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larus Travel-Brest[벨라루스 여행-브레스트]성 부활 성당/St. Resurrection Church/Icon/Russian Orthodox Church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내가 브레스트 입구에 들어서자 은빛을 발하는 성당이 눈에 들어왔다. 성 부활 성당이다. 1992년 전승 50주년을 기념해 건축 되었다. 전통적인 러시아 정교회 성당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매력적으로 세밀하게 건축되었다. 성당 안에 그려진 성화가 유명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silvery shine I entered the cathedral entrance in Brest caught my eye. The St. Resurrection Cathedral. In commemo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victory in 1992 it was built. With the beauty of traditional Russian Orthodox Cathedral it was built and finely attractive. The torch painted in the cathedral is famous for.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Серабрысты бляск я ўвайшоў ўваход у сабор у Брэсце кінулася ў вочы. Санкт-Васкрасенскі сабор. У адзначэнне 50-годдзя перамогі ў 1992 годзе ён быў пабудаваны. З прыгажосцю традыцыйнага рускага праваслаўнага сабора было пабудавана і дробна прывабным. Факел пафарбаваны ў саборы славіцца.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14 성 부활 성당/St. Resurrection Church/Icon/Russian Orthodox Churc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Belarus Travel-Brest[벨라루스 여행-브레스트]나치대항, 브레스트 요새/Brest Fortress/War/Thrist/Nazi/Soldier/Memorial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역사 유적에 선발된 브레스트 요새를 찾았다. 거대한 입구부터 나를 압도 했다. 부강과 무카벳츠강 합류지점에 있는 브레스트요새는 1941년 6월에 시작된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 한 달 동안 버텼던 곳이다. 전쟁 때 파괴된 병영과 성벽이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병사의 목마름이라는 조형물이다. 전쟁 기간 동안 줄기차게 독일에 대항하여 게릴라전을 하다 전사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곳은 1971년에 개관하여 전쟁에 대한 참혹성을 고발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광장에 새겨진 이름들은 최후까지 항전을 한 962명의 군인들을 기념한 것이다. 이 형상은 군인의 상반신을 묘사한 것으로 조국을 끝까지 적의 공격에서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ound the Brest Fortress was chosen for the world's historic sites just to go before you die. From huge entrance it overwhelmed me. A prosperous and free kabet cheugang Brest Fortress in the confluence of the server where tyeotdeon one months in the war against Nazi Germany began in June 1941. Barracks and the walls have been destroyed during the war has been preserved at the time. The thirst of sculptures of soldiers. In Germany during the war against persistently made to commemorate the people who died is guerrilla warfare. It is opened in 1971 and has been used as a place to chamhokseong accused of war. Name engraved on the Square it will commemorate the 962 soldiers who the avionics to the end. This shape is representing the firm will to keep safe from enemy attack to end the country depicting the bust of a soldier.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Я знайшоў Брэсцкая крэпасць была абраная для гістарычных месцаў у свеце проста пайсці, перш чым памерці. З велізарным пад'ездзе перагружаныя мяне. Квітнеючай і свабодным kabet cheugang Брэсцкую крэпасць у месцы зліцця сервера, на якім tyeotdeon адзін месяц у вайне супраць нацысцкай Германіі пачаліся ў чэрвені 1941 года казармы і сцены былі разбураны ў час вайны была захавана ў той час. Смага скульптуры воінаў. У Германіі падчас вайны супраць настойліва зрабіў, каб ушанаваць памяць людзей, якія загінулі ў партызанскай вайны. Ён быў адкрыты ў 1971 годзе і быў выкарыстаны ў якасці месца для chamhokseong абвінавачваюць у вайне. Імя выгравіравана на плошчы ён будзе адзначаць 962 салдат, авіёнікі да канца. Гэтая форма, якая прадстаўляе фірма будзе трымаць у бяспекі ад нападу ворага, каб скончыць краіну, якая паказвае бюст салдата.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15 나치 대항 역사, 브레스트 요새/Brest Fortress/War/Thrist/Nazi/Soldier/Memorial/Sculptu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러시아 정교회, 성령 성당/Holy Spirit Cathedral/Russian Orthodox Church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성령성당은 민스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 중의 하나로 1642년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러시아 정교회 사원이다. 전쟁의 피해를 보지 않은 유적 중의 하나다. 일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미사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절대 정숙과 모자는 반드시 벗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부에는 러시아 정교회를 상징하는 많은 성상과 성화가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Holy Spirit Cathedral is a Russian Orthodox Temple was built in 1642 as one of the leading Baroque buildings symbolizing Minsk. One does not see the harm of war ruins. If you visit on a Sunday morning it can be seen that the mass is in progress. While the progress that Mass should not forget that the absolute quiet and be sure to take off the hat. Inside, there are a lot of properties and flame symbolizing the Russian Orthodox Church.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Сабор Сьвятога Духа з'яўляецца Руская Праваслаўная Храм быў пабудаваны ў 1642 годзе ў якасці аднаго з вядучых барочных будынкаў, якія сімвалізуюць Мінск. Адзін не бачыць шкоды ад вайны руінаў. Калі вы наведаеце ў нядзелю раніцай відаць, што маса ў працэсе. У той час як прагрэс, Маса не варта забываць, што абсалютнай цішыні і абавязкова зняць капялюш. Унутры, ёсць шмат уласцівасцяў і полымя, якія сімвалізуюць Рускую Праваслаўную Царкву.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11 러시아 정교회, 성령 성당/Holy Spirit Cathedral/Russian Orthodox Church/Ic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St-John Zlatoust liturgy by Brest(Belarus) boyschoir
From all treasures of orthodox music one piece
extracted from original video available from
web site:
Choir is directed by Alla Igumnova.
Recorded during World choral Olympiad which passed in Linz in 2000, where choir was
awarded gold medal.
브레스트요세 예고편, Brestskaya krepost trailer korea ver
브레스트요세 예고편,
Brestskaya krepost trailer korea ver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승리의 광장Victory Square/Eternal Flame Monument/Memorial/Rotation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2차 세계대전 때 벨라루스 전체국민의 3분의 1이 전쟁으로 희생되었다. 얼마나 그 전투가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벨라루스에는 많은 전쟁 기념물이 있는데 그중에 벨라루스 사람들은 승리의 광장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승리의 광장에는 전승 기념비와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는 꺼지지 않는 영원의 불이 타고 있다. 내가 승리의 광장을 찾았을 때 군인들의 근무 교대식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군인들의 느릿느릿한 발걸음은 나에게는 낯설게 보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orld War II, when one third of the entire Belarusian nation was sacrificed in the war. How to know whether the battle is fierce. The war monuments among them Belarus Belarus has a lot of people consider the most important to the square of the victory. Victory Square has not turned off the lights of the Eternal Monuments and traditions of honoring the fallen souls aboard. I had been alternating duty soldiers had just started when we found a square of victory. Slug footsteps of the soldiers looked strange to me.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Другая сусветная вайна, калі адна трэць усяго беларускага народа быў прынесены ў ахвяру ў вайне. Як даведацца, ці з'яўляецца бітва жорсткая. Ваенныя помнікі сярод іх Беларусь Беларусь мае шмат людзей лічаць найбольш важным для плошчы Перамогі. Плошчу Перамогі не выключыў святло Вечнага помнікаў і традыцый ўшанавання паўшыя душы на борце. Я быў пераменнага доўг салдаты толькі што пачаў, калі мы знайшлі плошчу Перамогі. Slug крокі салдат паглядзеў дзіўна для мяне.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3 승리의 광장, 꺼지지 않는 불꽃/Victory Square/Eternal Flame Monument/Memorial/Rota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Russia Travel-Irkutsk[러시아 여행-이르쿠츠크]데카브리스트 무덤, 즈나멘스키 수도원/Znamensky Monastery/Decembrists/Church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교회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12월 혁명을 이끈 주역이었던 트루게츠코이의 아내, 예카테리나 묘다. 남편을 따라 유배지 이르쿠츠크로 가장 먼저 달려온 용감한 부인으로 세상에 알려져 있다. 또 다른 한 쪽에는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이름 모를 데카브리스트들의 묘가 있었다.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지만 그들의 정신은 오늘까지 역사의 한 페이지 속에 교훈으로 남아있다. 원래 수도원이었던 즈나멘스카야 교회는 1689년 목재로 건축되었으나 1762년에 현재의 석조 건물로 다시 세워졌다고 한다. 교회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금장의 성상들이 인상적이었는데 때마침 내가 방문했을 때 예배가 한창이었다. 신부가 향이 든 통을 흔들며 걸어가는데 독특한 향이 은은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러시아 정교회의 예배엔 성가를 부를 때 악기를 사용할 수 없고, 오직 성가단의 목소리로만 찬양한다고 한다. 일치된 합창소리는 신앙이 없는 나도 숙연해지게 만들만큼 경건하고 아름다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Upon entering the church is entering the eye into the first of December was the true protagonist Goetz led the revolution Koh wife, Catherine myoda. The first is known as the world dalryeoon brave wife in exile in Irkutsk according to her husband. Another one side were the graves of unknown names to the list Cobb celebrated the death did not return to their homeland is the exile ended here. Human life is finite, but their spirit remains as a lesson in the pages of history until today. The original monastery church was jeuna Siemens Vizcaya was built in wood in 1689 and rebuilt in its current jyeotdago stone building in 1762. Appearance of colorful brass that decorate the church interior are just as impressive was the service was a season when I visited. Bride waving incense scent all through the unique silver while walking I had made a solemn atmosphere. Worship of the Russian Orthodox Church yen instruments can not be used to call a hymn, and that only the voice of praise only seonggadan. The match was beautiful and reverent choral sound enough to make it becomes sukyeon I do not have faith.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82-러시아02-05 데카브리스트의 무덤, 즈나멘스키 수도원/Znamensky Monastery/Graves of Decembrists/Churc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현상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12월 December
[Keywords]
유럽,Europe,,러시아,Russia,,Russian Federation,현상용,2006,12월 December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스비슬라치 강변, 주말 풍경/Svislach Riverside/Park/Firework/White Night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요즘 벨라루스는 여름으로 가면서 저녁 9시가 돼야 해가 지는 백야 현상이 나타난다. 민스크 중심에 스비슬러치강이 흐른다. 강 주변엔 아름다운 공원들이 있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스비슬라치강은 푸른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행자들은 잠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휴일 저녁 강변은 이 곳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낮선 동양남자의 출현에도 반갑게 인사하는 민스크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왔다. 맥주 한 병을 들고 나와 친구들과 통기타 반주에 노래하는 모습이 우리의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았다. 여행자들이 민스크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려면 주말 저녁 이 강변으로 나오면 된다. 슬픈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아가씨들을 만났다. 내 꿈은 다 무산되었고 내 타는 심장은 피자 냄새가 나고 내 꿈은 부서졌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별 풍의 발라드 곡은 세계 공통의 정서인가 보다. 승전기념일 밤 민스크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꽃들이 반짝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day Belarus is the midnight sun phenomenon appears to be the market should be going into the summer evening 9. Seubi Chancellor chigang flows in the center of Minsk. There are beautiful parks around the river yen can citizens get a free mind. Biseul latch fits river's cool gangbaram a place that boasts the Blue Tree are refreshing is where travelers can enjoy a free moment. Riverside is a popular holiday dinner to a meeting place for young people this place. Even the appearance of a strange oriental man in Minsk welcomed people came to greet jeonggyeopge. The appearance of the song on the acoustic guitar accompaniment and friends with me holding a bottle of beer seemed to see our 70-80's. When travelers is a weekend evening riverside young people to feel the heat of Minsk. I met a lady of sad love songs to sing. My dream was riding collapsed all my heart and my dream is to sing jyeotdago smelling pizza department. Farewell ballad style is more common is the sentiment of the world. Beautiful fireworks in the night sky that night Victory Day in Minsk was shiny.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5 스비슬라치 강변, 주말 풍경/Svislach Riverside/Song/Park/Firework/White Nigh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삼위일체 마을과 드라니키/Draniki/Trinity Suburb/Old town/Square/Restaurant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삼위일체 마을의 붉은 기와집들과 푸른빛의 강물이 대조를 이뤄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민스크에서는 일명 올드 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지 않은 지역으로 19세기 민스크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은 이 광장에 모여 삼위일체 마을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를 듣는다. “이 건물은 벨라루스 문학 박물관입니다. 오래된 건물로 예전에는 유대교의 회당이었습니다. 지금 잘 보존 됐었습니다.” 이 광장의 귀퉁이에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이 식당은 여행자들이면 누구나 꼭 한번 들르는 곳이다. 이 식당은 벨라루스에서 가장 대중적인 식당이다. 그래서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주말 저녁엔 식당에서 술을 간단히 곁들인 식사와 춤을 출 수 있다. 이 식당에선 벨라루스의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이것은 벨라루스의 대표적인 음식 “드라니끼”다. 감자를 곱게 갈아 양파 즙을 넣어 반죽한 다음 전을 부친다. 한국의 감자전과 비슷한 맛을 가지고 있다. 먼 이국땅에서 만난 우리와 닮은 음식이 나는 무척이나 반가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rinity Village contrasting done this river of red and blue light giwajip boasts a beauty. In Minsk, the Old Town has been called by one people. World War II destroyed the 19th century, the area is not the only place where you can find the look of Minsk. Travelers come from all over the world are told the old story about the Trinity village gathered in the square. This building is the Museum of Belarusian Literature. There was a synagogue of the Jewish past in the old buildings. It dwaeteot now well preserved. Corners of the square there is a famous restaurant. This restaurant is a place where everyone just stop by once deulyimyeon travelers.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most popular restaurants in Belarus. So, it is popular as a meeting place for lovers. In particular weekend evening can output a simple meal served with drinks and dancing at the restaurant. In the restaurant you can taste traditional food of Belarus. This is a typical food Dry nikki of Belarus. Finely grind the potatoes and onion juice into the batter and then buchinda ago. It has a potato-like flavor in Korea. The food looked like and we met in a distant and very glad I was someone else 's land.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6 삼위일체 마을과 전통음식 드라니키/Draniki/Trinity Suburb/Old town/Square/Restaurant/Food/Literature Museum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벨라루스 여행-민스크 [Belarus Travel-Minsk] 유럽 0km 지점/Kilometre Zero/Square/Island of Tears/Firefighting Day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Google Map Information]
- Kilometre Zero
■
- Upper Town
■
- Island of Tears
■
- Belarusian State Museum of the History of the Great Patriotic War
■
[한국어 정보]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 유럽 중부에 위치한 벨라루스. 그 면적은 우리나라의 약 두 배, 인구는 약1/5정도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낯설기만 한 나라, 누군가는 막연히 ‘백러시아’라 불렀고 또 누군가는 미인이 많다고 했던 곳, 오늘은 그 벨라루스 이야기다. “벨라루스는 아주 멋진 곳이며 역사유적도 많이 만나볼 수 있고 거리도 풍성합니다. 꼭 여행해 보세요. 모두 환영합니다.” 옛 정취로 가득한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 거리를 달려 내가 처음 찾은 곳은 도심 한복판의 10월 광장이다. 사람들은 벨라루스로 여행을 떠난다는 내게 물었다. “그거 어디 있는 나라냐?”고. 아이가 뚫어져라 보고 있는 이것. 바로 0킬로미터 표지석이 그에 대한 답이다. “벨라루스가 정치적으로는 결코 유럽의 중심이 아니겠지만 지리적으로는 유럽의 중앙이 벨라루스입니다. 그리고 그 벨라루스의 중심지가 민스크로 바로 이 지점 (0km기념물)에서 모든 길이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벨라루스는 유럽대륙의 한가운데 있고 또 그 한가운데 민스크가 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사방의 모든 길이 시작된다. 길이 시작되는 이곳에서 나도 본격적인 벨라루스 여정을 나선다. 1990년 소련연방에서 독립한 벨라루스. 도시 곳곳엔 구소련의 분위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벨라는 ‘희다’(란 뜻), 루스는 러시아와 그 어원이 같다. 벨라루스는 지구상 러시아와 가장 비슷하면서 또한 분명히 다른, 조금은 특별한 나라다. 민스크 구도심, 어퍼타운에 올랐다. 그곳에서 나를 반겨준 건 유쾌하고도 익살스러운 거리의 예술가들. 장난과 웃음 뒤, 그들은 반드시 행운을 빌어주었다. 하지만 이 구역 진정한 주인공, 부동의 1위는 바로 이사람. 민스크 초대시장이다. 민스크는 1499년 중세에도 자유로운 교역이 가능한 도시가 되었고 중부유럽의 상업과 교역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이어 이곳에 시청과 성당이 들어섰고 오늘날의 민스크에 이르렀다. 시청 앞 광장. 이곳을 누비던 그 옛날 마차다. 지금은 관광객과 어린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말의 귀가 반질반질 닳아있다. “이 말의 귀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죠. 행운이 깃든다고” “그럼 오늘 말의 귀를 만지셨나요?” “예 만졌으니 오늘 반드시 행운이 올 겁니다.” 말의 귀를 만지는 사람들 사이로 어디선가 쿵 소리가 들린다. 가까이 가보니 다 큰 어른도 어린 아이도 할 것 없이 망치질에 열심이다. 대체 뭘 하는 것일까? “옛날에는 동전을 이렇게 만들기도 했죠. 그래서 완벽히 똑같은 동전은 없었고 모두 조금씩 달랐습니다. 동전의 양면이 있는데 처음엔 아주 깨끗하죠. 이렇게 문양 틀 안에 담고요. 다음에 작업 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힘껏 내리치는 겁니다.” 몸소 시범을 보여주는 주인장. 나도 한번 동전 만들기에 도전해보는데 더 세게 쳐야한단다. “그게 아니라 더 세게 해야죠.” 여러 번 힘겨운 망치질 끝에 겨우겨우 동전 하나를 완성했다. 동전 한 닢으로 부자가 된 느낌이다. 어퍼타운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스비슬라치 강. 이곳은 민스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식처이자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많은 벨라루스 사람들이 이 강에서 오늘을 기념하고 추억을 남긴다. 그런데 강 한편 보이는 섬 하나. 다리를 건너 가까이 가보니 웬 여인들의 석상이다. 과거 전쟁에 동원되었다가 돌아오지 못한 아들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벨라루스 어머니들을 표현한 눈물의 섬이다. “당시 사람들은 매우 큰 고통과 불행을 겪었습니다. 전쟁을 치렀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또 남은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한없이 기다렸죠. 그 눈물을 우리는 기억하는 겁니다.” 어쩌면 스비슬라치강은 벨라루스 여인들의 눈물일지도 모르겠다. 한 젊은 남녀가 전쟁 앞에 이별을 고한다. 이곳은 세계2차대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전쟁박물관.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평원, 벨라루스. 그 탓에 이 나라는 늘 서유럽과 러시아가 맞붙는 격전지였다. 2차대전 당시에도 이 땅은 독일군에 의해 무참히 폐허가 되었다. “벨라루스 사람 네 명 중 한 명이 (2차 대전 때) 잔혹하게 죽어갔습니다. 민스크란 도시 자체도 아예 폐허가 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그래서 전쟁의 상처와 희생자들을 가슴으로 기억하는 겁니다. 영원한 기억의 불꽃인거죠.” 사람들은 전쟁 후 사라졌던 민스크를 재건했고 도시는 새롭게 부활했다. 민스크에서 옛 건물처럼 보이는 거의 모든 것은 알고 보면 다 신축인 셈이다. 그런데 이 우스꽝스런 조형물은 뭘 나타낼까? 국립서커스장이다. 이번엔 신기한 다면체 건물, 대체 뭘까? 바로 도서관이다. 지식의 다이아몬드란 뜻이란다. “주위를 둘러봐요. 이 도시는 모든 건물들이 다 의미를 가진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민스크의 옛 정취를 좋아해요.” “4,50년대 대대적인 도시복원사업을 통해 전쟁 후 폐허에서 지금의 민스크가 만들어진 거죠. 오늘날에도 우리의 땅을 사랑하기에 더욱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민스크의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만남의 광장, 네미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과거 이념과 혁명의 얼굴들. 이제 그 아래로 글로벌 기업의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섰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듯(컷 바뀌면) 어디론가 향해간다. 젊음의 거리, 지브츠카야. 어느 유럽의 거리처럼 이곳 젊은이들도 활력에 차고 생기발랄하다. 어디선가 등장한 길거리 공연. 벨라루스 사람들이 흥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소박하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그게 벨라루스다.” “이 거리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특히 젊은이들이 거리의 분위기를 좋아하고 즐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에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벨라루스의 여름날은 길고 거리의 노래도 이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사람들은 춥고 길었던 지난겨울을 알기에 오늘 소중한 하루를 즐긴다. 어느덧 해가 지고 민스크가 새로 불을 밝힌다. 동화 속 황금마차도 막 떠날 채비가 끝났고 마지막 트램도 끝을 향해 멀어져간다. 새날이 밝자 사람들이 승리광장으로 모였다. 제복을 입고 꽃을 가득 든 사람들.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발맞춰 오는 행진. 벨라루스 의장대다. 뒤이은 소방관들의 행진. 오늘은 벨라루스 ‘소방의 날’이란다. 소방차의 전신이랄 수 있는 옛 소방마차에 이어 군악대가 흥겹게 뒤를 따른다.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2-01 유럽의 길이 시작되는 민스크의 볼거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신주호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8월August
[Keywords]
강,river,stream, ferry, boat, cruise, water,
강, 개천, 흐르는 물, 운하섬,island,cliff,공원/광장,park, square,박물관/전시관,museum,길,street,축제,축제,,festival,공연,축제,,performance,구조물,structure,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신주호20198월 민스크MinskМiнск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Welcome to Belarus - Tourist Kobrin
Туристический Кобрин Новости города Кобрина и района, история, традиции,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предприятия региона, образование, фотографии, видеозарисовки
Виртуальное путешествие по Кобрину
Познай Кобрин
【K】Bulgaria Travel-Sophia[불가리아 여행-소피아]러시아 정교회/Saint Nikolas Russian Church/Religion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핍박의 세월을 가까스로 버텨왔지만 불가리아엔 또 다른 종교 암흑기가 찾아왔다. 공산주의 시절, 그 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마저도 금지 되었고 사제의 수도 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을수록 신앙은 더욱 깊어졌고 지금은 조그만 쪽지에 쓰는 기도문에도 정성을 다한다. 불가리아에서 성인은 완전무결한 신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평생 죄를 뉘우치며 일생을 마감한 사람들이다. 그렇듯 불가리아 사람들의 종교 생활도 순수하기 그지없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lthough barely withstood the years of religious persecution Bulgaria's another Dark Ages have been found. Communist days, even in that case prohibited to celebrate Christmas also was reduced to half of the priests. However, as experience difficulty faith was deepened devotion to prayer now is to write a little note. Adults are not the divine presence was flawless in Bulgaria. They are rather nwiwoochimyeo lifelong sins by closing the life of people. Like the religious life of the Bulgarian people do not even Miserable to innocence.
[Bulgarian: Google Translator]
Въпреки че едва устоя годините на религиозно преследване на България още Dark Ages са намерени. Комунистически дни, дори и в този случай е забранено да празнуват Коледа също се намалява на половина от свещениците. Въпреки това, тъй като опитът трудност вяра се задълбочи преданост към молитва сега е да се напише малка бележка. Възрастните не са божественото присъствие бе безпогрешен в България. Те са по-скоро nwiwoochimyeo през целия грехове чрез затваряне на живот на хората. Подобно на религиозния живот на българските хора дори не Miserable да невинност.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3-불가리아01-04 러시아 정교회/Saint Nikolas Russian Church/Relig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홍현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불가리아,Bulgaria,,,홍현진,2006,7월 July
Liturgy Znamenny chant Belarus Zhirovicy 2009 Pechenkin
Божественная Литургия, состоявшаяся 6 ноября 2009 года в Архиерейской домовой церкви во иия св. свщмч. Гермогена, патриарха Московского и всея Руси, в Свято-Успенском Жировичском монастыре (Беларусь). Служение возглавил игумен Ермоген. Клирос - Певчая станица учеников и выпускников Знаменно-певчей школы для отроков под руководством Глеба Печенкина.
2013 루마니아 정교회 성금요일 예식-1-Epitaf 준비예식
【K】Belarus Travel-Vitebsk[벨라루스 여행-비텝스크]마르크 샤갈 생가 박물관/Marc Chagall Museum/Birth House/Room/Hometown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샤갈의 생가는 비쳅스크 시내에 위치해 있다. 샤갈은 볼세비키 혁명 이후 그의 자유분방한 작품 세계가 사회주의자들에게 거슬려 추방당했다. 그 후로 샤갈의 생가에 대한 보전도 관심이 없다가 1997년 뜻을 같이한 사람들에 의해 그의 생가가 복원되었다. 전시된 작품은 주로 유년기 습작들 이다. 또한 생가에는 그때 당시 샤갈과 가족들이 사용했던 소품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가 사용했던 방에는 소박한 탁자와 의자가 있고 그 의자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거리 풍경들을 그렸다. 유태인인 샤갈은 문을 나설 때 이것을 만지면서 기도 했다고 한다. 샤갈의 어머니가 사용한 부엌에선 지금도 그의 어머니가 저녁을 준비하는 것 같다. 그때 사용했던 그릇이나 주방 기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샤갈도 식탁에 앉아 어머니가 일하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샤갈은 가지 못하는 고향 마을에 대한 여러 가지 추억과 어린 시절을 담은 그림을 평생 그렸다. “이 집은 마르크 샤갈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입니다. 이 집은 돌로 만들어져있고 1900년대에 마르크 샤갈의 아버지가 지은 집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샤갈의 집입니다. 샤갈은 이 집에서 (러시아의) 상트 페떼르부르그도 가고 프랑스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 도시에서 결혼을 하고 이 집으로 자신의 작품의 영감이 돼 주었던 첫 부인 벨라를 데려왔습니다.” 나는 샤갈의 생가에서 비록 그의 위대한 작품을 접할 수는 없었지만 그의 예술적 영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Chagall's birthplace is located in Vitebsk city center. Chagall was a spirited works his freedom after the Bolshevik revolution to the socialist geoseulryeo expelled. Since then, his birthplace by like-minded people who are not interested even in 1997 for the preservation of Chagall's birthplace was restored. The exhibited works are mainly Etude in childhood. There is also the birthplace props we used that time Chagall and families remain intact. The room he used painted the streets looking out the window at the rustic tables and chairs, and the chair. Chagall Jewish prayer is said while touching it when the leave the door. In the kitchen with Chagall's mother still it seems to be his mother prepare dinner. Then a bowl or utensils that were used remained intact. Chagall captured the look is also the mother sitting at the table working on canvas. Chagall painted a picture containing many lifelong memories and childhood home town for the branch does. This house is a house Marc Chagall spent his childhood. The house is made of stone and is the father of Marc Chagall house built in the 1900s. The only remaining home of Chagall in the world. Chagall was in the house (of Russia) Saint Petersburg also ttereu Hamburg France was also going back and forth. They married in the city and brought the first wife Bella gave gotta inspiration of his work in this house. I could not access his great works, though in Chagall's birthplace could feel his artistic inspiration directly.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9 마르크 샤갈 생가 박물관/Marc Chagall Museum/Birth House/Room/Hometow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K】Belarus Travel-Minsk[벨라루스 여행-민스크]10월 광장, 0km 지점/October Square/Oktyabrskaya/Zero Point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민스크의 출발점이며 중심인 10월 광장 민스크 여행의 첫걸음이다. 10월 광장은 주위에 국립회관, 미술관, 전쟁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다. 10월 광장에는 0Km 라는 이정표가 있다. 민스크가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중심임을 상징하고 있다. 이정표 동판에는 “벨라루스 길의 시작”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유럽의 주요 도시까지의 거리를 표시하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starting point is the center of Minsk October Square in Minsk to travel first step. October Square are located, etc. National Center, Art Museum, war museum around. October Square, there are milestones that 0Km. Minsk is a symbol that has a geopolitical center of Europe. There milestone copper and display the distance as far as inscribed as the beginning of the road Belarus Europe's major cities around the place.
[Belorussian: Google Translator]
Адпраўной кропкай з'яўляецца цэнтр Кастрычніцкай плошчы Мінска ў Мінску падарожнічаць першы крок. Кастрычніцкая плошча знаходзяцца, і г.д. Нацыянальны цэнтр, мастацкі музей, ваенны музей вакол. Кастрычніцкая плошча, ёсць вехі, якія 0Km. Мінск сімвал, які мае геапалітычнае цэнтр Еўропы. Там вяхой медзі і адлюстраваць адлегласць, наколькі ўнесены ў пачатку шляху Беларусь буйных еўрапейскіх гарадоў па ўсім месцы.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1-벨라루스01-01 10월 광장, 0km 지점/October Square/Oktyabrskaya/Zero Poi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성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5월 May
[Keywords]
유럽,Europe,,벨라루스,Belarus,,Republic of Belarus,조성만,2009,5월 May
Брест / Brest
Брест ждёт Вас!
Brest is waiting for You!
Flash mob dance. Brest.wmv
Archangel Sobor - Divine Liturgy
The Divine Liturgy celebrated in Archangel Cathedral (A.D. 1508) in the Kremlin on 3 May 2011. This Cathedral was one of the many buildings confiscated by the Bolsheviks after the 1917 Revolution and only recently returned to religious use by the Orthodox Church.
VTS 02 1 Vivaldi Travel. 2013.Augusztus 17-20.
Vivaldi Travel
Olaszország
PADOVA? GARDA TÓ? MILÁNÓ, VE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