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 Masaharu Memorial Nagasaki Peace Museum

Verification on the “Pamphlets by Oka Masaharu Memorial Nagasaki Peace Museum”

At the beginning of the pamphlets distributed freely at the Oka Masaharu Memorial Nagasaki Peace Museum, it says in the order of Korean, Japanese and English, “The non-Japanese people who were victims of invasion by Japan and the war have been abandoned without being compensated for 50 years after WWII, for the history of the perpetrator has been hidden. There is nothing more that could betray the trust of international societies than the irresponsible attitude of not willing to apologize to the victims nor compensate them.” to criticize how Japan have handled the situation after WWII. The pamphlets devote most space to the descriptions of Hashima. It says “conscripted workers spent their days in agony and in despair, facing cruel physical violence in abominable working conditions beyond their imagination. It is stated that this was the reason why they called Hashima an “Island of Hell.””
Please listen to the testimonies of the former Hashima Islanders that provide contrary views to these allegations.

NAGASAKI PEACE MEMORIAL MUSEUM

August 11,2017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의 팸플릿” 을 검증한다

오카 마사하루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에서 무료로 배포되어 있는 팸플릿의 첫머리에는, 한국어·일본어·영어의 순서로 “일본의 침략과 전쟁으로 희생된 외국인은, 전쟁 후 50년이 지나서 아무런 보상도 없고 버림 받고 왔습니다. 가해의 역사는 은폐 되어왔기때문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이야말로 국제적인 신뢰를 배반하는 행위입니다”라고 전쟁 후의 일본의 대응을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팸플릿에 가장 많이 기재 된 것이 하시마에 관한 기술입니다. “강제연행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속에서, 혹독한 폭력을 당하면서 사투를 벌이는 나날을 보냈다. 따라서 그들은 하시마를 ‘지옥섬’이라고 불렀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하시마 도민들이 증언을 합니다

「岡まさはる記念 長崎平和資料館パンフレット」を検証する

岡まさはる記念 長崎平和資料館で、無料で配布されているパンフレットの冒頭には、韓国語・日本語・英語の順で「日本の侵略と戦争の犠牲になった外国の人は、戦後５０年たって何ら償われることなく見捨てられてきました。加害の歴史は隠されてきたからです。加害者が被害者にお詫びも償いもしないという無責任な態度ほど国際的な信頼を裏切る行為はありません」と戦後の日本の対応を厳しく批判しています。そのパンフレットで最も多くの頁を割いているのが端島に関する記述です。「強制連行者たちは想像を超える劣悪な労働環境のなかで、残酷な暴力をふるわれながら死闘の日々を送った。そのため彼らは端島を「地獄島」と呼んだ」と記載されています。こうした内容に対する端島島民の証言などをご覧ください。

“＜사진기록＞지쿠호 군함도 조선인 강제 연행, 그 후” 를 검증한다2

이 책의 띠에는 “전쟁과 석탄산업의 희생이 된 조선인의 고난의 역사. 반세기를 넘어서 강제연행의 진실에 육박하는 사진 【380점】과 르포”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자는 논픽션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씨. 하야시씨는 하시마에 대해서 “여기서 얼마나 많은 광부들의 유혈이 있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인, 조선인, 중국인의 희생 위에 하시마의 역사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않 될것이다. 하시마는 관광자원이 아니고, 탄광희생자, 특히 조선인, 중국인의 추도 섬이다”라고 합니다. 하시마에 관한 르포를 도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증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