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onesia Travel-Cijulang[인도네시아 여행-찌줄랑]그린 캐니언 협곡/Green Canyon/ River/Valley/Diving/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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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찌줄랑’ 강줄기를 따라 가는 길. 이곳에 협곡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그린 캐니언’이 있다. “여기서 그린 캐니언 가려면 배를 타고 15분 정도 올라가야 해요. 도착하면 협곡이 나타나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협곡과 닮았다 해서 ‘그린 캐니언’이라 불린다는데 아직까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종유석 동굴이 나타나고 그 사이 물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그린 캐니언’이 나타난다. 도착 전 수풀 사이로 ‘왕 도마뱀’이 보인다. 다시 협곡 안쪽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는데 배는 더 이상 못 들어간다고 한다. 뒤를 따르던 배들도 이곳에 멈춰 선다. 그린 캐니언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여기 풍경이 너무 멋져요. 최고예요.” 여기서부터는 수영을 해서 올라가야 한다. “겁나지 않아요?” “아니요. 하나도 겁나지 않아요.” 나도 물로 뛰어들었는데 수심이 생각보다 깊다. “깊어요.” 올라갈수록 물살은 더욱 거세지고 나는 다시 한 번 물속으로 뛰어든다. “저 위에서 뛰어내릴 거예요. 수심은 5미터이기 때문에 오히려 뛰어내리기에 안전해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이빙을 하려면 먼저 반대편으로 옮겨가야한다. 그리고 벽을 타고 올라간다. 이 과정을 가이드 ‘띠릭‘씨가 보여주었다. 그리고 잠시 숨 고르고, 점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다. 잠시 머뭇거리자 격려를 해주는 친구들. “얘들아 힘내.” 친구들의 응원에 용기를 낸다. “겁나지 않아요?” “처음에는 겁이 났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그럼 한 번 더 뛸래요?” “아니요. 전 됐어요.” “여기 그린 캐니언은 정말 대단해요. 꼭 와봐야 하는 곳이에요 정말 기가 막혀요.” 돌아가는 건 식은 죽 먹기다. 내려가는 물살에 몸을 맡기면 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way along the river 'Chujulang'. There is a 'Green Canyon' where you can enjoy trekking through the gorge. If you want to get a green canyon here, you have to get on the boat for about 15 minutes. When it arrives, a canyon appears. It is called the 'Green Canyon' because it resembles the 'Grand Canyon' canyon in the United States. After a while, a stalactite cave appears, and when it goes back along the waterway, 'Green Canyon' appears. There is a 'King Lizard' between the bushes before arrival. I went back deep into the canyon and said that the ship could not go any further. The ships that followed them also stop here. The landscape of the Green Canyon comes in at a glance. The scenery here is so wonderful. It is the best. From here, I have to swim and climb. Are not you scared? No. I am not afraid of anything. I also jumped into the water, but the depth is deeper than I thought. Deep. As the water goes up, the water gets stronger and I jump again into the water. I'll jump from there. The water depth is 5 meters, so it's safe to jump. There are people who jumped down without any hesitation. To dive, you have to move to the other side first. Then climb up the wall. This process was shown by the guide 'Ticik'. And then take a moment to breathe, jump. It is a stupid moment to see. Friends who encourage me for a moment. Guys, I'm grateful. They encourage their friends. Are not you scared? At first I was scared, but now I'm okay. Do you want to play again? No. I am. The Green Canyon here is amazing. It is a place where I have to come. It is really awkward. You can entrust yourself to the descending water.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9 그린 캐니언 협곡 트레킹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계곡,valley,canyon, gorge, ravine, trekking,
계곡, 협곡강,river,stream, ferry, boat, cruise, water,
강, 개천, 흐르는 물, 운하배,탈것,,ferry, cruise,트레킹/산책,체험,,trek,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바랏Jawa BaratProvinsi Jawa Barat서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TRAVELING ke GRAND CANYON, INDONESIA!!!! #TravelVLOG
Green Canyon atau lebih dikenal sebagai Cukang Taneuh oleh warga sekitar, berlokasi di Desa Kertayasa, Kecamatan Cijulang, Kabupaten Ciamis dulunya, dan sekarang menjadi kabupaten Pangandaran. Kurang lebih 31 km dari Kota Pangandaran. Asal muasal nama Green Canyon sendiri adalah dari seorang turis Perancis yang datang pada tahun 1993. Hal ini dikarenakan airnya yang jernih kehijauan dari sungai dan lumut hijau berlimpah di sisi tebing yang membuatnya populer dengan nama Green Canyon.
Bagi penduduk lokal, Cukang Taneuh memiliki makna jembatan tanah. Hal ini karena di atas lembah dan jurang dari Green Canyon terdapat sebuah jembatan dari tanah yang digunakan oleh para petani setempat untuk menuju kebun mereka.
Jika Anda berada di luar Jawa Barat maka Anda dapat menggunakan transportasi udara, atau darat menuju kota Bandung. Dari Bandung, Anda mengambil jalur bus ke arah Pangandaran. Setelah sampai di Terminal Pangandaran, Anda dapat menggunakan jasa mini bus sampai terminal Cijulang, kemudian melanjutkan perjalanan menggunakan ojek atau menyewa mobil.
Untuk mencapai Green Canyon sendiri dari dermaga Ciseureuh, Anda harus menempuh perjalanan selama 30 sampai 45 menit dengan menggunakan perahu kayu modern yang juga sering disebut dengan “Ketinting”. dan beroperasi mulai pukul 7.30 sampai 16.00 WIB.
Ketinting ini akan membawa Anda menyusuri sungai. Sepanjang perjalanan nantinya Anda akan disuguhi oleh pemandangan pohon-pohon hijau yang menjulang di sepanjang tepi sungai. Jika beruntung, Anda bisa melihat beberapa satwa di sekitar sungai. Anda juga bisa menikmati air terjun yang turun dari sisi tebing.
Green Canyon or better known as Cukang Taneuh by local people, located in Kertayasa Village, Cijulang District, Ciamis Regency formerly, and now become Pangandaran district. Approximately 31 km from Pangandaran City. The origin of the name Green Canyon itself is from a French tourist who came in 1993. This is because the water is crystal-clear from the river and green moss abundant on the side of the cliff that makes it popular with the name Green Canyon.
For local residents, Cukang Taneuh has the meaning of a land bridge. This is because over the valleys and ravines of Green Canyon there is a bridge of land used by local farmers to get to their garden.
If you are outside of West Java then you can use air transportation, or land to the city of Bandung. From Bandung, you take the bus line towards Pangandaran. After arriving at Terminal Pangandaran, you can use the services of mini bus to terminal Cijulang, then continue the trip by motorcycle taxi or rent a car.
To reach Green Canyon itself from Ciseureuh pier, you have to travel for 30 to 45 minutes using a modern wooden boat which is also often called Ketinting. And operate from 7:30 to 16:00 pm.
This ketinting will take you down the river. Throughout the journey you will be treated to a view of the green trees towering along the river bank. If lucky, you can see some animals around the river. You can also enjoy the waterfall that descends from the side of the cliff.
【K】Indonesia Travel-Tasikmalaya[인도네시아 여행-타시크말라야]캄풍나가 마을/Kampung Naga/Village/Sundanese/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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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린 캐니언을 떠난 나는 200여 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채 그들의 순수 혈통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캄퐁 나가’ 마을로 향했다. “여기 계단으로 500미터 정도 내려가면 깜퐁 나가 마을이 나와요.” 그들이 마을 밖, 세상으로 나온 지는 불과 20여년 정도 밖에 안됐다. 그 전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금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뭐하세요?” “잡초 뽑아요. 저희는 시간 날 때마다 농사일을 해요.” “촌장님 집이 어디에요?” “여기서 쭉 가서 오른쪽으로 가보세요.” 촌장을 만나러 가는 길. 마을에 들어서자 조금씩 그들의 삶의 모습이 나타난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이 마을엔 약 1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조용하고 소박한 마을이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울음소리도 정겹게 들린다. 이 아이의 그림을 누군가 망쳐놨다는데, 아무래도 이 녀석이 범인인 것 같다. 오늘은 사원을 보수하는 날이란다. “사원 마루에 깔 나무예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각자 맡은 일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촌장님이세요?” “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글쎄요. 얼마나 됐으려나? 85살 정도 됐을 거예요. 맞아요. 85살이에요.” “마을을 촬영해도 괜찮을까요?” “네 여기는 괜찮은데 사원은 찍으면 안 돼요.” “왜요?” “그냥 안 돼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랬어요. 조상들도 그랬으니까여요.” 이들은 바나나 잎을 엮어 사원 지붕에 올릴 거란다. 집 한 쪽을 보니 휴대전화가 있다. “핸드폰은 언제 써요?” “정보 얻을 때나 친구들 안부 물을 때요.” “이 마을에 전기 없잖아요?” “저 위에 가면 있어요. 마을 입구 주차장이요. 충전하려면 거기까지 올라가야 해요. 이분들 마을 소개해드려요.” “제가 마을 소개 시켜드릴게요.” 이곳에 오는 모든 관광객들은 촌장님의 허락을 받아야 마을에 머물 수 있다. “마을 중앙에 북이 있어 예배 시간이 되면 북을 치죠. 이건 마을 회의 시간을 알릴 때 치는 겁니다. 지금은 3시니까 3번 치면 사람들이 모일 거에요. 1번 치면 1시, 2번 치면 2시에 모이라는 거예요. “그럼 한 번 쳐볼까요?” “안돼요. 함부로 치면 안돼요. 지금치면 사람들이 ‘무슨 일 있어?’ 하고 난리가 날 거예요.” 한번 쳐보고 싶었지만 그들의 규칙을 어길 수는 없었다. 이곳의 전통 가옥, 밑 부분을 보면 주춧돌이 집을 받치고 있다. 지진이 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란다. “물고기 팔아요. 물고기 사세요.” 마을에 물고기 장수가 방문했다. 이것도 마을을 개방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양식장에 넣을 거예요. 수영장에 넣어요. 먹을 수 있을 때까지 키워야죠.” 물고기 양식은 예전 자급자족하던 시절부터 내려오는 일이란다. “손님 오면 같이 먹고 행사 음식으로 내놓기도 하고 나머지는 팔아요.” 물고기는 이들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줬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존재인 물. 다행히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있어 한 번도 물이 부족했던 적은 없다고 한다. “샘물이에요. 마을 사람들 모두 이 물을 마셔요. 보세요. 바로 마셔도 돼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에요.” 이 모든 것들이 마을 바깥으로 나오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였을 것이다. 나도 한번 마셔봤는데 물이 정말 시원하고 달기까지 했다. 수간다씨는 나를 집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살림살이들을 보여주는데 역시 전기가 없으니 다리미도 숯을 넣어 사용 한다. 나무를 때서 음식을 하고 소박하지만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부부는 3개월 정도 도시에 살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저는 이 마을이 좋아요. 편하고 조용하고 여기 살면 마음이 급할 게 없어요.” 가끔 관광객들이 허락 없이 집 문을 열어본다는데 그럴 때면 마을을 개방 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단다.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마을의 규칙과 문화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오랫동안 이들이 전통을 지키며 살았으면 한다.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10 전통을 지키며 사는 오지 마을 캄풍나가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바랏Jawa BaratProvinsi Jawa Barat서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K】Indonesia Travel-Rembang[인도네시아 여행-렘방]온천수 요리/Tangkuban Perahu/Domas/Volcano/Hot spring water/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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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지표면 뿐 아니라 돌과 돌 사이 틈이 있는 곳이면 온통 열기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이곳은 더 강렬하다. 물이 아예 끓어 넘친다. ”이건 닭이에요.” 생닭은 왜 가져왔을까? 설마 했던 순간 온천물에 닭을 넣는다. “달걀은 10분 닭은 20분 삶을 거예요.” 달걀은 그렇다 쳐도 저 닭이 잘 익을지 궁금해 기다려보았다. 드디어 정해진 시간이 지나고 꺼내보는데 먹음직스럽게 잘 삶아 졌다.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그냥 물에 삶은 거하고 다르네요. 더 부드러워요.” 잘 익었는지 달걀도 쉽게 까진다. 강렬한 인상에 처음엔 걱정되기도 했지만 ‘땅꾸반 프라후’는 나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the place where there is a gap between the stone and the stone as well as the surface, all the heat comes out. Especially here is more intense. The water boils over. This is a chicken. Why did you bring the raw chicken? I put chicken in the hot spring moment when I did not understand it. Egg is 10 minutes and chicken is 20 minutes. I wondered if the chicken was good even if I had an egg. Finally, after a set period of time, I took out and boiled well. Now all you need to eat is delicious. Just boiled in water and it is different. It's softer. The eggs are easy to ripen. At first I was anxious about the strong impression, but the 'land plaques' gave me a special experience.
[Indonesia: Google Translator]
Di tempat di mana ada celah antara batu dan batu serta permukaan, semua panas keluar. Apalagi di sini lebih intens. Air mendidih. Ini ayam. Mengapa kamu membawa ayam mentah? Saya menempatkan ayam di saat air panas ketika saya tidak memahaminya. Telur 10 menit dan ayam 20 menit. Aku bertanya-tanya apakah ayam itu baik meskipun aku punya telur. Akhirnya, setelah periode waktu yang ditentukan, saya mengambil dan merebus dengan baik. Sekarang semua yang Anda butuhkan adalah lezat. Baru saja direbus dalam air dan itu berbeda. Lebih lembut. Telurnya mudah matang. Pada awalnya saya cemas tentang kesan yang kuat, tetapi 'tanah' memberi saya pengalaman khusus.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6 땅꾸반 쁘라후 화산 3 온천수 요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화산지형,volcano,빙하,크레바스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기타장소,place,육식,meat,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바랏Jawa BaratProvinsi Jawa Barat서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Green Canyon Travel with Sensation of Adventure in Pangandaran Beach Indonesia
Green Canyon Nature tourism is most favored place by tourists lovers of trekking, canoeing, or a challenging of adrenaline tour. The green canyon names is taken from the name of the Grand Canyon in United States. This place is a cave with a bunch of greenish crystal clear waters with decorates by stalactite and stalagmite that is hidden behind the rocky cliffs - perhaps that's why these place called Green Canyon. Locals used to call this area as Cukang Taneuh. The nickname of Cukang Taneuh arises because in the middle of the river there is a bridge from the soil, 3 feet wide with a length of 40 meters. This tourist attraction located in the Village Kertayasa, Cijulang District , and located along the Cijulang river - about 31 km from Pangandaran.
【K】Indonesia Travel-Malang[인도네시아 여행-말랑]조반세우 폭포/Coban Sewu/Waterfall/Ampelgading/Sidoren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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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자바섬 동쪽. 화산이 만들어낸 숲 속의 숨은 비경. ‘조반 세우‘로 향했다. 인도네시아 말로 조반은 ‘1000‘ 세우는 ’폭포‘를 뜻한다. “옛날에는 폭포 높이가 1000미터였다고 해요 폭포 바닥이 안 보일 정도였죠. 오랫동안의 산사태로 지금은 200미터 정도가 된 거죠.” 1000미터라니, 의문이 생기긴 하지만 지금의 높이만 해도 대단해 보인다. “폭포 밑으로 가보려고요.” 폭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이런 사다리를 6개나 내려가야 한다니 다리가 후들거린다.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카메라맨도요.” 이번엔 로프를 이용해 내려간다. 한참을 내려가다 문득 ‘올라 갈 땐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생긴다. “안 무서워요?” “아니요 안 무서워요. 신나요.” 어느덧 마지막 계단이다. 마지막 계단을 내려와 걷다보니 꼭 영화 속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위에서부터 여기까지 먼 거리였어요. 드디어 도착해서 너무 행복해요.” 드디어 목적지가 눈앞에 보인다. 인도네시아의 나이아가라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조반 세우‘. 울창한 숲이 품고 있는 ‘조반 세우‘ “정말 열정적으로 내려왔는데 너무 상쾌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사랑해요.” 난 그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대자연의 선물을 받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am on the east side of Java Island. The hidden secret of the forest created by the volcano. I headed for breakfast. In Indonesia, breakfast means 'waterfall', which is '1000'. Once upon a time, the height of the waterfall was 1000 meters. It 's been about 200 meters now because of a long landslide. It' s a thousand meters. I want to go under the waterfall. There is a long way down the falls. If I have to go down six of these ladders, my legs are shaking. It's dangerous. Look out. Cameraman, too. This time I use the rope. When I go down for a while I suddenly worry about what to do when I go up. Are not you scared? No, I'm not scared. It is the last step. When I walk down the last staircase, it feels like visiting the lost world in the movie. It was a long distance from above to here. I am so happy to finally arrive. I finally see my destination. It is called Boche Seu with the nickname of Niagara in Indonesia. Boze-seu, which is a lush forest, I came down really enthusiastically, but it is very refreshing and rewarding. I love you. I received a gift of Mother Nature that I will never forget in my life.
[Indonesia: Google Translator]
Saya berada di sisi timur Pulau Jawa. Rahasia tersembunyi dari hutan yang diciptakan oleh gunung berapi. Saya menuju untuk sarapan. Di Indonesia, sarapan berarti 'air terjun', yaitu '1000'. Dahulu kala, ketinggian air terjun itu 1000 meter. Sudah sekitar 200 meter sekarang karena tanah longsor yang panjang. Ini seribu meter. Aku ingin pergi ke bawah air terjun. Ada jalan panjang menuruni air terjun. Jika saya harus turun enam tangga ini, kaki saya gemetar. Itu berbahaya. Berhati-hatilah. Kameramen juga. Kali ini saya menggunakan tali. Ketika saya turun sebentar saya tiba-tiba khawatir tentang apa yang harus saya lakukan ketika saya naik. “Apakah kamu tidak takut?” “Tidak, aku tidak takut. Ini adalah langkah terakhir. Ketika saya berjalan menuruni tangga terakhir, rasanya seperti mengunjungi dunia yang hilang dalam film. Itu jarak yang jauh dari atas ke sini. Saya sangat senang akhirnya tiba. Saya akhirnya melihat tujuan saya. Itu disebut Boche Seu dengan julukan Niagara di Indonesia. Boze-seu, yang merupakan hutan yang subur, Saya turun dengan sangat antusias, tetapi sangat menyegarkan dan memuaskan. Saya mencintaimu. Saya menerima hadiah dari Ibu Alam yang tidak akan pernah saya lupakan dalam hidup saya.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8 화산이 만들어낸 조반세우 폭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폭포,waterfall,tarn, pond, karst,
호수, 연못, 댐, 오아시스
라군숲,forest,석회동굴, 종유석, 석순, 호수, karst, limestone cave, stalagmite, lake,
석회암지형, 석회암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티무르Jawa TimurProvinsi Jawa Timur동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Pangandaran Nature Reserve & Pangandaran Beach
Pangandaran has a lot to offers beside the beaches. My colleagues and I just realised that there's a nature reserve in Pangandaran where you can easily spot group of monkeys, deers, and even more!
Sadly they were not in their best conditions, I think they should have taken care of the animals better!
We also saw one of the ship that was bombed by our Minister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due to illegal fishing activity + three Japanese bunkers that was from World War 2.
We finally closed the day relaxing in Pangandaran beach.
I created this video with the YouTube Video Editor (
Camera: GoPro Her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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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can watch my memories of Europe here:
▶ You can watch the travels I made together with my boyfriend here:
~(˘▾˘~) ~(˘▾˘)~ (~˘▾˘)~ Thank you for watching happinessconspirac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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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onesia Travel-Bandung[인도네시아 여행-반둥]카와푸티 분화구/Kawah Putih/White Crater/Pasirjam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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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를 타고 약 80km를 이동하면 완전 다른 모습의 화산 분화구 입구가 나온다. “차 환 대에 12명이 채워지면 출발해요.” 분화구까지는 차를 타고 15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이곳의 분화구는 어떤 모습일까? “위에 올라가면 분화구가 있는데 그 곳 호수 색이 특이하고 한쪽에는 잎이 없는 나무가 있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푸른 옥빛의 신비로운 호수를 품은 ‘카와 푸티’ 분화구가 나타났다. 분화구에 다가가자 호수는 더욱 더 푸른빛으로 선명하게 빛난다. 그런데 호수 근처 나무에는 잎이 하나도 없다. “이 나무는 ‘찬테기’라는 나무예요. 맛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인데 호수 근처의 나무는 죽은 거예요. 아마도 유황 때문인 것 같아요.” 강한 산성을 품은 호수 때문에 근처 나무들이 모두 죽은 것이다. 호수 바닥에는 산화된 유황 침전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카와 푸티’는 1600년 이후, 별다른 화산활동이 없었지만 현재도 유황이 호수로 흐르고 있어 기온에 따라 호수의 색이 노란색, 회색, 흰색,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는 아름다운 화산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국내 여행을 많이 해요. 외국에 나갈 필요가 없어요.” 선선한 기온과 화산호수의 신비로움이 해마다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이곳에 처음 와봤는데 이런 곳을 본 적이 없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예뻐요. 말레이시아에는 이런 곳이 없어서 여기 반둥으로 하얀 분화구를 보러 온 거죠. 일행들과 같이 왔는데 아름다운 곳이에요.” ‘카와 푸티’ 분화구는 그 명성만큼 지금도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경이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fter driving again for about 80km, you will see a completely different volcanic crater entrance. When 12 people are filled in the car hut, we start. What should the crater look like? On top of that, there is a crater, where the lake is unique and there is a leafless tree. Shortly thereafter, the Kawaputi crater, with its mysterious blue muddy lake, appeared. As we approach the crater, the lake shines brighter and sharper. But there are no leaves in the trees near the lake. This tree is called Chan Tegi. The tree near the lake is dead. Maybe it's because of the sulfur. All of the nearby trees died because of the strong acidic lake. Oxidized sulfur deposits remain at the bottom of the lake. Kawasuto has not been volcanic since 1600, but now sulfur is flowing into the lake, and the color of the lake changes to yellow, gray, white and blue depending on the temperature. There are many beautiful volcanoes in Indonesia. So I travel a lot in Korea. There is no need to go abroad. The mysteriousness of the cool temperatures and volcanic lakes attracts more tourists each year. I've been here for the first time and have never seen such a place. pretty. There is no such place in Malaysia and I came here to see the white crater in Bandung. I came with my friends and it is a beautiful place. Kawaputi crater has a wonderful scenery for those who still visit here as well as its reputation.
[Indonesia: Google Translator]
Setelah mengemudi lagi sekitar 80 km, Anda akan melihat pintu masuk kawah gunung berapi yang sama sekali berbeda. Ketika 12 orang diisi dalam gubuk mobil, kita mulai. Seperti apa kawah itu? Di atas itu, ada kawah, di mana danau itu unik dan ada pohon tak berdaun. Tak lama kemudian, kawah Kawaputi, dengan danau lumpur biru misterius, muncul. Saat kami mendekati kawah, danau bersinar lebih terang dan tajam. Tetapi tidak ada dedaunan di pohon dekat danau. Pohon ini disebut Chan Tegi. Pohon dekat danau sudah mati. Mungkin itu karena belerang. Semua pohon di dekatnya mati karena danau asam yang kuat. Endapan belerang teroksidasi tetap di dasar danau. Kawasuto belum menjadi gunung berapi sejak tahun 1600, tetapi sekarang belerang mengalir ke danau, dan warna danau berubah menjadi kuning, abu-abu, putih dan biru tergantung pada suhu. Ada banyak gunung berapi yang indah di Indonesia. Jadi saya sering bepergian di Korea. Tidak perlu pergi ke luar negeri. Misterius suhu dingin dan danau vulkanik menarik lebih banyak wisatawan setiap tahun. Aku sudah di sini untuk pertama kalinya dan belum pernah melihat tempat seperti itu. Itu indah. Tidak ada tempat seperti itu di Malaysia dan saya datang ke sini untuk melihat kawah putih di Bandung. Saya datang dengan teman-teman saya dan itu adalah tempat yang indah. Kawah Kawaputi memiliki pemandangan yang indah bagi mereka yang masih berkunjung ke sini serta reputasinya.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7 푸른 옥빛 카와푸티 분화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화산지형,volcano,빙하,크레바스호수,lake,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바랏Jawa BaratProvinsi Jawa Barat서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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