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with Tour Guide, Mombasa - Kenya | English
Information about our trips to Kenya - Mombasa
Date: 11. - 25. Nov. 2017
Flight: Turkish Airlines
Hotel: 4 Star Travellers Beach Hotel, all included
Safari: 3Days Tsavo East & West
Tour Guide Information (Beach Boys):
Name: Juma
Phone: +254 729 022335
Email: jumasyd@yahoo.com
Kamera Equipment:
- Sony a6500
- Sony HX90V - 24 - 720mm
- Objektiv 16 -70mm F4
- SD Karten 128GB, 2x 6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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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graf & Film Produzent von 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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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iv mit F o t o S y e d
© 2016 by FS | F o t o S y e d - Photo & Video
【K】Kenya Travel-Mombasa[케냐 여행-몸바사]백사장 해변/Sand Beach/Resort/Mombasa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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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제일 먼저 해변으로 발길을 옮긴다. 일 년 내내 해수욕이 가능한 이곳은 말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인다. 널따란 백사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move away to the first beach. It is available year-round swimming is crowded with people's right to say Indah. Broad sandy beach comes into sight. The water is not deep, ideal for children to play. Emerald sea will bring rest to the mind.
[Swahili: Google Translator]
Mimi kuondokana na pwani ya kwanza. Ni inapatikana kwa mwaka mzima kuogelea ni inaishi kwa haki za watu kusema Indah. Pana mchanga pwani anakuja katika kuona. Maji si kirefu, bora kwa watoto kucheza. Zamaradi bahari kuleta raha kwa akili.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8 백사장 해변/Sand Beach/Resort/Mombas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몸바사,Mombasa,Mombasa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1-마사이족 마을/Masai Mara Safari/Villag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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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초원 너머 동물들의 삶은 어떨까? 케냐 최대 국립공원인 마사이마라로 길을 나선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캠핑 사파리. 최소 4명에서 6명까지 현지에서 팀을 꾸린다. 낯선 사람과 낯선 곳으로 향하는 길. 기린이다. 야생 초원에 들어선 걸 실감한다. 그렇게 6시간을 달려 드디어 야생동물의 낙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마사이족의 전통마을. 마사이족은 긴 막대로 자신의 종족을 표시한다. “이건 오링가예요. 적으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하거나 춤을 출 때 사용하고 주술행위를 할 때도 사용해요. 그리고...“ 서로 장난을 치는데도 사용된다. 유쾌한 청년들을 따라 마을로 들어선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나를 맞이한다. 마사이족의 신발? 뭔가 특이하다. “자동차 타이어로 만든 거예요.” “만든 거예요? 산거예요?” “만들었어요. 10년은 쓸 수 있어요.” “10년이나요? 왜요?” 매우 질기거든요.“ 마을 한 쪽에는 양들의 공동목장이 있다. 마사이족에게 양은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이곳은 화산토 지역이라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목축으로 모든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 마사이족은 전체 케냐인구 중에 3%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의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고 있어서 사람들은 케냐하면 마사이족을 떠올린다. 소똥을 말려 지붕을 만들고 진흙으로 외벽을 마감한 집. 그 안의 모습은 어떨까? 앞은 보이지 않는데 소똥 냄새만이 코를 찌른다. 내부에는 한 점 빛도 없다. 화로에 남은 불쏘시개가 간신히 집 내부의 모습을 가늠하게 한다. 아이들의 방이라는데... 왜 아이들이 밖에 나와 있는지 알 것 같다. 조용한 마을이 술렁인다.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의 등장이다. “우유나 목초, 양배추 등을 팔아요.” “오늘은 뭘 가져왔는지 보여줄 수 있나요?” 나는 우리 돈 5천 원 정도로 아저씨의 토마토를 모두 샀다. 환영에 대한 작은 선물이다. 5천 원의 행복..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나도 기쁘다. 그날 밤 사자를 사냥하러 가기 전에 치르는 일종의 의식인데 높이 뛸수록 용감함을 증명한다고 한다. 마사이마라의 흥겨운 첫날밤은 그렇게 저물어간다.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2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1-마사이족 마을/Masai Mara Safari/Masai Village/Wildlifes/Kids/House/Ritual/Rift Valle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1-야생동물/Masai Mara Safari/Wildlifes/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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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야말로 시작도 끝도 없이 펼쳐진 평원에서 하늘로 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구름이 잡힐 듯하다. 케냐를 연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동물의 왕국이다. 사파리를 케냐 여행의 진수로 꼽는 이유는 그만큼 사파리를 통해서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파리의 빅 파이브인 코끼리, 사자, 표범, 버팔로, 코뿔소를 한 번에 다 보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한다. 쉽게 보기 힘들다는 날쌘 표범도 만났다. 사바나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입장이 바뀐다. 인간은 사파리 차량 속에 갇혀 있고 동물들은 넓은 초원에서 인간을 구경하는 형국이다. 동물들의 땅 마사이마라에 서서히 밤이 찾아온다. 오염되지 않은 아프리카의 대기를 맘껏 호흡하며 사바나에서 저녁 노을을 맞이한다는 것은 분명 색다른 경험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deed even start stretching their hands to the sky in the endless plains of cloud naemilmyeon seems to be caught at any moment. Kenya is the first to associate the image comes to mind immediately is the kingdom of animals. Why it plugs into the essence of a safari trip in Kenya because they can feel the truth so through a safari in Africa. Seeing the Big Five safari elephant, lion, leopard, buffalo, rhino everything at once is called a great fortune. More difficult are also easily met Swift leopard. In the savanna changes the perspective of humans and animals. Humans and animals are trapped in a safari vehicle watching a human hyeongguk to a wide meadow. At night the animals of the earth, gradually brings Masai Mara. The all-you-can-breathe uncontaminated atmosphere of Africa and it was certainly a different experience that greeted the sunset in the savannah.
[Swahili: Google Translator]
Kwa kweli hata kuanza kukaza mikono yao angani na vivuko kutokuwa na mwisho wa wingu naemilmyeon inaonekana kuwa hawakupata wakati wowote. Kenya ni ya kwanza kujiunga picha inakuja akilini mara moja maana Ufalme wa wanyama. Kwa nini ni plugs katika kiini cha safari safari nchini Kenya kwa sababu wanaweza kujisikia kweli hivyo kupitia safari barani Afrika. Kuona Big Five safari ya tembo, simba, chui, nyati, vifaru kila kitu mara moja inaitwa bahati kubwa. Magumu zaidi pia kwa urahisi alikutana Swift chui. Katika savana mabadiliko katika mtazamo wa binadamu na wanyama. Binadamu na wanyama wako katika safari ya gari kuangalia hyeongguk binadamu kwa meadow nzima. Wakati wa usiku wanyama wa nchi, hatua kwa hatua huleta Masai Mara. Wote-wewe-unaweza-kupumua uncontaminated anga ya Afrika na ilikuwa kwa hakika uzoefu mbalimbali ambayo akamsalimu jioni katika savannah.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1-06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1-야생동물/Masai Mara Safari/Wildlifes/Plain/Sunse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채형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채형석,2008,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K】Kenya Travel-Mombasa[케냐 여행-몸바사]노예 경매장 역사, 예수 성채/Fort Jesus/Old town/Unesco/Sl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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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몸바사의 올드타운으로 들어선다. 이곳엔 몸바사의 역사가 시작되는 한 성채 자리 잡고 있다.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성채는 보존 상태가 훌륭해 2011년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됐다. 16세기 이 성을 지은 건 포르투갈 군인들이다. 도양 무역로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지하로 내려가니 기다란 통로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배들이 정박하는 비밀통로예요.” 몸바사는 동부아프리카 노예무역의 중간 거점이었다. 탄자니아와 우간다 그리고 케냐에서 잡혀 온 노예들이 이곳에서 경매를 통해 아랍지역으로 끌려갔다. 포르투갈의 장군들은 가족을 동반해서 이곳에서 이주해 살았는데 사병들은 그렇지 못했다. “포르투갈 군인들이 이곳에 왔었을 때 그들은 가족을 데리고 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몸바사의 여인들이 많은 군인에게 유린당했습니다.“ 몸바사 사람들은 행복을 원했다. 그들은 포르투갈을 몰아내기 위해 아랍에 도움을 요청했고, 1698년 아랍이 이 항을 점령했다. 행복도 잠시, 아랍인들은 몸바사 사람들을 노예로 끌고 가기 시작했고 더 많은 갈취와 학대가 이뤄졌다. 결국 영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또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야만 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long the narrow alleys of the Old Town Mombasa into the stands. It is situated in a JPY Mombasa history of the beginning of the fort. With a history of over 400 years the citadel was listed World Heritage Site in 2011. The great state of preservation. 16th century castle built by the Portuguese soldiers are gun. It was to ensure a doyang trade. Going down into the underground passage long eye-catching. Here's a secret passage to ships at anchor. Mombasa was a stronghold of the middle East African slave trade. Tanzania and Uganda and dragged into the Arab region through an auction held on slaves here in Kenya. General of Portugal were accompanied by their families lived here soldiers are migrated did not. When the soldiers came to Portugal where they could bring their families. So are women in Mombasa Suspended devastated many soldiers. People wanted a happy Mombasa. They ask for help in order to drive out the Arab Portugal, in 1698 the Arab occupied this paragraph. Happiness while, the Arabs had started to attract people into slavery took place in Mombasa More extortion and abuse. After all assistance to the United Kingdom, but they must receive another colonial rule of the British.
[Swahili: Google Translator]
Pamoja vichochoro nyembamba ya Old Town Mombasa katika anasimama. Ni hali katika JPY Mombasa historia ya mwanzo wa ngome. Pamoja na historia ya zaidi ya miaka 400 ngome kuorodheshwa Urithi wa Dunia mwaka 2011. hali kubwa ya kuhifadhi. 16 ngome ya karne kujengwa na askari wa Ureno ni bunduki. Ilikuwa ni kuhakikisha doyang biashara. Kwenda chini katika kifungu chini ya ardhi kwa muda mrefu jicho-kuambukizwa. Hapa ni kifungu siri ya meli katika nanga. Mombasa ilikuwa ni ngome ya katikati biashara ya watumwa ya Afrika Mashariki. Tanzania na Uganda na dragged katika kanda ya Kiarabu kwa njia ya mnada uliofanyika tarehe watumwa hapa nchini Kenya. Mkuu wa Ureno walikuwa akiongozana na familia zao aliishi hapa askari ni wamehamia hakufanya hivyo. Wakati askari walifika Ureno ambapo wangeweza kuleta familia zao. Hivyo ni wanawake mjini Mombasa kusimamishwa iliharibu askari wengi. Watu walitaka furaha Mombasa. Wao kuomba msaada ili kuwafukuza Waarabu Ureno, mnamo 1698 Falme za ulichukua aya hii. Happiness wakati, Waarabu walianza kuvutia watu katika utumwa ulifanyika mjini Mombasa Zaidi ulafi na matumizi mabaya. Baada ya misaada yote kwa Uingereza, lakini ni lazima kupokea utawala mwingine wa kikoloni wa Uingereza.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9 노예 경매장 역사, 예수 성채/Fort Jesus/Old town/Unesco/Slave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몸바사,Mombasa,Mombasa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보고리아 호수 국립공원, 사우나/Lake Bogoria Nature Reserve/Geyser/S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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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알칼리성 호수인 이곳은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로 인정받아 작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호수 한편에서 세찬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데... 바로 간헐천이다. 화산지역인 이곳의 물 온도는 섭씨 100도에 가깝다고 한다. 갑자기 우리 기사가 옷을 벗은 채 간헐천으로 향한다. 수증기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이 낯설지만 흥미롭다. “매우 편안함을 느껴요. 정말 좋아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나도 잠시나마 여행의 피로를 풀어본다. 이번에는 달걀과 감자를 삶겠다고 나선다. 재주 많은 기사 덕에 여정 동안 밥은 굶진 않을 것 같다. 잘 삶아졌을까?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오, 완벽하다. “다른 곳에서 먹는 달걀이랑 다른가요?” “맛있어요. 같은 온도에서 삶아서 매우 맛있어요.“ 홍학의 멋진 군무가 내 마음속에 들어온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an alkaline lake was inscribed on the World Heritage in the year recognized as the habitat of various birds. Blowing off the steam coming up from the lake tempestuous hand ... it is the geyser. Water temperature of the volcanic area there are closer to 100 degrees Celsius. Suddenly we head to the geysers while articles are naked. This looks strange but interesting to enjoy a steam sauna. I feel very comfortable. Very good. I think refreshing. I see rejuvenate a moment of travel. This time, sets out the eggs and potatoes would life. Many thanks to Bob Knight feat during the journey seems not gumjin. Boil jyeoteulkka well? Half expecting to worry about half inde ... Oh, perfect. Eating eggs elsewhere yirang different? Delicious. Boil at the same temperature so delicious. Wonderful choreography of flamingos that come in my mind.
[Swahili: Google Translator]
Hii ni ziwa alkali iliwekwa katika Urithi wa Dunia mwaka kutambuliwa kama makazi ya ndege mbalimbali. Kupiga mbali mvuke alipotoka ziwa mkali mkono ... ni geyser. Maji ya joto ya mazingira ya volkeno kuna karibu na digrii 100 Celsius. Ghafla sisi kichwa kwa matenki wakati makala ni uchi. Hii inaonekana ajabu lakini kuvutia kufurahia Sauna mvuke. Najisikia vizuri sana. Nzuri sana. Nadhani kuogea. Mimi naona kufufua wakati wa kusafiri. Wakati huu, unaweka mayai na viazi ingekuwa maisha. Shukrani nyingi kwa Bob Knight feat wakati wa safari inaonekana si gumjin. Chemsha jyeoteulkka vizuri? Nusu wanatarajia kuwa na wasiwasi juu ya nusu Inde ... Oh, kamilifu. Kula mayai mahali pengine yirang tofauti? Delicious. Chemsha kwenye joto sawa hivyo ladha. Choreography Ajabu ya Flamingo kwamba kuja katika mawazo yangu.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6 보고리아 호수 국립공원, 간헐천 사우나/Lake Bogoria Nature Reserve/Geyser/Sauna/Unesco/Flamingo/Nakuru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2-열기구/Masai Mara Safari/Hot Air Bal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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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른 새벽부터 사람들이 분주하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건 바로 열기구. 2시간 탑승에 500불 정도로 아주 비싸지만, 바람 없는 날만 허락되는 특별한 체험이다. 이른 아침 온도가 상승할 때 열기구를 띄워야 열효율이 높아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가 있다. 장엄한 사파리의 일출에 입을 다물 수가 없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얼룩말이 열기구소리에 놀라 고요한 아침을 달린다. 이곳은 450여 종의 동물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의 천국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People are busy from early in the morning. People waiting for a hot air balloon right thing. 20,000 very expensive, so a $ 500 flight hours, is a special experience not to be allowed to wind nalman. Early Morning temperatures will further increase the thermal efficiency ttuiwoya a hot air balloon to rise, can fly higher. I can not shut up on the majestic sunrise safari. Picture of a wide landscape like. Zebras are surprised to hear ballooning runs a serene morning. This is a paradise for safaris to see over 450 species of animals in front.
[Swahili: Google Translator]
Watu ni busy kutoka mapema asubuhi. Watu wanasubiri puto moto hewa jambo sahihi. 20,000 ghali sana, hivyo $ 500 ndege masaa, ni uzoefu maalum bila kuruhusiwa upepo nalman. Joto asubuhi mapema zaidi kuongeza ufanisi wa mafuta ttuiwoya puto moto hewa kuongezeka, unaweza kuruka juu. Siwezi zimefungwa juu Mkuu jua safari. Picha ya mazingira mbalimbali kama. Punda milia ni kushangaa kusikia ballooning anaendesha serene asubuhi. Hii ni peponi kwa safari kuona zaidi ya 450 aina ya wanyama mbele.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3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2-열기구 투어/Masai Mara Safari/Hot Air Balloon Tour/Sunrise/Anima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3-초원의 사자/Masai Mara/Lion/Walking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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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파리 내의 이동수단은 사륜구동의 사파리 차량. 한 곳에 수많은 차들이 모여있다. 암사자다. 걸음에 절도와 조심성이 묻어난다. 그 순간. 사냥이 시작된다. 그런데 보는 눈이 많아서인지 사냥은 실패다. 오늘은 날이 아닌 모양이다. 굶주린 사자는 물배를 채운다. 사자의 사냥 성공 확률은 20퍼센트 미만. 이 사자 가족은 누 사냥에 성공했다. 새끼 사자의 배가 불룩한 걸 보니 만찬을 즐긴 모양이다. 이 넓은 지역에서 동물을 찾는 방법은 무전기. 기사들끼리 주파수를 맞춰서 정보를 교류한다. 최신 정보의 출처는 바로 마주 오는 차. 많은 차를 만날수록 만나는 동물 수가 늘어난다. 차들 사이에 코뿔소다. 이곳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동물 중 하난데 결국 육중한 몸의 뒤꽁무니로만 만족한다. 차들 사이로 카메라 셔터가 분주하다. 사자 두 마리가 꿈쩍도 않고 앉아 있다가 결국 암사자가 일어난다. 차량 바로 옆까지 온 수사자. 뚜벅뚜벅 걷더니 수많은 사람 앞에서 첫날밤을 치른다. 수사자가 많이 피곤해 보인다. 이곳에서는 안전을 위해 차량 안에서만 동물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귀여운 새끼 치타다. 녀석들이 사람 구경을 한다.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는 곳 마사이마라. 자유롭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동물들이 없는 언덕 위 유일하게 워킹 사파리가 허용된다. 다정한 코끼리 가족이 보인다. 점심시간. 간단한 음식이지만, 초원에서의 식사라 그런지 조금 설렌다. 뒤통수가 간지럽다 했더니 원숭이다. 잽싸게 내 도시락에 손을 댄다. 많이 해본 솜씨다. 하나 둘 잠든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obility in Safari Safari four-wheel drive vehicles. There are numerous cars they come together in one place. Amsa sleep. This modest moderation in the pace and bury fly. That moment. The hunt begins. But seeing that the eyes are much hunting fails. Today is not a day appearance. Mulbae fills the hungry lions. Lion hunting success rate of less than 20 percent. The lion family succeeded in pressing hunting. See you hungry lion cubs in a shape bulging enjoyed the dinner. How to find the animals in a wide area radio. To exchange information among themselves according to Articles frequency. The source of the latest information oncoming car right away. The meet a lot of cars will increase the number of animals to see. The rhinoceros between the cars. View of the most difficult animals in here hanande finally satisfied only dwikkongmuni of a massive body. The camera shutter is busy between the cars. The two lions are sitting without budge lioness who eventually happens. Vehicles can come up right next to the lion. Ttubeok ttubeok pay for the first night of walking in front of hundreds of people. Investigations woman looks tired a lot. Here you can see the animals only in the vehicle for safety reasons. This time is a cute cheetah cubs. Guys and the people-watching. Masai Mara where a variety of animals coexist. It is free to wonder just have something like this. The only hill walking safari animals are not permitted. This family friendly elephant looks. Lunch hour. But simple food, eating in the meadow La seolrenda little grungy. When I tickle the back of the head is the monkey. Letting my hands real quick lunch. The workmanship done a lot. This one looks pretty but both felt asleep.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4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3-초원의 사자/Masai Mara Safari/Plains/Lion/Animal/Walking Safari/Monke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K】Kenya Travel-Rift Valley[케냐 여행-리프트밸리]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2-열기구/Masai Mara Safari/Hot Air Balloo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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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새벽 5시! 차가운 기운을 느끼며 여행객들은 몹시 바지런을 떤다. 사바나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감동의 파노라마를 내려다보길 원하면 열기구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저는 김이고 한국 사람입니다. 열기구를 20년 동안 조종해 왔는데 여전히 살아있답니다.“ ”그렇게 말하니 무서워요.“ ”무서워요? 늦었어요. 이미 돈을 냈잖아요.“ 차가운 대기의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 사바나의 떠오르는 태양은 찬란함 그 자체였다. 열기구 소리에 놀라 숲 사이로 달리는 사자 가족이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온다. 하늘에서 열기구를 타고 동물세계를 내려다보는 사파리 체험은 압권이다. 제주도만큼 널따란 초원에서 맘껏 뛰노는 동물들이 도시 사람보다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사바나에서 가장 기품 있는 동물로 손꼽히는 기린이 초원을 산책한다. 사파리를 통해 대자연의 위대한 얼굴을 보니 생명의 힘찬 박동소리가 온몸에서 고동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5:00 a.m.! Feeling bitterly cold shudder to bajireon aura travelers. In Savannah there unfolds the lure of a hot air balloon you want to look down at the impressive panorama of nature. I am Kim, South Korea and the people. I came to control the ballooning 20 years itdapnida still alive. I am afraid that malhani. I'm scared? Late. You have already paid the money, the early atmosphere did go away without aura of cool morning, the rising sun of the savannah has had its own splendor. The lion family runs through the woods in a hot air balloon sounds amazing first comes into view. The safari experience a hot air balloon ride to see the animal world from the sky overlooking the best part. Animals frolicking in the broad meadows as all-you-can-island What is the reason seems happier than city people? Giraffe, one of the most noble animals that walk on the savannah and grassland. I face this great wilderness safari through the roaring sound of beats beats beats life in the body.
[Swahili: Google Translator]
5:00! Hisia uchungu baridi shudder kwa bajireon haiba wasafiri. Katika Savannah kuna mamlaka vitu ya puto moto hewa unataka kuangalia chini Panorama ya kuvutia ya asili. Mimi ni Kim, Korea Kusini na watu. Nimekuja kudhibiti ballooning miaka 20 itdapnida bado hai. Nina hofu kwamba malhani. Mimi hofu? Marehemu. Wewe tayari kulipwa fedha, mapema anga hakuwa kwenda mbali bila haiba ya baridi asubuhi, jua kupanda wa savannah imekuwa na mapambo yake mwenyewe. Simba familia anaendesha kwa njia ya misitu katika puto moto hewa sauti ya ajabu kwanza anakuja katika mtazamo. Safari uzoefu moto puto hewa safari kuona dunia mnyama kutoka mbinguni unaoelekea sehemu bora. Wanyama frolicking katika mabustani pana kama wote-wewe-unaweza-kisiwa ni sababu gani inaonekana furaha kuliko mji watu? Twiga, mmoja wa wanyama mheshimiwa kwamba kutembea juu savannah na nyika. Mimi kukabiliana na hili kubwa jangwa safari kupitia kunguruma sauti ya beats beats beats maisha katika mwili.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1-07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2-열기구 투어/Masai Mara Safari/Hot Air Balloon/Animal/Nature/View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채형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채형석,2008,10월 October,리프트밸리,Rift Valley,Rift Valley
Tsavo East, Kenya
Lioness bringing a zebra killed the previous day, back to a culvert to be shared with her cub. Safari arranged by Wildlife sun safaris, Shanzu Beach.
wildlifesunsafaris.com
National Police Service receives 800 vehicles from Toyota Kenya
The National Police Service has received 800 vehicles from Toyota Kenya under the government's pilot lease programme aimed at boosting security and meeting the shortage in the service. The tender for the initial 1,100 vehicles was awarded to the company in October 2013 to the tune of 6 billion shillings, with the first batch of the vehicles being delivered in December of that year.
【K】Kenya Travel-Nakuru[케냐 여행-나쿠루]나쿠루 국립공원, 홍학/Lake Nakuru National Park/Flamingo/Observatory/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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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쿠루 국립공원은 나이로비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다. 세계 최대 홍학서식지로 유명한 나쿠루 호숫가에는 붉은 새들의 낙원이다. 야생동물 보호지역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버릇없기로 소문난 개코원숭이가 먹을 것을 훔치려고 차안을 샅샅이 살피고 있다. 그리고 전망대 벼랑 끝에는 원숭이 가족이 자기들 놀이터인 듯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원숭이 구경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전망대에서 호숫가로 내려가면 진정한 나쿠루 국립고원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다. 초원의 청소부 마라부스톡이 천천히 구부정한 자세로 먹이를 찾아다니고 호숫가 저만치엔 선홍빛 홍학무리가 보인다. 호수 물까지 붉게 물들인 홍학 떼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나쿠루 국립공원에는 펠리컨 등 40여종의 새들이 서식한다. 이곳은 알카리성 염분의 플랑크톤이 많아 홍학서식지로는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호숫가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초원에는 초식동물들이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프리카 상징 동물 중 하나인 코뿔소가 육중하게 서 있고 톰슨가젤은 배를 채우고, 기린도 보인다. 멀리 하이에나 가족이 슬슬 사냥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벌써 홍학을 사냥하려고 호수에 들어가 있는 성격 급한 놈도 있다. 홍학의 군무를 보고 싶어 얼마나 기다렸던가? 드디어 나의 소원을 하이에나가 풀어주고 있다. 호수를 뒤덮은 홍학의 유연한 군무에 나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홍학 떼의 군무에 빠져있는 사이 하이에나가 사냥에 성공한 모양이다. 야생에서의 약육강식법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틈만 나면 홍학을 먹이로 삼는 하이에나는 배가 불렀을까? 다시 호숫가에 평온이 찾아온 듯 홍학무리의 소소한 일상은 계속된다. 나는 아름다운 나쿠루 국립공원에서의 감동을 가슴 가득 담고 케냐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 길을 떠난다.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1-02 나쿠루 국립공원, 홍학의 군무/Lake Nakuru National Park/Flamingo/Baboon/Observatory/Bird/Animal/Hyena/Nakuru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채형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채형석,2008,10월 October,나쿠루,Nakuru,Nakuru
【K】Kenya Travel-Nairobi[케냐 여행-나이로비]데이비드 쉘드릭 동물 보육원/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Animal/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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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NGO 단체가 운영하는 한 동물보육원을 찾았다. 관광객에게 매일 오전 한 시간만 공개되는 이곳은 밀렵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1977년에 세워졌다. 맥스웰은 밀렵꾼의 화살에 양쪽 눈이 실명된 채 이곳에서 4년간 보호를 받고 있다. 지금도 연간 4천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밀렵 때문에 희생을 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서 보호받는 코끼리들은 어미가 죽는 걸 봤거나 가족과 헤어진 슬픔을 간직한 고아들이다. 생후 2년간 우유를 먹이는데 코끼리는 코가 손이라는 걸 새삼 실감한다. 생후 2주 된 코끼리가 양이 모자란 모양이다. 결국... 물배를 채울 수 밖에 없는데... 어미젖이 얼마나 그리울까. 코끼리는 진흙 목욕을 좋아한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인데.. 육중한 몸을 가누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두 살이 되면 야생으로 돌아갈 채비를 시작하는 아기 코끼리.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초원을 누리길 기대해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GO groups have found an animal nursery operated. Morning is here that the public only one hour each day to tourists was built in 1977 for animals suffering from poaching. Maxwell has been protected for four years in blindness in both eyes with an arrow in place while poachers. Now more than 4000 wild animals per year are estimated to suffer because of the expense of poaching. Here are the orphaned elephants receive protection from bearing the grief broke bwatgeona family and me are dying mother. 2 years of age milk to feed the elephant nose to realize anew what is called a hand. The first two weeks of the elephant-shaped short of this amount. Eventually only I got to fill ... ... mulbae eomijeot this cry so much. Elephants like a mud bath. Inde order to lower the temperature. The shape is not easy ganugi a massive body. Baby elephant to begin preparations to go back into the wild when two years. Please look forward to a healthy way to enjoy the meadow look.
[Swahili: Google Translator]
Makundi shirika lisilo la kiserikali wamegundua kitalu wanyama kuendeshwa. Asubuhi ni hapa kwamba wananchi tu saa moja kila siku kwa watalii ilijengwa mwaka 1977 kwa ajili ya wanyama wanaosumbuliwa na ujangili. Maxwell imekuwa zinalindwa kwa miaka minne katika upofu katika macho yote na mshale katika mahali wakati majangili. Sasa zaidi ya 4,000 wanyama pori kwa mwaka wanakadiriwa kuteseka kwa sababu ya gharama ya ujangili. Hapa ni tembo yatima kupokea ulinzi kutokana na kuzaa huzuni kuvunja familia bwatgeona na mimi wanakufa mama. Miaka 2 ya maziwa umri kulisha pua tembo kutambua upya kile kinachoitwa mkono. Wiki mbili za kwanza short tembo umbo la kiasi hiki. Hatimaye tu nilipata kujaza ... ... mulbae eomijeot kilio hiki ni kiasi hicho. Tembo kama matope umwagaji. Inde ili kupunguza joto. Sura siyo rahisi ganugi mwili mkubwa. Mtoto tembo kuanza maandalizi ya kwenda nyuma katika pori wakati miaka miwili. Tafadhali kuangalia mbele kwa njia ya afya ya kufurahia meadow kuangalia.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1-케냐02-01 데이비드 쉘드릭 동물 보육원/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Animal/Elepha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0월 October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케냐,Kenya,Kenya,,이송은,2012,10월 October,나이로비,Nairobi,Nairobi
Casa Vacanze in Kenya - Appartamenti a Malindi.
Vendita/Affitto Appartamento in Resort 5 Stelle.
Nella Tembo Court del Ocean Beach Resort 5 Stelle, in una ampia area direttamente sul mare, a 2 chilometri dal centro di Malindi e adiacente al Golf Club,
Vendo e/o Affitto
appartamento di 98 mq, di cui 73 coperti e 25 di loggia, posto al piano terra e composto da 2 camere da letto matrimoniali, ognuna delle quali con bagno privato completo di doccia e bidet, soggiorno con angolo cottura e divano letto per ragazzi fino a 12/14 anni, una ampia veranda che si affaccia su un equatoriale e verdeggiante giardino e una grande piscina sita al centro della Corte.
Arredato con mobili caratteristici del luogo in stile Lamu e dotato di aria condizionata, ventilatori a pale, lavatrice, boiler elettrico 80 lt., cucina completamente attrezzata, piano cottura con 4 piastre elettriche, forno elettrico ventilato, lavastoviglie, frigorifero, congelatore, TV satellitare, lettore DVD, Internet Wi-Fi, cassetta di sicurezza.
Bella e vasta spiaggia incontaminata attrezzata con comodi lettini e ombrelloni.
Gruppo elettrogeno. Impianto allarme. Servizio sorveglianza 24h. Parcheggio privato.
Il Resort, immerso in ampi giardini, dispone inoltre di 2 grandi piscine sulla spiaggia, un ristorante con cucina internazionale e terrazza panoramica, piano bar, reception, sala biliardo, sala gioco carte, boutique, lavanderia, salone di bellezza, SPA con centro benessere e un bar-ristorante sul mare il tutto in spettacolari giardini con piante e fiori tipicamente africani.
Disponibili nei pressi del Resort: casinò, discoteca, golf, palestra, tennis, scuola di kite surf, noleggio quad/auto/moto, maneggio, diving centre e pesca di altura.
Vendita: Euro 120.000 trattabili.
Vengono valutate anche proposte di permuta in Kenya.
Affitto:
€. 500,00/settimana - €. 1.700,00/mese (Maggio, Giugno, Ottobre)
€. 600,00/settimana - €. 2.000,00/mese (Aprile, Luglio, Settembre, Novembre)
€. 700,00/settimana - €. 2.400,00/mese (Gennaio, Febbraio, Marzo, Agosto, Dicembre)
€. 800,00/settimana - €. 2.800,00/mese (dal 15 Dicembre al 15 Gennaio)
Ospiti oltre il primo €. 5,00 al giorno.
Disponibile tutto l'anno.
Minimo periodo di permanenza: 7 giorni.
La quota comprende:
- il servizio di cambio biancheria e di pulizia due volte a settimana dell'appartamento.
- il servizio giornaliero alle tre piscine ed alla spiaggia con ombrelloni, lettini e teli mare.
Le spese per il consumo di energia elettrica sono escluse e corrisposte in loco al termine del soggiorno.
Al ristorante del Resort, con eccellente cucina internazionale, gli ospiti, su richiesta, possono consumare la prima colazione, pranzo e cena.
A richiesta possiamo:
- provvedere al trasferimento da e per l'aeroporto di Mombasa;
- pianificare e organizzare safari fotografici personalizzati (trattativa riservata a seconda dei periodi, luoghi e durata);
- organizzare trasferimenti per le incantevoli spiagge di Watamu dove gli ospiti possono anche consumare il pranzo e/o la cena (Papa Remo, Ocean Sports, Kobe, Garoda).
Chiedi al proprietario speciali offerte e personalizzazioni.
Per lunghi periodi è disponibile anche un appartamento di 77 mq per due persone composto da 1 camera da letto matrimoniale, con bagno privato completo di doccia e bidet, soggiorno con angolo cottura e veranda.
Affitto:
€. 1.000,00/mese (Aprile, Maggio, Giugno, Settembre, Ottobre, Novembre).
€. 1.200,00/mese (Gennaio, Febbraio, Marzo, Luglio, Agosto, Dicembre).
La quota comprende:
- il servizio di cambio biancheria e di pulizia ogni due giorni dell'appartamento;
- il servizio giornaliero alle tre piscine ed alla spiaggia con ombrelloni, lettini e teli mare.
Le spese per il consumo di energia elettrica sono escluse e corrisposte in loco al termine del soggiorno.
Al ristorante del Resort, con eccellente cucina internazionale, gli ospiti, su richiesta, possono consumare la prima colazione, pranzo e cena.
Link sito web:
(Contatti, Video, Foto, Notizie, Clima, Mare & Spiagge, Safari, Storia, Consigli, Links).
Cell. : +254 706 359507 (Kenya)
Cell. : +39 333 6820478 (Italy)
e.mail: kenyavacanze@hotmail.com
Grazie per la Vostra attenzione.
【K】Tanzania Travel-Zanzibar[탄자니아 여행-잔지바르]달라달라, 인도양 해변/Nungwi Beach/Dala Dala/Indian Ocean/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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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여행자들이 잔지바르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인도양을 보고 싶어서다. 이곳의 대중교통수단인 달라달라를 타고 북쪽 해변으로 가보기로 했다. 트럭 짐칸을 승객들 좌석으로 개조한 버스다. 물건 하나라도 더 팔려는 아이들의 경쟁이 뜨겁다. 마지막 빈틈까지 채운 후 버스는 출발한다. 잠시 후 트럭 발판에 선 차장이 요금을 걷는다. 우리 돈으로 2500원. 꽤 비싸다. 1시간 반 지난 버스는 잔지바르의 북쪽 해변 능귀에 이르렀다. 태어나서 처음 본 인도양 바다. 나는 화려한 색의 잔치에 마음을 빼앗긴다. 바다는 한 색깔이 아니였다. 옥빛 청록 에메랄드 색이 층층이 어우러진 바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main reason travelers are looking for Zanzibar wanted to see the beautiful Indian Ocean. It's a different ride public transportation was changed into Cam4 on the north beach. The truck converted bus with a luggage compartment of a passenger seat. The competition is hot stuff even one of the more sold the children. After filling the last gap to the bus departure. Moments later, the line conductor foothold in the truck and walk rates. In 2500 won our money. Quite expensive. Last hour and a half bus reached the ears of the Zanzibar beach north of performance. The Indian Ocean was born first. I am deprived of the heart the feast of brilliant color. The sea was not one color. This is savory blend of emerald blue-green emerald sea.
[Swahili: Google Translator]
Sababu kubwa ya wasafiri ni kuangalia kwa Zanzibar alitaka kuona Ocean nzuri ya Hindi. Ni safari mbalimbali usafiri wa umma mara iliyopita katika Cam4 pwani kaskazini. Lori kubadilishwa basi na mizigo compartment ya kiti cha abiria. Ushindani ni mambo ya moto hata moja ya zaidi kuuzwa watoto. Baada ya kujaza pengo la mwisho kwa mabasi ya kuondoka. Muda mfupi baadaye, mstari kondakta kuingia nchini lori na kutembea viwango. Katika 2500 ₩ fedha zetu. Kabisa ghali. Wakati wa mwisho na nusu ya basi kufikiwa masikio ya Zanzibar beach kaskazini mwa utendaji. Bahari ya Hindi alizaliwa kwanza. Mimi kunyimwa ya moyo sikukuu ya rangi kipaji. Bahari haikuwa rangi ya aina moja. Hii ni kitamu mchanganyiko wa zumaridi bluu-kijani zumaridi bahari.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62-탄자니아01-05 달라달라 타고 찾아간 인도양 능귀 해변/Nungwi Beach/Dala Dala/Indian Ocean/Bus/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8월 August
[Keywords]
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탄자니아,Tanzania,Tanzania,,이상헌,2014,8월 August,잔지바르,Zanzibar,Zanzibar,
Local Fishermen Caught Large Blue Marlin .....Special Report
Two local fishermen who braves the high seas on a regular basis to catch fish reaped a large reward during one of their fishing expeditions.
More in this Special Report.
Tea Travelers Webserie - Episode 3 - Malawi & Kenya
Vous voulez découvrir le process CTC pas à pas? Suivez-nous dans les plantations africaines et au cœur même d'une usine kenyane.
Want to know more about the CTC process and how companies are making tea for tea bags? Follow our path in the African plantation and inside a kenyan tea factory
Ngomeni Golden Beach showing Golden sand
Golden Sandy Beach in Ngomeni Malindi in Kenya North Coast
This Video shows the Beautiful Golden Sandy Beach of Ngomeni Beach. Ngomeni Beach is in Malindi District and lies North of Mambrui Beach. Depending on the
type of the year, water may receed to up to two hundred metres thereby giving a beautiful and large area for vacationers to take a walk, play beach foot ball
or volley ball.
The sand is fine and once can easily walk bare footed. There are a several activities near this beach such as water sports. Also during the low tide, one can
drive for several kilometres and sometimes this could be used for delivering supplies to and from hotels.
you can see some photos of Ngomeni beach on the real estate portals below
BEST OUTFIT DONE IN DAR ES SALAAM.. CHINA TOWN
BEST OUTFIT DONE IN DAR ES SALAAM.. CHINA TOWN
New Traffic Rules Gazetted, To Rein In On Rogue Drivers
It is the festive season and as it has been the norm this is the period when most road accidents are witnessed on our Kenyan roads. Statistics from the traffic department showing that by now already at least 166 deaths have been reported on our roads since December 1st, and now the national transport and safety board in collaboration with the ministry of transport and infrastructure and the traffic police department say enough is enough. New traffic laws aimed at tightening the belt on rogue driver and sanitize our road have been gazetted and they will be in operation starting midnight M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