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ganda Travel-Kampala[Uganda 여행-캄팔라]우간다 국립 모스크/Uganda National Mosque/Kampala Central Mo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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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시 찾은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06년에 완공 후, 2007년 문을 연 이곳은 한꺼번에 1만5천명이 함께 기도를 할 수 있다. 무슬림을 제외한 관광객들은 현지 돈 1만 실링, 우리 돈으로 약 3천 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입장이 가능하다.“아프리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모스크입니다. 현재 국립 모스크라 불리지만 원래는 카다피 모스크로 불렸습니다. 그 이유는 무아마르 카다피가 재정적인 지원을 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우간다 정부는 이 모스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리비아의 카다피가 살아있었을 때는 경제적 지원이 충분해 관리가 잘 이뤄졌는데, 카다피가 죽은 후 경제적 지원이 끊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관광객들은 여전히 이곳을 찾는다. 모스크의 웅장한 아름다움이 첫 번째 이유고, 50미터의 타워에서 보이는 캄팔라의 전경이 두 번째 이유다. “많은 인구와 많은 주택과 사업체들 그리고 엄청난 숫자의 오토바이 택시가 공존하는 곳이죠.” “관광지들이 아직 개발 중인 것 같고 훼손되지 않은 곳이 많은 나라인 것 같아 좋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capital of Uganda, Kampala. We are making a lot of efforts to attract tourists. After its completion in 2006, it opened its doors in 2007, where 15,000 people can pray together. Tourists, except Muslims, have to pay about 10,000 won for local money and about 3,000 won for our money. This is the biggest mosque in Africa. Although it is now called the National Mosque, it was originally called Gaddafi Mosque. The reason is because Muammar Gaddafi has given financial support. However, the Ugandan government is now troubled by the mosque. When Libya's Gadhafi was alive, he had good financial support and was well-managed, because his financial support had been cut off after Gadhafi's death and his administration had failed. Still, tourists still find it. The magnificent beauty of the mosque is the first reason, and the view of Kampala from the 50 meter tower is the second reason. It's where a lot of people, lots of homes and businesses, and a huge number of motorcycle taxis coexist. I think tourism is still under development and there are many untouched countries.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0 우간다 국립 모스크/Uganda National Mosque/Kampala Central Mosqu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종교시설,church,cathedral, temple, mosk, monastery, religion,건물,architecture,building,구조물,structure,arch, tower, wall, gate,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중부 주,Central Region,,
Can You Stand The Rain - BlackRoots UNLIMITED (Live At Annual Jazz Safari 11th Edition Uganda)
BlackRoots UNLIMITED opened for Richard Bona at The Annual Johnnie Walker Jazz Safari 11th Edition on Saturday 30th June 2018 in Kampala Uganda.
This is Saxophonist Michael Kitanda performing Tom Scott's version of the rendition of the New Edition R&B classic titled 'Can You Stand The Rain'.
Drums: Roy Kasika
Bass: Jjaja☥Mayanja TShaka
Guitar: Migadde Aloysius
Keys: Bisaso Samuel
Keys: Festo Mugume
Sax: Kitanda Michael
Trombone: Mulindwa Brian
Trumpet: Tonny 'Trumpet' Musaazi
【K】Uganda Travel-Kampala[Uganda 여행-캄팔라]우간다 왕족 부간다/Buganda Kings/Royal/Buganda Land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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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캄팔라의 북동쪽 이곳엔 우간다의 왕족인 부간다 왕족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부간다 왕의 길’은 부간다 마지막 왕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조형물로 부간다 전통악기인 드럼을 반으로 나눈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길로 지나갈 수 있나요?” “걸어서는 통과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통행금지입니다.” “걸어서는 갈 수 있군요. 저는 왕만 이 길을 이용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걸어서는 누구나 통과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오래전에는, 최고의 권력자만이 다닐 수 있었던 길.. 그 길의 끝에는 부간다 왕이 직무를 보던 건물이 있다. 그 입구를 부간다 왕국의 36대 왕이자 우간다 공화국의 첫 번째 대통령이 지키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 the northeast of Kampala, there are many remains of Buganda royal family of Uganda. Among them, The Way of the King of Bukhda is a half of the drum, which is a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which is built as a sculpture built in commemoration of the 6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last king of Bukwada. Can you walk this way? You can walk, but the car is not allowed. You can walk on foot. I thought that only the king could use the road. Anyone can walk, but no car, he said. Long ago, only the greatest power was able to move. At the end of the road, There is a building that looked at. Its entrance is guarded by the 36th king of Bunganda, the first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Uganda.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03 우간다 왕족 부간다/Buganda Kings/Royal/Buganda Land Board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길,역사, 자연지역,동상,statue,sculpture, square,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구조물,structure,arch, tower, wall, gate,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중부 주,Central Region,,
Local Band performing at Jazz Ville, Kampala, Uganda, Africa
Local Band performing at Jazz Ville, Kampala, Uganda, Africa
【K】Uganda Travel-Port Portal[우간다 여행-포트포탈]사파리 투어/Safari Tour/Queen Elizabeth Park/Animal/Buff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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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마지막 일정은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사파리다. 국립공원은 제주도 보다 넓은 데 해는 얼마 남지 않아서 동물들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걱정하며 길을 나선다. 운 좋게 코끼리 한 무리를 만났다. 코끼리는 성숙한 암컷이 가족을 이끌고, 다른 가족과 결합해 3,4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룬다. 코끼리는 낮에는 그늘에서 쉬고 주로 아침, 저녁에 먹이활동을 하는 데 하루에 400kg이 넘는 양의 풀을 먹는다. 코끼리 무리가 먹이 활동에 나서면 새들이 더 좋아 한다. 코끼리 떼가 풀을 뜯으면 풀잎에 깃든 벌레들이 모두 놀라 날아오르기 때문에 새들에게는 더없는 성찬의 기회다. 아프리카 물소 떼가 진흙 목욕 중이다. 한낮에 뜨거워진 체온을 식혀 주기도 하고, 진흙이 말라서 떨어질 때 진드기 같은 벌레도 없애주기 때문에 아주 좋아한다. 아프리카 물소는 하루 8시간 정도 풀을 뜯는 주행성이고 물가와 좋아하는 쉼터를 오가며 생활하는 특성이 있다. 지금은 아마 하루 일을 마친 휴식 시간인가 보다. 초원이 평화로워 보인다. 아까 그 코끼리 떼인지 모르겠으나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들은 코로 한 번에 5.7리터의 물을 빨아들인다고 한다. 물을 마시는가 싶더니 곧바로 돌아선다. 지금 이 시간은 매우 소중한 시간인 듯하다. 사바나 초원의 주인은 초식 동물들이다. 이들을 언제나 긴장 시키는 육식동물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를 보고했던 긴장을 풀기는 했지만 무리 중에 한 마리는 언제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물들이 짧은 풀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우기가 끝날 때 쯤 이렇게 초원에 불을 놓는다고 한다. 풀은 버팔로나 코브스같은 초식동물들이 먹어요. 풀이 짧아서 버팔로가 주로 먹는데, 짧은 풀이 먹기도 좋고 영양가도 높습니다. 코끼리에게는 여기가 너무 개방되어있어서 인기가 없습니다. 덤불이 여기저기 조금 있지만 코끼리는 보통 이곳에 없어요. 너무 평평하고 먹을 수 있는 나무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자한테는 적합한 곳이죠. 안내인 피터는 우리에게 임팔라나 혹멧돼지보다는 나무 위에 올라앉은 사자 모습이나 표범 같은 동물을 보여 주고 싶어 했다. 그것이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인 것처럼. 짧은 시간의 사파리로는 몸을 숨기고 사는 사자나 표범을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나는 우간다에서 순수 자연을 만났음은 기억한다. 아프리카의 진주, 그 순박한 반짝거림은 아름답게 치장한 어떤 것보다 오래 기억될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last calendar is Elizabeth National Park Safari. National parks are concerned about large animals could see properly than to island because it is running low and sets out the way. Luckily I met a bunch of elephants. Mature females leading the elephant family, combined with other forms of family are a bunch of 3,40-Marie. Elephants eat during the day and a pool of more than 400kg amount per day to the feeding activity, mainly morning and evening, resting in the shade. Elephant herd the birds prefer to feed naseomyeon activities. Elephant herd BREAKING When the worms are not more of the sacrament is an opportunity for birds to fly to climb Enchanted surprised because all the grass pool. African buffalo herd under a mud bath. Jugido cool the body temperature become hot in the middle of the day and get rid of insects such as ticks when mud dries fall because it is also very fond of.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1-10 퀸 엘리자베스 공원, 사파리 투어 코끼리와 물소/Safari Tour/Queen Elizabeth Park/Animal/Buffalo/Natu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노윤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Uganda,0,노윤구,2013,12월 December,카바롤레,Kabarole,Kabarole,
【K】Uganda Travel-Kampala[Uganda 여행-캄팔라]빅토리아 호수의 괴물 담수 농어, 나일 퍼치/Nile perch/Lake Victoria/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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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일 퍼치는 이곳에서 특별 대접을 받는 어종이다. 배에서 내리면 일반 물고기와 다른 길을 간다. “몇 kg이나 나가요?” “17kg이요. kg당 9천 실링에 드릴게요.” “1kg당 9천 실링이요?(약 4천원)” 여행객이라 조금은 비싼 가격인데, 민물 새우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나일 퍼치는 육질이 쫀득하고 맛이 좋아서 큰 고기는 대부분 해외로 수출된다. 나일 퍼치는 비싼 얼음에 저장하는 특별 대접을 받는다. 오늘 잡힌 고기 중에 가장 큰 고기다. 지금까지 가장 큰 나일 퍼치는 길이가 2m, 무게는 240kg이나 되었다고 한다. 한때 나일 퍼치 때문에 이곳 경기가 활황이었지만 지금은 어획량이 줄어 예전만 못하다. 이곳 사람들은 1~2kg 정도의 나일 퍼치를 가장 좋아한다. 다른 어종들은 즉석에서 경매에 붙여진다. 경매 규모는 작아도 열기는 뜨겁다. 들어 보이는 물고기 꾸러미를 보고 현금을 많이 제시하는 사람에게 넘겨진다. 방법은 간단해도 경쟁자가 있다는 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모든 것이 빅토리아 호수가 주는 선물이다. “어디에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습니다.” “아 저 씨 !?” 이들에게 이런 여유를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빅토리아 호수다. 빅토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바다가 없는 우간다에 많은 것을 주는 고마운 존재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ile perch is a species receives special treat here. Go the other way and general fish off at times. A few kg or get out? 17kg, please. Let me at 9000 shillings per kg. yiyo 9000 shillings per 1kg? (about 4000 won) travelers called inde bit expensive, Nile perch feed on live freshwater shrimp or fish are big meat taste good to the flesh and jjondeuk Most are exported to overseas. Nile perch is subject to a special treat to save on expensive ice. The biggest fish caught during gogida today. Nile perch is the largest so far the length 2m, weight has been or 240kg. Because once a match is booming Nile perch here, but now only the old mothada reduce the catches. Most people here are like the Nile Perch of about 1 ~ 2kg. Other species are pasted on the auction on the spot. Auction is opening smaller scale is hot. Look for the fish is handed to the person reporting packages present a lot of cash. The method is simple, even if that thing is always not easy rivals. All this is a gift of Lake Victoria. Where are you from? I'm from South Korea, free to give this oh that's !? These, and not to enrich the lives of Lake Victoria. Victoria is the largest lake in Africa. Appreciate that many things are there that do not have a sea of Uganda.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1-01 빅토리아 호수의 괴물 담수 농어, 나일 퍼치/Nile perch/Lake Victoria/Fis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노윤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Uganda,,노윤구,2013,12월 December,캄팔라,Kampala,Kampala,
【K】Uganda Travel-Kampala[Uganda 여행-캄팔라]물류 요충지 나카세로 시장/Nakasero Market/Soju/Ji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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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캄팔라는, 우간다의 변신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바삐 붐비는 곳이 바로 나카세로 시장이다. 우간다 주변 나라의 보따리 상인들까지 이곳으로 물건을 사러 올 만큼 중요한 물류 요충지가 되기도 한다. 그 복잡한 시장 통에서 우리나라의 건빵처럼 생긴 군것질 거리가 눈에 띠였다. 맛도 비슷했다. “밀가루, 설탕과 물 그리고 식물 첨가물을 섞어 만들었어요.” “한 컵에 얼마입니까?” “3천 실링(약 1천원)입니다.” 또 다른 곳에선 과일에 연신 물을 뿌려대는 청년 장사꾼들이 있다.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서라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하다. 언제나 즐거운 시장구경. 그렇게 한참을 둘러보고 돌아 나오는 길에 반가운 트럭 한대를 만났다. 우리나라 주류 브랜드가 그려진 트럭. 더 놀라운 것은 우간다의 보통 사람들이 주말에 종종 모인다는 장소에서 볼 수 있었다. 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겨 찾는 다는 이곳. 이곳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 바로 우리나라 것이었다. 소득이 늘면서 주류 판매 또한 늘고 있는 우간다. 요즘 이들 사이에선 알콜 도수가 높지 않은 한국 술이 인기란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술이 우간다 사람들의 입맛에도 맞다니 흥미롭다.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러워 새로운 맛이며 병의 디자인도 좋은 것 같다.” “삶과 인생을 사랑하는 우간다를 방문해 주세요 로스타 코어 저를 찾아주시고 사랑합니다 한국 국민 여러분 우간다를 꼭 방문해주세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Kampala is the place where Uganda's transformation is fastest. The most crowded place is Nakakyaru market. Baghdad merchants in the countries around Uganda are also important logistics hubs to buy goods here. In the complicated bazaar, the biscuits of our country, which look like biscuits, became noticeable. The taste was similar. It's made of flour, sugar, water and plant additives. How much is in a cup? Three thousand shillings. Elsewhere, there are young shopkeepers who pour fruit on the fruit. . It seems to be fresh, but it certainly seems to work. Always a pleasant market watch. I looked around for a while and met a nice truck on my way back. A truck with a mainstream brand in Korea. More surprising was the place where the average Ugandan people often gather around the weekend. To relieve the fatigue of the week, it is a favorite among families, lovers and friends. People here, a lot of sake. It was our country. Uganda, whose income is rising and liquor sales is also increasing. Nowadays, Korean alcoholic beverages are not popular among them. It is interesting that the drink we enjoy is right for the taste of Uganda people. I do not want to taste it, it is a new taste, and the design of the bottle seems to be good. Please visit Uganda to love life and life. Rosta Core I want you to visit me and I love you Korean people, please come to Uganda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1 물류 요충지 나카세로 시장/Nakasero Market/Soju/Jinro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시장,market,가게, 쇼핑몰, 상점, 아케이드, marketplace, mall, shopping, store, arcade,온천, 목욕, 수영장,술,alcohol,wine, liquor,빵,bread,bread,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중부 주,Central Region,,
AMERICAN STAR MYA CONCERT IN UGANDA | JOHNNIE WALKER ALL MUSIC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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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s inspired the kidnappings in Uganda?
On Sunday 25th March, Charity Kyomuhirwe was laid to rest in the district of Bushenyi following her murder by unidentified people who dumped her body in Kabaawo Zone, Nalukolongo in Kampala
Residents of Masajja-Kibira B Zone in Kampala were she was resident narrate her last moments of life.
Even when police intervened, we learnt that relatives went ahead and sent a ransom to the kidnappers, but this didn’t save Kyohirwe’s life.
Police say investigations are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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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Recommended Hotels in Kampala, Ug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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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Recommended Hotels in Kampala, Uganda: 1. Kampala Serena Hotel *****
2. Munyonyo Commonwealth Resort *****
3. Speke Resort and Conference Center ****
4. Lake Victoria Serena Golf Resort & Spa ****
5. Skyz Hotel ****
6. Cassia Lodge ****
7. Golden Tulip Canaan Kampala ****
8. Pearl Of Africa Hotel *****
9. Sheraton Kampala *****
10. Mestil Hotel & Residences ****
Address:
1. P.O Box 7814 Kintu Road, Kampala, Uganda, Price range: $274 - $539
Offering an outdoor pool and a restaurant, Kampala Serena Hotel is located in Kampala. Free WiFi access is available.
2. P.O. Box 446, Kampala, Uganda, Munyonyo, Uganda, Price range: $194 - $312
Featuring a garden, Munyonyo Commonwealth Resort is located in Munyonyo. Featuring a bar, the resort has air-conditioned rooms with free WiFi, each room has a private bathroom. The property features an onsite restaurant and outdoor pool.
3. Wavamunno Road, 7036 Kampala, Uganda, Price range: $128 - $195
Offering an outdoor pool and a spa and wellness center, Speke Resort is located in Kampala. Free WiFi access is available in this resort.
4. Lweza - Kigo Road, off Entebbe Road Kampala, Kigo, Uganda, Price range: $215 - $323
Offering an outdoor pool and a restaurant, Lake Victoria Serena Golf Resort & Spa is located in Kigo. The property offers a spa and wellness center. Guests can relax in the garden and terrace.
5. National Water Road 1 Water Lane, Naguru, Kampala, Uganda, Price range: $161 - $195
Located in Kampala, 4 km from Lugogo Mall, Skyz Hotel provides accommodations with an outdoor swimming pool. Featuring a 24-hour front desk, this property also welcomes guests with a restaurant and a terrace. Free WiFi is offered.
6. Plot 15, Buziga Hill, Munyonyo, Uganda, Price range: $138 - $178
Set on a hillside with panoramic views of Lake Victoria, Cassia Lodge offers accommodations in Kampala. Cool down in the outdoor pool or keep in touch with complimentary WiFi.
7. Kafu Road, Kampala, Uganda, Price range: $180 - $217
Set in Kampala, 0.7 mi from Uganda golf course, Golden Tulip Canaan Kampala features an outdoor pool and views of the pool. The hotel has a spa center and sauna, and guests can enjoy a meal at the restaurant or a drink at the bar. Free WiFi is provided throughout the property and free private parking is available on site.
8. 28 Nakasero Road, Kampala Kampala, Uganda, Price range: $130 - $153
Set in n Kampala, Pearl Of Africa Hotel features a fitness center, sauna, garden, a terrace and bar. This property has air-conditioned units with a private bathroom. Guests can enjoy meals at an onsite restaurant.
9. Ternan Avenue, Kampala, Uganda, Price range: $188 - $305
Offering an outdoor pool and restaurants, Sheraton Kampala Hotel is located at the Sheraton Garden in the heart of Kampala. The hotel is 1.2 mi from Uganda Golf Course.
10. 20 Barracks Drive, Nysambya, Kampala, Uganda, Price range: $146 - $180
Featuring an outdoor swimming pool, Mestil Hotel & Residences is located in Kampala and is a 12-minute walk from Clock Tower Gardens - Kampala. The hotel provides a spa experience, with its sauna, fitness center and hammam. The restaurant serves International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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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African Championships in Kampala, Uganda
East African Univerity games in Kampala, Nambole stadium
Athletics 4x100m Women
Uganda wild Life Education Center || Entebbe Zoo Part 1|| Jungle Safari|| Pakistani Mom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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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SAFARI HIGHLIGHTS:
Carnivals – Serval Cats, Lions & Leopard, Cheetah
Hoof Stock – Impalas, Giraffes, Carmel, Bushbucks, African Elephants, African Buffalos, Rhinos
Primates – Black and White Colobus Monkeys, Red Tailed Monkeys, Pata’s Monkeys, Olive Baboons, Chimpanzees
Birds & Birding – Shoebill Stork, Peafowl / Indian Peafowl, Ostrich, Gray Crowned Cranes, African Gray Parrot, African Fish Eagle
Reptiles – Nile Crocodile, Marsh Terappin, Gobon Viper Snakes, Egyptian Cobras, African Rock Python
Leisure – relax at the zoo beach and take a walk through the forest trail
Donkey & Camel Rides
Family fun
【K】Uganda Travel-Kasese[Uganda 여행-카세세]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소금 호수/Queen Elizabeth Park/Katwe lake/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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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를 만나 들뜬 기분을 안고 우간다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퀸 엘라자베스 국립공원, 적도에 위치해 있다. 야생동물의 천국이자 우간다의 자랑인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이다. 제주도 보다 약간 큰 이곳에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많다. 또 다양한 동식물이 보존돼 있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마을 입구에서 하마를 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하마보다 내가 더 신기한 모양이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을의 일상은 평화롭고 고요했다. 다양한 색깔의 타일을 이어붙인 듯한 카트웨 소금호수다. 우간다에서 최대 규모의 소금이 생산되는 곳이다. 내가 소금호수를 찾았을 때는 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우기엔 비 때문에 호수의 소금 농도가 낮아져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건기에는 일손이 부족해 어린 아이들까지 동원될 만큼 바쁘다.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이곳으로 모인다. “하루에 얼마정도 파세요?” “400원, 500원 팔기도 하는데 매일 매일 달라요” 카트웨 호수의 소금 생산은 5백 년 동안 이어져 왔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결정인 셈이다. “소금 호수의 중요성은 세 가지로 말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득 수입원이고 두 번째는 소금을 통해 가축들의 소화 능력을 향상시켜 좀 더 질 좋은 가축을 얻기 위함이고 세 번째는 마을 사람들에게 직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채취는 노동자들의 몸을 상하게 할 만큼 위험한 일이다. 바다에 비해 4배 가까이 높은 염도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소금호수로 들어가야만 하는 노동자들의 아픔이 느껴진다. 우간다는 새들의 천국이라 어느 호수에서나 수백 종이 넘는 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차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새는 홍학이다. 주서식지는 아니지만 주변 호수가 가뭄에 말라버려 먹을 걸 찾아 옮겨왔다고 한다. 풍부한 먹이가 있고 다른 동물들이 접근을 꺼리는 덕분에 소금호수는 홍학에게 최고의 서식지가 됐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met a chimpanzee and was excited and headed for the second largest national park in Uganda. Located in Queen Ellajabes National Park, the equator. It is Queen Elizabeth National Park, a wildlife paradise and the pride of Uganda. It is a little bigger than Jeju Island, and there are many large and small lakes. It is also an ecological park designated by UNESCO because of the preservation of various flora and fauna. I met the children watching the hippo at the entrance of the village. I am more of a miracle than a hippopotamus. Like the calm lake, the daily life of the village was peaceful and calm. It is a cartwheed salt lake that seems to have tied various colored tiles. It is the largest salt production site in Uganda. When I found the salt lake, there were not many people working. It is said that because of the rain in the wet season, the concentration of salt in the lake is low and it does not work. On the contrary, there is a shortage of dry days in the dry season, so the children are busy to mobiliz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many people gather here to make money. How much do you spend a day? 400 won, 500 won every day, but every day is different. Salt production in Lake Cartwheel has been around for 500 years. It is the determination of the sweat that a lot of workers have shed. The importance of salt lake can be said in three ways: the first is an important source of income for nearby villagers, the second is to improve the digestion capacity of the livestock through salt, to obtain better quality livestock, But taking the salt is dangerous enough to hurt the workers' body. It is about four times more salty than the sea. I feel the pain of the workers who have to take the risk and go to the salt lake for a living. Uganda is a paradise for birds, so you can easily meet hundreds of birds from any lake. Most of the birds that occupy this place are flamingos. It is not the main habitat, but it is said that the surrounding lake has moved to dry away in the drought. Salt Lake has become the best habitat for flamingos because of its abundant food and the reluctance of other animals to approach it.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6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1 소금 호수/Queen Elizabeth National Park/Katwe lake/Ecological par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호수,lake,tarn, pond, karst,역사, 자연지역,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기타음식,food,cooking,동물,animal,wildlife,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서부 주,Western Region,,
Jidenna Arrives in Uganda (Talent Africa Events)
Jidenna is received by our CEO Aly Allibhai & Abryanz at Entebbe Airport.
Jidenna & his team are in Uganda, Kampala ahead of the Abryanz Style and. Fashion Awards on Friday 13th December at Kampala Serena Hotel and Blankets and Wine on the 15th of December at Lugogo Cricket Oval.
Its been a crazy tour for Jidenna so he came in early so he can experience the glorious pearl of Africa as he prepares for a world class production at these two events.
#TalentAfricaEvents is proud to be associated with these outstanding annual events. #Jidenna
【K】Uganda Travel-Kampala[Uganda 여행-캄팔라]캄팔라 택시 보다보다/Boda boda/Taxi/Means of transportation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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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교통체증이 심한 미니버스를 대신하는 교통수단도 있다. ‘보다보다’라 불리는 오토바이 택시다. 시내 중심가를 이동하는데 3-40분이 소요되는 캄팔라의 교통상황때문에 기동성과 저렴한 비용이 장점인 ‘보다보다’ 오토바이 택시가 인기다. “이용 금액이 얼마인가요?” “목적지가 어디신가요?” “캄팔라 시내를 돌아보려고 합니다.”“목적지에 다라 700원, 800원, 900원 등 비용이 달라집니다.”“인근 시장 주변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1500원을 주세요.” “그러면 제가 1500원을 드리겠습니다.” 보통, 일반시민들이 오토바이를 사서 운영하고 있는 ‘보다보다’ 택시. 그러다 보니 현재 몇 대나 영업을 하는지 정확한 수치를 알 순 없다. 저렴한 대신 위험하기도 하다. 헬맷은 운전자 본인만 착용하고 손님에겐 제공되지 않는다. 특히 젊은 운전자들은 과속을 하기도 하는데, 뒷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내내 조마조마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복잡한 캄팔라 시내를 다니기에 이보다 빠른 교통수단도 없다. 조금 위험하지만, 우리 돈 1500원만 내면 캄팔라 중심가를 두루두루 둘러볼 수 있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is also a transportation system that replaces minibuses with heavy traffic. It is a motorcycle taxi called 'bodaboda'. The 'bodaboda' motorbike taxis are popular because of the mobility and low cost of transportation due to the traffic situation in Kampala, which takes 3-40 minutes to get to the city center. Where is your destination? I'm going to go to Kampala city. It costs 700 KRW, 800 KRW, 900 KRW depending on the destination. Then I will give you 1500 won. Then I will give you 1500 won. Usually, bodaboda taxi that ordinary citizens buy and operate motorcycles. So, you can not know the exact figures of how many are currently operating. It is also dangerous instead of cheap. The helmet is worn only by the driver and is not provided to the guests. Especially young drivers are speeding up, and I feel exhausted all the while sitting in the back seat. However, there is no faster way to get around the complex of Kampala. It was a little dangerous, but we could go around the center of Kampala if we had only 1,500 won.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02 캄팔라 택시 보다보다/Boda boda/Taxi/Means of transporta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길,기타탈것,탈것,,transporation,transporation,bicycle, bike,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중부 주,Central Region,,
Unique Uganda
A view of Uganda during our Africa trip.
Mariska & Jan
DAF YA 4440
The Netherlands
travel2survive.com
[4K 여행영상] ????????AFRICA UGANDA SAFARI 아프리카 우간다 사파리 영상
안녕하세요!
우간다 사파리 영상입니다.
영상 편집하는 실력이 부족해서 너무 아쉽지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사파리에서 볼 때에도 화면에 담기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영상을 편집 하면서 다시 보니까 정말 '아..이것보다 훨씬 진짜 훨씬 멋졌는데..'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모두 꼭 사파리에서 직접 보셨으면..!!
처음 영상 목적: 잔잔한거......
영상 편집 초반: 비트 없이 화면전환을 하기가 너무 머쓱하다.
그래서 결과: 두둥두두ㅜㅇ둠칫두ㅂ뚱빵빵!!!!!!
【K】Uganda Travel-Masindi[Uganda 여행-마신디]머치슨 폭포 국립공원 1 머치슨 폭포/Murchison Falls/National Park/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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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끈질긴 개코원숭이와 헤어진 후, 도착한 곳은 우간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머치슨 폭포다. 많은 관광객들이, 폭포 밑에서 야생 사파리를 즐기고 돌아가지만, 나는 인근 마을에서 만난 가이드와 폭포의 위쪽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50미터 폭의 나일 강이 흐르다 6미터 남짓의 바위 사이로 물줄기가 모이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합쳐진 강물의 위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머치슨 폭포의 길이는 45미터. 그리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온 세상을 삼켜버릴 듯 위협적이다. 우기인 10월과 11월에는 폭포의 물줄기가 더욱 거세진다. 거대한 폭포가 일으키는 물보라 덕분에 이곳에서 무지개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우간다를 대표하는 최고의 폭포이며 시피폭포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보시다시피 물줄기의 힘이 대단합니다.” 머치슨 폭포는, 1864년 영국의 탐험가, 사무엘 베이커 경이 나일 강의 발원지를 찾다 발견했다. 유럽인 최초로 이 장관과 마주한 탐험가도 나처럼 그저 묵묵히 세찬 물줄기를 바라만 봤을까?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해 폭발할 듯 쏟아지는 머치슨 폭포는 당시 탐험가의 표정을 알고 있을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fter being separated from the persistent baboons, it is Murchison Falls National Park, Uganda's largest national park. As you can see from the name of the national park, Murchison Falls is the most famous here. Many tourists go to enjoy the wild safari under a waterfall, but I decided to take a look at the top of the guide and waterfall I met in a nearby village. 50 meters wide Nile River flows A stream of water is collected between rocks of more than 6 meters, so the sum of the rivers combined together is beyond imagination. Murchison Falls is 45 meters long. It is threatening to swallow the whole world from a water stream falling from a place not so high. In October and November, when the rainy season is over, waterfalls are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Thanks to the splash of water from a huge waterfall, you can often see rainbows here. It is the best waterfall in Uganda and it is more beautiful than the waterfall. As you can see, the power of the stream is amazing. Murchison Falls, in 1864, a British explorer, Sir Samuel Baker, discovered the source of the Nile River. For the first time in Europe, did the explorer who encountered this minister look just like me in a silent water stream? The Murchison Falls, pouring overflowing with no overflowing power, will know the look of the explorer at the time.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08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 1 머치슨 폭포/Murchison Falls/National Park/Nil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강,river,stream, ferry, boat, cruise, water,폭포,waterfall,river,역사, 자연지역,자동차,탈것,,car,모터사이클, 오토바이, 택시, 버스, taxi, bus, automobile, motorcycle,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서부 주,Western Region,,
Boda Boda Tour through Kampala, Uganda-August 25 2016
A group of us volunteers took a Boda tour through Kampala. We got to see the main attractions of the city in a few hours. Some highlights: city centre, Gaddafi Mosque, Idi Amin's torture chambers and eating a grasshopper.
Filmed with a GoPro Hero 4 Silver.
I am volunteering through IVHQ and Volunteers 2 Uganda.
Check out my blog of my experience if you wish:
Boda Boda Tour of Kampala, Ug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