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EVAL MINE IN THE CZECH MUSEUM OF SILVER, KUTNA' HORA,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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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zech Travel-Bohemia[체코 여행-보헤미아]광산도시의 상징, 성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Kutna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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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13개의 성상이 마치 프라하의 ‘까를 교’를 연상시키는 길을 건너면, 부유했던 과거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성 바바라 성당이 나온다. 성 바바라 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정면의 제단은 예수님과 12제자의 마지막 만찬으로 장식되었고, 중앙의 제단을 중심으로 복도를 돌면, 제단 뒷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제단 뒤편까지 포도나무로 멋스럽게 꾸며져 있고. 아름다운 소리로 유명한 바로크 양식의 파이프 오르간. 빛은 바랬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한 벽화들까지 보고나면 쿠트나 호라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듯하다. 그리고 그 신화를 가능하게 했던 힘을 이곳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않았나 싶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13 Appearance is just across the road like a reminiscent of the 'Bridge to how' of Prague, St. Barbara's Cathedral comes to symbolize the past, typically had the rich. St. Barbara's Cathedral is also register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altar was decorated with the Last Supper of Jesus and the 12 disciples front, a corridor centered around the central altar, altar, this comes back to the eye. Up behind the altar and decorated tastefully with vines. Famous for its beautiful baroque pipe organ sound. The light faded, but its beauty is only reported once to the murals still a myth of Kutna Hora future appears to be continuing. And the power that enables the myth did not want people here to know that better than anyone.
[Czech: Google Translator]
13 Vzhled je jen přes silnici jako připomínající mostu na to, jak Praha, katedrála sv Barbory přijde symbolizovat minulost, typicky měl bohaté. Katedrála sv Barbory je také zapsána na seznamu světového dědictví UNESCO.Oltář byl ozdoben poslední večeři Ježíše a 12 učedníků přední, chodby soustředěný kolem centrálního oltáře, oltáři, toto přijde zpět do oka. Až za oltářem a zdobí vkusně s vinnou révou. Známý pro své krásné barokní trubky zvukem varhan.Světlo vybledlé, ale jeho krása je hlášen pouze jednou na nástěnných malbách ještě mýtus Kutné Hory budoucnosti se zdá být pokračující. A síla, která umožňuje mýtus nechtěl lidi sem, abyste věděli, že lépe než kdokoli jiný.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2-12 광산도시의 상징, 성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Kutna Hor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송현경,2008,7월 July,보헤미아,Bohemia,0,Cechy
Kutná Hora - Central Bohemia - Explore Czech Republic with Nick Forrow
Kutná Hora (German: Kuttenberg) is a town in the Central Bohemian Region of the Czech Republic, located 55 km east of Prague.
The town began in 1142 with the settlement of Sedlec Abbey, the first Cistercian monastery in Bohemia, Sedlec Monastery, brought from the Imperial immediate Cistercian Waldsassen Abbey. By 1260, German miners began to mine for silver in the mountain region, which they named Kuttenberg, and which was part of the monastery property. The name of the mountain is said to have derived from the monks' cowls (the Kutten) or from the word mining (kutání in old Czech). Under Abbot Heidenreich, the territory greatly advanced due to the silver mines which gained importance during the economic boom of the 13th century.
The earliest traces of silver have been found dating back to the 10th century, when Bohemia already had been in the crossroads of long-distance trade for many centuries. Silver dinars have been discovered belonging to the period between 982–995 in the settlement of Malín, which is now a part of Kutná Hora.
From the 13th to 16th centuries, the city competed with Prague economically, culturally, and politically. Since 1995, the city center has been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1300, King Wenceslaus II of Bohemia issued the new royal mining code Ius regale montanorum (also known as Constitutiones Iuris Metallici Wenceslai II). This was a legal document that specified all administrative as well as technical terms and conditions necessary for the operation of mines.[4] The city developed with great rapidity, and at the outbreak of the Hussite Wars in 1419 was the second most important city in Bohemia, after Prague, having become the favourite residence of several Bohemian kings. It was here that, on January 18, 1409, Wenceslaus IV signed the famous Decree of Kutná Hora, by which the Czech university nation was given three votes in the elections to the faculty of Prague University as against one for the three other nations.
In 1420, Emperor Sigismund made the city the base for his unsuccessful attack on the Taborites during the Hussite Wars, leading to the Battle of Kutná Hora. Kuttenberg (Kutná Hora) was taken by Jan Žižka, and after a temporary reconciliation of the warring parties was burned by the imperial troops in 1422, to prevent its falling again into the hands of the Taborites. Žižka nonetheless took the place, and under Bohemian auspices it awoke to a new period of prosperity.
Along with the rest of Bohemia, Kuttenberg (Kutná Hora) passed to the Habsburg Monarchy of Austria in 1526. In 1546, the richest mine was severely flooded. In the insurrection of Bohemia against Ferdinand I the city lost all its privileges. Repeated visitations of the plague and the horrors of the Thirty Years' War completed its ruin. Half-hearted attempts after the peace to repair the ruined mines failed; the town became impoverished, and in 1770 was devastated by fire. The mines were abandoned at the end of the 18th century. In this town, Prague groschen were minted between 1300–1547/48.
The centre of Kutná Hora and Sedlec Abbey with its famous ossuary are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mong the most important buildings in the town are the Gothic, five-naved St. Barbara's Church, begun in 1388, and the Italian Court, formerly a royal residence and mint, which was built at the end of the 13th century. The Gothic Stone Haus, which since 1902 has served as a museum, contains one of the richest archives in the country. The Gothic St. James's Church, with its 86-metre tower, is another prominent building. Sedlec is the site of the Gothic Cathedral of Our Lady and the famous Oss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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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zech Travel- Budapest [체코 여행-부다페스트]쿠트나호라, 은 박물관 광부체험/Silver Museum/Miner/Local life/Kutna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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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보헤미아에서 가장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쿠트나 호라에 도착했다. 작고 조용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건 관광객들이다. 쿠트나 호라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은’이다. 도시의 흥망성쇠가 바로 ‘은’과 관련됐기 때문이다. 은 박물관에는 13세기 은맥이 발견된 이후 쉼 없이 지하에서 은을 끌어 올렸을 기계가 재현돼 있고, 도시의 번영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빛바랜 그림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두운 광산에서 가장 밝게 보일 수 있는 흰 가운을 입고 땀 흘렸던 광부들처럼, 이곳을 찾은 관광객도 흰 가운을 입고 그들의 일터로 향한다. 광산으로 내려가는 길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은광의 깊이는 지하 200미터 정도. 당시 광부들은 지하 600미터까지 내려가 은을 채굴했다고 한다.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비켜서야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통로. 가장 좁은 곳은 폭이 40cm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도시의 부를 가져왔던 숨은 주역들의 흔적은 검게 그을린 촛불 자국과 이름 모를 누군가가 새겨놓은 십자가로 남아 있을 뿐이다. 하루 평균 12시간씩 일했다는 그들의 고단한 삶.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광부들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진다. 6세기동안 매년 5~6톤의 은이 채굴되고, 은화를 만들어 도시는 번영을 누렸지만 은은 점점 고갈되어 쿠트나 호라의 전성기는 끝을 맺는다. 쿠트나 호라의 번영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사람들. 지상으로 옮겨진 은광석을 은화로 만들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다. 광석을 씻고, 분리하고, 정으로 쪼고. 하루 2000번의 망치질로 은세공업자들은 청력까지 잃어가며 은화를 만들었다는데, 하지만 귀족들은 풍족했던 은으로 성과 건물, 가구까지 화려하게 장식하며 부를 뽐냈다.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2-11 쿠트나호라, 은 박물관 광부체험/Silver Museum/Miner/Local life/Mine/Kutna Hor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송현경,2008,7월 July,보헤미아,Bohemia,0,Cechy
【K】Czech Travel-Bohemia[체코 여행-보헤미아]카를로비바리, 테르말 온천 콜로네이드/Thermal Spa Kolonada//Vridelni/Karlovy 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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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 작은 도시 어디에서 그 많은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걸까? 테르말 온천 지하로 들어가면 온천수가 흐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입구엔 지하에서 온천수를 끌어올리는 관이 설치되어 있고, 내부는 온천수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찜질방에라도 온 것 같다. 얼마나 오랜 시간을 흐른 걸까. 수백 년의 세월로 쌓인 종유석 위로 온천수가 흐른다. 처음 온천수를 발견한 것은 14세기, 카를 4세가 사냥 축제에서 사슴을 추격하던 중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오랜 시간 온천수가 흘렀던 수도관은 온천수에 포함된 30여 종의 광물이 쌓이고 쌓여 통로도 좁혀지고 색깔도 달라져 전시용으로 지하에 걸려 있다. 수도관엔 득이 될 것 없지만 온천수를 이용한 도자기는 이 고장 특산품이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온천수를 내내 맞으면 물의 성분 때문에 도자기의 색깔이 점점 짙게 변한다. 바로 옆에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붉은 빛이 진한 장미는 가장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밖으로 나가면 여름인데도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수가 흐른다. 온천물의 평균 온도는 70도 정도. 은근한 열기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테플라 강변은 온천수로 그림이라도 그려놓은 듯 알록달록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테르말 온천 내부로 들어가면 또 다른 온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온천의 12개 원천 중 하나인 ‘브즈리델리’로 무서운 기세로 무려 십 여 미터를 솟아오른다. 지하 2500미터 깊이에서 1분에 내뿜는 온천수 양만 2000리터!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온천수의 위용에 감탄하면서 심호흡 한 번에 나도 온천의 기운을 받아 본다. 온천이라고 기웃거려 봐도 우리 식의 사우나는 찾아 볼 수 없다. 온천수가 콸콸 쏟아지는 식수대만 눈에 띌 뿐! 이곳의 온천 문화는 몸을 담그는 온천이 아닌 마시는 온천으로 콜로나다는 이런 온천 문화에서 비롯된 건축물이다.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2-09 카를로비바리, 테르말 온천 콜로네이드/Thermal Spa Kolonada/Porcelain/Vridelni/Karlovy va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송현경,2008,7월 July,보헤미아,Bohemia,0,Cechy
Kutna Hora Historical Town Centre -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Kutna Hor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s a really interesting spot. It covers the whole area of town, including the silver mining heritage that once made this area among the richest in Europe. In this video we'll visit the Italian Court, the Cathedral of St Barbara, the old Cathedral, and of course the Sedlec Oss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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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Medieval Town in Czech Republic! | Kutna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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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trip Vlog to the gothic town of Kutna Hora in Czech Republic. Top landmark, the church made of bones!!!
Gear:
Panasonic G80/81/85
Panasonic 12-35mm f2.8
Rode Shotgun Mic
Music:
Dj Quads - Copa
Dj Quads - I Will Wait
Dj Quads - It's True
Dj Quads - Poker Nights
Kutná Hora
Kutná Hora /Češka
Nekadašnji rudarski grad srebra,koji nosi jedinstveno ime iz XII.st.
Neki franjevac na polju u obradi zemlje našao je grudu srebra,koju je brže bolje nogom sakrijo ispod franjevačke kute,kako drugi nebi vidjeli.Tom prilikom ipak je netko vidio i brzo se pročula vijest o pronalasku srebra ! gdije ? na kutnoj gori
Nije dugo trebalo da srebro koje je ležalo na polju postane cilj bezbroj ljudi i na kraju otvoren je rudnik srebra.
Selo je raslo i uskoro je postao grad,koji danas broji 20 970 stanovnika.1420.god. teolog i reformator Jan Hus izazvao je više
pobuna i u povjesti je zabilježen pod imenom Hus ratovi
Kutna gora bila je cilj pobunjenika,opljačkana,stanovništvo rastjerano i poubijano,da se jako dugo nije oporavila i izgubila je
rudarski karakter.
Jedan drugi skoro ne važni događaj,ostavio je trag iz XIII.st.sve do danas.Jedan frater vračajući se iz Svete zemlje,donio je vreču zemlje iz Isusovog groba.Fratar nije znao šta da radi sa zemljom i posipa po selskom groblju zemlju iz Isusovog groba.
To je bio povod da su ljudi iz daleka već za života tražili da se ovdije sahrane.Uskoro je groblje bilo premalo a prostora nije bilo,tako da su sahranjivali čak po 5 osoba na jednom mjestu.
Pokušaji da otvore drugo groblje ,nije se slagalo sa željama ljudi,koji su želili da se sahrane u zemlju,koja je malo bila prostruta sa zemljom iz Isusovog groba.
Tko je došao na takvu misao,da se izgradi veća kapela i umjesto drveta za izgradnju upotrebi kosti već davno sahranjenih ljudi,nije
potpuno poznato,ali danas posjetioci Praga,obavezno posjete ovu jedinstvenu kapelu od kosti.
Netko je ipak vodio dobru brigu tako da se zna da je za izgradnju bilo potrebno kosti od 40 000 ljudi.Danas se više ne sahranjuje na tom starom groblju a kapelica je postala cilj bezbrojnog broja turista.
【K】Czech Travel-Mikulov[체코 여행-미쿨로프]미쿨로프 성스러운 언덕/Holy Hill/Pilgrim/Cross Way/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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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발티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미큘로프. 언덕 정상에 성당이 보인다. 이곳은 성스러운 언덕이라고 불리는데 순례자들을 위한 언덕이라고 한다. 올라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 예수가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던 순간을 생각하며 걷는 길이다. 약 20분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다. 가는 길에는 예배를 볼 수 있는 작은 예배당이 14군데나 있다. 사람들이 모두 꼭대기에 있는 성세 바스찬 성당으로 향한다. 예배를 보러 가는 줄 알았더니 성당 앞에서 와인을 나눠주고 있었다. 축제기간이라 미큘로프의 와인생산자들이 무료로 나눠주는 것이라고 한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미큘로프, 참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이다. 여행객들이 이 언덕을 올라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너도나도 추억의 사진을 남긴다. 여기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멋있어요 제가 모라비아에서 원하던 것이 바로 이겁니다.’’이 언덕에 매번 올라옵니다. 벌써 11년 동안 여기를 방문해서 올라왔습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아름다우니까요. 여긴 스스로의 매력을 간직한 곳입니다.’’여기는 참 환상적입니다 좋은 와인도 있고요. 이곳을 한국 사람들에게 이곳으로 여행 오길 권합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ikyul a short distance from the rope to tiche. The cathedral looks on a hill top. It is said that the sacred hill for the pilgrims bulrineunde hill. The road going up the way of the cross, Jesus is the way to walk and think a moment on his way up to Golgotha. Surprisingly a lot of people to go up walking for about 20 minutes. In this way you can see the small chapel has 14 places of worship me. People head to the cold waters of baptism, both at the top of Bath Abbey. See the line going to church alatdeoni cathedral was handing out wine earlier. The wine producers of the festival as they ropes mikyul that distributing free of charge. On a hill overlooking mikyul rope, it is indeed charming and pretty villages. Travelers seem to understand why coming up the hill. Pay close leaving a photograph of memories. Who could this man not to press the Shutter here? I'm right meotiteoyo is wanted in Moravia. '' Every time this comes up the hill. It has already climbed by visiting here for 11 years. Because this is so beautiful Cause. This is where the pristine charm of their own. '' This is truly fantastic, I got some good wine. It encourages people to come here to travel to South Korea in here.
[Czech : Google Translator]
Mikyul kousek od provazu do Tiché. Katedrála vypadá na vrcholu kopce. Říká se, že posvátný kopec pro poutníky bulrineunde kopec. Cesta stoupá cestu kříže, Ježíš je způsob, jak chodit a myslet chvíli na jeho cestě vzhůru na Golgotu. Překvapivě hodně lidí jít nahoru pěšky asi 20 minut. Tímto způsobem můžete vidět malá kaple má 14 kostely mně. Lidé zamířit do chladných vodách křtu, a to jak v horní části Opatství Bath. Viz linka chození do kostela alatdeoni katedrála byla rozdávat víno dříve. Producenti vína festivalu, protože lana mikyul, že distribuce zdarma...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4-12 미쿨로프 성스러운 언덕/Holy Hill/Pilgrim/Cross Way/Win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동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마을,village,시골, 농촌, 어촌, 구시가지, 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산책로,path, trail,walkway, pavement, walking,전망대,observatory,observation deck, tower, hill, mountain,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술,alcohol,wine, liquor,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김동훈,2015,9월 September,남모라바 주,South Moravian Region,Jihomoravský kraj,
Personal Prague Guide - UNESCO town of Kutná Hora, Czech Republic
Explore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of Kutná Hora in the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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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al treasure and peculiar bone shrine
Local rich silver mines let the Kutna Hora town grow into Bohemia's second most important city in medieval times.
Walking along the old streets we can visit: the Italian Court - the former coin mint and temporary seat of Czech kings in the 15th century, the imposing gothic Cathedral of St. Barbara.
Do not miss the Ossuary in Sedlec - a church decorated with human bones.
The adventurers can enjoy the challenging excursion of the real old mine pit offered by the Czech Silver Museum.
Kutna hora czech republic/bones church
The town began in 1142 with the settlement of the first Cistercian monastery in Bohemia, Sedlec Monastery, brought from the Imperial immediate Cistercian Waldsassen Abbey. By 1260 German miners began to mine for silver in the mountain region, which they named Kuttenberg, and which was part of the monastery property. The name of the mountain is said to have derived from the monks' cowls (the Kutten) or from the word mining (kutání in old Czech). Under Abbot Heidenreich the territory greatly advanced due to the silver mines which gained importance during the economic boom of the 13th century.
The earliest traces of silver have been found dating back to the 10th century, when Bohemia already had been in the crossroads of long-distance trade for many centuries. Silver dinars have been discovered belonging to the period between 982–995 in the settlement of Malín, which is now a part of Kutná Hora.
Kutná Hora: Exploring the Bone Church!
Day 4 in the Czech Republic! Today we went on a day trip to Kutná Hora, a city about an hour outside of Prague. We explored a church decorated with human bones, visited cathedrals and went down in a silver mine! Enjoy!
5 Top-Rated Day Trips from Prague, Czech Republic | Europe Day Tours guide
5 Top-Rated Day Trips from Prague, Europe
The beautiful city of Prague is a great springboard for adventure. Whether you're looking for historic castles and quaint medieval streetscapes, cultural experiences at art galleries and museums, or a chance to simply explore the scenery, you'll find much to see and do outside the city. From the old churches and crypts in Kutná Hora and Sedlec to the catacombs of Klatovy, from lovely old palaces and a museum dedicated to the famous Skoda automobile manufacturer, there's no end of fun day trips to be had from Prague, Czech Republic
1. Sedlec Ossuary: The Bone Church
2. The Old Town of Kutná Hora
3. The Bohemian Paradise
4. The Príbram Mining Museum
5. Kromeríž Palace and the Tit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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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zech Travel-Bohemia[체코 여행-보헤미아]온천도시 카를로비바리, 마차투어/Coach tour/Spa/Kolonada/Karlovy 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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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보헤미아 서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온천도시 까를로비 바리. 처음 온천을 발견한 까를 4세의 이름을 따서 ‘까를의 온천’이란 뜻이다. 까를로비 바리는 영화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매년 7월 열리는 까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는 유럽의 3대 영화제 중 하나다. 베토벤, 괴테, 쇼팽, 바그너도 휴식을 위해 찾았다는 이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우아한 건물과 한적한 거리는 완벽한 휴양지의 느낌 그대로다. 온천수가 흐르는 건물인 콜로나다 중 가장 큰 규모의 ‘믈린스키 콜로나다’! 까를로비 바리엔 이런 콜로나다가 네 군데 있는데, 까를 4세가 발을 치료하기 위해 들렀다는 ‘트즈니 콜로나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샤도바 콜로나다’ 마지막 콜로나다는 테르말 온천 건물 안에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How typical spa town located in the lobby Bari west Bohemia. Hot Springs, named after the first 4 years to discover how one is Spas of how the meaning Iran. Lobby Bari how the city is famous also in the film. Every July, how to lobby Bar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s one of three European film festivals. Beethoven, Goethe, Chopin, Wagner is also sought for rest What kind of city will look. An elegant building with a quiet sense of distance is just the perfect getaway. The hot water is flowing colo largest building of Nada 'Mladá rinseuki Kolo Nada! The lobby Bari yen this Kolo Nada how the four places, stopped by to treat IV to the how the root jeuni Kolo Nada ', the quaint feel of the' Shah Toba Kolo Nada, Nada is the last Kolo Thermal spa buildings there inside.
[Czech: Google Translator]
Jak typické lázeňské město se nachází v hale Bari západních Čechách. Hot Springs, pojmenované po prvních 4 let, aby zjistili, jak z nich je Spas o tom, jak to znamená Írán. Lobby Bari, jak město je známé také ve filmu. Každoročně v červenci, jak lobbovat Bar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je jedním ze tří evropských filmových festivalů. Beethoven, Goethe, Chopin, Wagner je také požadován pro odpočinek Jaký druh města bude vypadat.Elegantní budova s klidným pocitem vzdálenosti je prostě perfektní útěk.Teplá voda teče colo největší budovu Naďa 'Mladá rinseuki Kolo Nada!Lobby Bari jen to Kolo Nada, jak se čtyři místa, zastavil, aby léčit IV, jak root jeuni Kolo Nada, kuriózní pocit z Shah Toba Kolo Nada Nada je poslední Kolo Termální lázeňské budovy tam uvnitř.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2-08 온천도시 카를로비바리, 마차투어/Coach tour/Spa/Kolonada/Karlovy va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송현경,2008,7월 July,보헤미아,Bohemia,0,Cechy
【K】Czech Travel-Marianskelazune[체코 여행-마리안스케라즈네]광천수 약수터, 콜로네이드/Kolonada/Spa/Hotel/Resort/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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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체코의 3대 온천 도시 중 하나인 이곳은 유럽의 귀족과 대문호들이 찾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도 즐겨 찾았는데, 일흔네 살의 나이에 이곳에서 만난 19살의 여성에게 청혼했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시내 중심의 콜로네이드. 이곳의 온천은 1808년 본격적으로 개발됐는데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치료와 요양을 위한 곳으로 발전했다. 70여개가 넘는 호텔에서 각자의 처방에 맞는 온천욕을 즐기는 것이다. 짧게는 이주에서 한 달가량 이곳에서 휴양과 치료를 병행하는데 대부분의 관광객은 러시아사람들이다. 광천수를 맛볼 수 있는 약수터.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컵이 특이하다. 빨대 같은 작은 구멍으로 물을 마시는데. 뜨거워서 그런 걸까? “어떤 사람은 큰 컵을 어떤 사람은 작은 컵을 좋아해요. 미네랄을 담은 컵이 다른데, 이런 컵은 입으로 마시게 되면, 가끔 치아색이 변해서 나중에 닦아주어야 해요.” 개인 컵을 이곳에 보관한 뒤 하루에 2~3번 찾아와서 정해진 시간에 마신다고 한다. 이곳은 3종류의 온천수가 있는데 신진대사, 위, 신장 등 자신이 치료를 원하는 곳에 따라 그 종류를 달리한다. “이곳은 특히 호흡기와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마치 산타의 선물처럼 루돌프가 이 물을 만들어 배달한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어린아이들에게 약처럼 먹이기도 했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없었지만 몸에 좋다는 말에 물을 마셔봤는데 철분성분이 너무 강해서 쓰고 녹슨 철을 먹는 맛이 나서 개운하지는 않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One of the three spa town in the Czech Republic where is famous for the noble and daemunho where they sought in Europe. I also enjoy daemunho found Goethe in Germany, he had proposed to 19-year-old woman met here to fulfill seventy - year - old age, but it is said that love is a sad story. Colonnade of the city center. It has developed into a place of springs for medical care and treatment according to doctor's prescription dwaetneunde development in earnest in 1808. 70 will enjoy the thermal baths built for your prescriptions from more than hotels. Short of a majority in parallel to the recreation and treatment in nearly a month, tourists are people who immigrated here from Russia. Yaksuteo where you can taste the mineral waters. The cup that you hear on those hands are unusual. Masineunde straw into the water like tiny holes. I wonder that hot? Some people Some people are like a big cup small cup. The cup containing the mineral different, when this cup to drink by mouth, sometimes you need to wipe the tooth-colored byeonhaeseo later, came a day after an individual cups kept here 2-3 times and drank at a specified time. Here there are three kinds of hot spring water metabolism, stomach, kidneys, etc. and otherwise in accordance with the kind where you want to treat yourself. This seems to be especially respiratory and heart health. In the past, though, so I also like about feeding young children has created a story that made Rudolph deliver water as a gift of Santa. I've been eopeotjiman doctor's prescription is a good horse to drink water bodies rusty iron component is too strong writing After eating iron it did not taste good luck.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3-11 광천수 약수터, 콜로네이드/Kolonada/Spa/Hotel/Resort/Mineral Water/Spring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송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1월 November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이송은,2012,11월 November,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 Region,,까를로비바리
Kutna Hora, a medieval mining town
Adela Sobotkova discusses a medieval mining town in the Czech Republic. Chotna Hora was a royal town of the Czech crown in the middle ages, and a centre of silver mining and coin minting.
Silver Mine
A panoramic view of the smelting area of the Medieval Mine in Kutná Hora, east of Prague in the Czech Republic.
【K】Czech Travel-Bohemia[체코 여행-보헤미아]블타바 강과 집시의 연주/Moldau River/Beer/Music/Cesky Krum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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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광장에서 벗어나 물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몰다우 강을 만나게 된다. 체스키 크롬로프란 이름도 강변 옆 초원이란 뜻. 바다를 볼 수 없는 체코에서 여름, 몰다우 강변은 더욱 활기차다. 더위에 지치는 것은 사람만은 아닐 터. 짓궂은 물살 덕분에 물세례를 받은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다 같이 시원해진다. 물소리에 묻혔던 음악 소리가 점점 커지고, 내 발걸음도 리듬에 맞춰 빨라진다. 보헤미아에서 자유롭게 떠도는 이들, 집시다. 강바람과 맥주 그리고 음악을 핑계 삼아 무장 해제된 사람들. 나도 잠깐 카메라를 삼각대에 얹어 놓고 어깨를 들썩여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long the waters off the square meets the Huai River Mall. Cesky Krumlov is also next to the name of Iran means a riverside meadows. Summer in the Czech Republic can not see the sea, Huai River Mall is a car more lively. It is not only tiring in the heat emitter person. Banister spiteful person who received water baptism, thanks also, it is also cool to watch people together. Growing music sounds buried in the waters, my feet even faster in rhythm. These wandering freely in Bohemia, jipsida. Gangbaram and beer and music Sanya excuse to disarm the people. I briefly topped Place the camera on a tripod looks over the shoulder shakes.
[Czech: Google Translator]
Podél pobřežních vodách náměstí splňuje Huai River Mall. Český Krumlov je také vedle název Íránu znamená břehu řeky louky. Léto v České republice nemohou vidět moře, Huai River Mall je auto živější. To je nejen únavné v vyzařovače tepla osoby. Banister zlomyslný osoba, která obdržela vodní křest, i díky, to je také v pohodě se dívat na lidi dohromady. Rostoucí hudba zní pohřben ve vodách, mé nohy ještě rychleji v rytmu. Tyto volně putování v Čechách, jipsida. Gangbaram a pivo a hudba Sanya záminka odzbrojit lidi. Krátce jsem trumfl Umístěte fotoaparát na stativ vypadá přes rameno třese.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2-02 블타바 강과 집시의 연주/Moldau River/Beer/Music/Cesky Krumlov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송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동유럽,체코,Czech,Česko,송현경,2008,7월 July,보헤미아,Bohemia,0,Cechy
Hunter smacks his head - Kutna Hora silver 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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