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ngolia Travel-Dalanzadgad[몽골 여행-달란자드가드]건강식 짐비/Jimbee/Gobi Desert/Ger/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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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홍고린 엘스를 뒤로 하고 약속된 게르로 향한다. 남고비사막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유목민의 전통음식 짐비를 먹기 위해서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꼼짝을 않는다. 바퀴가 진흙에 빠졌다. 차 미는 험한 고비사막에선 흔한 일이라는데 어두운 밤이다 보니 더욱 긴장이 됐다. 그때, 저 멀리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행히 우리가 예약한 게르의 주인이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죠? “진흙에 빠졌어요.” “길을 안 보고 갔어요.” 고비사막의 유목민들은 누군가 어려움에 처하면 제 일처럼 도와준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도구를 총 동원해 보지만 쉽지가 않다. 장정 다섯 명이 매달려 애를 쓰는데 꿈쩍도 않지만, 신기하게도 모두 내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이다. 드디어 성공! 진흙에 빠진지 3시간 만이다. 11시가 넘은 시간. 약속 시간을 훌쩍 넘겼는데도 고맙게 요리를 만들어준다. 짐비는 남고비 유목민들의 건강식이라고 한다. “짐비라는 요리입니다 고기를 잘게 잘라서 넣고 양파, 당근, 무, 감자 등으로 양념을 하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서 찝니다.” 마른 작나무로 불을 피우고 그 위에 솥을 올린 후, 한 시간 동안 푹 익힌다. 푸짐하게 잘 익은 짐비는 우리나라의 갈비찜 같기도 하다. 이렇게 잘 익은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는다. 유목민들에게는 최고의 보양식 짐비. 그런데 갑자기 고기를 잘라 불 속에 던진다. 이는 식사를 하기 전, 불의 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몽골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온도 차이가 있는 환경인데 그런 환경에서 사람이 고기와 채소, 밀가루를 섭취하지 않으면 몸의 열량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와 밀가루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해주면 몸의 열량을 채워주고, 몸에도 좋고 피곤하지 않습니다. 여행 다니시는 분들은 필히 먹어줘야 합니다.” 특별한 양념을 하지 않아 혹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과 달리 담백하고 피로가 풀어진 것 같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go back to Hong Golin Els and to the promised Ger. In order to eat the nomadic traditional food that can be eaten only in the southern rain desert. By the way. Suddenly the car does not move. The wheel fell into the mud. Chami is a common thing in the harsh Gobi desert. At that time, the far away light began to be seen. Fortunately, we are the owner of the booked Gers. Hello. What do I do? I have fallen into the mud. I have not seen the road. The nomads of the Gobi Desert are said to help others when they are in trouble. I try to use all the tools I have, but it is not easy. Five men are hanging around, but they do not budge, but they all seem to help me like they do my job. Finally successful! It's only three hours since I've been in the mud. Time past 11 o'clock. I have passed the appointment time, but thankfully cooks. The zipper is said to be a healthy food for the remaining non-nomadic people. Jim Vila is a dish. I cut it into small pieces, sprinkle it with onions, carrots, radishes, potatoes, and put the dough on it. After burning the dried tree and putting the pot on it, Learn. The rich ripe garbage is like the ribs of our country. I eat this ripe meat and vegetables together. For the nomads, it is the best recreational vehicle. Suddenly, the meat is cut and thrown into the fire. This is to express gratitude to the god of fire before eating. Mongolia is an environment with rapid climate change and temperature differences. In such an environment, people can not fill their calories unless they consume meat, vegetables and flour. Therefore, if you consume meat and flour vegetables evenly, it will fill your body's calories and you will not get tired or fat. If you are traveling, you must eat it. I did not have a special sauce, so I would not smell it.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5 고비사막 12 남고비 유목민의 건강식 짐비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숙소,lodging,육식,meat,채식,vegetarian,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Omnogovi[몽골 여행-엄너고비]헤르멘차브/Gobi Desert/Khermen Tsav/Grand Canyon/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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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마지막 목적지인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헤르멘차브를 향해 떠난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전화도 되지 않는 오지. GPS에 의지해 목적지까지 가야한다.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어둠이 깊어지기 전에 우리는 두 번째 야영 준비를 했다. 가져온 모든 재료로 넣어 만든 볶음밥. 오랜만에 한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 아름다운 밤하늘이 펼쳐졌다. 다음 날 먼 길을 가기 위해서 일찍 서둘렀다. 출발 전, 다시 한 번 헤르멘차브의 위치를 확인한다. 마지막 목적지인 헤르멘차브로 가기 위해 이틀째 달리는 중이다. 울퉁불퉁 험한 도로 때문에 몸이 저절로 들썩이며 좌우로 흔들린다. 눈앞에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웅장한 풍광이 서서히 나타난다. 드디어 헤르멘차브에 도착했다. 울란바토르에서 1,800km를 달려 마주한 표지판. 붉은 고비사막이 만든 웅장한 절경. 남고비사막 서쪽 끝. 아직까지 외지인이 가기에는 힘든 숨겨진 보물 같은 땅, 헤르멘차브. 남고비사막은 20세기 초 미국 고고학 탐사 팀이 최초로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면서 ‘공룡의 땅’이라 불릴 정도로 원시 그대로다. 갑자기 뿌연 안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시야를 흐리는 안개의 정체는 모래 폭풍이다.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 때문에 몸이 자꾸 뒤로 밀려난다. “봄철에는 사막 지역에서 모래폭풍이 자주 일어납니다. 모래폭풍이 일어나면 정말로 위험해집니다. 멀리 있는 것이 잘 보이지 않고, 사진 촬영을 하기 상당히 어렵고, 차량 이동 시 앞이 보이지 않아 힘듭니다.” 결국 나는 이틀 걸려 도착한 헤르멘차브를 2시간 만에 떠나야 했다. 너무나 아쉬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am heading for the last destination, Mongolia's Grand Canyon, called Hermansev. It's not just the internet, nor the phone. I have to rely on GPS to get to the destination. It starts getting darker. Before the darkness deepened, we prepared for the second camp. Fried rice made with all imported ingredients. I have been eating Korean food for a long time. A beautiful night sky unfolded. The next day I rushed early to go a long way. Before departure, once again confirm the location of Hermenechav. We are running for the last two days to go to Hermenheim, our last destination. Because of the rugged road, the body shakes itself from side to side. There is a magnificent view in front of Mongolia's Grand Canyon. I finally arrived at Hermene Chave. Signs facing 1,800km in Ulaanbaatar. A magnificent view of the Red Gobi Desert. The remaining desert west end. Hidden treasure land, Herman Chave, still hard to go outside. The southern desert is as primitive as it was in the early 20th century when the US archeological expedition team first discovered dinosaur fossils and was called the land of dinosaurs. Suddenly the fog starts to pour. The fog that blurs vision is a sand storm. The body is pushed back because of the strong wind that it is hard to stand. Sandstorms often occur in desert areas in the spring. Sandstorms are really dangerous. It is difficult to see far away, it is very difficult to take a photo, and it is difficult to see the front of the car when moving. In the end, I had to leave Hermen Cheve in two hours. I was so sorry.
[Mongolia: Google Translator]
Би Германдев гэгчийг нэрлэв. Энэ бол зөвхөн интернет, утас биш юм. Би очих газар руу очихын тулд GPS-д найдах хэрэгтэй. Энэ нь харанхуй болж эхэлдэг. Харанхуйн өмнө гүнзгийрч, бид хоёр дахь баазад бэлтгэв. Бүх төрлийн найрлагатай шарсан будаа. Би солонгос хоолоо удаан хугацаанд идэж байна. Гайхалтай сайхан тэнгэрийн тэнгэр нээгдэв. Маргааш нь би эрт ухасхийлээ. Явахаасаа өмнө Херменехавын байршлыг дахин батална. Өнгөрсөн хоёр өдөр бид Хермэншим рүү очих сүүлчийн очих газартаа ажиллаж байна. Хатуу замаас болж бие нь эгц талаас нь чичирдэг. Монгол улсын Grand Canyon-ийн урд талд гайхамшигтай үзэсгэлэн байдаг. Эцэст нь би Hermene Chave-д ирсэн. Улаанбаатарт 1,800 км-ийн урд талын тэмдэг. Улаанбаатарын цөлийн гайхалтай үзэгдэл. Үлдсэн цөлийн баруун төгсгөл. Нууцлагдмал газар, Херман Чавах, гадуур явахад хэцүү байдаг. Өмнөдийн цөл нь 20-р зууны эхээр АНУ-ын археологийн экспедицийн баг анх удаа үлэг гүрвэлийн чулуужсан олдворуудыг олсон бөгөөд үлэг гүрвэлийн газар гэж нэрлэдэг байсан. Гэнэт манан асгаж эхлэв. Алсын хараа харанхуй манан бол элсэн шуурга юм. Хүчтэй салхитай тул бие нь зогсоход хэцүү байдаг. Хавар цөлөрхөг газарт элсэн шуурга тохиолддог. Цасан шуурга үнэхээр аюултай. Холын зайнаас харахад хэцүү, зураг авахад маш хэцүү байдаг, машин урд яваа машины урд харагдахад хэцүү байдаг. Эцсийн эцэст би Хермен Кэшийг хоёр цагт орхих хэрэгтэй болсон. Намайг уучлаарай.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8 고비사막 15 몽골 그랜드 캐니언 헤르멘차브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전망대,observatory,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alanzadgad[몽골 여행-달란자드가드]남고비의 중심/Dalanzadgad/Gobi Desert/Filling/Petrol/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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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 날. 나는 200km를 달려 남고비의 중심도시, 달란자드가드에 도착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게 주유소다. 여행자들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운전기사가 주유기를 내려놓더니 차를 돌려 반대편으로 돌아온다. 알고보니 푸르공 승합차에는 주유 통이 두 개란다. “한번 주유하면 많이 달려도 연비가 400km 정도여서 고비사막은 마을에 있는 주유소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주유소를 만날 때마다 기름을 많이 넣어야 됩니다.” 달란자드가드 도심으로 좀 더 들어가 봤다. 나무 한 그루 없는 고비사막과 달리 도심 중앙 공원은 나무들로 가득한 것이 인상적이다. 중앙공원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울창하게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고비사막과 아름다운 달란자드가드 지역에 지난 몇 년간 사막화로 인한 모래이동이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래서 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한국과 협력해서 녹색 벨트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90헥타르 땅에 나무숲을 조성하고 부지런한 시민들이 꾸준히 가꾸어왔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ext day. I reached 200km and arrived in the center of the rain, Daranjadgard. When you enter the entrance, the first thing you can meet is the gas station. It is a place that travelers can never pass. Then the driver drops the lube and turns around and returns to the other side. As you can see, there are two gas bottles in a purse-compartment van. If you run a lot, you can run a lot, but the gas mileage is about 400km, so you have to put a lot of oil every time you meet a gas station because the gas station in the village is far from the town. Daranjadgard Unlike the Gobi Desert without a tree, it is impressive that the central park is full of trees. When I entered Central Park, the trees are thicker than I expected. The Gobi Desert and the beautiful Dolanjardgard area have shown a significant increase in desertification sand movement over the past few years. As a result, 90 hectares of land have been planted with trees and diligent citizens have been steadily growing.
[Mongolia: Google Translator]
Дараагийн өдөр. Би 200 км-т хүрч, борооны төвд Данжжаджард хүрлээ. Ороход орох хамгийн эхний зүйл бол шатахуун түгээх станц юм. Энэ бол аялагчдын хэзээ ч өнгөрөх боломжгүй газар юм. Дараа нь жолооч пааланыг дусааж, эргэн тойрон эргэж, нөгөө тал руу буцдаг. Та харж байгаагаар цүнхэнд хоёр вантай лонх байдаг. Yeoseo түлш нь маш олон талаар нэг удаа цэнэглэх үед 400km Говийн цөл dalryeodo тосгонд хийн станц хоорондын зай хол газрын тос нь маш сонирхолтой та хийн станц харах бүрт тавьж байна. Би Даланзадгад хот болгон бага зэрэг илүү харсан. Хотын төв паркийн дагуу ямар ч мод нь говь цөлийн мод дүүрэн байдаг ялгаатай нь гайхалтай юм. Намайг Төв цэцэрлэгт хүрээлэнд ороход моднууд миний хүлээж байснаас ч өтгөрдөг. Говийн цөл, гоё сайхан элсэрхэг тул энэ нь Өмнөд Солонгос нь Ногоон хэрэм төсөл хэрэгжүүлж байна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 2007 оноос тэднийг хамгаалах зорилгоор дээр харуулсан хамгаалагч нутагт сүүлийн хэдэн жил эрс нэмэгдсэн байна гаруй улмаас цөлжилт Өгөөмөр нүүдэл надад өгч байна. Үүний үр дүнд 90 га газарт ой мод, хөдөлмөрч иргэдийн найрлага нь тогтмол тариалдаг байн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0 고비사막 8 남고비 중심 달란자드가드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공원/광장,park, square,기타장소,plac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alanzadgad[몽골 여행-달란자드가드]고르왕새항, 욜린암/Gobi Desert/Gurvansaikhan/Yolyn Am/Ic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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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다음 목적지인 고르왕새항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그 곳에는 높이 2,825미터의 거대한 협곡이 자리하고 있다. 한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는다는 욜린암. 사막 한 가운데 얼음 협곡이라니. 욜린암은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다. 협곡의 길이를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쭉 이어진 모습이 장관이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니 그늘진 곳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매우 쌀쌀하다. 한쪽에는 지난 2월에 얼음이 얼었던 높이가 표시돼 있다. 얼음이 녹아 갈라진 틈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꽤 두껍다. 협곡 아래의 지하수와 겨울에 내린 눈이 쌓여 만들어진 얼음 두께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다. 욜린암은 몽골인들에게도 명소다. “올 때마다 더욱더 아름답고 기분이 좋습니다.” “7월부터 더 장관이죠. 이렇게 원시 그대로 신성하고 아름다운 자연이에요. 이 장관을 보러 매년 놀러 옵니다.” 엄청난 높이의 얼음 폭포. 거대한 협곡과 어우러진 모습이 절로 감탄이 나온다. 나는 욜린암의 물맛이 궁금했다. 몽골식으로 먼저 이마에 물을 묻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물은 여행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해 줄 정도로 시원했다. 여행하는 며칠 사이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이 신비롭기만 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head for the next destination, Goryeong River, There is a huge canyon of 2,825 meters high. Yeolinam that ice does not melt in the summer. In the middle of the desert is the Ice Canyon. Yoolilam is a desert oasis. It is a spectacular view that the length of the gorge can not be precisely measured. Going deeper, the shady place is so chilly that it feels cold. On one side is the height of the frozen ice in February. It is quite thick than I thought when I looked at the gap where the ice melted. It is hard to believe that the underground water beneath the canyon and the thickness of ice made up by the snow in winter. Yoolynam is also a popular spot for Mongolians. Every time I come, I feel more beautiful and feeling better. It's more spectacular since July. It is a sacred and beautiful nature as it is primitive. Every year I come to see this minister. Ice waterfall of tremendous height. I admire the scenery of the huge canyon. I wondered about Yoolilin's water taste. Mongolian expresses the feeling of gratitude to nature by first putting water on the forehead. The water was cool enough to relieve the thirst of the trip at once. It is a mysterious sight of nature changing every few days during the trip.
[Mongolia: Google Translator]
Би дараагийн очих газраа, Гүржийн гол, Их хэмжээний хавцал нь 2,825 м өндөр. Yeolinam мөс зун хайлдаггүй байна. Цөлийн дунд Ice Canyon байна. Янгилам бол цөлийн oasis. Гүүрний уртыг нарийвчлан хэмжиж болохгүй нь гайхалтай үзэгдэл юм. Илүү гүнзгийрч, сүүдэртэй газар маш хүйтэн байдаг. Нэг талд хоёрдугаар сард хөлдөөсөн мөсний өндөр. Энэ нь мөсөн хайлсны ялгааг хараад бодоход миний бодсоноос нэлээд зузаан юм. Өвлийн улиралд цасаар бүрхэгдсэн мөсийг бүрхсэн гүний усны доорхи ус гэдэгт итгэх нь хэцүү байдаг. Yoolynamy нь монголчуудын хувьд алдартай газар юм. Ирэх бүрдээ би илүү сайхан болж, илүү сайн мэдрэмж төрдөг. Долоодугаар сараас хойш энэ нь илүү гайхалтай. Энэ бол нандин, үзэсгэлэнтэй мөн чанар юм. Жил бүр би энэ сайдыг харахаар ирлээ. Мөсөн хүрхрээ асар их өндөртэй. Би асар том хавцлын үзэсгэлэнт гайхамшигтай юм. Би Yoolilin-ийн усны амтыг гайхаж байсан. Эхэндээ духан дээр ус тавих замаар байгальд талархлаа илэрхийлж байна. Ус нь аялалын цангааг багасгахад хангалттай байв. Энэ аяллын үеэр хэдэн өдөр бүр өөрчлөгдөж буй байгалийн нууцлаг үзэгдлүүд юм.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2 고비사막 9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욜린암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계곡,valley,canyon, gorge, ravine, trekking,
계곡, 협곡폭포FALS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alanzadgad[몽골 여행-달란자드가드]전통악기 마두금, 흐미/Morin tologaihole/Naadam/Khoo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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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말 모양 장식을 한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 처음 들어보는 마두금 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몽골의 전설에 의하면 후후남질이라는 아주 유명한 명창이 날 수 있는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그의 말을 탐한 한 여자가 말의 날개를 잘라버려서 날 수 없게 되자 결국 말이 죽게 됩니다. 이후 후후남질은 죽은 말의 꼬리를 잘라서 현을 팽팽하게 만들고 나무 수액을 발라 소리를 냈고 이런 마두금이 탄생하게 된 겁니다.” 7월에 열리는 몽골 최대 민속 축제인 나담 축제 때 스승과 제자가 함께 공연을 한다고 한다. 오늘은 공연 연습을 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국가 공로자 스승님의 지도 아래 마두금이라는 악기를 배우고 졸업했습니다.” “흐미는 산과 물, 땅과 자연의 소리를 표현한 것으로 몽골인들과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자연을 숭배해 온 몽골인들은 자연의 소리와 울림, 다양한 동물들의 소리와 울부짖음 소리를 자연스럽게 입으로 내왔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다. 한 사람이 두 개의 소리를 동시에 내는 독특하고 어려운 창법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headed somewhere where I can hear music. Mongoli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with a horse shape decoration. It is very impressive to hear the sound of Madame for the first time. According to the Mongolian legend, a very famous song named Mt. Fuji had a horse that could fly, and when a woman who had coveted his horse cut off the wings of a horse and could not fly, the horse eventually died. After that, the noodles cut off the tail of the dead horse, making the strings tight, making the tree sauce sound, and this kind of madam was born. During the Nadam Festival, the biggest folk festival in Mongolia held in July, It is said. Today I met to perform the performance. From the first year of my high school, I studied and mastered the musical instrument Maduzum under the guidance of the National Recognition Master. Himmy represents the sounds of mountains, water, land and nature, and is inseparable from the Mongols. In this context, Mongolians who have worshiped nature have naturally brought out the sounds and sounds of nature and the sounds and cries of various animals. It is a unique and difficult game in which one person plays two sounds simultaneously.
[Mongolia: Google Translator]
Би хөгжим сонсож чадах хаа нэг газар явлаа. Монголын уламжлалт хөгжмийн зэмсэг морь хэлбэрийн чимэглэлтэй. Эхлээд хатагтайгийн дууг сонсох нь үнэхээр гайхалтай. Монгол Улсын Legend маш алдартай myeongchang өдөр та нар Jujuy болно төгсгөл ба doeja эмэгтэй өдөр би далавчин хайчилж болсон нь эцэстээ утгагүй үхэх нь гэж хэлж болно нэгийг нь түүний үгсэд tamhan биш байсан өмссөн байна. Шоуны Jujuy дараа зүүсэн нь үхсэн адууны сүүл мөр дууг татаж бүрхэж бууруулах, сийг эдгээр Морин хуур энэ төрөхөд хамт байх болно иллэг хийж, ардын наадам, баяр наадмын долдугаар сард багш, оюутан зохион хүртэл Монголчуудтай бий болгож байна Үүнийг хэлж байна. Өнөөдөр би гүйцэтгэлийг гүйцэлдүүлэхээр уулзсан. Би Үндэсний Гавьяат Эзэний удирдлаган дор Морин хуур дээд сургууль нэртэй хөгжмийн зэмсэг сурах нэгдүгээр ангид төгссөн. Heumi уул, ус, газар, байгалийн дуу чимээ илэрхийлж буй нь монголчуудын хооронд салшгүй холбоо байдаг. Тэр утгаараа байгаль шүтэн биширч байгаа монголчууд маань уйлаан болон дуу, дууны болон байгалийн дуу байсан, амьтны төрөл бүрийн байгалийн анхны жишээг харж дууг амандаа сонсогдож байна. . Нэг хүн өвөрмөц, хүнд хэцүү дуулж байна гэж тэр үед хоёр дуу.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1 전통악기 마두금과 흐미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평원,plain,river,소리,sound,기타등장,appear,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alanzadgad[몽골 여행-달란자드가드]남고비 사막, 쌍봉낙타/Gobi Desert/Bactrian Camel/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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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 목적지인 남고비사막 서쪽에 위치한 홍고린 엘스로 향한다. 몽골은 서쪽으로 갈수록 지형이 높고 험준하지만 어딜 가든 방목하는 가축들을 볼 수 있다. 몽골 남고비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쌍봉낙타. 등에 난 두 개의 혹에 영양을 저장하여 며칠간 먹거나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몽골의 말 역시 특별하다. 지구력이 강해 오래 달릴 수 있다. 그런데 최근 고비사막은 이런 가축들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봄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목마른 동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e headed to Hong Gollin Els, which is on the west side of the southern desert, our next destination. In Mongolia, as you go westward, you can see livestock grazing all over the country. A bivalent camel that can be seen only in the deserts of southern Mongolia. I can store two nodules in the back without eating or drinking for a few days. The words of Mongolia are also special. Endurance is strong and can run long. Recently, however, the Gobi Desert has been suffering from severe spring droughts, which can not tolerate these livestock. It is only a sad heart to thirsty animals.
[Mongolia: Google Translator]
Бид өмнөд цөлийн баруун зүгт, дараа дараагийн очих газар болох Хонг Голлин Элс рүү явлаа. Монголд та баруун тийшээ явж байхдаа малын бэлчээрийг улс даяар харж болно. Монголын өмнөд хэсгийн цөлөрхөг газруудад харагдах хоёр тэмээ байдаг. Би хэд хоногийн турш хооллож, уухгүйгээр хоёр нодулуудыг нөөцлөх боломжтой. Монгол хэл нь бас онцгой юм. Тэвчээр нь хүчтэй бөгөөд удаан ажиллах боломжтой. Гэсэн хэдий ч Говийн цөл нь хаврын улиралд тохиолдож буй ган гачгийн улмаас эдгээр малыг тэвчиж чадахгүй байна. Энэ нь цангасан амьтдад гунигтай зүрх юм.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13 고비사막 10 남고비 사막, 쌍봉낙타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동물,animal,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엄너고비 주Omnogovi ProvinceӨмнөговь남고비주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사막 이동수단 푸르공/Furgon/Gobi Desert/UAZ/Means/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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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본격적으로 고비사막을 여행하기 전에 챙겨야할 것들이 많다. 인적이 드문 사막에서 숙식을 하며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전문 가이드와 운전기사의 도움은 필수다. 나는 중고비사막에서부터 쉽게 경험할 수 없다는 남고비사막 서쪽 끝 ‘헤르멘차브’까지 가 보기로 했다. “몽골의 고비사막은 몽골 국토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이 못 가거나 사람들의 발자국이 닿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우리의 이동을 책임질 푸르공 승합차다. 푸르공 승합차는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 시야를 가리는 흙먼지 속에서도 고비사막을 거침없이 달릴 수 있다. 호기심에 운전석을 열어보니 전부 기계식이다. 기계식은 고장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고 수리도 간단하기 때문에 고비사막을 달리기에 적합하다. 보통 여섯 명 정도가 함께 타고 여행을 하지만 이번에는 나 혼자 탈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are many things to take care of before you travel to Gobi Desert in earnest. Professional guides and driver assistance is essential because you need to travel and dine in untamed deserts. I decided to go to the Hermes Chave at the western end of the Remains desert, which I can not easily experience from the used rain desert. The Gobi desert in Mongolia accounts for about 40% of Mongolia's territory. There are still many places where people can not get through or the footsteps of people are not reaching. The purse-vans can run through the gobi desert even in the rugged, unpaved roads, and the dust covering the visibility. When I opened the driver 's seat with curiosity, it was all mechanical. The mechanical type is suitable for running the gobi desert because it can be easily judged as faulty and simple to repair. Usually, about six people travel together, but this time I got the chance to ride alone.
[Mongolia: Google Translator]
Говь цөл рүү явахаасаа өмнө анхаарал тавих хэрэгтэй. Мэргэшсэн удирдамж, жолооч нарын туслалцаа нь зайлшгүй шаардлагатай учраас та аялалд явах хэрэгтэй. Би үлдсэн цөлийн баруун захад Гермес Чавга руу явахаар шийдсэн бөгөөд энэ нь би бороо элсэн цөл газраас амархан хүрч чадахгүй. Монгол орны говь цөлийн нутаг дэвсгэр Монгол улсын нийт нутаг дэвсгэрийн 40 хувийг эзэлж байна. Хүмүүсийн хүрч чадахгүй, эсвэл хүмүүсийн хөлийн хүрч чадахгүй байгаа олон газрууд байдаг. Түрүүвч, шороон зам, тоос шороо харагдахуйц тоосжилтын үед говь цөлд дамжин өнгөрдөг. Би жолоочийн суудлыг сониучирхан нээхэд бүх зүйл механик байсан. Механик хэлбэр нь говь цөлийг ажиллуулахад тохиромжтой, учир нь үүнийг засч залруулахад амархан, амархан засах боломжтой. Ихэвчлэн зургаан хүн хамтдаа аялдаг боловч энэ удаа ганцаараа явах боломжтой болсон.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3 고비사막 1 사막 이동수단 푸르공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자동차,탈것,,car,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울란바토르Ulaanbaatar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돌탑 어워/Gobi Desert/Ovoo/tone tower/Fu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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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드디어 고비 사막으로 향한다. 승차감은 그닥 좋지는 않았다. 달리고 길이 험한 고비사막에서 불편함은 각오해야 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울란바토르에서 300km 떨어진 ‘바가 가즈린 촐루’다. 울란바토르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풀이 막 자라기 시작한 드넓은 초원이 나타난다. 시속 100km로 흙먼지를 휘날리며 거침없이 달리는 푸르공. 비포장도로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몽골의 고비사막에서는 사람이 지나는 길이라면 어디에서든 ‘어워’라고 불리는 돌탑을 만날 수 있다. 몽골인들은 항상 길을 떠날 때 어워를 돌며 안전을 기원한다. “멀리 가는 운전기사들도 안전하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땅의 신과 하늘의 신에게 부탁을 하면서 소원을 비는 겁니다.” 오른쪽으로 세 번 돌면서 소원을 빌면 된다. 나도 남고비사막 서쪽 끝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원해 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inally go to the Gobi Desert. The ride was not good. The discomfort in the deserted gobi desert must be determined. The first destination is the 'Bagagazin Cholu', 300km from Ulaanbaatar. Not long after leaving Ulaanbaatar, a wide grassland appears where the grass began to grow. A green ball that rushes through the ground with a speed of 100 km / h. On the unpaved road, its value is demonstrated. In the Gobi Desert of Mongolia, wherever people go, you can see a stone tower called 'Ughu'. Mongolians always go round and pray for safety when they leave the road. I hope that the drivers who travel far will be safe and a good trip, praying to the god of the earth and the god of heaven. Three turns to the right and make a wish. I wish I could go to the west end of the desert.
[Mongolia: Google Translator]
Эцэст нь би Говь цөл рүү явлаа. Явах боломжгүй байсан. Зөвхөн цөлийн говийн бүсэд таагүй мэдрэмж тодорхойлогдоно. Хамгийн анхны очих газар бол Улаанбаатараас 300 км зайтай Баганзин Чолу юм. Улаанбаатарт орсноор удалгүй өвс ургамал тариалж эхэллээ. 100 км / цаг хурдалж байгаа ногоон бөмбөг. Шороон зам дээр ач холбогдол өгдөг. Говь цөлийн бүсэд хүмүүс хаана ч очдог Ugu нэртэй чулуун цамхгийг харж болно. Монголчууд үргэлж замдаа гарахдаа аюулгүйгээр залбирч байдаг. Алс хол аялж яваа жолооч нар аюулгүй, сайн аялал, газар дэлхийн бурхан, тэнгэрийн бурханд залбирч байгаа гэдэгт би найдаж байна гэжээ. Гурав дахь нь баруун тийш эргэж, хүсэл мөрөөддөг. Би цөлд баруун тийш очихыг хүсч байн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4 고비사막 2 안전 기원 돌탑 어워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탑,tower,자동차,탈것,,car,소원빌기,체험,,make wishes,구조물,structur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울란바토르Ulaanbaatar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undgovi[몽골 여행-둔드고비]사막 숙소 게르/Gobi Desert/Furgon/Ger/Goat/Beef Je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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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변덕스러운 봄철 날씨에 맑았던 하늘이 갑자기 먹구름으로 뒤덥히기 시작한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기 시작해 우리는 근처 몽골 전통 가옥, 게르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했다. 계절의 순환에 따라 끊임없이 이동하며 살아가는 유목민들. 때문에 같은 자리에서 같은 유목민을 다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가이드와 아는 사이인 듯, 서로를 대하는 게 친숙해 보인다. “원래 연락을 하고 와야 되는데 이 집 전화번호가 바뀌어가지고 한 6개월 만에 통화를 못 하고 바로 왔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지난 겨울동안 살았던 이곳에서 그대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안주인이 우리에게도 몽골식 요리를 함께 먹자고 권했다. “염소가 살이 오르는 가을 11월, 12월에 식용으로 준비한 염소 고기를 육포로 만들면 이렇게 돼요. 이 육포를 가지고 먹을 것이 여유롭지 않은 봄이나 여름에 육포 칼국수를 만들어 먹어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추위를 느껴서인지 나는 뜨끈한 국물 요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언 몸이 녹는 듯했다. 염소 육포와 칼국수의 조합, 과연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일단 국물부터 마셔 본다. 맛이 생각보다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 고기 덩어리인 육포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고비사막 한 가운데에서 전화를 사용하고 티비를 보는 모습이 내 눈에는 신기하기만 하다. “재미있는 한국 드라마예요. 본방송 때에는 다 챙겨 보지 못해서 재방송을 열심히 챙겨보고 있어요.” 시대가 변화한 만큼 몽골 유목민들도 위성 티비와 전화를 사용하고 전기는 태양열을 이용한다. 해질 무렵, 가축을 돌보러 가는 유목민을 따라가 봤다. 봄에 태어나는 가축들의 새끼는 유목민들의 가장 큰 재산이자 가족 같은 존재다. 요즘 그가 가장 신경 쓰는 일은 새끼 염소에게 어미젖을 먹이는 일이다. 새끼 염소가 젖을 다 먹을 때까지 이렇게 강제로 붙들고 있어야 한단다. “봄철에는 어미 염소의 먹이가 부족해서 어미젖도 부족해요. 그래서 제가 강제로 새끼염소에게 젖을 먹여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새끼 염소가 굶어 죽어요.” 가축들과 함께 살아가는 유목민의 삶의 지혜를 배우며, 고비사막에서의 첫날밤을 보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sky, which is clear in the volatile spring weather, suddenly starts to warm up in the dark clouds. Besides, we started to get down to the rain and we decided to stay overnight in a nearby Mongolian house, Ger. Nomads who constantly move and live according to the seasonal cycle. It is not easy to see the same nomads again at the same spot. However, it seems to be familiar with treating each other as if it is between guide and knowing. I have to contact you originally, but this home phone number has changed and I have not been able to make calls within six months, so I came right away and I feel so good that I am still there. The hostess who was preparing dinner finally invited us to have Mongolian dishes together. In the autumn when the goats are growing,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make jerky meat prepared for food in November and December. It is not easy to eat with this beef jerky. In spring or summer, I make jerky noodle soup. Sudden change of weather made me feel cold. The combination of goat jerky and curry noodles, I wonder if it will taste really. I drink from broth once. Taste is more sophisticated than thought. Also, the jellyfish, which is a meat loaf, makes you feel full. In the middle of the Gobi Desert, I see the use of a telephone and watching TV in my eyes. It's a fun Korean drama. As the times have changed, the Mongol nomads use satellite TV and telephones, and electricity uses solar heat. By the dawn, I followed the nomad who went to look after the livestock. The cubs of spring-born livestock are the greatest property of the nomads and family members. Nowadays, the thing he cares about most is feeding the baby goat with milk. You have to hold on to this force until the baby goat is milked. In spring, the mother goat's food is scarce and the mother's milk is not enough. So I force the young goat to breast feed. If you do not do this, the new goat will starve to death. Learn the wisdom of the nomadic life with the livestock and spend the first night in the Gobi Desert.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7 고비사막 5 숙소 게르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숙소,lodging,육식,meat,면류,noodl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둔드고비 주Dundgovi ProvinceДундговь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Dundgovi[몽골 여행-둔드고비]사막 야생동물 법칙/Gobi Desert/Wildlife Rule/Fu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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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신기하게도 고비사막은 지나는 곳마다 다른 색깔,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광활한 사막을 내달리는 수십 마리의 말떼가 장관을 연출한다. 말을 타고 세계를 정복했던 몽골 민족의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듯하다. 겉보기엔 그냥 황량한 사막 같지만 고비 사막 여행은 단조롭지 않다. “죽은 동물을 먹고 있어요. “ 멀리 죽은 말 한 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천천히 죽은 말에게 다가가는 독수리! 나는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 숨을 죽였다. 먹고 먹히는 자연의 법칙은 고비사막에도 예외 없이 존재한다. 더 가까이 가보니 죽은 지 얼마 안 된 어린 말이다. 고비사막에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종종 이런 동물의 사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겨울에 눈이 많이 없고 먹이가 없어서 몸이 약해져서 죽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리를 다치거나 해서 오랫동안 아파서 병이 나서 죽었을 수도 있고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Curiously, the Gobi Desert offers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landscapes everywhere you go. The dozens of horses that lead through the vast desert produce a spectacular view. It seems that the strong power of the Mongol people who conquered the world on horseback seems to be felt. Apparently it is just a desert desert, but the Gobi Desert trip is not monotonous. I'm eating dead animals. A dead horse comes into my eyes. The eagle slowly approaches the dead horse! I was surprised by the scene I first saw. The laws of nature that are eaten and eaten exist without exception in the Gobi Desert. It is a young horse that has just died and is dead. In the Gobi Desert, it is often said that the bodies of these animals can be seen in the winter and in spring. In the winter there is not much snow, there is no food, and the body may be weakened or dead, or it may be that the injury has hurt my leg for a long time.
[Mongolia: Google Translator]
Говь цөл нь хаа сайгүй өөр өөр өнгө, янз бүрийн ландшафтуудыг санал болгодог. Өргөн уудам цөлөөр дамжин өнгөрөх олон тооны адуу нь гайхалтай үзэмжийг бий болгодог. Дэлхий дээр морь унаад байгаа монголчуудын хүчирхэг хүч бололтой. Энэ бол зүгээр л цөлийн цөл юм шиг санагдаж байна. Гэвч Говь цөлийн аялал нь нэг хэвийн биш юм. Би үхсэн амьтад идэж байна. Үхсэн морь миний нүд рүү орж ирлээ. Бүргэд үхсэн морьд ойртож байна! Надад анх харсан тэр зүйлээр би гайхаж байлаа. Говь цөлийн нутаг дэвсгэр дээр идэж, иддэг байгалийн хуулиас гадна байдаг. Энэ бол зүгээр л нас барж, нас барсан залуу морь юм. Говь цөлийн нутагт эдгээр амьтны биеийг өвөл, хаврын улиралд харж болно гэж хэлдэг. Өвлийн улиралд цас их биш, хоол байхгүй, бие суларч, үхсэн, эсвэл гэмтэл нь миний хөлийг удаан хугацаанд хордуулж болзошгүй гэжээ.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6 고비사막 4 사막의 야생동물의 법칙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동물,animal,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둔드고비 주Dundgovi ProvinceДундговьMay걸어서 세계속으로
Beginning the Trip Home: Visiting the Khongoriin Els Sand Dunes in the Gobi Desert
After finishing up research in the Tosontsengel, we decided to reward ourselves with a quick trip down to the Gobi Desert in southern Mongolia.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is the Khongoriin Els dunes, although this type of geographic feature is uncharacteristic for the Gobi in general. The Gobi is mostly flat, undulating desert steppes. The land features are quite diverse and at times, quite green and based on my observations, are dependent on elevation. In one spot you'll be in a dry, grey, dusty plain and after climbing 10 meters you'll be in a more densely vegetated steppe. Needless to say, it's a pretty cool place to visit!
For more information on me and what I do, check out:
Mongolia gobi desert travel | 노래하는 300m 모래언덕 홍고린 엘스 | 몽골 고비사막여행 [O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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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고비사막 여행을 통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몽골여행 #고비사막여행 #홍고린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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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몽골어로 ‘거친 땅’이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막이다.
몽골의 40%에 이른다는 광대한 고비 사막, 태고의 땅! 풀과 나무, 모래와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몽골 고비 사막의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모습을 만나본다]
카메라는 SONY A6500 바디에 Sony G렌즈는 18~105mm, 마이크는 RODE, 4K 30p, 드론_MAVIC2 PRO, OZMO POCKET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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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ia gobi desert travel | 몽골의 그랜드 캐년 헤르멘 차브 | 몽골 고비사막여행 [O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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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고비사막여행 #몽골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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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몽골어로 ‘거친 땅’이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막이다.
몽골의 40%에 이른다는 광대한 고비 사막, 태고의 땅! 풀과 나무, 모래와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몽골 고비 사막의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모습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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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olia Travel-Tov[몽골 여행-트부]유목민 목장의 아침/Anak Ranch/Morning/Nomad Farm/Grassland/Cow/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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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몽골에서 첫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말소리, 소 울음소리. 초원의 아침은 소리로 시작된다. 어미 소와 송아지의 울음이 번갈아가며 아침 공기를 가른다. 한 마리의 송아지를 우리에서 떼어낸다. 금세 어미 소를 찾아 젖을 빠는 모습을 보니 아침식사시간인가 보다. 이번엔 두 번째 송아지 차례. 어미가 기다리고 있다가 송아지를 맞이한다. 이제 막 식사를 시작하는 듯한데. 어미 소의 두 다리를 묶기 시작하는 목장 주인. 이유가 뭘까? 밤새 퉁퉁 부은 어미 소의 젖은 송아지가 빨아야만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람이 먹을 우유를 짜내기 위해서 송아지와 어미 소는 잠시 이별을 해야만 한다. 송아지들이 먹어야 할 식사를 뺏는 것 같아 잠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젖을 다 받아내고 나면 다시 송아지의 식사시간이다. 젖을 물리는 어미나 젖을 먹는 새끼 모두 행복한 모습이다. 젖을 이미 떼어 코에 물통을 단 이 녀석에겐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는 시간일 게다. 소 울음이 멎으면 다시 말발굽소리가 이어진다. 소젖을 다 짜고 나면 목동들은 밤새 멀리까지 가있던 말들을 찾아서 몰고 온다. 말들은 이 시간에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하다. 물 있는 곳을 정확하게 찾아가고, 물을 마시는 데도 자기들끼리의 질서를 지킨다. 말들이 질주 본능을 보이는가 보다. 속도를 따라 잡고 제압하려면 목동들에게는 승마 실력이 필수일 수밖에 없다. 말들 가운데는 무리를 이끄는 대장 말이 있다 갈기가 긴 말들이 그 주인공인데, 주로 맨 앞에서 무리를 이끈다. 이들은 거세하지 않은 종마이다. 400마리 말에게 물을 먹이고 다시 초원으로 보내고 나면 어느덧 한 낮. 이제 사람의 시간으로 들어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ongolia was hit in the morning to spend the first night in. Speech, cries cattle. The morning begins with the sound of the meadow. The cries of the mother cows and calves alternately gareunda the morning air. Detach one of the calves from us. Find the mother cow sucking milk quickly than is the time to see her breakfast. This time, the second time the calf. To greet his mother is waiting for the calf. Now just starting compound for a meal. Bundling the two legs of cattle ranchers mother to start. What is the reason? The mother cow wet overnight swollen calf begins to pour wash only! For people squeeze the calves and their mothers milk cows must eat a farewell moment. I think that depriving the calf meal to eat while costs are sorry heart. Once you take out the milk meal is a time of re-calf. Both mother and cub bites breast milk, eat a happy look. Geda wet day time inevitably tteokil already removed egen figure this guy just a bucket on the nose. If the cow is crying again leads meot horseshoe sound. After putting together the milk, cattle herders were coming horses that had all night to find driving away. Horses seem to know exactly what they need to do at this time. Exactly where to go to find water, drinking water even though between them keep order. Horses for racing instinct than looks. To beat speed for overtaking the shepherds riding skills can only be mandatory. Among inde horses are led by a bunch of right colon is a long mane Horses its protagonist, leads the flock mainly to the front. These are not castrated stallions. 400 Once again Talk to send a meadow to feed the water slip away one day. For now it stands as a man of the time.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2-03 유목민 목장의 아침/Anak Ranch/Morning/Nomad Farm/Grassland/Cow/Mil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노윤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9월 September
[Keywords]
아시아,Asia,몽골,Mongolia,노윤구,2010,9월 September
Mongolia gobi desert travel | 고비사막의 은하수 | 몽골 고비사막여행 [O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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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몽골어로 ‘거친 땅’이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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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징기스칸, 수호바토르 동상/Chingiz Khan/Sukhbaatar/Square/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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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가진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에 위치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도시다. 국회의사당 한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거대한 동상. 몽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칭기즈칸이다. 국회의사당 건너편에는 몽골인들이 칭기즈칸 다음으로 존경한다는 수흐바토르 동상이 있다. 그는 몽골 혁명과 독립을 성공시킨 인물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Ulaanbaatar, meaning red hero, is the central city of politics, economy and culture located at 1,300 meters above sea level. A huge statue attracting attention in the middle of the National Assembly. The first person to come up with Mongolia is Chinggis Khan. Across the National Assembly, there is a statue of Suhbathar, which Mongolians respect after Chinggis Khan. He succeeded the Mongol revolution and independence.
[Mongolia: Google Translator]
Улаанбаатарт улаан баатар гэдэг нь далайн түвшнээс дээш 1300 метрийн өндөрт байрладаг улс төр, эдийн засаг, соёлын төв юм. Том асар том хөшөө Ү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унд анхаарал татаж байна. Монголтой хамтарч ирсэн анхны хүн бол Чингис хаан юм. Үндэсний ассемблейн хувьд, Монголчууд Чингис хааны нэр хүндийг хүндэтгэн шүтдэг Сухбадар хөшөө байдаг. Тэрбээр Монголын хувьсгал, тусгаар тогтнолын төлөө амжилтанд хүрсэн.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1 몽골하면 떠오르는 두 인물 징기스칸, 수호바토르 동상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공원/광장,park, square,동상,statue,관공서,government building,사람,man,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울란바토르UlaanbaatarMay걸어서 세계속으로
Mongolia gobi desert travel | 태초에 바다였던 차강소브르가 | 몽골 고비사막여행 [O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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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가이드 아무나 믿지 마라!
#몽골여행 #몽골가이드 #몽골여행가이드 #몽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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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조금 한다고 몽골 가이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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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몽골을 온전히 안전하지 못하게 경험하고 왔다는 후기를 볼때 마다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몽골은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하지만 참 험한 나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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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숙련된 가이드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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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한국어는 물론, 응급처치, 역사, 문화, 지리에 박식하며
매너 좋고, 위트까지 있는! 우리 몽골리아세븐데이즈 가이드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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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우리 몽골리아세븐데이즈의 가이드 부심은! 정말 1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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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현재 몽골리아세븐데이즈에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는 가이드이며,
KBS걸어서세계속으로, EBS세계테마기행 등의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는
준 배우(?) 급의 인기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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