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azil Travel-Sao Paulo[브라질 여행-상파울루]파울리스타대로 골동품시장/MASP Antiques Market/Paulista Avenue/Art Museum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상파울루의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로 나왔다. 브라질 경제를 이끌어 가는 곳이며 상파울루를 상징하는 비즈니스의 거리다. 각종 금융회사, 외국 영사관, 언론사와 기업들이 모여 있다고 한다. 구 시가지에서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파울리스타 대로의 중심에 상파울루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1층이 텅 빈 공간인 이 미술관은 4개의 기둥만이 2, 3층을 떠받치고 있는 기하학적인 건물이다. 매주 일요일이면 미술관 아래의 공터엔 골동품 시장이 선다. 마침 일요일이라 골동품 시장을 구경할 수 있었다. 골동품 시장은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수공예품, 예술품, 책, 그릇 등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다. 시장을 거닐다가 눈길을 잡아끄는 사진첩이 보였다. 넘겨보니 브라질 역사가 보이는 흥미로운 화보집이었다. 귀중한 물건인 것 같아 주인에게 값을 물었다 “화장을 해야 해요.” 아주머니에게 화장할 시간을 주어야만했다. 잠시 후 나타난 주인아주머니. “이 시장은 30년 전에 생겼고요. 저는 여기서 예술에 관한 책을 판매합니다.” “얼마동안 이 시장에서 일을 하셨나요?” “30년 일했습니다.” “처음부터요?” “예.”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emerged as a center of Paulista in Sao Paulo. Brazil, where the economy is going to lead the business to symbolize oneself in Sao Paulo. And that various finance companies, foreign consulates, media and business come together. It is quite different from what I felt in the old town feel. Sao Paulo Museum of Art is situated in the center of the Paulista properly. Only the museum is the first floor of the empty space is the four pillars 2, geometric underpinning the three-story building. Every Sunday Museum yen stands vacant following the antiques market. We were able to watch the finish Sunday antiques market called. An antique market is held every Sunday from 10:00 to 4:00 pm. Handicrafts, art, books, crockery, etc. can be found a variety of things. The market seemed to saunter this album catching the eye. I was an exciting history handed Photos Brazil looks. I think the value of the precious stuff and asked the owner, I need a makeover, said Aunt jueoyaman to time to make up. Landlady appeared after a while. The market still looks like 30 years ago. I am here to sell books on the art. Did you work in the market for a while? I worked 30 years ago. John from the beginning? Yes.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3-07 파울리스타 대로, 골동품 시장/MASP Antiques Market/Paulista Avenue/Art Museum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태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월 January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태현,2011,1월 January
MASP y Avenida Paulista ???? Qué hacer en Sao Paulo #2
✈???????? En este video les mostraremos qué hacer un día en Sao Paulo, la ciudad más importante de Brasil. Les enseñaremos cómo visitar el MASP (Museo de Arte de Sao Paulo), les daremos un tour por la Librería del Conjunto Nacional por dentro, haremos un recorrido por la Avenida Paulista, la más famosa de la ciudad, y también les mostraremos el bonito Parque Trianón. Este video hace parte de una serie de 4 videos en la cual les mostraremos qué hacer 3 días en Sao Paulo. (Turismo sao paulo, qué ver en Sao Paulo Brasil, qué visitar en Sao Paulo)
0:01 Parque Trianón (Avenida Paulista, la más importante de Sao Paulo)
1:18 Recorriendo la Avenida Paulista
2:03 Librería del Conjunto Nacional por dentro
3:23 De vuelta a la Avenida Paulista (Mercado de Antigüedades)
3:40 MASP (Museo de Arte de Sao Paulo)
4:44 Exposición Guerrilla Girls
Recuerda SUSCRIBIRTE y darle LIKE a este video! ???? Gracias por apoyarnos!
HAZ CLICK AQUÍ PARA SUSCRIBIRTE Y CONOCER MÁS TIPS Y CONSEJOS ►
VIDEO ANTERIOR ► goo.gl/TFPxz5
SI TE GUSTA EL VIDEO, COMPÁRTELO CON TUS AMIGOS!
SÍGUENOS EN NUESTRAS REDES!
:: FACEBOOK ► goo.gl/eQC5qo
:: INSTAGRAM ► goo.gl/b3gc3Y
:: TWITTER ► goo.gl/Un1Ip8
:: PINTEREST ► goo.gl/ePIkoW
EQUIPO QUE USAMOS PARA GRABAR:
:: CÁMARA 1 ► Canon T5 / Canon 1200D
:: CÁMARA 2 ► GoPro Session 4
:: MICRÓFONO ► Zoom H1 Handy Recorder (Azul)
MÚSICA:
:: Biblioteca de Audio de YouTube -
:: I Believe in You de HookSounds está sujeta a una licencia d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 -
CONTACTO:
:: labitacoradecarlosyeli@gmail.com
【K】Brazil Travel-Sao Paulo[브라질 여행-상파울루]남미 최고 자산, 상파울루 미술관/Art Museum/Paulista Avenue/MASP/Landmark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이제 남미 최고의 미술관 상파울루 미술관을 둘러볼 차례다. 3층 상설 전시관, 바로크양식부터 인상파를 거쳐 현대사조까지 거장들의 진품들이 시선을 잡아끈다. 미술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바로 그 작품들이다. 어떻게 이 작품들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2차 대전을 거치면서, 유럽의 미술품들은 갈 곳을 잃었다. 상대적으로 전쟁에서 비껴나 있었던 상파울루는 걸작들의 새로운 안식처가 되었다. 현재 이 미술관은 남미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적 자산이다 “이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부끄럽게도 친구 때문에 여기 처음 오게 됐어요. 제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도시에 미술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오지 않다니요. 정말 대단한 미술 관이예요.” 상파울루 미술관은 도시의 랜드마크다. 이를 대하는 파울리스타노들의 자긍심 또한 대단하다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여기 전시해 놓은 작품들에 이름을 명시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작품에 대한 정보, 작가에 대한 언급은 저 유리 판넬 반대편에 나와 있답니다. 그러므로 관람객이 와서 작품을 볼 때는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반 고흐를 좋아하니까 이 작품이 좋아’와 같은 방식이 아니고, 작품 자체를 인지하고 작품의 가치를 느끼는 것이죠. 그리고 작품 패널의 뒤편을 보았을 때 비로소 작가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러한 생각은 미적 존재, 미학 교육, 그리고 순수 미술 교육에 있어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입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ow it's time to explore the best Sao Paulo Museum of Art and South America. Third floor permanent exhibition, authenticity of the Impressionist masters through to modern zeitgeist from baroque to hold the attention they attract. Works that are immediately seen eseona art textbooks. How did this work have come up here? Throughout the Second World War, European art have lost the place to go. Sao Paulo was relatively bikkyeona the war became a new home to a masterpiece. Currently the museum is the most important artistic assets in Latin America, also he told a friend, the first to come here because there's been a friend embarrassed. I live in Manzanillo and even though it is not done before just to the museum in the city. It's great art tube. Sao Paulo Museum of Art is a landmark of the city. It is also great pride in treating Paulista nodule One of the interesting things is that there is no way to specify a name for the works put on display here. Information about the work, mention of the artist's itdapnida me on the other side of that glass panel. Therefore, when visitors come to see the work eopjyo not know the works of some artists. So, because like the Van Gogh works like 'not the same way as, hers recognize the work itself and to feel the value of the work. And when I saw the back of the panel's work is finally able to know who the artist. This idea is the aesthetic presence, aesthetic education, and innovation and progressive thinking in the fine arts education.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3-08 남미 최고 예술 자산, 상파울루 미술관/Art Museum/Paulista Avenue/MASP/Landmark/Ar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태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월 January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태현,2011,1월 January
Av. Paulista meets Art - São Paulo
The block where this gigantic modern structure stands, which is home to the São Paulo Art Museum (MASP), is always full of surprises. Antique and food fairs lining the street, musicians playing for some change or recognition, and of course, a premier spot for people watching and relaxing before entering the oasis which is the Trianon Park across the street. One of the most exciting blocks in the city is here!
See more on Av. Paulista and the surrounding neighborhoods by visiting us -
My Destination São Paulo will be featuring the city's neighborhoods with these short music videos, featuring local videographers and musicians. Do you want to take part in one of the videos? Contact us to find out how.
【K】Brazil Travel-Rio de Janeiro[브라질 여행-리우데자네이루]도시 최대 빈민촌, 호싱야 파벨라/Rocinha Favela/Poor villag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리우에는 700여개의 파벨라가 있지만 그 중 규모면에서 가장 큰 곳이 이곳 호싱야다 거주하는 빈민만 약 25만 명. 파벨라 지정 공식 가이드를 따라 제한된 장소만을 둘러볼 수 있었다. 언덕 기슭의 정글 같은 빈민촌내로 들어가자 눈앞에 미로 같은 골목길이 펼쳐졌다. 어른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골목길. 그 양옆으로 수많은 집들이 붙어있었는데 대부분이 무허가로 지어진 불법 주택들이다. 워낙에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개인의 사생활은 이미 제쳐둔 상태다. 문맹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교육 여건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형편. 문제는 파벨라의 빈민이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파벨라의 골목길은 지금도 옥상 옥을 이루며 공사 중이다. “사생활 문제에 있어서 이곳은 단지 다른 지역에 비해 사람이 많고 자리가 훨씬 더 비좁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악을 조금 크게 들으려 해도 밖에까지 다 들리고 더워서 창문을 열면 앞집 다른 사람들이 다 보이죠. 음악을 듣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자기 집 창문을 여는 것도 자유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사생활 침해를 문제로 보면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기보다는 오히려 적응해야할 과제라고 봐야하죠.” 10여 년 전부터 정부의 지원으로 시멘트로 계단을 만들고, 전기 탱크를 통해 물을 올려 받는 등 파벨라도 적지만 조금씩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동네 한쪽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 깨끗한 거리를 위해 협조해달라는 문구가 애교스럽게 보인다. 벽화속의 주인공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들은 바로 동네의 청년 청소부들 “팔짱 끼고 있는 사람이 나에요.” 벽화의 주인공들이 벽화 앞에 섰다. 정말 많이 닮았다. “왜 벽에다 그렸어요?” “쓰레기를 강에다가 버리지 말라고 그런 거죠.” 파벨라는 희망과 꿈과 변화를 바란다. 하지만 성장의 혜택이 밑으로 스며들지 않고 부의 편중을 낳는 한, 파벨라의 미래는 요원하기만 할지도 모른다.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1-14 도시 최대 빈민촌, 호싱야 파벨라/Rocinha Favela/Poor vill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한경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7년 12월 December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한경택,2007,12월 December
FEIRA DE ANTIGUIADADES MASP SP
COMPRA E VENDA NA FEIRA DE ANTIGUIDADES DO MUSEU DE ARTES MODERNAS EM SAO PAULO CAPITAL.
FEIRA BENEDITO CALIXTO - GARIMPOS
Uma das melhores feiras de antiguidade e artesanato do Brasil, a feira da praça Benedito Calixito, encanta turistas
e amantes de antiguidades, confira no video onde o arquiteto Murilo Grilo garimpa na feirinha e mostra varios
objetos de decoração unicos e espeicias.
Para mais informações, acesse o site: murilogilo.com / mhomeconsultoria.com
Caminhos da Reportagem | O Mercado de Antiguidades (3/3)
Porcelanas, jóias, lustres, aparelhos de jantar, móveis, artigos de decoração... Todos esses objetos são, em algum momento, testemunhos de uma época que já não existe mais, verdadeiros pedacinhos da história...
O programa mostra como funciona o mercado de peças antigas: as lojas especializadas, as feiras ao ar livre e os leilões. De catadores de lixo a especialistas em história da arte, muita gente vive de Antiguidades no Brasil. A reportagem também explica como reconhecer uma peça antiga e ter certeza da idoneidade do objeto. E o trabalho do restaurador e o cuidado que famílias têm com peças que vão passando de geração em geração.
Caminhos da reportagem: toda quinta, às 22h00, na TV BRASIL.
Para mais edições, acesse:
【K】Brazil Travel-Salvador[브라질 여행-살바도르]흑인이세운 로사리오 교회/Nossa Senhora Do Rosario Dos Pretos/Black Rosary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어둑어둑해질 무렵. 난 펠루링요 광장 모퉁이의 한 교회를 찾았다. 이 교회의 신자는 거의 다 흑인이다. 흑인들이 세운 흑인들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사제도, 그들이 모시는 성인도, 모두 흑인이다. 흑인들은 성모 마리아 대신 호자리우를 성녀로 모시고 예배를 드린다. 흑인들에 있어 호자리우는 성모의 이미지를 갖는다고 한다. 교회 뒤뜰에도 흑인들의 가슴 아픈 역사가 숨어있다. 푸른 눈의 혼혈소녀 아나스타샤는 백인주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안주인의 미움을 받아 입에 재갈이 물린 채 골방에 갇혀 굶어 죽었다. 같은 인간이면서 사람대우를 받지 못한 채 300년을 살아온 이들. 흑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성소에서 자신들 만의 성가를 부르고, 또 불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Dim dim dusk. I found a church on the corner pelru ringyo Square. The faithful of the Church is nearly black. Negro built because of the black church. Priests also, they are enshrined adults too, they are all black. Black people worship enshrined in the tower Liu St. Mary instead. The image of the arc and has a place in the Black Virgin crying. Church yard in hiding painful history of blacks. Anastasia is a mixed-race girl with blue eyes under the hatred of the hostess after being raped by white masters starved to death while locked in a closet in your mouth to bite the curb. Yet these same humans lived 300 years without receiving treatment for people. So black people sing their own anthem in their sanctuary, and called.
[Portuguese: Google Translator]
Dim dim anoitecer. Eu encontrei uma igreja no canto pelru ringyo Square. Os fiéis da Igreja é quase preto. Negro construído por causa da igreja negra. Adultos sacerdotes também, eles estão consagrados também, eles são todos negros. Os negros adoram consagrado na torre Liu St. Mary em seu lugar. A imagem do arco e tem um lugar na Virgem Negra chorando. Pátio da igreja na clandestinidade dolorosa história dos negros. Anastasia é uma menina mestiça com olhos azuis sob o ódio da anfitriã depois de ser estuprada por senhores brancos morreram de fome enquanto trancado em um armário em sua boca para morder o meio-fio. No entanto, esses mesmos seres humanos viveu 300 anos sem receber tratamento para as pessoas. Então, as pessoas negras cantar seu próprio hino em seu santuário, e apelou.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2-09 흑인들이 세운 로사리오 교회/Church Our Lady of the Rosary of the Blacks/Nossa Senhora Do Rosario Dos Pretos/Black Rosary Church/Pelourinho Squa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정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4월 April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김정수,2009,4월 April
【K】Brazil Travel-Sao Paulo[브라질 여행-상파울루]영토 개척단, 반데이란치스/Bandeirantes Monument/Pioneers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브라질은 광활하다. 해안가를 벗어나 내륙의 영토를 개척한 사람들을 브라질사람들은 반데이란찌스라고 부른다. 사설 오지개척단이다. 도심 한가운데, 그들이 서있다. 노예들을 이끌고 말을 타고 내륙으로. 이들이 깃발을 꽂은 곳은 곧 브라질 영토가 되었다. 지도 위엔 반데이란찌스의 이름들이 가득하다. 사설 오지 개척단은 영토뿐만 아니라, 내륙의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고 한다. 상파울루는 이들의 주요 거점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Brazil is vast. Off the coast of Brazil, the people who pioneered the inland territories who are called van der jjiseu Iran. Not a private pioneer. Middle of the city, they stood. Slaves led the horse riding inland. Where they plug flags soon it became Brazil's territory. What is the name of the Van der Wien map jjiseu they are full. Not private as well as pioneer territories, and Aboriginal and took them inland as slaves. São Paulo was the main stronghold of both.
[Portuguese: Google Translator]
O Brasil é muito grande. Ao largo da costa do Brasil, as pessoas que foram pioneiros os territórios interiores que são chamados van der jjiseu Irã. Não é um pioneiro privada. Meio da cidade, eles estavam. Os escravos levaram o cavalo para o interior. Onde eles conecte bandeiras logo tornou-se território do Brasil. Qual é o nome do Van der Wien mapa jjiseu eles estão cheios. Não privada, bem como territórios pioneiras, e aborígenes e os levou para o interior como escravos. São Paulo foi o principal reduto de ambos.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3-09 영토 개척단, 반데이란치스/Bandeirantes Monument/Pioneers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태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월 January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태현,2011,1월 January
브라질 조춘지-풍물시장- 라르고데 오르뎀 Brazil Joh Choon Jyee 2017
2017년 3월 26일 Sunday, Largo do ordem, Curitiba
【K】Slovenia Travel-Ljubljana[슬로베니아 여행-류블랴나]1년에 한 번 열리는 중세 벼룩시장/Medieval Market/Antique/People/Goods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일 년에 한번 열리는 중세 벼룩시장을 운 좋게 만났다. 시장은 길목부터 사람들로 북적인다. 중세 물건들이라기보다는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물건과 중세를 느끼게 하는 각종 소품을 파는 시장. 그런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빵과 햄을 썰고 있는 할아버지, 눈이 마주치자 빵과 햄을 한 조각 건넨다. 알고 보니 역사 깊은 인쇄소의 마에스트로로 이곳에선 유명 인사라고 한다. “오늘은 노스탤지어의 날입니다. 우리가 살던 과거를 돌아보는 날이지요. 일상생활용품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과거 물건들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날입니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거리 풍경. 손때 묻은 유모차는 지금쯤 하얗게 머리 샌 노부부의 젊은 날을 아기의 웃음소리와 함께 추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은 지나버린 어린 시절을. 청춘을. 그리운 마음으로 돌아본다. 오래된 자전거를 수집하는 게 취미라는 멋쟁이 노부부는 자전거 자랑이 한창이다. “이 자전거는 80년 된 자전거이고, 우리 복장은 자전거 나이에 걸맞게 맞춰 입은 것입니다.” 속치마까지 맞춰 입으신 할머니의 센스! 두 분은 시장에서 만난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였다. 어떤 물건은 수집가들 덕에 시장이 열리자마자 팔린다는데 아직 상점은 볼거리들이 남아 있었다. 고장 난 괘종시계부터 형형색색의 접시까지. 그런데 상점 주인이 축음기 쪽으로 가더니 LP판 하나를 손에 든다. 이름 모를 여가수의 오, 솔레미오. 갈 길도, 시간도 잠시 잊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Luckily we met a medieval flea market held once a year. Indah market is crowded with people from the street corner. Medieval market selling a variety of accessories made of medieval stuff and feel the old way rather than in things. But that is something alarming atmosphere grandfather Slice the bread and ham, snow Gardenia facing geonnenda bread and a piece of ham. In this place I know is called the history of famous maestro of deep printing companies in Personnel. Today is a day of nostalgia. Yijiyo day look back on the past we lived. Daily necessities from looking at the past, things ranging from cars is a day to recall the past, left the streets like time travel into the past. Strollers will whiten stained finger marks by now the head of the San memories with a younger days old couple with the baby's laughter. And those who cherished their memories of a childhood lost past. The youth. It looks back to the nostalgic hearts. It called hobby of collecting old bicycles dandy old couple is pride bike season. These bikes '80 bike, and we dress is wearing a suit befitting old bicycle. Grandma's sense of God brings to underskirt to match! Two minutes was the best dressed met the best in the market. Some things were sold as soon as I opened the market to collectors thanks stores are still sights. Broken grandfather clock from the colorful to the plate. But it is a shopkeeper Give an LP phonograph toward one plate in hand. Oh I do not know the name of the singer, Sole Mio. Even the way to go, time to forget a moment.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01-슬로베니아01-04 1년에 한 번 열리는 중세 벼룩시장/Medieval Market/Antique/People/Goods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6월 June
[Keywords]
유럽,Europe,,슬로베니아,Slovenia,Republika Slovenija,,송현경,2008,6월 June
도심 시간여행, 회현 골동품점 [광화문의 아침] 429회 20170224
추억을 파는 회현 골동품점
[광화문의 아침_42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AO VIVO | Feira de Antiguidades
Essa feira se chama Extravaganza e acontece no espaço Renningers em Mount Dora. Ela acontece duas vezes ao ano geralmente nos meses de janeiro e fevereiro. Custa entre $4 e $10 dependendo do dia da semanas que você vai e o estacionamento é grátis. Eles possuem muitos eventos diferentes que acontecem durante todo o ano e além dos eventos pontuais eles possuem um antiquário que fica fixo por lá que acontece de sexta a domingo.
Endereço: 20651 US-441, Mt Dora, FL 32757
Veja o calendário de eventos aqui:
=====================================
● ENCONTRE O QUE VOCÊ PRECISA ●
➜ Veja o meu roteiro e tire ideias:
➜ Armazenamento de encomendas, malas, dia de compras, envio de encomendas pro Brasil e transfer de malas com a M&P Imports: mepimports.com.br
=====================================
● CURTA NOSSAS NOVIDADES ●
➜ Mais publicações em malucasepiradas.com.br
➜ Facebook.com/malucasepiradas
➜ Instagram: @malucasepiradas
➜ E-mail: contato@malucasepiradas.com.br
=====================================
● NOSSOS PARCEIROS ●
➜ Veja os benefícios para leitores aqui:
➜ Pacote Completo - Locação de casas por temporada em Orlando.
➜ Smart Choice Rental Cars - Locação de carro em Orlando.
➜ Pie Fection - Pizzaria brasileira em Orlando
➜ Amor em Pedaços Bakery - Padaria brasileira em Orlando.
➜ Retro Station Italian Restaurante - Restaurante italiano anos 50 em Kissimmee.
➜ Sfiha's - Delivery de sfihas salgadas em doces em Orlando.
➜ King's Pizza - Pizzaria New York style em Orlando.
➜ Mrs Potato - Restaurante brasileiro em Orlando
Turista em São Paulo! Feira de Antiguidades Benedito Calixto
Fui passear pela Feira de Antiguidades Praça Benedito Calixto em São Paulo e mostrei pra vocês tudo o que rola por lá! Peças de decoração, vinil, brinquedos antigos, câmeras, jóias, tem muita coisa linda! Como estou com uma vitrola l'a em casa, aproveitei para comprar um vinil da Madonna e um do Frank Sinatra!
Post no blog: Em breve!
Blog:
Facebook:
Contato: likeoldtimesblog@gmail.com
Instagram:
Snapchat: barbaragraves
【K】Brazil Travel-Sao Paulo[브라질 여행-상파울루]이민 박물관/Immigration Museum/Immigrant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브라질로 들어온 이민자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 상파울루시 외곽에 있는 이민박물관으로 향했다. 1887년에 지어진 이민 박물관은 현재 리모델링 중이었다. 이 건물은 처음엔 이민자 기숙사로 쓰였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시리아, 아르메니아, 일본 등, 배로 몇 달씩 대양을 건너온 이민자들은 브라질을, 아니 상파울루의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리고 1978년 한국 이민자 그룹을 마지막으로 기숙사는 문을 닫았다고 한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이민자들은 기숙사를 감옥처럼 느꼈다. 4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지만, 만 명까지 들어찬 기숙사에서, 이민자들은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감수하며 커피 농장으로 떠나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it where people who are immigrants came to Brazil? He turned to the Immigration Museum on the outskirts of Sao Paulo city. Immigration Museum, built in 1887, was currently being remodeled. At first, this building was spent in the dorm immigrants. Germany, Italy, Portugal, Syria, Armenia and Japan, double the immigrants who came to Brazil for months oceans are, not achieved everything in Sao Paulo. Korea immigrant group in 1978 and the last dormitory is said and closed the door. It was selected for a better life, immigrants felt like a prison dormitory. But it can accommodate up to 4000 people, but in the cold dormitory for up to people, immigrants take an unfavorable contract conditions and went away to a coffee plantation.
[Portuguese: Google Translator]
É onde as pessoas que são imigrantes vieram para o Brasil? Virou-se para o Museu da Imigração na periferia da cidade de São Paulo. Museu da Imigração, construído em 1887, estava sendo reformado. No início, este edifício foi gasto nos imigrantes dormitório. Alemanha, Itália, Portugal, Síria, Armênia e no Japão, o dobro dos imigrantes que vieram para o Brasil durante meses oceanos são, não conseguiu tudo em São Paulo. Grupo de imigrantes Coreia em 1978 ea última dormitório é dito e fechou a porta. Ele foi selecionado para uma vida melhor, os imigrantes sentida como um dormitório de prisão. Mas pode acomodar até 4000 pessoas, mas no dormitório frio para até pessoas, imigrantes levar um condições contratuais desfavoráveis e partiu para uma plantação de café.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3-14 이민 박물관/Immigration Museum/Immigra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태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월 January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태현,2011,1월 January
【K】Brazil Travel-Sao Paulo[브라질 여행-상파울루]축구 박물관, 브라질 축구 역사/Football Museum/History/World Cup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이곳은 상파울루시가 소유하고 있는 축구경기장. 얼마 전까지는 유명 축구팀인 꼬린치아스 팀의 전용구장이었다고 한다. 이 경기장은 현재, 축구박물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관람실에 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 멋진 영상들. 특히, 브라질 축구 선수들의 홀로그램 영상은 황홀한 풍경이라고 해야겠다. 박물관 3층의 사진실은 고풍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의 흑백 사진과 흑백 동영상의 액자화는 매력적인 볼거리였다. 이 세상에 축구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다. 특히, 역대 월드컵을 영상자료와 함께 정리한 코너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축구가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라 그 자체로 거대한 역사임을 웅변하고 있다. 일례로, 브라질 사람들이 기억하는 2002년은 호나우두, 호나우징유 같은 축구 영웅들이 브라질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안겨준 한일 월드컵이었다. 훌륭한 관람명소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르다. 이 박물관의 화장실엔 방문객의 얼굴에서 작은 미소 한 점까지 잡아두겠다는 아이디어가 있다. 바로 이런 것들. 유치한 것 같지만 재미나고 유쾌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a football stadium in the city of Sao Paulo owns. Until recently, it was only the famous football stadium of the team of twisted Lynch Asda team. The stadium is now, it has been operating with a football museum. Nice video that appears on the lift as soon as gwanramsil. In particular, the holographic image of Brazilian soccer players that I should enchanting landscape. Photos of fact, it is old-fashioned three-story museum seureopgikkaji. Framed black-and-white photos and anger of past black and white movie was charming sights. Are there people in the world I wanted to do this nicely expressed about football. In particular, the corners are summarized together with the image data as the former World Cup is no longer a sport for Brazilian football and eloquence that huge history in itself. For example, in Brazil in 2002 that people remember is Ronaldo, Ronaldinho Football World Cup heroes like jingyu was handed a fifth career championship in Brazil. Great viewing spots are different from one trivial. Toilet yen a point to small smile on the face of the visitor of the museum hold dugetda has an idea. Just these things. It seems childish excitement Nago fun.
[Portuguese: Google Translator]
Este é um estádio de futebol na cidade de São Paulo possui. Até recentemente, era apenas o famoso estádio de futebol da equipe de torcida equipe Lynch Asda. O estádio é agora, tem estado a funcionar com um museu do futebol. Belo vídeo que aparece no elevador, logo que gwanramsil. Em particular, a imagem holográfica de jogadores de futebol brasileiros que devo encantadoras paisagens. Fotos de fato, é de três andares museu seureopgikkaji old-fashioned. Fotos e ira do filme em preto e branco passado preto-e-branco emolduradas foi bonitos locais de interesse. Há pessoas no mundo que eu queria fazer isso muito bem expressas sobre futebol. Em particular, os cantos estão resumidos em conjunto com os dados de imagem como o ex-Copa do Mundo não é um esporte para o futebol brasileiro e eloqüência que grande história em si. Por exemplo, no Brasil, em 2002, que as pessoas se lembram é Ronaldo, Ronaldinho heróis da Copa do Mundo de Futebol como jingyu foi entregue um quinto campeonato carreira no Brasil. Grandes pontos de visualização são diferentes de um trivial. Ienes Toilet um ponto para pequeno sorriso no rosto do visitante do museu segurar dugetda tem uma idéia. Apenas essas coisas. Parece entusiasmo infantil divertido Nago.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5-브라질05-01 축구 박물관, 브라질 축구 역사/Football Museum/History/World Cup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서재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5월 May
[Keywords]
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브라질,Brazil,Brasil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서재권,2014,5월 May
Feira de antiguidade do MASP
Feira de antiguidade do MASP
Feira de Antiguidades do MASP
MASP
MERCADO MODELO_SALVADOR, BRAZIL
I filmed this while walking through the MARCADO MODELO in Salvador, Brazil. Marcado Modelo is similar to flea markets in the United States. Filmed February, 2013.
CHECK OUT MY OTHER REIGN OF TEARS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