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os Travel-Thakhek[라오스 여행-타케크]주례는 스님 사회는 마을이장, 전통 결혼식/Wedding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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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타켁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태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 도시다. 시내를 구경하던 중 시끌벅적한 마을로 접어든다. 무슨 일일까? 결혼식장이다. 마을 이장인 라이반이 결혼 서약서를 작성하고 사회를 보는데 전통적인 이장의 역할이란다. 라오스의 결혼식은 보통 이틀 동안 치러진다. 신랑, 신부의 손목에 돈을 묶는 모습이 이채롭다. 주례는 대부분 승려를 모시는데 주례사가 한 시간 이상이나 계속됐다. 주례사를 오래 해야 신랑신부가 복 받는 것이란다. 결혼식은 오전 내내 진행됐다. 결혼식이 끝나면 주례는 하객들에게 복을 빌어준다. 하객들도 신혼부부에게 복을 빌어주고 축의금을 손목에 묶어 준다. 결혼해 잘 살라는 뜻이다. 신부를 맞은 신랑은 입이 귀에 걸렸다. 하객들도 서로 실을 묶어 주는데 한 여자가 나를 불렀다. 그녀는 내가 라오스에 있는 동안 여행이 무사하게 잘 끝내기를 빌어 주었다. 아, 마음이 참 따뜻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akek the town across the Mekong River, which forms the border with Thailand. Costs of entering a bustling town who visited the city. What's going on? A wedding. This chapter is written for the town of Lai Van marriage vows and view the role of traditional social yiranda chapter. Laos's wedding is usually chireojinda for two days. Groom, tying the money to the appearance of the bride wrist ropda two.
[Lao: Google Translator]
Takek ຕົວເມືອງໃນທົ່ວແມ່ນ້ໍາຂອງນ້ໍາ, ເຊິ່ງຄໍານາມພາຊາຍແດນກັບປະເທດໄທໄດ້. ຄ່າໃຊ້ຈ່າຍຂອງການເຂົ້າມາເປັນຕົວເມືອງທີ່ຄຶກຄັກຜູ້ທີ່ໄດ້ໄປຢ້ຽມຢາມເມືອງ. ສິ່ງທີ່ເຮົາສຸດ? wedding ໄດ້. ໃນພາກນີ້ແມ່ນລາຍລັກອັກສອນສໍາລັບຕົວເມືອງຂອງ Lai Van ປະຕິຍານການແຕ່ງງານແລະເບິ່ງພາລະບົດບາດຂອງພື້ນເມືອງພາກ yiranda ຂອງສັງຄົມ. wedding ລາວໄດ້ຖືກປົກກະຕິແລ້ວ chireojinda ສໍາລັບການສອງມື້.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2-05 주례는 스님 사회는 마을이장, 전통 결혼식/Wedding Tradi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익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이상익,2011,10월 October,타케크,Thakhek
【K】Laos Travel-Vang Vieng[라오스 여행-방비엥]콕사앗 소금마을, 소금 나오는 우물/Khok Saath Villag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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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소금마을이다.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 웬 소금 마을인가 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분명 하얀 소금이다. 어떻게 소금이 나는 걸까? 궁금해졌다. “이게 소금물이 나오는 우물이에요. 160미터 깊이에 있어요.” “여기 땅속에는 많은 지하수와 돌로 된 소금이 있어요. 그래서 짠물이 나옵니다.“ 1975년, 땅에서 짠물이 나와 개발된 이 마을은 날씨가 좋을 때는 염전으로, 오늘같이 날씨가 흐린 날은 물을 끓여서 소금을 만든단다. 먼저 우물에서 호스로 물을 끌어 올리는데 깨끗한 지하수와 별반 차이 없어 보인다. 정말 짠 소금물일까? 짜다, 짜도 너무 짠 소금물이다. “물이 정말 짜다니까요. 짜요” 소금물은 끓여서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든다. 이렇게 소금을 만드는 가구 수가 이 마을에 50여 가구. 증발이 빨리되게 잘 저어준다. 잘 저어야 딱딱하게 덩어리 짓는 것도 방지한단다. 반나절 정도 끓이고 나면 하얀 소금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한 다음 소금을 가공해서 요리에 넣으면 맛있어요.” 이곳의 소금은 간수를 빼지 않아도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만들어진 소금은 마을의 가공공장으로 보내진다. 가공 후 포장된 소금은 라오스 전국에 판매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salt town. Wen salt is applied on the town does not have to go near the sea Laos was clearly saw the white salt. I wonder how the salt? It became curious. That's the salt water coming out of the well. I'm at 160 meters depth. I have a lot of ground and underground salt stone has here. So saltwater comes out. In 1975, the town was developed from the ground saltwater is listed as a salt when the weather is nice, the weather is cloudy day like today, Dad made by boiling water with salt.
[Lao: Google Translator]
ເມືອງເກືອ. ເກືອ Wen ໄດ້ຖືກນໍາໃຊ້ໃນຕົວເມືອງບໍ່ມີການໄປຢູ່ໃກ້ກັບທະເລສປປລາວໄດ້ຢ່າງຊັດເຈນເຫັນໄດ້ເກືອສີຂາວໄດ້. ຂ້າພະເຈົ້າສິ່ງມະຫັດວິທີເກືອ? ມັນໄດ້ກາຍເປັນ curious. ດັ່ງນັ້ນ, ນ້ໍາເກືອທີ່ອອກມາຈາກດຽວກັນ. ຂ້າພະເຈົ້າຢູ່ໃນຄວາມເລິກ 160 ແມັດ. ຂ້າພະເຈົ້າມີຫຼາຍຂອງດິນແລະກ້ອນຫີນເກືອໃຕ້ດິນທີ່ມີຢູ່ທີ່ນີ້. ດັ່ງນັ້ນນ້ໍາເຄັມອອກມາ. ໃນປີ 1975, ເມືອງດັ່ງກ່າວໄດ້ພັດທະນາຈາກນ້ໍາເຄັມທີ່ດິນແມ່ນລະບຸໄວ້ເປັນເກືອໃນເວລາທີ່ອາກາດແມ່ນງາມເປັນ, ດິນຟ້າອາກາດແມ່ນມື້ທີ່ຄຸ້ນຄືໃນມື້ນີ້, ພໍ່ເຮັດໄດ້ໂດຍການນ້ໍາທີ່ຕົ້ມດ້ວຍເກືອ.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3-14 콕사앗 소금마을, 소금 나오는 우물/Khok Saath Village/Wel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용상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0,,박용상,2012,12월 December,비엔티안,Vientiane
The American Innovator - Day 12 Laos (Tin Keo)
Paul Akers, of The American Innovator, spends day 12 in Laos where he sets out to experience a day in the life of a Hmong Tribe Village. He captured it all using FastCap's iPole, FastCam (Action Camera) and DJI's Phantom 3. Please Note: The FastCam has been discontinued.
Watch all the videos in this series:
Day 1 Myanmar (Yangon) -
Day 2 Myanmar (Dala) -
Day 3 Myanmar (Bagan) -
Day 4 Myanmar (Bagan) -
Day 5 Myanmar (Mandalay) -
Day 6 Myanmar (Mandalay) -
Day 7 Thailand (Bangkok) -
Day 8 Thailand (Ayutthaya) -
Day 9 Thailand (Floating Market) -
Day 10 Laos (Luang Prabang) -
Day 11 Laos (Mekong River) -
Day 12 Laos (Tin Keo) -
Day 13 Laos (Vientiane) -
Day 14 Cambodia (Phnem Pe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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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Akers, of The American Innovator broadcast, travels the world and talks about ideas, lean principles & lean manufacturing. For more information on The American Innovator, visit our website. o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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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os Travel-Xieng Khouang[라오스 여행-씨엥쿠앙]폰사완/Phonsavan/Muang Khoun/Remains/Wat Piawat/That F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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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씨엥쿠앙 주의 옛 주도인 무앙쿤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병원 유적이 있다. 이곳도 미군 폭격으로 폐허가 됐다. 폭격으로 무앙쿤 마을 전체가 사라져 인근의 폰사완이 시엥쿠앙 주의 새로운 주도가 됐다. 1372년 왕명으로 지어진 피아앗 사원. 모진 폭격에 법당은 사라지고 불상만 남아 있다. 눈과 입이 심하게 훼손된 채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부처님. 비록 지금은 볼품없게 됐지만 당시에는 고급 기술이었던 원형의 벽돌이 사용된 원이었다. 1576년 세워진 높이 30미터의 푼탑. 폭격과 세월을 참아내며 위태롭게 서있다. 벽돌로 지어진 탑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sieng Quang attention is old capital of Muang Khun has a French colonial ruins hospital . Yigotdo was devastated by US bombing . The entire village disappeared Muang Khun Wan Ponsa the bombing was a new initiative of the neighborhood Xieng Quang attention . Oops temple built in 1372 Pia wangmyeong . Dharma Hall has a severe bombing only remaining statues will disappear . Eyes and mouth with a sad face while badly damaged Buddha. Even now, was not tacky at the time dwaetjiman won the advanced technology of the bricks used were circular . Built in 1576 puntap height of 30 meters. Naemyeo standing dangerously endured the bombing and the years to come. The tower was built in brick .
[Laotian: Google Translator]
ເອົາໃຈໃສ່ Ssieng Quang ແມ່ນນະຄອນຫຼວງ ເກົ່າຂອງ ເມືອງ Khun ມີ ໂຮງຫມໍ ruins ອານານິຄົມ ຝຣັ່ງ . Yigotdo ໄດ້ devastated ໂດຍ ການວາງລະເບີດ ສະຫະລັດ. ຫມູ່ບ້ານທັງຫມົດ ຫາຍໄປ ເມືອງ ຂຸນ ວັນ Ponsa ການວາງລະເບີດ ນີ້ແມ່ນ ເປັນການລິເລີ່ມ ໃຫມ່ ຂອງບ້ານ ເອົາໃຈໃສ່ ຊຽງ Quang . Oops ພຣະວິຫານ ທີ່ສ້າງຂຶ້ນໃນ 1372 wangmyeong Pia . Dharma Hall ມີ ການວາງລະເບີດ ຮ້າຍແຮງ ເທົ່ານັ້ນ ສະຖານະພາບ ທີ່ຍັງເຫຼືອ ຈະຫາຍໄປ. ດວງຕາ ແລະປາກ ທີ່ມີໃບຫນ້າ ໂສກເສົ້າ ໃນຂະນະທີ່ ຄວາມເສຍຫາຍ ພຣະພຸດທະເຈົ້າ . ເຖິງແມ່ນວ່າ ໃນປັດຈຸບັນ , ແມ່ນບໍ່ ມີລົດນິຍົມ ໃນ dwaetjiman ທີ່ໃຊ້ເວລາ ຂອງ won ໃນ ເຕັກໂນໂລຊີ ກ້າວຫນ້າທາງດ້ານ ຂອງ bricks ໄດ້ຖືກນໍາໃຊ້ ໄດ້ວົງ . ການກໍ່ສ້າງໃນ ລະດັບຄວາມສູງ puntap 1576 30 ແມັດ . Naemyeo ຢືນ ອົດທົນ ອັນຕະລາຍ ຂອງລູກລະເບີດ ແລະ ປີ ທີ່ຈະມາເຖິງ . ຫໍຄອຍ ດັ່ງກ່າວໄດ້ ສ້າງຂຶ້ນໃນ brick.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4-17 씨엥쿠앙, 폰사완/Xieng Khouang/Phonsavan/Muang Khoun/Remains of Hospital/Wat Piawat Temple/That Foun Stup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이상헌,2015,2월 February,씨엥쿠앙,Xieng Khouang
【K】Laos Travel-Pakse[라오스 여행-팍세]파수암 민속마을, 카투족 전통악기 연주/Phaxuam Village/Cotu Tribe/Instrument/Hoo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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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팍세는 참파삭 주의 주도로 콩과 커피의 최대 생산지다. 도심 주변으로 흐르는 메콩강은 이곳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휴식처다. 팍세에서 30분 거리의 민속마을, 이곳에서는 라오스 소수 민족들의 삶의 모습을 일부나마 엿 볼 수 있었다. 카투족 할아버지는 민속악기 연주 실력을 선뵀다. 할머니가 피우는 건 물 담배. 대통 끝에 물을 부어 담배 맛을 순하게 하는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Park become the largest producer of soybeans and coffee counted in Champasak provincial capital. Flowing into the city center and close to the Mekong River is a haven grounds of the life of the people here. Folk 30-minute drive from the town of Pakse, where the fuck were able to see some of the appearance of life, albeit a minority in Laos. Car grandfather monguor people bwaetda line of folk instruments playing skills. Buildings grandmother smokes a cigarette. President at the end of pouring water to a mild taste of tobacco.
[Lao: Google Translator]
Park ກາຍເປັນການຜະລິດທີ່ໃຫຍ່ທີ່ສຸດຂອງຖົ່ວເຫຼືອງແລະກາເຟນັບໃນນະຄອນຫຼວງຂອງແຂວງຈໍາປາສັກ. ໄຫລເຂົ້າໄປໃນໃຈກາງນະຄອນແລະໃກ້ກັບແມ່ນ້ໍາຂອງແມ່ນ້ໍາເປັນພື້ນຖານ haven ຂອງຊີວິດຂອງປະຊາຊົນຢູ່ທີ່ນີ້. ພື້ນບ້ານຂັບ 30 ນາທີຈາກຕົວເມືອງຂອງເມືອງປາກເຊ, ບ່ອນທີ່ fuck ໄດ້ສາມາດເບິ່ງເຫັນບາງສ່ວນຂອງຮູບລັກສະນະຂອງຊີວິດ, ແມ້ແຕ່ວ່າຊົນເຜົ່າສ່ວນນ້ອຍໃນປະເທດລາວ. grandfather ລົດ monguor ອອນໄລນ໌ປະຊາຊົນ bwaetda ຂອງເຄື່ອງມືອື່ນໆມັກຫຼີ້ນຄວາມສາມາດ. grandmother ອາຄານສູບຢາສູບ. ປະທານປະເທດໃນຕອນທ້າຍຂອງ pouring ນ້ໍາທີ່ມີລົດຊາດບໍ່ຮຸນແຮງຂອງຢາສູບໄດ້.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2-06 파수암 민속마을, 카투족 전통악기 연주/Phaxuam Village/Cotu Tribe/Instrument/Hooka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익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0,,이상익,2011,10월 October,참파사크,Champassak
【K】Laos Travel-Vang Vieng[라오스 여행-방비엥]비 내리는 남늠호수의 어부들/Namngum Lake/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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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배를 빌려 호수 가운데로 나아갔다. 여기저기서 고기잡이에 한창이다. 그런데 고기잡이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이번엔 뭔가 큰 게 걸린 모양이다. 동료가 황급히 물속으로 뛰어든다. 물색깔이 황토색인데 뭐가 보일까? 물고기 잡으려다 사람 잡는 건 아닌지 슬쩍 걱정이 든다. 이번에도 허탕이다.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사람들의 손길이 빨라진다. 비가 올 때 고기가 훨씬 잘 잡히기 때문이다. 이 어린 어부들은 물고기를 얼마나 잡았을까? 이야, 많이도 잡았다. 작은 고추가 맵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Hire a boat headed to the center of the lake. The fishing season is here and there. But fishing is not as easy as it is thought. This time it took the shape it is something big. Colleague hurriedly jump into the water. Water colors are earthy look like What's your? People catch fish japeuryeoda thing to worry about whether or not costs a peek. Again, the heotang. Suddenly the rain pour. The faster the hands of the people. When it rains, because the meat is much better caught. How did this young fishermen caught the fish? Wow, I caught a lot. A small spicy peppers.
[Lao: Google Translator]
ຈ້າງເຮືອເປັນຫົວຫນ້າກັບສູນກາງຂອງ lake ໄດ້. ລະດູການຫາປາແມ່ນຢູ່ທີ່ນີ້ແລະມີ. ແຕ່ການຫາປາບໍ່ແມ່ນການເປັນງ່າຍເປັນມັນແມ່ນຄວາມຄິດ. ທີ່ໃຊ້ເວລາມັນໄດ້ໃນຮູບຮ່າງທີ່ນີ້ມັນເປັນບາງສິ່ງບາງຢ່າງຂະຫນາດໃຫຍ່. ເພື່ອນຮ່ວມງານຮີບເຕັ້ນໄປຫາເຂົ້າໄປໃນນ້ໍາໄດ້. ສີນ້ໍາແມ່ນເບິ່ງໂລກຄືແນວໃດທ່ານ? ປະຊາຊົນຈັບສິ່ງ japeuryeoda ປາກັງວົນກ່ຽວກັບຫຼືບໍ່ມີຄ່າໃຊ້ຈ່າຍ peek ໄດ້. ອີກເທື່ອຫນຶ່ງ, heotang ໄດ້. ທັນທີທັນໃດຝົນບໍ່ງາມ. ໃນໄວມືຂອງປະຊາຊົນ. ໃນເວລາທີ່ມັນດູຝົນ, ເພາະວ່າຊີ້ນແມ່ນດີຂຶ້ນກວ່າຫຼາຍໄດ້. ບໍ່ປາຫນຸ່ມຄົນນີ້ຈັບປາໄດ້ແນວໃດ? Wow, ຂ້າພະເຈົ້າຈັບຫຼາຍ. A peppers ເຜັດຂະຫນາດນ້ອຍ.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1-02 비 내리는 남늠호수의 어부들/Namngum Lake/Fishing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석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0,,이석진,2008,7월 July,비엔티안,Vientiane
[라오스 여행] 라오스 메콩강 선상크루즈(스티커 in 라오스)
[라오스 여행] 라오스 메콩강 선상크루즈(라오스 민속공연, 쌍무지개, 야시장, 스티커 in 라오스)
Dragnet: Eric Kelby / Sullivan Kidnapping: The Wolf / James Vickers
Dragnet is a radio and television crime drama about the cases of a dedicated Los Angeles police detective, Sergeant Joe Friday, and his partners. The show takes its name from an actual police term, a dragnet, meaning a system of coordinated measures for apprehending criminals or suspects.
Dragnet debuted inauspiciously. The first several months were bumpy, as Webb and company worked out the program's format and eventually became comfortable with their characters (Friday was originally portrayed as more brash and forceful than his later usually relaxed demeanor). Gradually, Friday's deadpan, fast-talking persona emerged, described by John Dunning as a cop's cop, tough but not hard, conservative but caring. (Dunning, 210) Friday's first partner was Sergeant Ben Romero, portrayed by Barton Yarborough, a longtime radio actor. After Yarborough's death in 1951 (and therefore Romero's, who also died of a heart attack, as acknowledged on the December 27, 1951 episode The Big Sorrow), Friday was partnered with Sergeant Ed Jacobs (December 27, 1951 - April 10, 1952, subsequently transferred to the Police Academy as an instructor), played by Barney Phillips; Officer Bill Lockwood (Ben Romero's nephew, April 17, 1952 - May 8, 1952), played by Martin Milner (with Ken Peters taking the role for the June 12, 1952 episode The Big Donation); and finally Frank Smith, played first by Herb Ellis (1952), then Ben Alexander (September 21, 1952-1959). Raymond Burr was on board to play the Chief of Detectives. When Dragnet hit its stride, it became one of radio's top-rated shows.
Webb insisted on realism in every aspect of the show. The dialogue was clipped, understated and sparse, influenced by the hardboiled school of crime fiction. Scripts were fast moving but didn't seem rushed. Every aspect of police work was chronicled, step by step: From patrols and paperwork, to crime scene investigation, lab work and questioning witnesses or suspects. The detectives' personal lives were mentioned but rarely took center stage. (Friday was a bachelor who lived with his mother; Romero, a Mexican-American from Texas, was an ever fretful husband and father.) Underplaying is still acting, Webb told Time. We try to make it as real as a guy pouring a cup of coffee. (Dunning, 209) Los Angeles police chiefs C.B. Horrall, William A. Worton, and (later) William H. Parker were credited as consultants, and many police officers were fans.
Most of the later episodes were entitled The Big _____, where the key word denoted a person or thing in the plot. In numerous episodes, this would the principal suspect, victim, or physical target of the crime, but in others was often a seemingly inconsequential detail eventually revealed to be key evidence in solving the crime. For example, in The Big Streetcar the background noise of a passing streetcar helps to establish the location of a phone booth used by the suspect.
Throughout the series' radio years, one can find interesting glimpses of pre-renewal Downtown L.A., still full of working class residents and the cheap bars, cafes, hotels and boarding houses which served them. At the climax of the early episode James Vickers, the chase leads to the Subway Terminal Building, where the robber flees into one of the tunnels only to be killed by an oncoming train. Meanwhile, by contrast, in other episodes set in outlying areas, it is clear that the locations in question are far less built up than they are today. Today, the Imperial Highway, extending 40 miles east from El Segundo to Anaheim, is a heavily used boulevard lined almost entirely with low-rise commercial development. In an early Dragnet episode scenes along the Highway, at the road to San Pedro, clearly indicate that it still retained much the character of a country highway at th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