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oshikijima Islands[일본 여행-고시키지마]자연이 만든 고시키지마섬/Nagamenohama/Napoleon rock/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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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가고시마 여행의 마지막 여정으로 나는 섬마을에 가 보기로 했다. 고시키시마 섬은 가고시마 남서쪽 바다에 있는데, 본토에서 약 40여 km 떨어져 있다. 항구를 출발한지 한 시간 10분 후 배는 고시키시마에 도착했다.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시키시마는 인구 5천 600여 명의 조용한 섬이다. 여기서는 모래톱이 쌓여 호수를 만든, 4km에 달하는 사주를 비롯해 희귀한 자연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쾌속정을 타고 해안가로 나갔다. 얼마 후,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이 나온다. 멀게는 8천만 년 전 백악기에 형성된 기암괴석들이, 조물주의 조각품 전시장이라 할만하다. 이 바위는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해서 학 동굴 바위라 부르는데, 튀어나온 바위는 부리 끝처럼 보인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는 것 같아 보이는 합장바위도 있고 작은 암초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금산해안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무엇보다 바로 이 나폴레옹 바위다. 짧게 깎은 머리며 날카로운 매부리코가 영락없이 나폴레옹을 닮았다. 나폴레옹 바위는 한 쪽에선 무척 강인하고 거만해 보인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 보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권력의 무상함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decided to go to the island village on the last trip to Kagoshima. Koishikima Island is located in the western part of Kagoshima, about 40 km from the mainland. After an hour and ten minutes from the port, the ship arrived at Shishima Island. Koishima Island, which consists of three islands, is a quiet island of 5,600 people. Here, you can see many rare natural phenomena including 4km of sand dunes, which are filled with sandbags. I went to the waterfront on a speedboat. After a while, a sheer coastal cliff comes out. The strangely shaped rocks formed in the Cretaceous in the distant 80 million years ago are called the Sculpture Exhibition Hall of the Creator. This rock is called a cave rock because it seems to be flying with its wings spread out, and the protruding rock looks like a beak. There are some rocks that seem to gather their hands together and pray, and the coast of Geumsan, where small reefs lined side by side, are like a wide range of oriental paintings. But what is most famous here is this Napoleon rock. The short-cut head and sharp Maquilico resembles Napoleon without a smile. The Napoleon rocks look very strong and arrogant on one side. But from the other side it seems to be shedding tears. It seems to be telling the gratitude of power.
[Japan : Google Translator]
鹿児島旅行の最後の旅程に私は島の村には表示にした。高敷島島は鹿児島の南西海にあり、本土から約40 km離れている。港を出発したかした時間の10分後倍は高敷島に到着した。三つの島からなると敷島は、人口5千600人の静かな島である。ここでは、砂浜がたまって湖を作った、4kmにも及ぶ扇動をはじめ、珍しい自然現象を多く見ることができる。高速モーターボートに乗って海岸に出て行った。しばらくして、切り立った崖が出てくる。遠くは8000万年前の白亜紀に形成された奇岩怪石が、造物主の彫刻展示場というに値する。この岩は、鶴が翼を広げて飛び立つようだし、学洞窟岩と呼ぶ、突き出た岩は、くちばしの先端のように見える。両手を集め祈りをするように見える合掌岩もあり、小さな岩礁が並んで並んでいる金山海岸は、まるで一幅の東洋画だ。しかし、ここで最も有名なのは、何よりも、まさにこのナポレオン岩だ。短く刈った頭と鋭いわし鼻がてっきりナポレオンに似ている。ナポレオン岩は、一方では非常に強靭で自慢して見える。しかし、他の側から見る涙を流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まるで権力の無常を物語っているよう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7 자연이 만든 고시키지마섬/Nagamenohama/Napoleon rock/Island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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