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dykk 2017
Diving with One Ocean Dive Resort and kristiansand Folkehøyskole .
【K】Norway Travel-Stryn[노르웨이 여행-스트린]여름 스키장 스트린 여름 스키센터/Resort/Snowmobile/Slope/Lift/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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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날 노르웨이에서 유명한 여름 스키장을 찾아 갔다. 자동차로 1시간 만 올랐는데도 한 여름에 만년설이 가득하다. 하지만 스키장이 안타깝게 바로 2주전에 여름 개장을 끝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스키장 주인이 내가 먼 한국에서 왔다고, 스키장을 열고 리프트를 가동시켜 준다. 사장의 친구이자, 노르웨이에서 유명한 프로 스키 선수까지 동행하게 되었다.와우! 이 한 여름에 스키장의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를 오를 줄이야. 현지 코디네이터도 스노 보드를 들고 신났다. 리프트가 끝난 이곳은 해발 1,350m, 이제부터는 설상차로 슬로프 정상까지 우릴 데려다 준 단다. 청정한 자연에 정많고 순수한 노르웨이 사람들이다. 한 여름에 설상차로 달리는 노르웨이의 여름 만년설이 시원하다. 슬로프 정상에 빙하와 만년설이 또 그림 같이 펼쳐져 있다. 붉은 여름 태양이 무색한 광경, 8월에 눈밭에 눕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프레드가 슬로프를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초현실적인 경치다. 여름 개장중엔 비키니와 반바지를 입고 스키를 탄다고 한다. 여름 스키는 빙하와 만년설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달씨가 내게 보여줄 곳이 있단다. 이 곳까지 리프트를 만들 계획이란다. 눈이 녹고 바위가 드러나 위험하다. 하지만 노르웨이사람들은 태어날 때 모두 발에 스키를 달고 태어난다고 한 정도다. 게다가 프레드는 2008년 알프스에서 107m 하이 점프로 세계 기록을 세운 프로 선수다. 깎아지른 절벽을 꼬마 눈사람 아랫배 쓰다듬 듯 쓱 내려온다. 자동차로 불과 1시간을 올라왔을 뿐인데, 빙하와 만년설을 타고 스키를 즐길 수 있다니. 금지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지 가능한 나라, 노르웨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ext day visited the renowned summer ski resort in Norway. 1 hour by car and still it is ranked man full of ice caps in the summer. But unfortunately this ski resort to open in the summer and ended just two weeks ago. However, this is the doing? I came from a distant ski resort owner in Korea, it helps to open and operate the ski lifts. Friend and the president was accompanied by renowned professional skier from Norway. Wow! Riding a chairlift at a ski resort in this summer's line to climb the slope. Local coordinators also sinnatda holding snowboard. It lifts the end of the elevation of 1,350m, danda henceforth gave up the slope take us to the top snowmobile. Many information on clean natural pure Norwegian people. The summer ice cap in Norway run by snowmobile in the summer is cool. Glaciers and ice caps on the slopes stretches like a normal picture again. The Red Summer Sun musaekhan sight, it might be lie on snowfields in August really did not know.
Fred has finished preparations down the slope. Gyeongchida surreal. The summer opening jungen tandago skiing wearing bikinis and shorts. Summer skiing is possible itgie The glaciers and ice caps. Mr. itdanda two months to show me this place. This place yiranda plan to create lift. The melting snow reveals the dangerous rocks. But Norwegians are born about one that put the skis on the feet all at birth. In addition, Fred is a professional athlete built a 107m world record in the high jump at the 2008 Alps. The sheer cliffs seemed little snowman belly stroked sseuk comes down.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8-노르웨이03-15 여름 스키장 스트린 여름 스키센터/Resort/Snowmobile/Slope/Lift/Sk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기타장소,place,place, resort, 리조트,레포츠,체험,,leisure, sports,leports,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유럽,Europe,,노르웨이,Norway,Kongeriket Norge,Kongeriket Noreg,김일훈,2015,9월 September,송노피오라네 주,Sogn og Fjordane,,
【K】Norway Travel-Selje[노르웨이 여행-세르제]호데비크 해변에서의 서핑/Scandinavia/Surfing/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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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로 호데비크 해변에 있는 서핑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다. 사실 노르웨이에서 서핑이 가능하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 어릴 적 교과서에서 본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눈, 스키, 침엽수 등만 떠올릴 정도로 먼 곳이기 때문이다. 이 곳 호데비크 해변은 노르웨이는 물론 유럽에서 꽤 인기 있는 서핑 장소라고 한다. 겨울 시즌에 오히려 폭풍 덕에 큰 파도를 즐길 수 있다. 노르웨이는 한 10년 전부터 서핑 붐이 일었고, 내가 가기 직전엔 교도소에서 한 죄수가 서핑 보드로 바다를 건너 탈옥해 화제가 됐다. 난생 처음해보는 서핑을 스칸디나비아 해변에서 한다.
유럽 전역에서 온 젊은이들과 여름 노르웨이의 파도 속에 있다는 것이 신선하고 색다르다. 왜 이 젊은이들은 이 여름에 노르웨이로 오는 걸까?
[English: Google Translator]
Wihaeseoda view and experience the shopping in the big beach just call Debbie. In fact, I never thought Gon will be surfing in Norway. The Scandinavian Peninsula in childhood textbook because so far only come up with snow, ski, softwood, etc. This place is called the Norway Lake Debbie large beach, as well as quite a popular surfing spots in Europe. You can enjoy the big waves in a storm rather thanks to the winter season. Norway's boom days were surfing 10 years ago, just before I went yen a prisoner in the jail was a hot topic across the sea to escape with a surfboard. Scandinavia and the very first to try surfing at the beach.
On youth in Europe and in that the wave of the summer fresh and saekdareuda Norway. I wonder why these young people are coming to Norway this summer?
[Norway: Google Translator]
Wihaeseoda utsikt og erfaring shopping i den store stranden bare ringe Debbie. Faktisk, jeg trodde aldri Gon vil være surfing i Norge. Den skandinaviske halvøya i barndommen lærebok fordi så langt bare kommet opp med snø, ski, bartre, etc. Dette stedet kalles Norge Lake Debbie stor strand, samt ganske populære surfe stedene i Europa. Du kan nyte de store bølger i en storm heller takk til vintersesongen. Norges boom dagene var å surfe for 10 år siden, like før jeg gikk yen en fange i fengsel var et hett tema over havet for å unnslippe med et surfebrett. Skandinavia og den aller første til å prøve å surfe på stranden.
På ungdom i Europa og i den bølgen av sommeren frisk og saekdareuda Norge. Jeg lurer på hvorfor disse ungdommene kommer til Norge i sommer?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8-노르웨이03-17 호데비크 해변에서의 서핑/Scandinavia/Surfing/Beac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해변,beach,coast, shore, sea, swimming, fishing, diving,수상레포츠,체험,,water sports,aquatic sports,swimming,유럽,Europe,,노르웨이,Norway,Kongeriket Norge,Kongeriket Noreg,김일훈,2015,9월 September,송노피오라네 주,Sogn og Fjordane,,
【K】Norway Travel-Alesund[노르웨이 여행-올레순]노르웨이 연어 양식장 마린하베스트/Salmon/Farm/Fish/Marineha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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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3국 중에서도 가장 수산업이 활발하다고 한다. 바다 낚시를 함께 한 피터를 통해 찾아온 이곳은 세계 최대라는 수산물 양식 회사의 연어 양식장이다. 차가운 북극해와 따뜻한 멕시코 만류가 만나서 일정한 수온이 유지되고 피오르 긴 해안을 가져 노르웨이는 수산업에 매우 유리하다. 노르웨이 연어는 매일 전세계 1,400만명의 식탁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자연의 환경과 최대한 가깝게 하도록 하기 위해 한 양식장당 최대 20만 마리만 양식을 할 수 있다. 연어의 귀소 본능 때문일까, 계속해서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연어들이 여름 태양 아래서 매우 힘차다. 이 곳 양식장을 구경하다가 재미있는 것을 보게 됐다. 연어비늘에 기생하는 '이'를 잡기 위해 발란 래스라는 놀래미과의 작은 고기를 넣어 연어와 함께 기른다는 것이다. 가까이서 보니 귀엽게 생긴 이 물고기들이 연어의 이를 잡아 먹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물고기들이 살기 위해 해조류처럼 자연스레 꾸며 논 집도 만들어 놓았다.
연어 한 마리를 보여주는데, 매우 조심스럽다. 한 마리라도 양식장을 벗어나 바다로 방류되는 것은 환경 관리상 철저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어의 사료가 물고기로 만든 친환경 사료라길래 호기심이 생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orway's fisheries are said to be the most active among three Scandinavian countries. It came through Peter salmon farms with sea fishing is a form of marine products company called the world's largest. The warm Gulf Stream and cold Arctic Ocean meet a certain temperature is maintained and brought the long fjord shore in Norway is very advantageous for fisheries. And that Norwegian salmon exports to the table every day of the 14 million worldwide. Only one form per 200 000 up to as close as possible to that of the natural environment can be a form. Is it because the homing instinct of the salmon, salmon jumping above water continues to have a very himchada under the summer sun. While visiting the farms where it was fun to see. 'This' parasitic on salmon scales put in a small raise with salmon meat in nolraemigwa called Balan class will have to catch. I must say this looks pretty close to the fish they eat them sweeper role of salmon. The fish are naturally decorated like seaweed has made a house to live in paddy field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8-노르웨이03-10 노르웨이 연어 양식장 마린하베스트/Salmon/Farm/Fish/Marinehaves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기타장소,place,place, resort, 리조트,동물,animal,wildlife,유럽,Europe,,노르웨이,Norway,Kongeriket Norge,Kongeriket Noreg,김일훈,2015,9월 September,뫼레오그룸스달 주,More Og Romsdal,Møre og Romsdal,
【K】Norway Travel-Loen[노르웨이 여행-로엔]휴양 마을 로엔/Lake/Tsunami/Bungalow/Photocontest/Breng/Ramnefj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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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번에는 산 속의 아름다운 호수 마을로 가 본다. 로엔이라는 이 곳은 노르 피오르의 끝에 위치한 작고 예쁜 휴양 마을이다. 마을에는 아름다운 에머랄드색 호수가 빛나고, 더없이 평화롭고 고요해 보인다. 그러나 이 마을은 충격적인 비극을 겪은 바 있다. 마을의 산에서 큰 바위가 절벽에서 떨어져 나가 호수에 빠지면서 그 충격으로 호수에 대형 쓰나미가 발생한다.
1905년과 1936년 두 차례나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그 때 마다 마을을 덮치고 많은 주민들이 죽게 된 것이다. 지금도 바위가 떨어져 나간 산의 절벽에는 그 흔적이 흉물스럽게 남아 있다.두 개의 마을은 폐허가 되고 흙더미만 남아 있고, 호수 사이에 있던 다리는 이제 그 파편만 있을 뿐이다. 피해 시신들은 아직도 호수 밑 침니에 깊이 가라앉아 있다. 그 때 호수에 있던 배는 쓰나미 충격에 공중으로 날아올라 마을 한 가운데에 떨어져 8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자리다. 그 쓰나미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간다. 마을 한켠 추모비에는 130여명 사망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하지만 자연과 시간은 그 상처를 다시 치유해줬다. 마을엔 새로운 캠핑장들이 조성됐고, 관광객들은 휴식을 찾아온다. 호수 바로 앞에 고흐의 그림에서 봄직한 무성한 목초지에 자리한 목조 방갈로들이 눈에 띈다. 이것들은 여름에만 별장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지붕에 무성히 자라 있는 있는 잡초는 노르웨이 특유의 목조 주택에서 보이는 것이다. 겨울에 보온 효과가 있다. 노르웨이하면 본 듯한 이 광경은 전 세계 관광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유명하다. 마을의 여대생이 바로 이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세계 관광지 사진 콘테스트에서 일등을 차지해 뉴욕 타임 스퀘어의 전광판에 전시되었던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time, looks a beautiful lake inside a mountain village. This is a pretty little resort town situated at the end of the Nord fjord called into yen. The village has a beautiful emerald colored lake shining, it seems calm ropgo Absolutely peace. However, the village has suffered a shocking tragedy bar. Large rocks in the mountains of the village away from the cliffs out into the lake generates a large tsunami that ppajimyeonseo impact on the lake.
As in 1905 and 1936 repeated the same thing twice, but each time the village will deopchigo many residents have been killed. There are still signs that remain carefully detached hyungmul the cliffs of the mountain rock. Two villages are in ruins and the only remaining mudslide covered bridge that was between the lake is only now that there is only debris. Damage bodies are still sunk deep silt on the lake bottom. Then the ship was on the tsunami impact on the lake away from the center of town, flew up in the air now that jarida past 80 years. That goes tsunami keoteul not imagine how. Hankyeon village memorial has written the names of more than 130 deaths. But it gave back its nature and time heal the wound. The new campsites are dwaetgo town yen composition, it brings tourists to relax. Nestled in the lush pastures in the wooden picture of Van Gogh kids.Hold right in front of Lake Bungalows are noticeable.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8-노르웨이03-18 휴양 마을 로엔/Lake/Tsunami/Bungalow/Photocontest/Breng/Ramnefjel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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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a Handgun in River Scuba Diving for Treasure
I found a handgun in River and a bag full of bullets while scuba diving treasure and old relics.
Help me reach 1500 subscrib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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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with Nug takes you scuba diving in the Etowah River for river treasure and old relic hunting. In this dive, I find a bag full of ammunition and a I also found a handgun.
#rivertreasure #treasurehunter #scubadiving
Diving in Krageroe
Kragerø, Norway. A regular dive in Kragerø Divingclub. Visiting boat Trysfjord at 30 meter on seabed. kragerodykk.com
Dykk ved Struten Fyr 15 April 2018
Dive in theOslofjord Near Struten Fyr (lighthouse)
【K】Norway Travel-Ulsteinvik[노르웨이 여행-울스테인비크]울스테인비크 축제3 야간개장하는 놀이공원/Night/Viking/Fest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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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축제는 밤까지 이어진다. 놀이공원이 보인다. 각 지역에 축제가 있으면 임시로 세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설치 전문업체도 있다고 한다. 바이킹의 나라에 온 만큼 우리나라에서 바이킹이라 불리는 놀이기구를 타 보고 싶었으나 없다. 대신 꽤 다이나믹해 보이는 것을 여학생들과 함께 타 보았다. 역시 아래에서 본 것처럼 회전이 격렬해서 인지 상당히 어지럽다.
학생들도 처음엔 소리를 지르고 겁을 내나 싶었는데, 곧 적응해선 노래를 부르고 신났다. 두달정도의 짧은 여름이지만, 낮이 길다는 것이 이들에겐 큰 위안이 되는 듯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festival continues until the evening. This seems an amusement park. If there is a festival in each region to establish that a temporary and that an installation specialist. But not because the Vikings wanted to take a ride in the country known as the Land of the Vikings it came. Instead, the other looked quite dynamic seemingly with the girls. Eojireopda quite violently as to whether the rotation is also seen from below.
I wanted to scare students naena screaming sound at first, soon adapted seafood sinnatda singing. Although the short summer of two months or so, it seems that those days are long egen a great comfort.
[Norway: Google Translator]
Festivalen fortsetter til kvelden. Dette synes en fornøyelsespark. Hvis det er en festival i hver region for å fastslå at en midlertidig og som en installasjon spesialist. Men ikke fordi vikingene ønsket å ta en tur i landet kjent som Land of the Vikings det kom. I stedet, den andre så ganske dynamisk tilsynelatende med jentene. Eojireopda ganske voldsomt hvorvidt rotasjonen er også sett fra undersiden.
Jeg ønsket å skremme elevene naena skrikende lyd i starten, snart tilpasset sjømat sinnatda sang. Selv den korte sommeren på to måneder eller så, virker det som de dagene er lange EGEN en stor trøs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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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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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lgen oktober 2012
dykking
【K】Norway Travel-Geiranger[노르웨이 여행-게이랑에르]게이랑에르 피오르 3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Flydalsjuvet/Postcard/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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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랑게르 마을 바로 위로 올라가면 플리달스주베라는 전망대에 갈 수 있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어서 노르웨이 피오르 관련 엽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툭 튀어나온 바위 절벽 끝으로 다가가 본다. 절벽 사이에 세찬 바람이 몸을 때리고, 80여m 아래 계곡이 보이는 낭떠러지가 위험하다. 370m 높이의 바위 끝에 조심스럽게 서서 게이랑게르 피오르를 내려다 보았다. 조금 높은 옆 쪽에는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조각상같은 의자에서 연인들이 사랑의 밀어를 나누고 있다. 구혼자 폭포에게도 저런 날이 올 수 있을까?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passes in front of the cliff niches of the devil. Called erosion are deeply recessed niche in the cliff all year round because the sun shine named. And a fisherman fishing in a small fishing boat on the side in front of me.
But suddenly clap tourists, cruise ship sounds the baetgodong. Will indeed raised in the fjord fishermen catch salmon is much larger than the forearm. Lift the salmon once again proudly shows his catch. In addition to fjord salmon you can catch herring, cod, trout and more. This cruise gives people down on the bank next to the fjord. Because they trek along the cliff beside. The abandoned farm called ska to plug in the steep cliffs of 250m in height. Was built in the Middle Ages, this cliff was crumbling disrepair 1800s. It is amazing how this height would live to build a house and farm on the slopes. Eopeotdago driveway is very steep and can only just go back to the ladder beorimyeon geotwo dat comes up coming tax collection management. Norwegian royal family was also named the world celebrates the legacy of Stavanger Fjord yirang it here. It came down to the fjord. Travelers are young men and women come from France dive in blue fjord line your clothes off. A day to feel the fjord to the body.
[Norway: Google Translator]
Plymouth Village stiger rett over Geylang Toulon måned seuju Vera kan gå til observatoriet. Deretter plasserer hvor du kan ta flotte bilder av stedet er en av de vanligste i Norge fjordrelatert postkort. Det ser enden nærmer den steinete klipper hengende. Sleng deg selv i denne stormvind mellom klippene, en 80 m klippe med utsikt over dalen nedenfor er farlig. Rock 370m i høyde og nøye så ned på slutten av fjorden Stavanger Geylang stand. Elskere i stolen som en liten statue at to personer kan sitte ved siden av den høye siden kan dele et trykk på kjærlighet. Oh la meg være frier kunne komme Fall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78-노르웨이03-13 게이랑에르 피오르 3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Flydalsjuvet/Postcard/Unesco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일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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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Avalanche In Norway
Controlled avalance in Stjernøy Norway.
Ithaa Undersea Restaurant
Here's a short clip of our amazing experience at Ithaa undersea restaurant at Conrad Maldives Rangali Island.
Sea Farming
UWPhotos photographers have meen around at Norwegian sea farms and aqua culture facilities caturing images of what they found there.
Norwegian Campaign
The Norwegian Campaign was a Second World War campaign fought in Norway between the Allies and Germany after the latter's invasion of the country. In April, the United Kingdom and France came to Norway's aid with an expeditionary force. Despite moderate success in the northern parts of Norway, Germany's invasion of France in May eventually compelled the Allies to withdraw and the Norwegian government to seek exile in London. The campaign ended with the occupation of Norway by Germany, and the continued fighting of exiled Norwegian forces from abroad. The 62 days of fighting made Norway the nation that withstood a German invasion for the second longest period of time, after the Soviet Union.
This video is targeted to blind users.
Attribution:
Article text available under CC-BY-SA
Creative Commons image source in video
Phantom 3 Professional - Exploring a small island 4K
Found this little island in Luster surrounded by big mountains and a beautiful fjord called Lustrafjorden. You can read about Lustrafjorden here:
sailing on the Sognefjord
Kaupanger-Frønningen
Atlanterhavsparken Ålesund Akvarium
Unique saltwater aquariums in northern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