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larus Travel-Vitebsk[벨라루스 여행-비텝스크]마르크 샤갈 아트센터/Marc Chagall Art Center/Work/Painting/Sunday/A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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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샤갈의 그림을 직접 보고 싶어 마르크 샤갈 아트센터를 찾았다. 이 센터는 2002년 개조한 곳으로 1999년 샤갈의 손녀가 기증한 샤갈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그림은 푸쉬킨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알렉 이란 작품이다. 샤갈은 표현주의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의 환상적인 작품들은 성서와 서커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작품명은 ‘다른 세계로’ 인데요. 저희 미술관에 처음 전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1985년 3월에 완성된 샤갈의 생애 마지막 작품입니다. 마르크 샤갈은 자신을 등 뒤에 날개가 달린 인물로 표현했고 날개로 다른 세계로 날아가서 부모님을 뵙는 모습을 그렸어요. 이 작품은 샤갈의 딸인 이데가 미술관에 기증한 작품입니다.” 이것은 ‘일요일’ 이라는 작품으로써 샤갈은 얼굴을 우울한 초록으로 표현했다. 샤갈은 색채의 마술사답게 색깔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 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ant to see a picture of yourself Chagall found a Marc Chagall Art Center. The center was renovated in 2002 and 1999 where Chagall's granddaughter donated the works of Chagall are exhibited. This figure is inspired by the green, ALEX What works in the city of Pushkin. His fantastic works of Expressionist painter Marc Chagall is a representative and are inspired by the Bible and the circus. This work indeyo said 'a different world'. Our first exhibition in the museum. This work is his life's work completed last March 1985 Chagall. Marc Chagall had represented as winged figures, including himself behind a different world with wings fly drew the shape, Hello parents. This work is the daughter of Ide is donated to the museum the works of Chagall. It works by Chagall was called 'Sunday' is expressed in the face gloomy green. Chagall expressed his feelings to the color like a magician of color.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Я хачу, каб убачыць малюнак сябе Шагал знайшоў Марка Шагала Art Center. Цэнтр быў адрамантаваны ў 2002 годзе і 1999, дзе ўнучка Шагала ахвяраваў творы Шагала выстаўлены. Гэтая лічба натхнёны зялёны , АЛЕКС Тое, што працуе ў горадзе Пушкіна. Яго фантастычныя творы экспрэсіянізму мастака Марка Шагала з'яўляецца прадстаўніком і натхняе Бібліі і ў цырку. Гэтая праца indeyo сказаў іншы свет . Наша першая выстава ў музеі. Гэтая праца ёсць праца яго жыцця завершана ў мінулым сакавіку 1985 Шагал. Марк Шагал быў прадстаўлены як крылатых фігур, у тым ліку сябе за іншага свету з крыламі лятучай звярнуў форму , Прывітанне бацькі. Гэтая праца дачка Ідзе ахвяраваў музею творы Шагала . Ён працуе шляхам Шагала называлі« нядзелю »выяўляецца ў твар змрочнай зялёны. Шагал выказаў свае пачуцці да колеру, як чараўнік колеру.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10 마르크 샤갈 아트센터/Marc Chagall Art Center/Work/Painting/Sunday/Alec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 Vitebsk -
22-23.06.2019
Vitebsk, Belarus
세계테마기행 - 벨라루스 2부 아름다운 몸짓, 서커스_#002
공식 홈페이지 :
EBS 세계테마기행, World theme travel, 20120501, 블루&화이트 벨라루스 2부 아름다운 몸짓, 서커스
서커스와 발레로 유명한 벨라루스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세계테마기행 - 벨라루스 4부 화이트 벨라루스_#002
공식 홈페이지 :
EBS 세계테마기행, World theme travel, 20120503, 블루&화이트 벨라루스 4부 화이트 벨라루스
하얀 자작나무등 벨라루스는 화이트를 상징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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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승리의 광장Victory Square/Eternal Flame Monument/Memorial/R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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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2차 세계대전 때 벨라루스 전체국민의 3분의 1이 전쟁으로 희생되었다. 얼마나 그 전투가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벨라루스에는 많은 전쟁 기념물이 있는데 그중에 벨라루스 사람들은 승리의 광장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승리의 광장에는 전승 기념비와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는 꺼지지 않는 영원의 불이 타고 있다. 내가 승리의 광장을 찾았을 때 군인들의 근무 교대식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군인들의 느릿느릿한 발걸음은 나에게는 낯설게 보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orld War II, when one third of the entire Belarusian nation was sacrificed in the war. How to know whether the battle is fierce. The war monuments among them Belarus Belarus has a lot of people consider the most important to the square of the victory. Victory Square has not turned off the lights of the Eternal Monuments and traditions of honoring the fallen souls aboard. I had been alternating duty soldiers had just started when we found a square of victory. Slug footsteps of the soldiers looked strange to me.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Другая сусветная вайна, калі адна трэць усяго беларускага народа быў прынесены ў ахвяру ў вайне. Як даведацца, ці з'яўляецца бітва жорсткая. Ваенныя помнікі сярод іх Беларусь Беларусь мае шмат людзей лічаць найбольш важным для плошчы Перамогі. Плошчу Перамогі не выключыў святло Вечнага помнікаў і традыцый ўшанавання паўшыя душы на борце. Я быў пераменнага доўг салдаты толькі што пачаў, калі мы знайшлі плошчу Перамогі. Slug крокі салдат паглядзеў дзіўна для мяне.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3 승리의 광장, 꺼지지 않는 불꽃/Victory Square/Eternal Flame Monument/Memorial/Rota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DANCEGURU at LIMMUD Belarus in Vitebsk, 2013
[ACADEMIC DANCING] by DANCEGURU. History & Community classes.
Vitebsk, 2013.
23.12.2017 Vitebsk, Belarus
23.12.2017 Vitebsk, Belarus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스비슬라치 강변, 주말 풍경/Svislach Riverside/Park/Firework/Whit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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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요즘 벨라루스는 여름으로 가면서 저녁 9시가 돼야 해가 지는 백야 현상이 나타난다. 민스크 중심에 스비슬러치강이 흐른다. 강 주변엔 아름다운 공원들이 있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스비슬라치강은 푸른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행자들은 잠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휴일 저녁 강변은 이 곳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낮선 동양남자의 출현에도 반갑게 인사하는 민스크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왔다. 맥주 한 병을 들고 나와 친구들과 통기타 반주에 노래하는 모습이 우리의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았다. 여행자들이 민스크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려면 주말 저녁 이 강변으로 나오면 된다. 슬픈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아가씨들을 만났다. 내 꿈은 다 무산되었고 내 타는 심장은 피자 냄새가 나고 내 꿈은 부서졌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별 풍의 발라드 곡은 세계 공통의 정서인가 보다. 승전기념일 밤 민스크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꽃들이 반짝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day Belarus is the midnight sun phenomenon appears to be the market should be going into the summer evening 9. Seubi Chancellor chigang flows in the center of Minsk. There are beautiful parks around the river yen can citizens get a free mind. Biseul latch fits river's cool gangbaram a place that boasts the Blue Tree are refreshing is where travelers can enjoy a free moment. Riverside is a popular holiday dinner to a meeting place for young people this place. Even the appearance of a strange oriental man in Minsk welcomed people came to greet jeonggyeopge. The appearance of the song on the acoustic guitar accompaniment and friends with me holding a bottle of beer seemed to see our 70-80's. When travelers is a weekend evening riverside young people to feel the heat of Minsk. I met a lady of sad love songs to sing. My dream was riding collapsed all my heart and my dream is to sing jyeotdago smelling pizza department. Farewell ballad style is more common is the sentiment of the world. Beautiful fireworks in the night sky that night Victory Day in Minsk was shiny.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5 스비슬라치 강변, 주말 풍경/Svislach Riverside/Song/Park/Firework/White Nigh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스비슬라치 강, 눈물의 섬/Svislach River/Island of Tears/Bridge/Mem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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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벨라루스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라 민스크 시민들은 스비슬라치강을 소중히 생각한다. 시민들의 휴식 장소이며 오랫동안 시민들과 삶을 같이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강 중간에는 벨라루스의 슬픈 역사가 담긴 조그마한 섬이 있다. 이 섬을 눈물의 섬이라고 부른다. 다리를 건너, 섬에 들어가다 보면 출입문에 자물쇠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연인들이 이곳에 자물쇠를 채우면 사랑이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눈물의 섬에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다.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은 패배자로 취급당했다. 구소련 해체 후 전사자들의 어머니들과 미망인들이 기념비 건립했다. 기념비의 형상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여인들의 슬픔을 가슴 저리게 표현하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Belarus is a landlocked sea will go to Minsk citizens do not have to think carefully's biseul latch river. Citizens of Historic Places and is the resting place had such a long life and citizens. The middle of the river there is a small island containing the sad history of Belarus. This island is called the island of tears. Cross the bridge, and enter the island to look up door locks are clustered. The lovers do fill in here love to break the lock. Island of Tears, there is a monument honoring the souls of soldiers who died in the Afghanistan war. Soldiers fought in the war, were treated as losers. After the Soviet Union was dismantled mothers and widows of the fallen monuments were erected. Monuments of shape express the sorrow of the women was lost loved ones jeorige chest.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Беларусь выхаду да мора мора пойдзе на мінчукоў не павінны думаць старанна гэта biseul рака зашчапкі. Грамадзяне гістарычных месцаў і з'яўляецца месцам адпачынку быў такі доўгі тэрмін службы і грамадзян. Сярэдзіна ракі знаходзіцца невялікі востраў, які змяшчае сумную гісторыю Беларусі. Гэты востраў называецца востравам слёз. Перайдзіце праз мост, і ўвядзіце востраў паглядзець дзвярныя замкі згрупаваныя. Аматары жа запоўніць тут любяць, каб зламаць замак. Востраў слёз, ёсць помнік у гонар душы салдат, якія загінулі ў вайне ў Афганістане. Салдаты змагаліся ў вайне, былі разглядацца як няўдачнікаў. Пасля распаду Савецкага Саюза быў дэмантаваны маці і ўдоў загінуўшых помнікаў былі ўзведзены. Помнікі форме выказаць смутак з жанчын страціў блізкіх jeorige грудзі.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7 스비슬라치 강, 눈물의 섬/Svislach River/Island of Tears/Rock/Bridge/Memoria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Солнечное затмение 2015 Belarus Vitebsk
세계테마기행 - 벨라루스 4부 화이트 벨라루스_#003
공식 홈페이지 :
EBS 세계테마기행, World theme travel, 20120503, 블루&화이트 벨라루스 4부 화이트 벨라루스
하얀 자작나무등 벨라루스는 화이트를 상징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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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ebsk, Belarus (June 2019) - DJI Mavic Air (4k)
Небольшой обзор на город Витебск, Беларусь с дрона. Вид на центр города, его основные площади, амфитеатр, который готовится вот вот уже принять очередной Славянский базар. Видны также дома на улице Ленина,
Также есть соборы, в частности центральный на верху набережной и возле пешеходной улицы, река Двина и немного парковой зоны рядом с рекой. Сама набережная организована в центре для прогулок, чему также способствуют разные заведения, расставленные вдоль.
SOVIET ERA MILITARY EQUIPMENT VITEBSK MEMORIAL BELARUS JUNE 2011
a trailer for
world's largest transport hobby film range
see website for list, shop, links, list,blog etc
Exadel Vitebsk Office
Exadel Vitebsk Office was opened in 2006. The office is located at the address 16 Kommunisticheskaya Street and occupies an area of 250 sq. meters. It is actively recruiting staff and expanding.
Best Tourist Attractions you MUST SEE in Vitsyebsk, Belarus | 2019
Vitebsk, or Viciebsk (Belarusian: Ві́цебск, Łacinka: Viciebsk, pronounced [ˈvʲitsʲepsk]; Russian: Витебск, pronounced [ˈvʲitʲɪpsk]), is a city in Belarus.
Discover what's best in your city.
The rating information was taken from Google Maps and the list was last updated on 1st June, 2019:
1: plošča Pieramohi
2: Frunze Park
3: Marc Chagall Museum
4: Pushkin Times Cafe Lounge
5: Viciebsk Regional History Museum
6: Marc Chagall Art Center
7: Арт-центр Vzap
8: Memorial'nyy Kompleks Tri Shtyka
9: Smart Boutique Hotel Vitebsk
Click on a link below to see an up-to-date list and more:
Commemoration of the Jewish victims from Novo-Vitebsk
Serafima Boroda who was born in 1920 in Novo-Vitebsk and lived there during the war years recounts about the erection of monuments by the remaining Jews of Novo-Vitebsk at the places where the Jews of the town were murdered.
Learn More:
Gorodok (Vitebsk region), Population, History
Gorodok (Vitebsk region), Population, History
Great Patriotic War Museum in Minsk _ Belarus
Great Patriotic War Museum in Minsk _ Belarus
The Belarusian State Museum of the History of the Great Patriotic War was the world’s first museum to tell the story of the bloodiest war of the 20th century, and the only one in Belarus created during the years of Nazi occupation.
Today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biggest war museums in the world, along with the well-stocked museums in Moscow, Kiev, and New Orleans.
…In those terrible years Belarus lost every third resident. More than 3 million people died, including about 50,000 partisans and underground fighters. Throughout the country there were 250 death camps, including the infamous Trostenets, one of the largest after Auschwitz, Majdanek and Treblinka...
History of the Museum
The collection of the world's first museum of the Great Patriotic War was founded in June 1942 when no one could predict how long the war would last...
Future exhibits were sent directly from the frontlines to the special republican commission which was set up to collect the documents and materials about the Great Patriotic War. The commission was working out from Moscow where it was evacuated to during the war. Among the museum’s first assets were the chronicles about the partisan movement, printed and handwritten books, handmade weapons...
For nearly six months there was gap in the frontline near Vitebsk, the so-called Vitebsk Gate. Valuable items, material evidence of the atrocities of the enemy were brought through it to Moscow and were put on display in the State History Museum.
In November 1942 the Muscovites saw an impressive exposition titled as Belarus lives, Belarus is fighting, Belarus will remain Soviet. It stayed open until August 1944 when it was moved to the liberated Minsk.
The museum, the guardian of the memory about the courage and tragedy of the Belarusian people, was given one of the few intact buildings in the destructed and looted Minsk. It opened to the public on 22 October 1944.
The first expositions about the weapons of the partisans and military print media grew bigger with new rarities. Already in 1944 the museum workers explored the place of the Trostenets death camp. In 1949, they participated in the first excavations in the heroic Brest Fortress...
In 1966, the museum moved to a building specially built for it in the central square of Minsk (now Oktyabrskaya Square). A unique open-air exposition of military equipment and weapons was opened in 1977 next to the museum.
New Museum Building
New Museum BuildingOver decades of research into the Great Patriotic War the museum’s collection has grown many times: even now it gains 700—800 priceless rarities every year.
In the 21st century upon the initiative of the Belarus president plans were made to create new premises for the museum that will boast more exhibition space and modern technologies to tell and demonstrate more facts about the tragic war…
Prominent Belarusians took part in designing the premises, including co-author of the designs of the Minsk railway terminal and the National Library, professor of the International Architecture Academy Viktor Kramarenko, and also Leonid Levin one of the creators of the famous Khatyn Memorial, an Honored Architect of Belarus …
The renewed museum was solemnly opened on 2 July 2014 on the eve of Independence Day and was kind of a tribute to the 70th anniversary of Belarus’ liberation from the Nazi invaders.
Panorama of the Pobeditelei Avenue. Procession on Independence DayThe magnificent building with the total area of 15,600m2 was erected in a significant place of the Belarusian capital – in the Heroes Square next to the stela Minsk - Hero City and the museum and park complex Pobeda. Military parades and festive marches took place nearby – along the Pobeditelei Avenue.
The current premises of the museum are impressive not only due to their scale but also symbolism that reflects major milestones of the history of 1941-1945. The composition represents four main blocks to match the number of years of the war and the army fronts that took part in Belarus’ liberation.
The front facade looks like a festive salute: 11 sparkling rays made of stainless steel to symbolize the Great Victory and at the same time 1,100 tragic days and nights of Minsk’s occupation.
The project of new museum premises. The front facadeThe serious sheen of the metal used for the decoration speaks of the war while the golden sparkle of the glass signifies the victory and the greatest treasure that is peace.
The design of the new museum premises gently combines stupendous features and modern technologies. Glass niches are complemented with wide plasma screens. Thanks to laser lights “the rays of the salute” seem to penetrate the night sky underscoring the overall outline of the entire museum pre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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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larus Travel-Brest[벨라루스 여행-브레스트]나치대항, 브레스트 요새/Brest Fortress/War/Thrist/Nazi/Soldier/Mem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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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역사 유적에 선발된 브레스트 요새를 찾았다. 거대한 입구부터 나를 압도 했다. 부강과 무카벳츠강 합류지점에 있는 브레스트요새는 1941년 6월에 시작된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 한 달 동안 버텼던 곳이다. 전쟁 때 파괴된 병영과 성벽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병사의 목마름이라는 조형물이다. 전쟁 기간 동안 줄기차게 독일에 대항하여 게릴라전을 하다 전사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곳은 1971년에 개관하여 전쟁에 대한 참혹성을 고발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광장에 새겨진 이름들은 최후까지 항전을 한 962명의 군인들을 기념한 것이다. 이 형상은 군인의 상반신을 묘사한 것으로 조국을 끝까지 적의 공격에서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ound the Brest Fortress was chosen for the world's historic sites just to go before you die. From huge entrance it overwhelmed me. A prosperous and free kabet cheugang Brest Fortress in the confluence of the server where tyeotdeon one months in the war against Nazi Germany began in June 1941. Barracks and the walls have been destroyed during the war has been preserved at the time. The thirst of sculptures of soldiers. In Germany during the war against persistently made to commemorate the people who died is guerrilla warfare. It is opened in 1971 and has been used as a place to chamhokseong accused of war. Name engraved on the Square it will commemorate the 962 soldiers who the avionics to the end. This shape is representing the firm will to keep safe from enemy attack to end the country depicting the bust of a soldier.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Я знайшоў Брэсцкая крэпасць была абраная для гістарычных месцаў у свеце проста пайсці, перш чым памерці. З велізарным пад'ездзе перагружаныя мяне. Квітнеючай і свабодным kabet cheugang Брэсцкую крэпасць у месцы зліцця сервера, на якім tyeotdeon адзін месяц у вайне супраць нацысцкай Германіі пачаліся ў чэрвені 1941 года казармы і сцены былі разбураны ў час вайны была захавана ў той час. Смага скульптуры воінаў. У Германіі падчас вайны супраць настойліва зрабіў, каб ушанаваць памяць людзей, якія загінулі ў партызанскай вайны. Ён быў адкрыты ў 1971 годзе і быў выкарыстаны ў якасці месца для chamhokseong абвінавачваюць у вайне. Імя выгравіравана на плошчы ён будзе адзначаць 962 салдат, авіёнікі да канца. Гэтая форма, якая прадстаўляе фірма будзе трымаць у бяспекі ад нападу ворага, каб скончыць краіну, якая паказвае бюст салдата.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15 나치 대항 역사, 브레스트 요새/Brest Fortress/War/Thrist/Nazi/Soldier/Memorial/Sculptu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