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to is the downtown area of the city of Shimonoseki, Japan. It is known as the most famous sightseeing spot in Yamaguchi Prefecture. Continue read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ttraction Location
Karato Terminal Videos
SUSHI BATTLE in JAPAN (Highlight of my day!)
Definitely a battle worth fighting for! Find out why ????????
Here at Karato Market, you can have all the nigiri sushi you want! (but make sure to pay by the piece..)
== How to get here == FROM FUKUOKA: Take the train from JR Hakata Station to JR Kokura Station FROM KITAKYUSHU: - From JR Kokura Station, transfer to the train heading to JR Mojiko Station - 5 minute ferry ride to Shimonoseki ferry terminal
=== LET'S CONNECT ===
MUSIC –––––––––––––––––––––––––––––– Call Me by LiQWY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 Track Info: Title: Call Me by LiQWYD Genre and Mood: Dance & Electronic + Bright ——— ???? Available on: Spotify: iTunes: YouTube: SoundCloud: Google Play: Bandcamp: ——— #SushiBattle #Japan #Fukuoka #Shimonoseki
170703 부관훼리성희호 wep
일본출장-후쿠오카 part 3 _ MOJIKO/ karato market/초밥/가라토시장/모지코 레트로
3day 북큐슈레일패스 사용을 시작한 날입니다.
오늘은 가라토 시장에 가보려고 합니다. 일본의 시장도 보고, 신선한 스시도 먹기 위해서(사실 방송의 여파도 있어서)
아침일찍 하카타(Hakata)역에서모지코(mojiko)역으로 이동 Ferry(페리이동시간과 가격은 아래 링크참고)를 타고 가라토 시장(Karato market)으로 이동 (이동 수단이 가장 빠르고 배를 타지 않으면 버스를 타고 가거나 버스와 도보를 이용해야야 합니다.다시 모지코로 돌아올 계획이라면 왕복표를 끊고 다른 경로로 이동할 경우 편도를 이용합니다.)
카라토 시장은 수산시장으로 홈페이지( 참고해서 영업시간이나 노점이 운영되는 시간을 확인하세요. 주말이었기 때문에 신선한 회를 이용한 초밥판매가 되고 있었음.(사실 이것때문에 가 보았는데 평일의 시장은 다른 분위기가 아닐까 싶고 시장은 역시 새벽이나 아침일찍 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가라토 시장에서 원하는 초밥이 있는 가게에서 일회용 용기에 원하는 초밥들을 담고 계산 후 먹을 수 있고 다른 가계와 혼합해서 먹을 수는 없어요! 초밥은 100~1000엔넘는것 까지, 기타 회들도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음, 이 시장이 복어로 유명하기 때문에 복어회도 판매하고 있어요.
방송의 여파로 소문이 많이 나서 그렇지 꼭 초밥만을 먹기위해 갈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교통비+초밥비용(그리고 시간)이면 괜찮은 초밥집에서 편하게 먹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년 12월초 11시경 사람이 너무 많고 단체가 많았습니다..
다시 Ferry로 모지코로 이동합니다. 모지코는 모지코레트로 라고도 해서.. 복고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 건물 몇 곳을 그대로 유지하고 상점이나 음식점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천천히 상점을 보면서 1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을 정도
모지코 레트로 타워에서 전망을 할수도 있고 시간이되면 블루윙모지라고 다리를 들어올리기도 합니다.
인력거가 있어서 복고느낌을 더 느낄 수도 있죠! 여행 일정이 여유롭다면 천천히 돌아보는 일정으로 괜찮지만 촉박한 일정이라면 일정에 포함시키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모지코역에서 kokura역으로 JR열차로 이동했습니다. Kokura역에서 도보로 Tanga Market을 둘러보고 작은 간판만 나와 있는 숨어있는 일본식 카페를 우연히 발견하고 커피한잔!
이제 Hakata역으로 Sonic(자유석으로 줄서서 타서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됨)으로 이동 Hakata역에서 벤또를 사서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