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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eorgia Travel-Shatili[조지아 여행-샤틸리]샤틸리 성채/Shatili Medieval Fortress/Caucasus/Border/Castle K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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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조지아 북쪽, 코카서스 산맥에 있는 고대 유적지 샤틸리 성채다. 샤틸리는 조지아 사람들도 좀처럼 가기 힘든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나는 직접 가보기로 했다. 샤틸리에 가기 위해서는 험준한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야 한다. 산 정상 가까이에 오니 군데군데 약수터가 보인다. 그런데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초상화를 돌에 새겨 걸어놓았다. 저승에서도, 힘든 나그네에게 물 한 모금 주고 싶어 하는 코카서스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조금 더 가 드디어 산 정상에 도착했다. 샤틸리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이곳은 코카서스 산맥의 중심부로, 백두산과 비슷한 해발 2,700미터다.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협곡이 아찔하기만 하다. 직접 눈으로 본 코카서스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다. 그런데 샤틸리로 가는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산허리를 깎아 만든 좁디좁은 비포장도로를 내려가야 한다. 바로 옆은 천 길 낭떠러지! 차창 밖을 내다보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다. 산을 내려오면 조지아와 러시아 체첸의 국경이 나온다. 이곳에 샤틸리 성채가 있다. 2천 년 전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고, 10세기경 사람들이 성채를 쌓기 시작했다. 산 너머 이민족으로부터의 침공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절벽에 세워진 성채는 천혜의 요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성 같지만, 실제로는 60여개의 건물들로 이뤄져 있다. ”타마르 여왕 시대 조지아는 흑해에서 카스피해까지 거대한 영토를 소유했습니다. 그 때 이곳이 많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체첸, 다게스탄과 산맥 너머 여러 민족들이 조지아와 전쟁을 자주 했기 때문이죠.” 성채 안쪽으로 들어가 봤다. 건물의 입구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좁다. 1층에서는 가축을 키우고, 위에는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전망대에서는 강을 따라 침입해 오는 적군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총이 발명된 뒤에는 돌벽 군데군데에 총을 쏠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뚫어놓았다. 전투가 벌어지면 건물 사이로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구름다리로 연결해 놓았다. 성채 제일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사람들을 만났다. 천 년이나 된 고성에 사람이 살고 있다니 뜻밖이다. 사촌들끼리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한다. “안녕! 이름이 뭐예요?” “니노예요” “어디서 살아요?” “트빌리시요” “학생이에요?” “네” 무려 천 년이나 된 집이지만 생활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들은 어렸을 때 이곳에서 살다 트빌리시로 떠났다. 지금은 여름에만 별장으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마을의 정교 신부가 산다고 한다. ”오래된 집이라 불편하지 않으세요?” ”아니요. 공기와 주변 환경이 아주 좋아서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are things that stand out. North of Georgia, is an ancient ruin of the Chateau de Châteil in the Caucasus Mountains. Charlotte says Georgia is a hard place to go. I wanted to see this place once and I decided to go there. You must cross the rugged Caucasus Mountains to go to Chateaillie. It is near the summit of the mountain, and there is a waterfall in the vicinity. However, I put a portrait of people who left the world on a stone. Even in the afterlife, I can feel the simple heart of the Caucasus people who want to give a hard water stranger a drink. A little more finally arrived at the top of the mountain. This must be overtaken to go to Chattili, in the center of the Caucasus Mountains, at 2,700 meters above sea level, similar to Mount Baekdu. The gorge overlooking the bottom of the shore is staggering. The scenery of the Caucasus seen with direct eye is magnificent beyond words. By the way, the road to Chateilly starts now. You have to go down the narrow, dirt road that has been cut down on the mountainside. The next door is a thousand cliffs! I look out of the window, but my legs hang around. Down the mountain comes the border between Georgia and Chechnya. There is a castle tower here. People lived here for two thousand years, and by the tenth century people began to build fortifications. It was to prevent the invasion from the mountains beyond the mountains. The fort on the cliff is a fortress. From a distance, it looks like a castle, but it actually consists of over 60 buildings. Queen of the Tamar period, Georgia had a huge territory from the Black Sea to the Caspian Sea. This place became known much at that time. Chechen, Dagestan and many other peoples across the mountains have often fought with Georgia. I went inside the fort. The entrance of the building is narrow enough for one person to enter. On the first floor, they raise livestock. At the observatory, you can easily identify the enemy forces that invade along the river. After the gun was invented, a small hole was drilled in the stone wall to shoot the gun. Once the battle is over, the bridge is connected by a bridge to move quickly between buildings. I climbed to the top of the fortress, and I met people. It is unexpected that people live in a thousand years old castle. He says he came here to have a vacation with his cousin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4-08 고대 유적지 샤틸리 성채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4월April
[Keywords]
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역사/자연지역,historic site,성/궁전,palace,전망대,observatory,건물,architecture,구조물,structure,유럽Europe조지아GeorgiaSakartvelo그루지아윤성도20184월므츠헤타므티아네티 주Mtskheta-Mtianetiმცხეთა-მთიანეთიApril걸어서 세계속으로
【K】Georgia Travel-Vardzia[조지아 여행-바르지아]100개의 동굴, 암굴도시 바르지아/Rock Cave City/W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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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르지아는 거대한 바위산에 자리 잡은 암굴도시. 100여개의 동굴로 이루어진 이곳은 수도승들이 머물던 중세의 수도원. “여기는 와이너리가 있던 곳입니다.” 포도를 으깨고 항아리에 담아 저장했던 와이너리가 무려 25군데나 된다니 수도원의 규모를 짐작하기 쉽지 않다. 바르지아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성당. 내부에는 신약성서를 그린 벽화가 가득하다. 바르지아는 1156년 기오르기 3세가 공사를 시작하여 조지아의 전성기를 구가한 타마르 여왕이 1201년에 완성했단다. 13층 높이의 각 방들은 미로처럼 연결되어 요새를 이룬다. 바르지아란 타마르 왕이 어릴 때 이 굴에서 길을 잃어 생긴 이름. “타마르 왕이 어릴 때 암굴 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삼촌이 타마르를 찾아 부르자 아크 바르지아(아저씨 저 여기 있어요)라고 해서 바르지아가 된 겁니다.” 이 암굴도시는 외부에선 바위 속에 관을 묻어 수도를 만들고 내부에선 바위벽 틈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이용했다. 약 900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이들이 이 물을 마셨을 것이다. 건설될 당시 방들은 약 3000개. 전란이 생기면 인근 주민들이 집결해 므트크바리 협곡을 봉쇄했었다고 한다. “이곳엔 700명의 수도승이 살았습니다. 전쟁이 나면 인근의 마을 사람들이 4만 5천 명 가량 모여들었다니 그만큼 컸던 거죠.” 13세기 말 큰 지진으로 인해 3분의 2가 무너져 내리고 그로 인해 지금의 외관이 세상에 드러났단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correct Rocks.Madonna huge rocky mountain town nestled in the know. It is made up of more than 100 monks stayed in a cave monasteries of the Middle Ages. This is where the winery was crushing the grapes that the winery was put in storage jar is not easy to guess the size of a whopping 25 places or doendani monastery. Nestled among vardzia a cathedral. Inside, a mural painted the New Testament is full. Incorrect knowledge-based rise in 1156 to start the construction by three years of age get the heyday of Queen Tamar of Georgia was completed in the 1201 haetdanda. Each room of the 13-storey are connected like a maze forms the fort. When the handsome young King Tamar Aran incorrect name lost in the cave. King Tamar (Here Mr. me) to find his uncle's call arc vardzia the Tamar I lost in the Rocks.Madonna in childhood sweetheart would not put up with that. Rocks.Madonna this city is also buried in the rocks In the outer tube in making use of the underground water it was coming from inside bawibyeok break. During these years the number will be about 900 years they drank the water. At the time the room will be built about 3000. Saenggimyeon the war and haeteotdago nearby residents gathered to blockade the moire advantageous Bari canyon. It yen 700 monks lived. After the war, the villagers of the nearby 45,000 people gathered around heard you're so big. Due to the late 13th century, a great earthquake came down the 2/3 danda thereby revealed the appearance of this world now.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2-10 100개의 동굴, 암굴도시 바르지아/Rock Cave City/Wine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은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1월 November
[Keywords]
,유럽,Europe,,조지아,Georgia,,그루지아,이은수,2013,11월 November,코카서스,Caucasus,,카르카스/칼카스
【K】Georgia Travel-Tbilisi[조지아 여행-트빌리시]국물을 따로 먹는 왕만두 ‘힝칼리’/Khin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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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루지야를 여행하며 아마 하루에 한 번쯤 먹게 되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힝칼리다. 우리 왕만두를 닮았다. 만두는 빚는 것과 마찬가지로 속에 채소와 고기소를 넣는다. 그리고 육수에 삶아 건져낸다. 2008년에 이곳을 방문했던 부시대통령도 맛 보았을 만큼, 그루지야를 대표하는 힝칼리에는 나름의 먹는 방법이 있다. 아무리 뜨겁더라도 반드시 손으로 들고 먹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먼저 이렇게 한 입 뜯어 먹고요. 그리고 국물을 이렇게 마십니다. 이렇게 먹어야 옷에 흘리지 않거든요.” 밀가루만 뭉쳐진 만두의 끝은 먹지 않는다. “보다시피 끄트머리는 먹지 않고 남깁니다.” 이들이 알러준 대로 먹어보니 만두 즙이 일품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ravel to Georgia, and probably Hing Carly just so the food eaten once a day. We resembles a wangmandu. Put the dumplings and vegetables in the same way gogiso brewing. Produce and deliver Boil the broth. President Bush visited here in 2008, as seen flavors, Hing Carly representing Georgia has own way of eating. No matter how hot must eat even holding hands. And another. John so eat before you tear your mouth. And so do the soup and drinks. I do not eat spill on your clothes. End of flour dumplings are united only do not eat. As you can see the edge of the leave without eating. It was succulent dumplings I ate a la carte as Allergan level.
[Georgian: Google Translator]
მოგზაურობა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ში და ალბათ HING Carly უბრალოდ ასე საკვების დღეში ერთხელ. ჩვენ ჰგავს wangmandu. განათავსეთ dumplings და ბოსტნეულის ანალოგიურად gogiso მწიფდება. წარმოება და მიწოდება მოვხარშოთ ბულიონი. პრეზიდენტი ბუში ეწვია აქ 2008 წელს, როგორც ჩანს, გემოს, Hing Carly წარმოადგენს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აქვს საკუთარი გზა ჭამა. არ აქვს მნიშვნელობა, თუ რამდენად ცხელი უნდა ჭამა კი ჩატარების ხელში. და სხვა. ჯონ ისე ჭამა სანამ გაანადგურეს თქვენი პირით. ასე რომ, ამის წვნიანი და სასმელი. მე არ ჭამა დაღვრაზე თქვენი ტანსაცმელი. End of ფქვილი dumplings გაერთიანებულია მხოლოდ არ ჭამა. როგორც ხედავთ ზღვარზე შვებულების გარეშე ჭამა. ეს იყო წვნიანი dumplings მე ჭამა la carte როგორც Allergan დონეზე.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1-06 국물을 따로 먹는 왕만두 ‘힝칼리’/Khinkal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동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4월 April
[Keywords]
유럽,Europe,,조지아,Georgia,Sakartvelo,그루지아,김동률,2009,4월 April,코카서스,Caucasus,,카르카스/칼카스
2018_10(E) Kutaisi to Mestia (159 Tage Transib + Silk Road) Video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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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 na trase Akhaltsikhe - Bat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