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Zentsu ji[일본 여행-젠쓰지]우동왕국 우동택시/Udon/Taxi/License/Zentsuji/Kotohira/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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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카가와의 옛 지명은 사누키. 사누키우동은 사누키 지역의 우동이란 뜻이다. 이 지역에서 우동이 발달하게 된 것은 강수량이 적어 밀재배가 성행했고 다싯물의 재료인 멸치가 풍부하게 잡혀 우동 만들기에 최적지였기 때문이다. 현재 850여개의 우동집이 영업할 만큼 지역자체가 우동의 왕국이다. 그래서 이곳엔 우동과 관련된 명물들이 많이 있다. 우동 관련 자격증을 가진 기사가 운전하는 우동택시도 그 중 하나다. “우동택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승무원인 무라오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동자격증은 우동과 카가와현의 다양한 우동집이 가진 특징 그런 부분들을 필기시험으로 그리고 우동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실기시험을 보는데 양쪽모두 합격해야 회사에서 인정을 받습니다“ 자격증이 있는 만큼 우동택시를 타면 우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 “고보대사님이 30살 때 중국 장안의 청룡사로 수행을 가셨습니다. 거기서 면 제조법을 배워 돌아오셨습니다.” 1200여 년 전 밀과 국수 만드는 법을 일본으로 들여온 고보대사. 그는 이 곳 카가와 젠쓰지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젠쓰지는 우동의 발상지로 불린다. 조즈산 중턱에 위치한 바다의 신을 모시는 코토히라궁. 약 300년전 이곳으로 가는 계단에 있는 상점에서 처음으로 우동을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old name of Kagawa is Sanuki. Sanuki Udon means Sanuki Udon. Udon was developed in this area because there was less precipitation and wheat cultivation was popular and the anchovy which is the material of the dashitts was abundantly caught and it was the best for making the udon. The area itself is the kingdom of udon so that more than 850 udon houses are open. So here are a lot of specialties related to udon. One of them is Udon Taxi, which is operated by an article with an udon related certificate. Thank you for using Udon taxi. It is called a crew member Muraoka. Thank you very much. Udon certification is a feature of Udon and Kagawa prefecture's various udon dwelling houses. It is necessary to pass both the written test and the practical test to actually make udon, and both companies must be admitted. You can listen to various information. When Ambassador Gobo was 30 years old, he went to China as the chongryongsa of Changan. There he came back from learning how to make cotton. Ambassador Gobo, who brought the law of making wheat and noodles to Japan more than 1,200 years ago. He was born here in Kagawa Zentsuji. So, Zen Tsuji is called the birthplace of udon. Kotohira Castle which takes in the god of the sea located in the middle of Mt. It is said that it started selling udon for the first time in a store on the stairway going to this place about 300 years ago.
[Japan: Google Translator]
香川の昔の地名は讃岐。讃岐うどんは讃岐地域のうどんという意味である。この地域ではうどんが発達したのは、降水量が少なく、小麦の栽培が盛んに行われておりダシトムルの材料であるイワシが豊富に取れうどん作りに最適地であったからである。現在850以上のうどん屋が営業するほどの地域自体がうどんの王国である。だからここにはうどんに関する専門がたくさんあります。うどん関連資格を持つ記事が運転するうどんタクシーもその一つだ。 「うどんタクシーをご利用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乗組員の村岡と呼ばれ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うどん資格はうどんと香川県の様々なうどん屋が持つ特徴そのような部分を筆記試験でそしてうどんを実際に作ってみる実技試験を見るの両方に合格しなければなら会社で認められます」の資格があるだけにうどんタクシーに乗るとうどんに関する様々な情報を聞くことができる。 「遮光板大使が30歳の時、中国長安のチョンリョンサで実行を行かれました。そこで面レシピを学んで帰ってきました。」1200年以上前に、小麦の麺の作り方を日本に持ち込んだ弘法大師。彼はこの場所香川ジェンせで生まれた。だからジェン使わはうどんの発祥の地と呼ばれる。ジョーキッズ中腹に位置し、海の神を祀る琴平宮。約300年前にここに行く階段の店で初めてうどんを売る始めた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2-01 우동왕국의 우동택시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승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7월July
[Keywords]
종교시설,church,성/궁전,palace,자동차,탈것,,car,사람,man,아시아Asia아시아일본JapanNihonNippon백승철20187월가가와Kagawa香川縣Kagawa PrefectureJuly걸어서 세계속으로
【K】Japan Travel-Kyoto[일본 여행-교토]100년 된 목욕탕과 이발소 건물/Public Bath/Barber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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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곳은 약 100년 전에 지어진 목욕탕. 지금은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원래의 목욕탕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교토에는 이렇게 오래된 가옥들이 5만여 채나 된다. 그 수만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다. 전통을 보존하려는 노력들이 삶에 묻어나고 있다. 바로 옆 건물도 상당히 오래돼 보였다.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다. 포장지나 벽지 등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식의 종이 장식이다. 식물이나 광물에서 추출한 색소와 재료를 이용해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다. 이 건물에도 삶의 흔적이 유감없이 드러나 보인다. “옛날에는 뭘 하던 곳인가요? “원래 이발소였습니다. 옆집은 목욕탕이고요. 일본에서는 목욕탕과 이발소가 나란히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머리감는 곳이 남아있군요. “재미있는 인테리어가 될 것 같아서 그냥 놔뒀습니다.” 바닥에는 약 백 년 전부터 사용되었던 이발소 의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a bathhouse was built about 100 years ago. But now operates as a coffee shop, the original appearance of the bathroom is left intact. In Kyoto, the old houses are so chaena 5 million. As the only skater amazing. Efforts to preserve the traditions are highly Loose in life. Right next to the building's gotta it showed significantly longer. One has to look into. The paper packaging through traditional methods used for interior decoration, such as wallpaper. Artisans will be produced using the dye directly with material extracted from plants or minerals. The building also seems to reveal traces of life without regret. Once there was what is the place? It was originally barbershop. Yigoyo bathroom next door. In Japan, a bathroom and a barber shop that features side-by-side. So where do hair're still reeling. I thought it would be interesting interiors just left it. Bottom There are signs of barber chair that was used about a hundred years ago remains intact.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ここは約100年前に建てられた浴室。今は喫茶店で運営されているが、元の風呂の姿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京都には、このように、古い家屋が5万軒される。その数だけ見ても、驚くほどだ。伝統を維持しようとする努力が生活の中で漂うている。すぐ隣の建物もかなり長くなって見えた。一度入ってみることにした。包装過ぎ壁紙などのインテリアに使用されている伝統的な方法の紙装飾である。植物や鉱物から抽出した色素と材料を用いて、職人が直接製作する。この建物にも生命の兆候が遺憾なく露出見える。 「昔は何だった所でしょうか? 「元の理髪店でした。隣りは浴室で。日本では風呂と理髪店が並んでいるのが特徴です。」「だから、このように頭を巻くところが残っていますね。 「面白いインテリアになりそうなのでそれだけでノァドォトた。」の底には約百年前から使用された理髪店の椅子の跡がはっきりと残ってい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1-06 100년 된 목욕탕과 이발소 건물/Public Bath/Barbershop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홍기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홍기,2010,8월 August,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Kusatsu[일본 여행-구사쓰]온천물 식히는 방법 유모미/Kusatsu Hot Spring/Yumomi/Thermal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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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온천밭 이외에도 뜨거운 온천물을 식히는 쿠사츠만의 전통방식이 있다. 좋은 온천수의 효능을 유지하면서 수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고안된 방법인 유모미. 유모미는 180cm의 나무판으로 온천수를 휘저어 입욕이 가능한 온도로 수온을 낮추는 방법이다. 유모미를 통해 온도를 낮추면 수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가 에도시대부터 대중목욕탕이 되고 그때부터 유모미쇼가 생겨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 30년입니다.” 공연 후 관람객들이 유모미 체험을 해 볼 수 있다고해 나도 나무판을 들고 해봤다. 다섯 번의 체험이면 유모미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addition to the hot spring fields, there is a traditional way of Kusatsu where hot springs are cooled. It is a method designed to lower the water temperature while maintaining the efficacy of a good spring water. The yamomi is a method of lowering the water temperature to a bathing temperature by stirring the hot spring water with a wooden board of 180cm. It is said that lowering the temperature through the nipples has the effect of softening the water quality. This has become a public bathhouse since the Edo era, and since then, a nanny show has been created and continues to this day. I have 30 years of experience. After the performance, the audience was able to try the nanny experience, so I tried holding a wooden plate. If you have five experiences, you can get a nanny certification.
[Japan: Google Translator]
温泉畑以外にも熱いお湯を冷やす草津だけの伝統的な方法がある。良い温泉水の効能を維持しながら、水温を落とすために設計された方法である乳母米乳母押す180cmの板に温泉水を打た入浴が可能な温度で水温を下げる方法である。乳母米を使用して、温度を下げると、水質が柔らかくなる効果があるとする。「ここが、江戸時代から銭湯になって、その時から乳母ミショーが生じ、これまで続いています。私はキャリア30年です。」公演後の観覧客が乳母未体験を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私の木の板を持ってみた。5回の体験であれば乳母米資格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2-16 온천 물을 식히는 전통방식 유모미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승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7월July
[Keywords]
온천/목욕/수영,spa,swimming,전통의식/기타풍습,풍습,,traditional ceremony,기타체험,체험,,experience,아시아Asia아시아일본JapanNihonNippon백승철20187월군마Gunma群馬県Gunma PrefectureJuly걸어서 세계속으로
【K】Japan Travel-Shibukawa[일본 여행-시부카와]차가운 미즈사와우동/Mizusawa Udon/Tamaruya/Kake/Mineral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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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지금도 13곳의 우동집들은 전통을 지키며 이곳의 물만 사용해 우동을 만든다고 한다. 500년이 넘었다는 한 우동집의 주방. 한창 우동을 삶고 있었는데. 이 집만의 삶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면이 춤추며 놀 듯 삶아 내는 것이 맛있는 우동의 비결이죠.” “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2~13분 삶아야 합니다.” “때에 따라 다르다는 건 면의 상태에 따라서인가요?” “그렇죠. 반죽을 재우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 숙성시간이 다르죠. 그에 따라 면을 삶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춤추며 놀 듯 잘 삶긴 면을 건져 가다랑어, 다시마, 소금으로만 만든 육수를 부어내면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가케우동이 만들어진다. 이 집은 일본에서 최초로 차갑게 식힌 우동을 만든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나는 자루우동을 선택했다. 처음 만나는 미즈사와 우동. 얼핏 보기엔 다른 곳의 면과 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물을 많이 넣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고 그 반죽을 치대서 찰지게 만듭니다. 반죽할 때 물을 많이 넣는 방식이고 염분도 많고 그리고 숙성시간도 길어요. 면이 딱딱한 것이 아니라 면이 씹는 이로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로 되돌아오는 탄력이라. 약수를 많이 넣어 만드는 방식의 특징일까? 내가 맛본 미즈사와 우동은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이었다. “미즈사와 우동은 윤기가 있고 맛있네요. 사누키 우동은 제가 간사이 출신이라 사누키 우동이 더 익숙한데 찰기가 강해서 미즈사와 우동이 씹기가 편하고 목넘김이 좋은 것 같아요.” ‘물의 연못’이라는 뜻의 미즈사와. 오직 이곳의 물을 사용한 13곳의 우동집만이 ‘미즈사와우동’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Even now, thirteen Udon houses keep the tradition and make udon using only the water here. A kitchen of a house with more than 500 years old. I was boiling noodles in the middle. There is a way to cook this house alone. It's a delicious bowl of udon noodles filled with hot water in a large bowl and boiled noodles dancing and playing. It depends on the time, but you have to boil for 12 to 13 minutes on average. indeed. Because the time to put the dough is different, the ripping time is different when it is warm and when it is cold. The time to boil the noodles will change accordingly. If you boil the boiled noodles, which are made from bonito fish, kelp, and salt, you can make a mouth-watering kake udon. This house is famous for making the first udon that cooled down in Japan. So I chose the udon nest. Mizusawa and Udon meet for the first time. At first glance, it looks similar to that of other places. What is the difference? I put a lot of water to make a soft dough and hit the dough. It is a way to put a lot of water when kneading, and it has a lot of salinity and aging time. If the cotton is not hard, it is characterized by the elasticity that comes back to this chewing. Is it a feature of the way of making a lot of the weaknesses? Mizusa and Udon, which I tasted, had the taste that I could feel both the chewiness and the softness. Mizusawa Udon is shiny and delicious. Sanuki udon is from Kansai. I am more familiar with Sanuki Udon, and because of its strong stickiness, Mizu and Udon seem to be chewy and easy to chew. Mizusawa means water pond . Only thirteen houses using water here can use the name 'Mizusa and Udon'.
[Japan: Google Translator]
今13カ所のうどん屋は伝統を守り、ここの水だけ使ってうどんを作るする。 500年が過ぎたがしたうどん屋のキッチン。真っ最中うどんをゆでていた。この店だけのゆでる方法があるという。 「大きなボウルにお湯をいっぱい込め面が舞い遊ぶように煮出すことがおいしいうどんの秘訣です。」「時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平均12〜13分の生活彩ます。」「時によって異なるのは面の状態に応じてありますか? そうです。生地を寝かせる時間が異なるため、暖かい時と涼しいとき熟成時間が違います。それに応じて面を煮る時間も異なります。 踊り遊ぶようによくサムギン面を救いかつお、昆布、塩だけで作られたスープを入れば見るだけで食欲をそそる掛川うどんが作られる。この家は、日本で最初に冷たく冷やされたうどんを作ったところで有名である。だから、私はざるうどんを選択した。初めて会う水沢うどん。一見円他の面と似て見えるどのような違いがあるのか? 「水をたくさん入れて柔らかい生地を作成し、その生地を打ち立ってキックれるようになります。練るときに水をたくさん入れる方式で塩分が多くそして熟成時間も長いです。面が硬いものではなく面が噛むこれ返ってくる弾力があるのが特徴です。 これ返ってくる弾力からである。除数をたくさん入れて作る方式の特徴であろうか?私味わった水沢うどんはコシと柔らかさを同時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味だった。 「水沢うどんは艶があり、味ですね。讃岐うどんは、私関西出身だと讃岐うどんが慣れたのに粘着性が強く水沢うどんが咀嚼が楽のどごしが良いようです。 水の池」という意味の水沢。ただ、ここの水を使用した13カ所のうどん屋だけが「水沢うどん」という名前を使用することができ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2-18 차갑게 식힌 미즈사와우동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승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7월July
[Keywords]
면류,noodle,아시아Asia아시아일본JapanNihonNippon백승철20187월군마Gunma群馬県Gunma PrefectureJuly걸어서 세계속으로
【K】Japan Travel-Shikoku[일본 여행-시코쿠]우동버스, 우동 맛집 투어/Udon Bus/Takamatsu/Special Bus/Noodle/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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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가가와 현 다카마쓰 시의 버스정류장. 특별한 버스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다. 우동 집만을 찾아 간다는 우동버스. 우동버스가 들어온다. 가가와 현의 옛 이름은 사누키 현, 사누키 우동의 본 고장이다. 일본에서 가장 작은 현인 가가와 현에 우동 집이 700개나 있다고 한다. 우동버스를 타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우동 맛집을 순례할 수 있다. 다카마쓰 외곽의 한 우동 집. 맛 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다. 무엇 때문에 맛 집으로 알려진 걸까 ‘우동 맛이 우동 맛이지 특별한 차이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게 입구에 상장과 함께 NHK에서 이 가게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곧 방송한다는 알림판이 보였다. 이 가게의 주방이다. 주방 한 구석에서 밀가루반죽을 하고 있었다. 면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즉석에서 손으로 반죽을 밀어 만들었다. 얇게 펴진 반죽을 이렇게 몇 겁으로 접어 자르면 면이 된다. 숙련된 솜씨로 면을 반죽하고 끊여내는 이 사람이 가게의 점장이다. 나는 튀김우동을 주문했다. 면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었다. 우동에 깊은 맛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Kagawa Prefecture, Takamatsu city's bus station. That there is special and waited by the bus. Udon noodles only going to find the bus home. Udon bus comes. The old name of Kagawa Prefecture Sanuki is the failure of the Prefecture, Sanuki udon. And that in Japan the smallest sage Kagawa Prefecture noodle house 700 dogs. Udon bus ride can receive a guided pilgrimage udon restaurants. One noodle house in the outskirts of Takamatsu. It called reputable places to experience a taste of home and a direct view. Because I wonder what is known as a delicious home 'it could taste special Udon noodles taste difference is not' this idea, and there are shops at NHK documentary about the shop entrance with listed on this bulletin board that was soon broadcast. This is the shop's kitchen. In one corner of the kitchen was a dough. It does not make the side pre-made push the dough by hand on the spot. Fold the cut so thinly stretched to the side a few scare the dough. It is that the dough surface with skilled workmanship and kkeunyeo the person is a manager of the store.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7-02 우동버스, 우동 맛집 투어/Shikoku/Udon Bus/Takamatsu/Special Bus/Noodle/Udon Restaurant/Visi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상헌 ,2015,4월 April,시코쿠,Shikoku
지나 2018 걸어서세계속으로 베트남&서유럽기행
다니던 롯데호텔에서 본업 제주항공승무원으로 둥지를 옮기며 원주여고동창생들과 베트남그리고 서유럽여행
【K】North Korea Travel-Hyangsankun[북한 여행-향산군]조선 4대 명산 묘향산/Myohyangsan/Anju-si bridge/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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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평양교원대학을 뒤로 하고 좀 먼 길을 떠났다. 묘향산 가는 길. 평양에서 두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밖을 보던 전인석 아나운서가 묘한 감상에 젖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이정표에 ‘영변’이라고 쓰여있고 왼쪽으로 한 14㎞에 영변이 있다는 걸 보니까 제 가슴이 뭉클한 거예요” 고구려 시대부터 안주성으로 유명했던 안주시를 지나간다. 멀리 보이는 기와지붕 올린 건물들이 안주시의 역사를 대변하는 것 같다. 드디어 묘향산이 보인다. 묘향산에서 흘러내려오는 계곡물이 낯설지 않다. “묘향산에 가려면 여기서부터 등산 한다 말입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북한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왔다. 금강산, 구월산, 지리산에 이어 조선시대 4대 명산으로 꼽힌 묘향산. 드디어 도착했다. “여기 이름이 왜 묘향산이에요?” “산이 기묘하고 향기가 풍긴다고 해서 묘향산이라고 부릅니다. 내리시니까 향내가 나지 않습니까?”
[English: Google Translator]
I left the Pyongyang Teachers College a long way and left. The way to Myohyangsan. It takes about two hours in Pyongyang. When I looked outside, I got caught up in strange sentiments by Jung In-seok Announcer. As I ride the bus, it says 'Yongbyeon' on the milestone, and I see that there is Yongbyon on the 14th kilometer to the left. My chest is strange. I pass Anjusi, which is famous for Anju castle from the Goguryeo period. The seemingly far-away tiled roofed buildings seem to represent the history of Anjusi. I finally see Mt. Myohyang. The valley water flowing down from Mt. Myohyang is unfamiliar. It is from here to climb Mt. Myohyang. It is Sunday, so many North Korean tourists have visited. Mt. Myohyang Mountain, which was named as one of the four major mountains of the Joseon Dynasty following Mt. Geumgang, Kuwolsan and Jirisan. I finally arrived. Why is this name Mt. Myohyang? It is called Mt. Myohyang because the mountain is strange and fragrant. Is not the smell coming out because it goes down?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146-북한01-14 조선시대 4대 명산 묘향산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효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8월August
[Keywords]
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계곡,valley,canyon, gorge, ravine, trekking,
계곡, 협곡다리,bridge,아시아Asia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North Korea김효진20188월평안북도North Pyongan Province평안북도平安北道August걸어서 세계속으로
【K】Japan Travel-Fukuoka[일본 여행-후쿠오카]공부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텐만구/Dazaifu Tenmangu/Shrine/Got of Study/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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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람들은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위해 신사에 찾지만, 이곳엔 공부를 기원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이 소 동상을 만지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믿는다. 또 다른 곳에선 조련사와 원숭이, 단둘로 구성된 소규모 유랑단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원숭이의 재롱과 묘기에 모두가 즐겁다. 신사에 유랑단이 오는 건 여행객이 몰리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 오는 이유는 다자이후 텐만구. 스가와라 미치자네라는 학문의 신이 모셔진 곳이다. 입시철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와 지성을 다해 합격을 빈다. 그리고 소망을 매달아둔다. 진심으로 써내려간 소원이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의 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국적이 필요 없는 듯 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People are only found in the shrine to pray for the health and well-being, yen crowded with people here to pray for the study. I believe jindago touch the statue head like cattle. In another place and monkey trainers, consisting of a small yurangdan alone catch away the people. All the fun and stunts jaerong monkeys. Yiranda yurangdan because this thing travelers coming to the shrine pushed. But people really come because Dazaifu Tenmangu. Michi is a god enshrined Sugawara place of study called you. Ipsicheol yen wish you success with all students and their parents gathered with the intellect. And hung puts hope. How should I sincerely wish to write down if yirwojin. God wants heart seemed no hope of learning is required nationality.
[Japanese: Google Translator]
人々は健康と安寧を祈願するために神社に検索しますが、ここには勉強を祈願する人々で賑わう。この小像に触れると頭が良くなると信じる。また、他の場所では、トレーナーと猿、二人きりで構成された小規模な流浪団が人々の足を捕獲する。猿のじゃれとスタントにすべてが楽しい。神社に流浪団が来るのは旅行者が集まるからだという。しかし、人々が本当に来る理由は太宰府天満宮。菅原道真という学問の神祀られてところである。入試シーズンには受験生や保護者が集まりと知性を尽くして合格を祈る。そして希望を吊り下げておく。本気で書いて下がった願いが叶うならどんなに良いか。勉強の神ように願う心は国籍が必要ないよう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2-11 공부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텐만구/Dazaifu Tenmangu/Shrine/Got of Study/Wis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3월 March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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