s biological mother′s hometown is Sunchang, Jeollabuk-do Province. Mark decides to visit Sunchang with Bonnie to find his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검은 머리에 쌍꺼풀 없는 눈을 가진 Mark Park Mulligan은 미국인이다. 1984년, 생후 3개월 미국으로 입양됐다. 내 친부모는 어떤 사람들일까? 나를 보낸 후 어떻게 살아왔을까? 늘 친부모가 궁금했고, 한국이 그리웠다. 그러다 작년에 아리랑TV에서 방영한 Dan Matthew′s documentary aka DAN을 보게됐다. 친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였는데, Dan Matthew가 생모를 만나는 것을 본 후, 나도 생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이번 나의 한국 방문은 2번째다. 2012년도에 결혼했고, 신혼여행으로 한국에 왔었다. 두 번째 한국 방문도 아내인 Bonnie MULLIGAN과 함께다. 우리는 30년 전 나의 입양을 담당했던 기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남아있는 생모의 흔적, 엄마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이다. Bonnie MULLIGAN과 나는 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기 위해 순창으로 떠나는데...
순창 강천산 ( Gangcheon Mountain, Sunchang-gun, Jeollabuk-do, Republic of Korea )
인스타그램 (Instagram)
트 위 터 (Twitter)
어플 (외국어 공부) (App)
순창 강천산&담양 죽녹원
순창읍에서 10km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높이 583.7m의 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도처에 기봉이 솟아 있고, 크고 작은 수많은 바위 사이로 폭포를 이루고 있으며, 깊은 계곡과 계곡을 뒤덮은 울창한 숲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솔무디기 _ 낙환
【K】 순창 여행 전북 여행 강천산의 아름다움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KBS전주 PD들이 제안하는 전북여행전문콘텐츠【Everywhere, K_걸어서 전라북도】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자세한 내용 더보기
[한국어 정보]
맑은 계곡과 폭포, 절벽이 어우러진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강천산의 명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병풍폭포입니다. 차가운 폭포수는 계곡을 향해 흐릅니다. 울창하고 완만한 숲길. 맨발로도 걷기 좋은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구름다리(현수교)는 1980년 7월에 완공됐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구름다리가 생기고 나서 순창군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군립공원을 만들게 되었죠. 이게 지금 전국 제1호 군립공원인 강천산입니다. 여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예쁜 곳입니다. 봄에는 이 흔들다리를 지나면서 꽃의 향기에 취할 수 있고요. 여름이면 시원하게 물놀이하는, 족욕하는 부모님과 가족 전체가 아기자기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무더위와 함께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도 날려줄 시원한 계곡과 폭포.짙푸른 녹음 속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강천산의 여름입니다.
[Information]
■클립명: 전북10-순창11-01
■촬영 편집 제작: 한상준, 허유리(KBS Producer)/최낙준
[Keyword]
전북 여행, 순창 여행, 순창 볼거리, 순창 먹을거리, 강천산의 아름다움
Travel Story S2-Gochangeupseong Fortress
고창 읍성
Time Lost and Found
Mark Park Mulligan has black hair and Asian eyes, but he is American. In 1984, when he was three months old, he was adopted by an American family. He′s always wanted to meet his biological parents and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Korea. One day last year he saw a documentary on Arirang TV about Dan Matthew entitled aka DAN. It was about Dan finding his biological parents in Korea, and it inspired him to try to find his birth mother as well.
This is his second visit to Korea. In 2012, he got married and visited Korea with his wife for their honeymoon. He returns to Korea with his wife Bonnie again. The two visit the very place that oversaw his adoption 30 years ago, and they learn that Mark′s biological mother′s hometown is Sunchang, Jeollabuk-do Province. Mark decides to visit Sunchang with Bonnie to find his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검은 머리에 쌍꺼풀 없는 눈을 가진 Mark Park Mulligan은 미국인이다. 1984년, 생후 3개월 미국으로 입양됐다. 내 친부모는 어떤 사람들일까? 나를 보낸 후 어떻게 살아왔을까? 늘 친부모가 궁금했고, 한국이 그리웠다. 그러다 작년에 아리랑TV에서 방영한 Dan Matthew′s documentary aka DAN을 보게됐다. 친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였는데, Dan Matthew가 생모를 만나는 것을 본 후, 나도 생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이번 나의 한국 방문은 2번째다. 2012년도에 결혼했고, 신혼여행으로 한국에 왔었다. 두 번째 한국 방문도 아내인 Bonnie MULLIGAN과 함께다. 우리는 30년 전 나의 입양을 담당했던 기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남아있는 생모의 흔적, 엄마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이다. Bonnie MULLIGAN과 나는 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기 위해 순창으로 떠나는데...
Election Time in Sunchang, South Korea
What is this magical fantasia of a spectacle? It's election time in South Korea. Candidates run to represent their county in the national parliament.
순창 강천산~~~
이 동영상은 YouTube 동영상 편집기( 만들었습니다.
Sunchang and Damyang
Our trip to Sunchang and Damyang in the Jeolla Provinces of South Korea.
Travel Story S2-Time Lost and Found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Time Lost and Found
Mark Park Mulligan has black hair and Asian eyes, but he is American. In 1984, when he was three months old, he was adopted by an American family. He′s always wanted to meet his biological parents and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Korea. One day last year he saw a documentary on Arirang TV about Dan Matthew entitled aka DAN. It was about Dan finding his biological parents in Korea, and it inspired him to try to find his birth mother as well.
This is his second visit to Korea. In 2012, he got married and visited Korea with his wife for their honeymoon. He returns to Korea with his wife Bonnie again. The two visit the very place that oversaw his adoption 30 years ago, and they learn that Mark′s biological mother′s hometown is Sunchang, Jeollabuk-do Province. Mark decides to visit Sunchang with Bonnie to find his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검은 머리에 쌍꺼풀 없는 눈을 가진 Mark Park Mulligan은 미국인이다. 1984년, 생후 3개월 미국으로 입양됐다. 내 친부모는 어떤 사람들일까? 나를 보낸 후 어떻게 살아왔을까? 늘 친부모가 궁금했고, 한국이 그리웠다. 그러다 작년에 아리랑TV에서 방영한 Dan Matthew′s documentary aka DAN을 보게됐다. 친부모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였는데, Dan Matthew가 생모를 만나는 것을 본 후, 나도 생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이번 나의 한국 방문은 2번째다. 2012년도에 결혼했고, 신혼여행으로 한국에 왔었다. 두 번째 한국 방문도 아내인 Bonnie MULLIGAN과 함께다. 우리는 30년 전 나의 입양을 담당했던 기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남아있는 생모의 흔적, 엄마의 고향은 전라북도 순창이다. Bonnie MULLIGAN과 나는 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기 위해 순창으로 떠나는데...
【K】 순창 여행 전북 여행 순창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KBS전주 PD들이 제안하는 전북여행전문콘텐츠【Everywhere, K_걸어서 전라북도】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자세한 내용 더보기
[한국어 정보]
와, 온 세상이 그냥 하얀 설국이에요. 아마 제가 올 겨울에 만난 풍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인 것 같아요. 정말 절경이네요. 제가 한 폭의 산수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저 바위를 잘 보시면 아주 커다란 동물이 한 마리 있어요. 글쎄요. 제 눈에는 그냥 큰 바위덩어리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그 위에 소나무가 좀 많이 있는 것 같고요. 잘 모르겠어요. 저쪽 보면 오른쪽에 폭포수가 한 줄기 내리고 있잖아요. 이 폭포수를 기준으로 해서 오른쪽이 거북이 머리고요. 왼쪽으로는 커다란 거북이 등이 되겠어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큰 거북이 한 마리가 딱 앉아있는 것 같네요. 네. 그래서 왜 거북이는 오래 사는 동물. 십장생 중에 하나잖아요. 순창은 장수의 고장인데 바로 이 거북이가 순창을 상징하고 있고요. 또한 여기 다리를 보시면 항아리 모양의 다리가 있죠. 그래서 장수와 장류의 고장 이 순창을 아주 잘 상징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 중에 아주 고즈넉하게 아담한 절이 한 채 있네요. 네. 여기가 바로 강천사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절이라기보다는 암자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굉장히 소담하네요. 불전이 세 군데나 있었고 비구니 스님이 500명이나 여기에서 거주를 할 정도로 아주 거찰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겪을 때마다 이 절이 소실이 되었죠. 지금 현재 보시는 이 건물도 6.25 전쟁 때 폐허가 돼서 1957년에 새로 만든 절입니다. 이 건물들은 현대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이 석탑만큼은 고려시대에 세워진 석탑이에요. 고려시대 역사의 흔적을 지금 보시는 거예요. 천년 고찰을 지나는 것도 잠시, 보기만 해도 아찔할 구름다리가 앞에 펼쳐집니다. 여기 도대체 높이가 얼마나 되는 거예요.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요. 약간 무섭죠? 그러니까요. 여기가 지면으로부터 50m 떨어져 있어요. 굉장히 높이 올라온 기분인데 조금 무섭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높은 곳으로 올라와서 바라보니까 비로소 강천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래에서 느꼈던 강천산과는 또 사뭇 다른 것 같아요.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좀 숨차고 힘들긴 했는데요. 안 올라왔으면 후회했을 뻔 했어요.
[Information]
■클립명: 전북10-순창2-01
■촬영 편집 제작: 한상준, 허유리(KBS Producer)/최낙준
[Keyword]
전북 여행, 순창 여행, 순창 볼거리, 순창 먹을거리, 순창 문화, 가족 여행, 나홀로 여행, 자전거 여행, 농촌체험,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
Damyang
Recorded Thursday afternoon 5/5/11
Children's Day in Damyang...clips from the Juknokwon / Bamboo Park, Metasequoia Road, and Gangcheonsan / Gangcheon 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