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Tateyama[일본 여행-다테야마]다테야마 눈의 대계곡/Snow Valley/Alpine Route/Bijodaira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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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본격적인 다테야마 관광을 위해 출발지 다테야마역에서 케이블카를 탔다. 여전히 관광객이 넘쳐 출근시간의 시내버스를 타는 기분이 들었다. 케이블카는 24도의 경사진 산을 약 7분 동안 올라간다. 해발 977미터 비조다이라역에서 고원버스로 갈아타고 가다보면 폭포전망대 앞에서 버스가 속도를 줄인다. 조금 전 보고 온 쇼묘, 한노키 폭포가 내려다 보인다. 유럽의 한 산악인이 이 도로를 일본 알프스라는 뜻의 ‘알펜루트’라고 이름 붙여주었다. 드디어 ‘눈의 대계곡’에 도착했다. 도로 양쪽의 눈을 수직으로 깎아 만든 설벽 사이로 ‘눈의 대계곡’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눈의 대계곡’은 봄이 돼야 길이 열리고 7월 이후에는 설벽이 낮아지지만 8월에도 눈장난을 칠 수 있다. 올해는 2월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지난 4월16일 전면 개통되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와 대만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온 이분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람들이다. 단체사진을 독특하게 찍는다. 인공으로 만든 눈 계곡은 관광 상품이 되어 하루에 만 명 가까운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기념사진을 찍고, 설벽에 눈사람을 새겨 보기도 한다. 이분은 지금 기분을 글로 써보겠다고 한다. 타노시이이 ‘재미나구아’하고 여운을 길게 남긴다. 이곳에 머문 시간도 긴 여운으로 남을 것 같다. 이곳에 쌓인 눈은 층마다 조금씩 다르다. 기온이 높으면 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해 알갱이가 조금 거칠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 눈에 생기는 줄무늬 모양을 보면 그때 어떤 눈이 내렸는지를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황사가 날아왔을 때는 이 눈 선에 약간 노란색 선이 생깁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uthentic Tateyama took the cable car from Tateyama Station for tourism still felt full of tourists riding a city bus in the rush hour. Cable car goes over 24 degrees sloping mountain about 7 minutes. Station elevation as 977 meters Treviso The in looking at Hurghada ride transfer to the highlands bus reduces the bus speed in front of a waterfall observation platform. the syomyo, Hanno tall waterfall reported some time ago came overlooks. One climber of Europe paste called 'Alpine route' which means that the Japanese Alps the road We had finally arrived in the 'eye for the valley. between seolbyeok made a vertical cut into the eyes of the road on both sides, for the valley of the eye is made artificially. Great valley of the eye is opened and the length should be in the spring in July since there seolbyeok - but the less you can hit the play with snow even in August this year, was second in the last four opened the front may 16, starting the snow removal from may. in recent years look a lot Southeast Asia and Taiwan tourists come dressed to match the same clothes these guys are people from Indonesia shoots uniquely a group photo. snow valley made of artificial becomes a tourism product rally that only people close to tourists in the day. take a souvenir photo made ice cream for eye, carved snowmen on seolbyeok See also. this is it would now sseobo feel Cultures other Noshiro this leaves hold the 'fun or guar, and finish. seems to remain a time a long aftertaste stayed here. stacked here eyes are slightly different for each layer. the jindago temperatures are high, repeatedly grain a little rough made snow melted frozen different. the look of stripes caused to the eye when the time came some eye can see at a glance the ryeotneunji within, for example dust fly the yellow line leads to slight the snow line.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9-02 다테야마 눈의 대계곡/Snow Valley/Alpine Route/Bijodaira Station/Murodo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수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5월 Ma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도로,road,highway, lane, driving, drive,케이블카(엘리베이터),탈것,,cable car,lift,elevator,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성수일,2016,5월 May,도야마 현,Toyama Prefecture,とやまけん,Toyama ken, 富山県
The World Heritage Ainokura Gassho-zukuri Village
A quiet traditional village with 20 gassho-style houses built 100-400 years ago. This video was taken from the village center where the monument to the protected national historic site is located.
【K】Japan Travel-Kumamoto[일본 여행-구마모토]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아소쿠주/Aso Kuju National Park/Komezuka/Kusasen-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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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규슈의 중앙에 솟아 있는 일본 최초의국립공원 아소산으로 갔다. 지난 9월 14일 크게 분화했던 활화산이다. 전망대에 도착했다. 먼저 아래쪽으로 제주도의 오름처럼 생긴 기생화산 고메츠카가 눈에 들어온다. 고메츠카는 쌀 무덤이란 뜻으로 아소산 신이 쌓아둔 쌀을 사람들이 퍼가서 가운데가 오목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앞쪽으로 쿠사센리라는 푸른 초원이 펼쳐있다. 작은 호수도 있다. 드넓은 초원 너머로 얼마전 크게 분화했던 나카다케가 보인다. 아직도 시커먼 연기가 올라온다. 지난 9월의 대분화때는 연기가 2km상공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분화구를 좀더 가까이 보기 위해 초원을 걸어 언덕으로 올라갔다. 여기까지가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평상시에는 분화구의 가장자리까지 갈 수 있지만 지금은 어림없는 일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ent to Japan, which rises in the center of the Kyushu's first national park Aso. The volcano was erupting last September 14 significantly. Arrived at the observatory. First, the lower parasitic volcanoes and Metz-like rise of Jeju car comes to snow. High Metz car passed the story that the center recess of rice stored up God Aso to mean Iran rice tomb people flops go. anterior to have spread the green meadows of kusasenri. there is also a small lake was recently significantly differentiated over of a wide meadow Naka seems Mt. still olraonda is blackened smoke. when for the differentiation of last September and said smoke shot up to 2km over. walked to the meadow up the hill to see the crater closer. this is where you can go closest to here . normally go to the edge of the crater, but now is not one rule of thumb.
[Japan: Google Translator]
九州の中央にそびえる日本初の国立公園阿蘇山に行った。去る9月14日大幅に分化した活火山である。展望台に到着した。まず、下に済州島のオルムのような形の寄生火山とメッツカー目に入ってくる。高メッツカーは、米墓という意味で、阿蘇山神積み重ねた米を、人々が広がり行って真ん中がくぼんだという話が伝えられている。前方に草千里という青い草原が広がっている。小さな湖もある。広い草原の向こうこの間大きく分化した中だけが見える。まだ真っ黒な煙が上がってくる。去る9月の大噴火時は煙が2km上空まで上昇したとする。クレーターをもっと近くに表示するために草原を歩いて丘に登った。ここまでが最も近づくことができるところである。普段はクレーターの縁まで行くことができますが、今は概算ないこと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8-08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아소쿠주/Aso Kuju National Park/Komezuka/Kusasen-r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손병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10월 October
[Keywords]
섬,island,열도, 군도, archipelago, cay,평원,plain,고원, 평야, 들판, 목초지, open land, plateau, meadow, grassland,무덤,tomb, cemetery,grave,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기타장소,place,place, resort, 리조트,공원/광장,park, square,plaza, fountain, satue,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동물,animal,wildlife,기타등장,,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손병규,2015,10월 October,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참배객들이 찾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 센소지 [윤하, 일본을 담다] 2회
아사쿠사에서 도쿄 시타마치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로 가장 큰 사찰인 센소지를 방문한다. 센소지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가미나리몬에서 윤하가 빈 소원은? 하라주쿠에서는 다양한 상점을 만나본다. 장난감 전문 백화점 키디랜드에서 독창적인 건축기법이 돋보이는 오모테산도 힐즈를 방문한다.
skyTravel 〈윤하, 일본을 담다〉 2회,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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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일본 시라카와고 Shirakawago 갓쇼츠쿠리 [힘내라!한국농업#1]
[목포MBC] 10년전 한국농업에 던진 질문-힘내라 한국농업 2007년 제작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평가받는 기후현 다카야마 시라카와고(shirakawa-go) 갓쇼츠쿠리마을. 그리고 농촌과의 공생,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도요타자동차가 이 작은마을에 세운 도요타 자연학교. 전통을 보존해 마을의 경쟁력을 높인 시라카와고와 지역,농촌과 공생을 통해 미래의 협력을 만들어가는 일본의 사례를 배워본다.
오모테산도거리, 일본여행, Travel to Japan, 아시아여행, Asia travel, Korea Tour TV
오모테산도는 도쿄 도 미나토 구와 시부야 구의 거리이다.
지하철 역이자 지역으로 유명한 다케시타 거리의 말단 하라주쿠 역에서부터 오모테산도 역의 아오야마도리까지 뻗어있다.
오모테산도는 상류층을 위한 소비 지역으로 루이비통과 구찌와 갭, 더바디샵, 자라 등 몇 개의 국제적인 브랜드의 아웃렛들이 있다.
오모테산도에는 일본 장난감 가게로 유명한 키디랜드와 주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옷을 파는 최신 유행 쇼핑 센터인 라포레와 시장, 골드짐이 있다.
이곳을 종종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린다. 최근 2006년에 오모테산도 힐스가 세워졌다.
오모테산도의 거리는 트렌디 카페, 바, 식당과 핸드백, 그림엽서, 포도주 유리병을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 상점들이 있다.
매년 오모테산도에서는 도쿄의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가 열린다.
【K】Philippines Travel-Vigan[필리핀 여행-비간]메스티소 구역/Mestizo District Calesa Tour/Luzon/Bell Tower/Ka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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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인구 5만 명이 채 안 되는 소도시 비간은 일로코스 수르 주의 수도다. 시민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비간’ 이라고 말하길 좋아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비간은 1572년 이후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독특한 문화를 키워 온 루손 북부의 중심지다. 이륜마차 칼레사는 이국적이고 유서 깊은 건축물들과 함께 비간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칼레사만을 위한 주차장까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역사 도시 비간을 즐기는데 칼레사 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수백 년 전과 똑같은 거리를 똑같은 방식으로 둘러보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감정마저 느껴지지 않을까? 한적한 비간 교외의 한 성당. 단아한 느낌의 성당 멀찍이 고풍스런 종탑이 자리하고 있다. ”이 종탑에 올라가시면 전망이 좋습니다.“ 성당의 봉사자들이 나를 맞아준다. “비간 시티!” 높은 건물이 없는 비간은 도시 전체가 숲 속에 숨어 있는 것 같다. 남중국해의 푸른빛과 공동묘지의 하얀 색이 초록의 숲과 기분 좋은 대비를 이룬다. 종탑에 올라 정작 종에는 관심이 없던 내게, 봉사자 분이 마지막 시도를 한다. ”이 종은 세례 때 사용했습니다. 이 종은 결혼식, 이 종은 죽은 이들을 위해, 이 종은 위험을 알릴 때 울렸습니다.“ 비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메스티소 구역. 특히 크리솔로고 거리에 도착하면 우리는 어느새 과거의 유럽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현존하는 150여 채의 석재 가옥들은 2차 세계대전의 한가운데서도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town bigan population less than 50,000 that are Ilocos Sur state capital. Citizens said that like UNESCO heritage bigan. UNESCO World Heritage bigan the center of the whole Northern Luzon will foster a unique culture Given the colonial rule of Spain since 1572. Tonga Calais live exotic and a symbol representing the bigan with historic buildings. Parking is provided separately from Calais for Samantha. History is not an effective way of enjoying as much as is Ducale four cities bigan. In more than a few hundred years ago around the same distance in the same way at the time I would not feel even the feelings of the people? A cathedral in a quiet suburb bigan. Cathedral of graceful feel a distance, antique bell tower is situated. Go up to the belfry is good prospect. Cathedral of volunteers gives me right. Bigan City! Bigan no high buildings in the entire city seems to be hiding in the woods. The blue and white colors of the cemeteries of the South China Sea and forms a pleasant contrast of green forest. Climb the bell tower for me jeongjak species unprecedented interest, and the volunteers tried last minute. This species has been used for baptism. This species weddings, dead people for this species, this species is blown notified when a risk. Mestizo areas where you can feel the real taste of bigan. In particular, the arrival on creative and solo distance we are suddenly teleported into the past in Europe. Stone houses less than 150 in existence are also in the midst of the Second World War and survived miraculously.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41-필리핀04-06 비간, 칼레사로 돌아본 메스티소 구역/Mestizo District Calesa Tour/Luzon/View/Bell Tower/Kalesa/
Carri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용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월 January
[Keywords]
아시아,Asia,필리핀,Philippines,Republika ng Pilipinas ,Republic of the Philippines,이용준,2013,1월 January
【K】Japan Travel-Kurobe[일본 여행-구로베]가네쓰리역 가네쓰리 온천 즐기기/Kanetsuri/Station/Hot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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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곳은 중간 지점에 있는 가네쯔리역이다. 기차가 빠져나온 터널 위에 있는 민박집이 특이하다. 구로베 협곡의 산증인 요시히로씨가 적극 추천해 시내에 잡았던 호텔 예약을 취소했다. 창밖과 같은 색깔의 녹차가 눈과 입을 깔끔하게 씻어준다. 민박 주인은 이곳에 들어온 지 50년이 되었다고 한다. 20대에 남편 얼굴도 못보고 부모님이 정해준대로 시집을 왔다고 한다. 기차가 도착하면 관광객들이 강으로 내려온다. 천연 온천이 있다. 용기 있는 사람은 옷을 벗고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발을 담그고 피로를 푼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제일 좋은 자리를 잡았다. 조금 늦게 온 사람들도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손으로 조금만 강바닥을 파면 따뜻한 물이 나온다. 구로베 강의 찬물과 온천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오후 4시까지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a Crates riyeok Walking in the middle. This bed & breakfast is located above the tunnel from the train-specific. Mr. Yoshihiro sanjeungin of Kurobe Gorge is highly recommended to have canceled the book took the city. Green tea is the same color as the window cleaner and wash eyes and mouth. B & B owner is said to have been 50 years coming here. 20 reported never came to my parents and my husband's face as A totally married. When the train arrived tourists come down to the river. There are natural hot springs. A man of courage can bathe naked. Most tourists are soaking your feet loose fatigue. The people who came from Korea took the best seat. It may be a little late on the people in unusual experience. This comes a little hand wave a riverbed warm water. You can enjoy a cold Kurobe River and hot spring at the same time. But tourists can enjoy the hot springs, but from here until 4 pm.
[Japan: Google Translator]
ここでは、中間地点にあるウォーキングブーツリヨクである。列車が出てきたトンネルの上にある民宿が特異である。黒部峡谷の生き証人義弘氏が積極的に推薦して市にとったホテル予約をキャンセルした。窓の外のような色の緑茶が目と口をきれいに洗ってくれる。民宿の主人は、ここに入ってきたか、50年になったとする。 20代の夫の顔も見られない両親が決めた通り詩集をきたという。列車が到着すると、観光客が川に降りてくる。天然温泉がある。勇気のある人は、服を脱いで温泉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ほとんどの観光客は足を浸して、疲労を緩める。韓国で来た人が一番良い席を取った。少し遅れてきた人たちも異色な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る。手で少し川底を掘る暖かい水が出てくる。黒部川冷たい水とお湯を同時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しかし、観光客はここで午後4時までですが、温泉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9-19 가네쓰리역 가네쓰리 온천 즐기기/Kanetsuri/Station/Hot Spring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수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5월 May
[Keywords]
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계곡,valley,canyon, gorge, ravine, trekking,숙소,lodging,hotel, residence, breakfast,온천,spa,hot spring, 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기차,탈것,,train,지하철, rail, subway, station, metro,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성수일,2016,5월 May,도야마 현,Toyama Prefecture,とやまけん,Toyama ken, 富山県
【K】Japan Travel-Tateyama[일본 여행-다테야마]일본 최고의 쇼묘 폭포/Toyama/Shomyo/Hannoki/Falls/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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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도야마현의 중심지 도야마시는 인구 42만 명의 작은 도시지만 소득수준은 전국에서 5등 안에 드는 곳이다. 도야마역은 신, 구형 시내전차와 지방철도 신칸센이 연결되어 다양한 기차를 볼 수가 있다. 나는 지방철도를 타고 첫 번째 여행지로 갔다. 시내를 벗어나면 바로 3천 미터의 높은 봉우리들이 보인다. 한 시간을 달려 일본의 알프스 다테야마 연봉 관광의 시작점인 다테야마역에 도착했다.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보여 역 근처에 있는 폭포부터 가 보기로 했다. 멀리 두 줄기 폭포가 보인다. 왼쪽의 쇼묘폭포는 350미터 낙차로 떨어지는 물소리가 염불 외는 소리로 들린다 해서 이름 붙여졌다. 마침 폭포에 걸린 무지개를 취재하러 온 지역 방송국 촬영팀을 만났다. ‘2시’와 ‘무지개’ 모두 ‘니지’로 발음되는 것을 이용해 리포트 하는 것이 재미있어 나도 부탁을 해보았다. “쇼묘폭포에 오시려면 오후 2시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2시에 무지개가 보일지도 모르니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무지개뿐 아니라 평소 보기 힘든 오른쪽의 폭포도 볼 수 있었다. “왼쪽 쇼묘폭포는 일 년 내내 있습니다. 오른쪽 한노키폭포는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이 아니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렇게 양쪽 다 아름답게 흐르고 있는데 굉장히 보기 드문 일입니다.” 두 개의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눈이 녹기 시작하는 봄과 큰비가 내린 뒤에만 볼 수 있다. 무지개처럼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는 한노키 폭포의 낙차는 무려 500미터나 된다. “굉장히 예뻐요 근처에 있으면 물보라, 음이온이 많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한노키폭포는 아시아에서도 제일 낙차가 큰 폭포이지만 연중 물이 흐르지는 않기 때문에 쇼묘폭포를 일본 최고 폭포라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yama city center is only of smaller income population, but 42 in Toyama Prefecture is a favorite place in May, including in the country. Toyama Station can not see the new, old streetcars and various local railway Shinkansen trains are connected. I went to the first destination aboard a local railway. Outside the city seems to have very high peaks of 3000 meters. It ran for an hour and arrived at the starting point of Tateyama Station Tateyama mountain range in the Alps tour of Japan. The show was larger than expected tourists to the waterfall view from the nearby station. Far it looks two stem Falls. Syomyo falls on the left to hear the sound except the sound of water falling 350 meters in free fall by chanting was named. I met a local station crew came to finish covering the rainbow caught in the falls. Both 'City 2' and 'rainbow' with that pronounced 'signage' It is interesting that the report I tried to ask. To come to a good cigar syomyo Falls 2:00. Because you never know even a rainbow look at two o'clock. I'll be waiting. Rainbow Falls could see as well as the usual hard-right view. Left syomyo waterfall all year round. Hanno falls right key will not appear unless it rains a lot this season. But today there is both flowing so beautifully is a very rare thing. The appearance of two waterfalls falling down can be seen only after the snow begins to melt in spring and keunbi. At any time, like a rainbow that does not free fall of Hanno tall waterfall it is impressive; 500 meters. If you are close to a very watered spray, I feel good, like a lot of negative ions is passed down, Hanno tall waterfall is the largest waterfall in Asia, but the best free fall because water is flowing throughout the year as Japan's top syomyo Falls waterfall.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9-01 일본 최고의 쇼묘 폭포/Toyama/Shomyo/Hannoki/Falls/Rainbow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수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5월 Ma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폭포,waterfall,river,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기차,탈것,,train,지하철, rail, subway, station, metro,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성수일,2016,5월 May,도야마 현,Toyama Prefecture,とやまけん,Toyama ken, 富山県
【K】Japan Travel-Kanazawa[일본 여행-가나자와]식용 금가루의 활용/Edible/Gold dust/Teahouse/Alcohol/Japanese ce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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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나자와의 유명한 찻집거리다. 1820년 조성돼 기생의 춤과 악기연주를 즐기던 곳인데 가게 입구 마다 특이하게 옥수수가 걸려있었다. 이 가게는 삼나무 잎 말린 것을 동그랗게 뭉쳐 간판으로 걸어두었다. 매달린 이름표에는 술의 신이라고 적혀있다. 문이 열린 가게로 들어가 보았다. 역시 술을 파는 가게였다. 입구에 삼나무를 걸어 둔 의미를 물어보았다. “새로운 술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술도가의 상징입니다” 이 주점도 가나자와 금가루를 이용해 술을 판다. 원하는 술에 금가루를 뿌려준다. 일본에서는 50여 년 전에 금가루를 술에 넣어서 마실 수 있도록 식용허가가 났다. 그 후 다양한 식용요리가 개발되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georida famous coffee shop in Kanazawa. 1820's where the composition gotta enjoyed dancing and playing musical instruments of parasitic corn hung in the entrance to each specific store. This store is a walking billboards placed in a circle that united dried cedar leaves. Hanging label has stated that the god of wine. I saw an open door to enter the shop. It was also a shop selling alcohol. I asked the meaning of cedar placed walked to the entrance. A symbol of telling that the new drink was made suldoga This pub also sells drinks with Kanazawa gold dust. Sprinkle the gold dust to the desired alcohol. In Japan, the food was allowed to drink alcohol before putting the gold dust in 50 years. After that have been developed a variety of edible cooking.
[Japan: Google Translator]
ここでは、金沢の有名な喫茶店の種だ。 1820年造成されて寄生の踊りや楽器演奏を楽しんでいたところなのに店の入り口に特異的にトウモロコシがかかっていた。このお店は、杉の葉乾燥を丸く固まって看板に歩いていた。吊り下げられた名札には、お酒の神と書かれている。ドアが開いた店に入ってみた。やはりお酒を売る店だった。入口に杉をかけておいた意味を聞いてみた。 「新しい酒が作られたことを知らせるスルドガの象徴であるこの居酒屋も金沢金粉を用いて酒を売る。希望酒に金粉を分散させてくれる。日本では50年以上前に金粉を酒に入れて飲むことができるよう食用許可が出た。その後、様々な食用料理が開発され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9-11 식용 금가루의 활용/Edible/Gold dust/Teahouse/Alcohol/Japanese ceda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수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5월 Ma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거리,street,avenue, route, downtown, shop, square,시장,market,가게, 쇼핑몰, 상점, 아케이드, marketplace, mall, shopping, store, arcade,술,alcohol,wine, liquor,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성수일,2016,5월 May,이시카와 현,Ishikawa Prefecture, いしかわけん,Ishikawa ken, 石川県
일본 여행 어디?? 알고있나? 카나자와 !!
일본 여행지 이시카와현-카나자와시 간략한 소개영상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Gunsan sinheungdong Japanese houses
옆동네로 오시면 더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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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흥동 일본식 히로쓰 가옥 다녀왔습니다.
군산은 배후에 호남평야가 위치하고 있어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호남평야에서 수확한 곡식을 일본이나 중국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거점도시였습니다.
일제는 군산에 도로,철도,항만,병원,관공서 등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하였고 이로인해 군산으로 이주하는 일본인과 조선인 수가 늘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일본식 가옥들이 지어졌으며, 신흥동 일대에도 알본식가옥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신흥동 가옥은 목조 2층주택으로 지붕과 외벽,내부,일본식정원 등이 건립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건축사적 의미가 큽니다.
Gunsan sinheungdong went Hiro Japanese Write houses.
Gunsan is harvested grain from the plains to the Japanese occupation era in Honam Honam plains in the rear was located the base city for carrying carries with Japan and China.
Made in Gunsan road, rail, ports, hospitals, government offices, such as the social infrastructure was expanded This has increased the number of Japanese and Korean migration to Gunsan.
Japanese houses have been built naturally, sinheungdong one bonsik even I know they have got a lot of houses.
Sinheungdong houses are two-story wooden house with a roof and outer walls, inside a large building such as a Japanese garden and historic significance in maintaining the appearance of the establishment a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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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pan Travel-Kanazawa[일본 여행-가나자와]하쿠이치 금박 아이스크림/Hakuichi/Gold ice cream/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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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날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가나자와로 갔다. 일본에서 금박 생산이 제일 많은 곳답게 최근에는 금박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 금박 아이스크림을 먹고0 있는 여학생들에게 금 맛이 나냐고 물어보았다. “금 맛이 나나요?” “금맛이 나요.” 학생들은 금박이 이에 붙을까봐 조심하며 먹고 있었다. 맛이 궁금해 주문을 했다. 금가루를 뿌리면 450엔, 금박 한 장을 붙여주면 891엔이다. 금박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했다. 아무리 얇아도 금속인데 먹어서 괜찮을까? 궁금했다. “금이 몸에 좋아요?”“ 아이스크림 금박에는 유해성분이 없습니다.” 직원은 금의 효능을 과장하지 않았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리를 여유 있게 돌아보려고 가게를 나섰다. 금박이 바람에 날아갈까 조심하고 걸어가는데, “실례합니다. 이곳은 오래된 전통거리입니다. 우리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거리가 깨끗한 이유를 확실하게 알았다. 음식물은 가게 안이나 준비된 의자에서 먹어야했다. 891엔짜리 ‘하쿠이찌’ 금박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다. 금 맛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난 아이스크림 값은 왜 891엔으로 했을까? 궁금했다. “얇은 금속의 발음 89와 넘버원의 1 발음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이름이 하쿠이치 ‘891’입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ext day went to Kanazawa in 40 minutes by car. First gold production is like a lot of places in Japan recently, it is famous for its ice cream with gold leaf. Eating ice cream with gold leaf and asked me gold taste nyago 0 female students. The gold nanayo taste? Did this geummat. They were eating and gold leaf adhere carefully for fear it. I wonder taste was the order. Sprinkle gold dust to 450 yen, 891 yen is attached give a piece of gold leaf. I ordered ice cream with gold leaf. No matter how thin metal inde would also eat right? I was curious. Gold is good for the body? There is no gold ice hazard minutes. Employees did not exaggerate the efficacy of gold. I'm trying to eat the ice cream back to the streets leisurely left the store. I walked gold to be careful and go flying in the wind, and excuse me. This is an old traditional street. We would like to create a clean streets, surely knew that the reason why the street clean. The food was prepared in the chair to eat or not go. 891 yen Eat-old saw Haku ICHI gold leaf ice cream. I do not know whether the gold is good. Why did I have a value of 891 yen ice cream? I was curious. The use of thin metal pronounce 89 and one of the number one ice cream pronounce the name Haku sense is '891'
[Japan: Google Translator]
翌日車で40分の距離にある金沢に行った。日本で金箔の生産が一番多いところらしく、最近では金箔アイスクリームが有名である。金箔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0の女子学生たちに金味がかと聞いてみた。 「金の味がには?」「グムマトが出。」学生は、金箔がこれにつくかと思って気をつけて食べていた。味が気になっ注文をした。金粉をまく450円、金箔一枚を貼りば891円である。金箔アイスクリームに注文した。いくら薄くても金属なのに食べ大丈夫だろうか?気になった。 「金が身に良い?」「アイスクリーム金箔には有害成分がありません。」のスタッフは、金の効能を誇張していなかった。私は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ながら街を余裕をもって帰ってみようとお店を出た。金箔が風に飛んで行こうか気をつけて歩いてた、「失礼します。ここでは、古い伝統の距離です。私たちは、きれいな街を作りたいです。」距離がきれいな理由を確実に分かった。食べ物はお店の中や準備された椅子で食べていた。 891円の「ハクイチ」金箔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みた。金の味はないかどうかよく分からない。私はアイスクリームの値は、なぜ891円でのだろうか?気になった。 「薄い金属の発音89とナンバーワンの1の発音を使ってアイスクリームの名前が博一」891」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9-10 하쿠이치 금박 아이스크림/Hakuichi/Gold ice cream/891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성수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5월 Ma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거리,street,avenue, route, downtown, shop, square,시장,market,가게, 쇼핑몰, 상점, 아케이드, marketplace, mall, shopping, store, arcade,간식,snack,fingerfood,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성수일,2016,5월 May,이시카와 현,Ishikawa Prefecture, いしかわけん,Ishikawa ken, 石川県
【K】Japan Travel-Nagasaki[일본 여행-나가사키]히라도 코스 2 사비에르 교회, 고묘지/Kyushu Olle/Hirado/Xavier/Komy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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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비에르 기념교회에 도착했다. 일본에 천주교를 전파한 사비에르 신부를 기념하기 위해 1931년에 세운 고딕양식의 교회다. 일본에선 드문 가콜릭 유적지라 신자들의 방문이 많다고 한다. 성당 밖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린다. 아이들의 모습이 하늘에서 막 내려 온 천사들 같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고묘지라는 절이 나온다. 절너머로 교회 첨탑이 보인다. 동서양이 섞인 히라도의 상징적인 풍경이다. 또 다른 절의 마당으로 길이 지나간다. 정갈하고 소박한 정원 너머로 히라도 항이 보이다. 길을 잃어 다른 길을 기웃거리는 것도 올레의 매력이다. 길을 알면 보지 못했을 풍경이다. 다시 리본을 따라 마을로 내려간다. 수령이 400년이나 된 큰 소철나무를 만났다. 부유한 무역상의 집에 있던 것이란다. 에도 시대, 히라도의 번영을 보여주는 듯하다. 작은 언덕 벤치에 앉아 잠시 쉰다. 히라도 성과 마을이 다른 방향에서 보인다. 계단을 내려오니 네덜란드 상관이 있다. 1609년에 설치되었다가 쇄국령때 나가사키 데지마로 이전했다. 건물은 복원된 것이다. 길은 시내 상점가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일본의 정취가 짙게 배어나는 거리다. 5시간여 만에 도착지점에 왔다. 그곳엔 고맙게도 무료 족탕 온천이 있다. 온천에 발을 담그니 피로가 가시는 것 같다. 벽에 붙은 한글 안내문도 익숙해졌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Xavier arrived at the Memorial Church. The Gothic church built in 1931 to commemorate the propagation of the Catholic priest Xavier to Japan. In Japan, it is rare that there are many sites visited by kolrik called believers. The children hear sounds outside the cathedral. The children look just like the angels came down from heaven. When you come down the staircase and sections of the cemetery. This section looks over a church steeple. East and West is the iconic landscape of Hirado mixed. Another clause yard pass length. Hirado terms and immaculate rustic look over the garden. I lost snooping distance the other way is the charm of Ole. A landscape not have seen if you know the way. Back along the ribbon down to the village. I met a large cycad trees have been received and 400 years. Miranda was not at the house of a wealthy trader. During the Edo period, it seems to show the prosperity of Hirado. Rest while sitting on a small hill bench. Hirado and the town looks in the other direction. Coming down the stairs there is a correlation Netherlands. Was installed in 1609 was transferred to Dejima in Nagasaki when seclusion command. The building will be restored. The road leading to the city mall. This time the mood is georida Japan's densely baeeona. 5 came to the point in time only arrived over. There yen Thankfully there is a free spa footbath. Carrying the signature to the hot springs fatigue seems to have thorns. Hangul guidance on the wall were also familiar.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8-16 히라도 코스 2 사비에르 교회, 고묘지/Kyushu Olle/Hirado/Xavier/Komyoj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손병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10월 October
[Keywords]
섬,island,열도, 군도, archipelago, cay,마을,village,시골, 농촌, 어촌, 구시가지, 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종교시설,church,cathedral, temple, mosk, monastery, religion,골목,alley,계단, byway, walking, stairs,관공서,government building,city hall, square, national assembly, capitol, parliament,거리,street,avenue, route, downtown, shop, square,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손병규,2015,10월 October,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Okinawa[일본 여행-오키나와]30만년 세월이 빚은 오키나와 월드 교쿠센도/Okinawa World Gyokusendo/Stalactite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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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오키나와 섬 남부에 위치한 오키나와 월드. 총 길이 5km에 달하는 종유동굴 교쿠센도가 그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드러낸다. 저마다 독특한 형상을 하며 쌓아올린 시간의 두께는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로워 보인다. 30만년의 세월이 빚어낸 아름다움. 자연은 그렇게 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Located on the southern island of Okinawa, Okinawa World. Sendo gyoku limestone cave is worth a total length of 5km reveals the depth is unknown the end. Post time build up the thickness of each one and the unique shape seems justified mystery unforeseen heck. 300,000 years of time the facets beauty. Nature has always goes beyond our imagination so.
[Japanese: Google Translator]
沖縄南部に位置する沖縄ワールド。全長5kmに及ぶ鍾乳洞玉露センドが、その終わりを知ることができない深さを表わす。それぞれ独特の形状をして積み上げた時間の厚さは、まったく見積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神秘に見える。 30万年の歳月がもたらした美しさ。自然はそのようにいつも私たちの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5-20 30만년 세월이 빚은 오키나와 월드 교쿠센도/Okinawa World Gyokusendo/Stalactite Cav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현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9월 Sept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박현민,2008,9월 September,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Kyrgyzstan Travel-Bishkek[키르기스스탄 여행-비슈케크]알라투 광장/Ala-Too Square/Tulip Revolution/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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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비슈케크 시내의 알라토 광장을 찾았다. 알라토 광장은 서울의 광화문 광장처럼 수도의 정중앙에 있고, 관공서가 모여 있는 곳이다. 알라토 광장에는 백악관이라고 부르는 대통령 관저가 있다. 그런데 관저 담에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이 가득 걸려 있다. 2010년 4월 7일 이른바 ‘튤립혁명’때 이 자리에서 희생된 86명을 기리는 추모비다. 그날 시민들이 이 앞으로 몰려와 바키예프 대통령의 독재와 부패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관저 옥상에서 저격수들이 시위대에 총을 쏘기 시작했다. 맞은편 건물에는 그때 총탄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결국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바키예프 대통령은 물러났다. 이 나라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aturday sought Allah's Square in Bishkek city. Allah Sat Square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capital like the plaza in Seoul, where the government offices are gathered. Allah's Square Saturday, there is the presidential palace, called the White House. But hanging full of marble engraved the names of the people in the palace wall. The April 7, 2010, when the so-called memorial honoring the 'Tulip Revolution' sacrifice in this place 86 people. That citizens were engaged in demonstrations to protest against corruption and the dictatorship of the president rushed forward and bakiyepeu. Suddenly rooftop snipers at the residence they had started shooting at protesters. Then across the building has bullet marks remain. Eventually losing the lives of people close to 100 people bakiyepeu president stepped down. In this country looks pray that you do these tragedies occur.
[Kyrgyzstan : Google Translator]
Ишемби күнү Бишкек шаарында Аллахтын аянтында издеген. Аллах Sat Square мекемелер чогулган Сеулдагы аянтка окшош шаардын борборунда жайгашкан. Аллахтын Square Saturday, Ак үй деп аталган президенттик сарай бар. Ал эми мрамор толук илинип ордонун дубалына адамдардын аттары чегилип жазылган. April 7, 2010-жылдын, бул жерде 86 адам «жоогазын ынкылабынын» курмандык урматына деп аталган эстелик болот. Жарандар жемкорлукка каршы нааразылык митингдерде менен алектенген жана президенттин диктатура алдыга жана bakiyepeu чуркап деп. Күтүлбөгөн жерден турак үстүнө көзгө атарлар бар, алар нааразы аткылап баштады. Андан кийин курулуш боюнча ок белгилери болуп кала элек. Акыр-аягы, 100 адамдардын bakiyepeu президентке жакын адамдардын өмүрүн жоготуу түштү. Бул өлкөдө карап, бул кырсык үчүн сыйынгыл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142-키르기스스탄01-14 자유와 혁명의 공간 알라투 광장/Ala-Too Square/Presidential residence/Tulip Revolution/Monume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6월 June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공원/광장,park, square,plaza, fountain, satue,관공서,government building,city hall, square, national assembly, capitol, parliament,동상,statue,sculpture, square,아시아,Asia,동북아시아,키르기스스탄,Kyrgyzstan,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키르기스 공화국,윤성도,2016,6월 June,비슈케크,Bishkek Region,Бишкек,비슈께크
Cinta Bersemi di Negeri Salju (Shirakawago)
Desa bersejarah Shirakawa-gō dan Gokayama adalah salah satu Situs Warisan Dunia yang berada di Jepang. Situs ini terletak di lembah sungai Shokawa (Desa Shirakawa) di perbatasan Prefektur Gifu dan Prefektur Toyama di wilayah Tokai-Hokuriku, Honshu. Shirakawa-gō (白川郷, Distrik Sungai Putih) berlokasi di Desa Shirakawa di Prefektur Gifu. Gokayama (五箇山, Lima Gunung) terletak di wilayah yang terbagi antara Desa Kamitaira dan Desa Taira di luar wilayah kota Nanto di Prefektur Toyama.
Desa-desa ini terkenal akan rumah tradisional yaitu gasshō-zukuri (合掌造り). Model rumah Gassho-zukuri, atau konstruksi tangan berdoa dicirikan dengan bentuk atap rumah yang miring dan melambangkan tangan orang yang sedang berdoa. Desain rumah ini sangat kuat dan memiliki bahan atap yang unik yang menjaga kekokohan bangunannya karena desa ini akan diliputi salju yang sangat tebal pada musim dingin. Rumah desa Shirakawa-go sangat besar, dengan 3 sampai 4 tingkat di bawah atap yang sangat rendah, sehingga menjadi tempat yang cukup untuk satu keluarga besar.
【K】Japan Travel-Niigata[일본 여행-니가타]우오누마, 신혼부부 물세례 '하나미즈이와이'/Uomuma/Wedding Ceremony/Mat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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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누마 시에선 또 다른 축제가 이어졌다. 여러 마을에서 흥겨운 동네잔치가 벌어졌다. 오늘 잔치의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에 결혼한 신혼부부. 오늘 거쳐야 할 특별한 통과의례가 있다. 의례는 신사의 주관으로 치러진다. 신사에 소속된 제관들이다. 이 지역에서 해마다 2월에 치뤄지는 ‘하나미즈이와이’ 축제는 신혼부부들 가정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 관례다. 신사의 제관들이 각 마을을 돌며 새 신랑들을 맞이하고, 이날 밤 신사에서 이들에게 물을 뿌리는 의례를 행한다. “지난해에 결혼한 사람에게 예쁜 자식을 내려 달라고 신성한 물을 뿌려 주는 것이 이 축제의 유래입니다.” 이날 오후 시내 중앙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본격적인 축제행사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 친구들, 추운 날씨에 웃통을 모두 벗어버린 알몸들이다. 동채를 메고 갈 장정들이다 동채에 탈 주인공인 새 신랑들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결혼한 새 신랑들과 올해 60세를 맞는 어르신들이 해마다 단체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아름다운 전통이었다. 마쯔리 거리행진이 시작됐다. 동네 장정들이 동채를 메고, 새 신랑들을 번갈아가며 동채에 태우고 시샘하듯 흔든다. 남편 걱정에 신부는 마음을 졸인다. “신랑이 걱정되나요?” “예, 신랑이 감기 안 걸렸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며 청년들의 장난은 점점 더 짓궂어 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신사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이 빼곡히 들어찼다. 신랑들의 이름이 한명씩 호명됐다. 한 겨울에 물벼락이라니! 보는 내가 으슬으슬했다. 그런데 예쁜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빌면서 왜 물을 붓는 걸까? “기분이 어떠세요?” “차갑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세요?” “이건 한번 밖에 참가할 수 없어요. 하고 싶어도 이게 마지막예요.” “물을 좀 더 뿌려 주었으면 싶었어요. 신랑이 정신이 번쩍 들었을 거예요.” 축제는 신혼부부들이 참석자들에게 떡을 던져 복을 나눠주는 것으로 끝이 났다. 마쯔리, 그것은 지역공동체를 끈끈하게 해주는 찰떡같은 것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Uonuma city it led to another festival. The delightful village feast took place in several towns. The hero of the day is the feast newlyweds married just last year. There is a special rite of passage to go through today. Chireojinda under the auspices of the shrine ritual. Coronet are belong to the shrine. Ms. Iwai one festival is being punished February each year in the region is a traditional practice to pray for the blessing of the newlyweds home. Welcomes the new groom priest of the shrine have traveled to each village, and in the day, at night the water is carried to the shrine roots of these rituals. Have a beautiful child down to the person who is the origin of marriage to last year, this festival is to sprinkle holy water. This afternoon, the road traffic in the city center and controlled the festivities began in earnest.
[Japanese: Google Translator]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7-11 우오누마, 신혼부부 물세례 '하나미즈이와이'/Uomuma/Wedding Ceremony/Matsur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동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김동렬,2009,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Shirakawa-go, Gifu Prefecture (白川郷、岐阜県)
The Historic Villages of Shirakawa-gō and Gokayama are one of Japan's UNESCO World Heritage Sites. The site is located in the Shogawa river valley stretching across the border of Gifu and Toyama Prefectures in northern Japan. Shirakawa-gō (白川郷, White River Old-District) is located in the village of Shirakawa in Gifu Prefecture. The Gokayama (五箇山, Five Mountains) area is divided between the former villages of Kamitaira and Taira in Nanto, Toyama Prefecture. Fireplace of Shirakawa-gō. These villages are well known for their houses constructed in the architectural style known as gasshō-zukuri (合掌造り). The Gasshō-zukuri, prayer-hands construction style is characterized by a thatched and steeply slanting roof resembling two hands joined in prayer. The design is exceptionally strong and, in combination with the unique properties of the thatching, allow the houses to withstand and shed the weight of the region's heavy snowfalls in winter. The houses are large, with three to four storeys encompassed between the low eaves, and historically intended to house large extended families and a highly-efficient space for a variety of industries. The densely-forested mountains of the region still occupy 96% of all land in the area, and prior to the introduction of heavy earth-moving machinery, the narrow bands of flat lands running the length of the river valley limited the area available for agriculture and homestead development. The upper storeys of the gasshō houses were usually set aside for sericulture, while the areas below the first (ground) floor were often used for the production of nitre, one of the raw materials needed for the production of gunpow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