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Ibusuki[일본 여행-이부스키]이부스키 온천/Nishi Oyama/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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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가고시마 남부의 이부스키로 향했다. 가고시마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가이몬다케 산 옆에는 작은 기차역이 하나 있다. 일본 열도의 최남단 역인 니시오야마 역이다. “추석과 설에 또 오고 싶어요. 오사카는 도시라서, 복잡하니까요.” ”천천히 가세요.” “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부스키를 찾는 진짜 이유는 온천 때문이다. 바닷가에 있는 온천인데, 모래로 몸을 덮고 있다. 이곳의 까만 모래는 후끈거릴 정도로 뜨겁다. 세계적으로 드문 자연현상이다. ”저 위에서 100℃의 온천수가 나와요. 온천수를 여기로 끌어와 50-60℃로 맞춰 손님들에게 덮어드립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보니 정말로 펄펄 끓는 온천물이 나오고 있었다. 자칫하면 델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는 없다. 화산의 땅 속 열원에서 뜨겁게 데워진 물이 바다로 스며들어가 모래를 데우고, 이 모래로 찜질을 하는 것이다. 화산지대인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온천관광지로 꼽힌다. 전통 온천장에서는 일본의 코스요리인 가이세키를 맛볼 수 있다. 샛줄멸 회와 흑돼지 찜 같은 가고시마 특산요리를 먹었는데,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잠시 잊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o Ibusuki in southern Kagoshima. There is a small train station next to Mt. Kaimondake, which is called Mount Fuji in Kagoshima. It is NishiOyama Station which is the southernmost station of the Japanese archipelago. I want to come again to Chuseok and the snow. Osaka is a city, so it's complicated. Go slowly. Yes. Thank you. The real reason people are looking for Ibusuki is because of the hot spring. It is a hot spring on the beach, covered with sand. The black sand here is hot enough to hang. It is a rare natural phenomenon in the world. There is a hot spring water at 100 ℃ above it. I will bring the hot spring here and set it to 50-60 degrees Celsius and cover it with the guests. When I climbed upwards, I was really seeing boiling hot springs. You can not access it because you can do it. The hot water heated in the volcano's heat source seeps into the sea, warming the sand, and pumping it with this sand. Ibusuki, a volcanic area,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pular hot springs in Japan. At the traditional hot spring, you can taste Japanese course dishes, Kaiseki. I ate Kagoshima's special dishes such as sashimi and black pork steak, and my mouth and eyes were all fun. I immersed myself in the warm hot spring and forgot the fatigue of the trip for a while.
[Japan : Google Translator]
私は鹿児島南部の指宿に向かった。鹿児島の富士山と呼ばれる開聞岳山の横には小さな駅が一つある。日本列島の最南端の駅である西大山駅である。 「秋夕と説に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大阪は都市なので、複雑ですから。」「ゆっくり行ってください。」「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人々が指宿を見つける本当の理由は、温泉からである。浜の温泉なのに、砂に体を覆っている。ここの黒い砂は熱くたてるほど熱い。世界的に珍しい自然現象である。 「私の上で100℃の温泉水が出てき。温泉水をここにドラッグして、50〜60℃で合わせてお客様に上書きします。」の上に上がってみると、本当にぐらぐら沸騰湯が出ていた。ともすればデルができるので、アクセス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火山の地中熱源で熱く温められた水が海に染み入って砂を暖め、この砂に湿布をするものである。火山地帯である指宿は、日本でも代表的な温泉観光地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伝統的な鉱泉では、日本のコース料理である会席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セトジュルミョル回の黒豚蒸しなどの鹿児島特産の料理を食べた、口と目の両方楽しかった。暖かいお湯に浸かっ旅の疲れをしばらく忘れてい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2 온천 관광지 이부스키/Nishi Oyama/Station/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화산지형,volcano,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온천, 목욕, 수영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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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도시다. 다양한 형태와 테마를 가진 온천들이 많아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부스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풍경, 세계 유일의 모래찜질 온천이다. 직접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모래 속에서 찜질을 하는 특이한 방식이다. 모래찜질의 원리는 바닷가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로 데워진 섭씨 55도 정도의 뜨거운 모래 속에서 몸을 덥히는 것이다. 모래를 이용한 일종의 천연 사우나인 셈이다. 모래 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했다. “지금 들어가 계시니 기분이 어때요?” “맥주를 마시고 싶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뜨겁지는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라온 이 어린 친구는 꽤나 재미있는 모양이다. 뜨거운 모래를 덮은 채 10여분정도 있으면 온 몸에서 땀이 솟아나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한다. 모래찜질은 특히 전신미용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다른 온천과는)우선 모래라는 점이 다르다. 온도 자체가 80~90도의 고온으로 온천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모래 자체도 곱지 않고 거칠다. 50~55도의 보통온천이라면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간다. (하지만 모래 속에는) 왜 들어갈 수 있나 하면 입자가 거칠어서 모래끼리 달라붙지 않고 기포, 즉 증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가 바삭바삭해서 몸에 붙어도 착 달라붙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을 입지 않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busuki is one of the best spa town in Japan. Spa with a variety of shapes and themes are always more crowded with tourists. Unusual scenery only visible Ibusuki, is the world's only hot spring sand bath. In the sand rather than soak in the hot spring water directly to foment an unusual way. Principles of sand bath at 55 degrees Celsius in the hot sand heated by the hot water gushing from the sea is warm the body. Shem using the sauna is a kind of natural sand. I feel that I wondered what in the sand go. How you feeling now get revealed? I want to drink beer. I feel good, good feeling? I do not hot? Grandpa, Grandma followed this young friend is a pretty interesting look. Sweating in the hot sand covered much less than 10 minutes if the whole body will feel refreshing jindago well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指宿は、日本でも有数の温泉町である。様々な形やテーマを持つ温泉が多く、いつも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指宿でしか見ることができます珍しい風景、世界で唯一の砂むし温泉である。直接温泉に身を浸すのではなく、砂の中で湿布をする特異な方法である。砂むしの原理は、浜から湧き出る温泉水で温められた摂氏55度の熱い砂の中で暖をとるものである。砂を利用した一種の天然サウナあるわけだ。砂の中に入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気になった。 「今入っておられるので、気持ちがどうですか?」「ビールを飲みたい。」「気持ち良いです。」「良い感じ?熱くはないですか?」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をついてきたが若い友人はかなり面白い形である。熱い砂を覆ったまま10分もあれば全身から汗が湧き気分が爽快になるとする。砂むしは、特に全身美容効果を望む女性に人気が多い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2 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Sand-bathing in Ibusuki, Japan
Strewn along the beach are people half buried in simmering sand, uniformed sentinels standing over them with shovels. Far from being macabre, Ibusuki beach is a rare natural spa with warm sands heated by the nearby volcano.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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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썰물이 되어 해변이 드러나면 또 하나의 모래찜질장이 설치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바닷물에서 뜨거운 김이 솟아나고 있다. 이 해변의 지하에는 뜨거운 온천수가 해수와 경계를 이루며 흐르고 있는데, 수위가 높아지면서 뜨거운 온천수가 치솟아 오르는 것이다. 이 때 바닷물의 온도는 무려 80도나 된다고 한다. 이부스키에서는 차가운 바닷물이 아니라 ‘뜨거운 바닷물’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this ebb beach deureonamyeon install a sand bath is another chapter. But it has more hot steam rising from the waters may Nago. In the basement of the beach there is a hot spring water flows and water forms a boundary, and the water level is high, the rising value As the hot springs. This time is that a whopping 80 degrees the temperature of the sea water. In Ibusuki likely to call because the cold waters as hot waters.
[Japanese: Google Translator]
引き潮になってビーチが判明すれば、もう一つの砂むし場設置される。ところがよく見ると海水から湯気が湧き出ている。このビーチの地下には、ホット温泉水が海水との境界を成して流れていますが、水位が高くなり、熱いお湯がわき上がって上がるだろう。このとき海水の温度はなんと80度もされるという。指宿では、冷たい海水ではなく、「熱い塩水」と呼ぶことは本当らし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3 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Hot Spring Wat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명물, 회전식 국수 소멘나가시/Ibusuki/Soumen Nag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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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소멘나가시라는 일종의 회전식 국수집이다. 우선 국수집치고 규모부터 대단했는데 수백 명이 한꺼번에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데 한낮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한당. 회전식 국수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한데 땅 밑의 수도관을 흘러가던 물이 테이블위로 치솟아 오르면서 그 위에 국수를 풀어놓고 건져먹는 방식이다. 차갑고 상큼한 국수 맛이 일품이다. “물은 샘물을 사용한다. 연중 13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여름이나 겨울에도 같은 온도의 차가운 샘물을 사용한다.” 국수 맛의 비결인 시원한 물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깨끗한 지하수다. 이 음식점은 50여년 전 이부스키시의 한 공무원이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omen is a kind of rotary collecting stations called nagashi. First hit was awesome collection from countries that scale to hundreds of people at once can be a meal. It has nopeunde is especially popular in summer midday there handang extent that there is no place. Noodles is surprisingly simple: the principle of rotary manner while on his way water flows through the pipes of the land beneath soaring climb up the table to eat delivered releasing the noodles on top. The cold, crisp noodles taste is excellent. The water used for the spring. The year 13 is also used to maintain the temperature of the cold spring water, such as in the summer or winter. The secret of cold noodles taste of water is one of the best clean groundwater in Japan.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city officials had begun 50 years ago Ibusuki Guide for ideas. The operating directly in the city and is said to still record a surplus.
[Japanese: Google Translator]
ソーメン流しという一種の回転そば屋である。まず、そば屋て規模からすごいした数百人が一度に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こには、特に夏場に人気が高いの日中には、桁がない程度だと唐。回転式麺の原理は、意外にも簡単なのに地下の水道管を流れていった水がテーブルの上沸き上がって上昇し、その上に麺を解放し、引き上げて食べる方式である。冷たくてさわやかな麺の味が一品である。 「水は水を使用する。年中13度を維持している夏や冬でも同じ温度の冷たい水を使用する。」麺の味の秘訣である冷たい水は、日本でも有数のきれいな地下水である。このレストランは50年前の指宿市の公務員がアイデアを出して始めたという。今市から直接運営をしているの黒字を記録し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6 이부스키 명물, 회전식 국수 소멘나가시/Ibusuki/Soumen Nagashi/Cir
cular type Noodle/Restaura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이영진, 가고시마 검은 해변 이색 온천 체험 [나 혼자 간다 여행] 1회
모델 이영진 그녀가 혼자 떠난 일본 가고시마 여행 사쿠라지마 이색온천이 있다는 아리마루 검은 해변에 도착했는데 해변의 땅을 파고 있는 직원을 발견 과연 이색온천의 정체는 무엇일까?!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 3색 힐링 여행〉 1회,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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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04 IBUSUKI〜蒸気の思い出編〜
SHANGHAI BB GIRLS KAGOSHIMA JAPAN TREND REPORT
EPISODE.04 IBUSUKI〜蒸気の思い出編〜
SUPPORTED BY KAGOSHIMA NEVERLANDBOYS
#指宿コーラルビーチホテル #指宿砂むし会館砂楽 #JR九州特急指宿のたまて箱 #JR鹿児島中央駅みやげ横丁 #居酒屋ひろみち #鹿児島県特産品協会上海代表処(鹿児島県上海事務所)
撮影・製作 KAZUNE UMEZU AR WORKS
MUSIC FAVULOUS GIRL
#MAJESTICCASUAL #MAJESTICCOLOR
【K】Japan Travel-Makurazaki[일본 여행-마쿠라자키]가고시마 전통 고구마 소주/Meijigura/Soju/Sweet potato/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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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옛날 전통 방식으로 소주를 만드는 곳이 있어 찾아가봤다. 커다란 항아리에서 탁주를 발효시키는데, 구수하면서도 향긋한 술 냄새가 양조장에 가득하다. 가고시마는 고구마의 본고장이라, 쌀에 고구마를 섞어 소주를 만든다. 익힌 탁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증류시키면 알코올이 나오는데, 이것이 소주 원액이다. “주원료인 고구마 향이 좋아요. 이것이 증류주의 특징이에요. 주원료가 특징이 잘 나타나는 거죠.” 감미료를 넣지 않았는데도 맛이 부드럽고 은은하다. “조금 단맛이 나네요.” “달아요. 그게 고구마 소주의 특징이죠.”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is a place to make shochu in a traditional way. Takju is fermented in a large jar, but the smell of fragrant and fragrant alcohol is full in the brewery. Kagoshima is the home of sweet potatoes, mixed with sweet potatoes in rice to make shochu. When the cooked Takju is distilled in a wooden pail, alcohol comes out. I like the sweet potato flavor, which is the main ingredient. This is a characteristic of distilleries. The main ingredient appears to be very good. Even though I did not add the sweetener, the taste was soft and soft. It's a bit sweet. That's the characteristic of sweet potato shochu.
[Japan : Google Translator]
昔の伝統的な方法で焼酎を作るところがあって訪ねてみた。大きな瓶で濁酒を発酵させる、香ばしくながら香ばしい酒のにおいが醸造所に満ちている。鹿児島はサツマイモの本場と、米のサツマイモを混ぜて焼酎を作る。身につけた濁酒を木で作られた樽で蒸留させると、アルコールが出てくる、これが焼酎原液である。「主原料であるサツマイモの香りが良い。これ蒸留酒の特徴です。主原料が特徴がよく現れるのです。」甘味料を入れていないのに、味が柔らかく銀である。「少し甘さがね。」「甘い。それ芋焼酎の特徴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5 가고시마 전통 고구마 소주/Meijigura/Soju/Sweet potato/Tradi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공장, 작업장술,alcohol,wine, liquor,식물,plant,flower, wood,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역사 자료 센터 여명관/Reimeikan/Historical/Saigo Taka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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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쓰마 번은 메이지 유신 때 수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메이지 유신 3대 주역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이고 다카모리다. 가고시마 어디에서나 그의 캐릭터를 볼 수 있을 만큼 그는 가고시마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일본의 근대화 시기에 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메이지 유신이 시작되고, 신식 무기가 보급되자 칼을 찬 전통적인 사무라이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졌다. 그러자 사무라이들의 불만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서라도 조선과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정한론’ 논쟁이 일어났다. 정한론을 주장했던 사이고는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관직에서 물러나 가고시마로 낙향했다. 사무라이들은 사이고를 앞세워 마침내 반란을 일으켰지만 진압 당했고, 사이고는 자결을 했다. 이로서 사무라이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서남 전쟁은 일본의 마지막 내전으로, 일본인끼리 싸운 마지막 전쟁이었습니다. 사쓰마 병사와 정부의 병사를 합쳐서 1만 2,000명 정도가 사망했습니다. “ 서남전쟁 이후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했지만 이는 곧장 우리나라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During the Meiji Restoration, Satsuma burned many people. The most famous of them is Saigo Takamori, who is regarded as one of the three major castles of Meiji Restoration. He is a symbol of Kagoshima so that he can see his characters everywhere in Kagoshima. I visited the museum to see what role he played in the modernization period of Japan. When the Meiji Restoration began and new weapons were introduced, the traditional samurai who had knife-cutting became more and more deserted. Then, in order to turn out the dissatisfaction of the samurai, there was a definite argument that the war with the Joseon dynasty should occur. Saigo, who insisted on a definite theory, withdrew from his office and turned to Kagoshima when his argument was not accepted. The samurai finally revolted around Saigo, but they were suppressed and Saigo became self-confident. As a result, the samurai era was completely closed. The Southwest War was Japan's last civil war, and it was the last war between the Japanese. Satsuma soldiers and government soldiers have killed about 12,000 people. After the Southwest War, Japan succeeded in modernization, but this led to the tragedy of our country. I felt bitter.
[Japan : Google Translator]
薩摩藩は明治維新時に多くの人物を輩出した。その中で最も有名な人は、明治維新の3大主役に崇められている西郷隆盛だ。鹿児島どこでも彼のキャラクター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彼は鹿児島を象徴する人物である。日本の近代化の時期に、彼はどのような役割をしたのかを調べるために博物館を訪れた。明治維新が開始され、新式の武器が普及されると、ナイフを冷たい伝統的な侍はますます居場所がなくなった。するとサムライたちの不満を外に戻すためにも、朝鮮との戦争を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征韓論」論争が起きた。征韓論を主張していた西郷は、自分の主張が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ため、官職から退き、鹿児島に帰郷した。サムライは、西郷を前面に出して、最終的に反乱を起こしたが鎮圧遭い、西郷は自決をした。これによりサムライの時代は完全に幕を下ろした。 「西南戦争は日本の最後の内戦に、日本人同士で戦った最後の戦争でした。薩摩兵士と政府の兵士を合わせて1万2,000人程度が死亡しました。 「西南戦争後、日本は近代化に成功したが、これはまっすぐ韓国の悲劇につながった。苦い気がし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07 역사 자료 센터 여명관/Reimeikan/Historical/Saigo Takamori/Meiji Restoratio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박물관, 전시관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Points to note for the sand bath
Japan Travel: Detoxing and Relaxing in a Sandbath at Takegawara Hot Spring Baths (Onsen) in Oita09
Japan Travel: Detoxing and Relaxing in a Sandbath at Takegawara Hot Spring Baths (Onsen) in Oita09
Visitors from all over Japan and abroad come to Beppu, located in Oita Prefecture, Kyushu, for the wonderful hot springs bath, or onsen. This city is blessed by eight different springs: Beppu, Kannawa, Myoban, Kankaiji, Hamawaki, Kamegawa, Horita and Shibaseki. Visitors can enjoy these hot springs at ryokans (inns) or public baths. With these eight natural hot springs flowing in the city, it is no wonder that Beppu produces more hot springs water than any other onsen (hot springs) resort in Japan.
In addition to the springs, Beppu offers its visitors a large of baths. Conventional hot springs bath, indoor and outdoor, can be found here. In addition, sand baths, steam baths and mud baths can be experienced here. Sand bathers are buried in naturally warm, almost blackish sand. Steam baths are baths that are heated from the hot springs’ steam. Mud baths are baths which use hot springs water which contain fine qualities of ore mud.
Takegawara Spa is Beppu’s most famous bath house. Built in 1879, it is one of the oldest bathhouses. Though renovated a few times, its wooden roof is symbolic of a Beppu bathhouse. Visitors can experience conventional baths as well as sand baths here. Note: the water is hot here, so please proceed with care.
Daytime Hours: conventional hot springs bath 6:30 to 22:30
sand bath 8:00 to 22:30 (last entry at 21:30)
Admission Fee: conventional hot springs bath 100 yen
sand bath 1030 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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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이가와 역 근처 계곡에는 작은 온천이 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소다. 사쓰마번과 조슈번의 동맹을 이끌어내 메이지유신의 산파 역할을 했던 시바 료타로가 결혼 후 부인과 요양을 왔던 곳이기 때문이다. 이게 일본 최초의 신혼여행이었다고 한다. 작고 소박한 온천이지만 신혼 때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은 부부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제 이름이 료노인데 사카모토 료마처럼 용자를 쓰거든요.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아서.” “신혼여행 같겠네요” “3번째 신혼여행이죠. 아니에요! 농담이에요. “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is a small hot spring in the valley near the Kareigawa Station. This is a historically famous place. This is because Ryota Shiba, who served as a midwife for the Meiji Restoration, led the alliance between Satsuma and Joshubun, and came home after his marriage. This was the first honeymoon in Japan. Although it is a small and simple hot spring, couples who want to feel the feeling of honeymoon look for many places here. My name is Ryo, and he uses his characters like Ryoma Sakamoto. I think it's like a honeymoon. It's my third honeymoon. No! just joke.
[Japan : Google Translator]
ガレイ駅の近くの谷には、小さな温泉がある。ここは歴史的に有名な場所だ。薩摩藩と長州藩の同盟を導き出し、明治維新の助産師の役割をしていた司馬遼太郎が結婚した後婦人科療養をしてきたところであるからである。これが日本初の新婚旅行だったという。小さくて素朴な温泉だが、新婚時の気持ちを感じてみたい夫婦がここにたくさん訪れる。「私の名前は料老人に坂本龍馬のようにユーザーを書きますね。何か縁があるようで。」「新婚旅行ようですね」「3回目の新婚旅行です。ない!冗談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04 사카모토 료마의 요양 온천/Sakamoto Ryoma/Shiohitashi Hot Spring/Valle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계곡,valley,canyon, gorge, ravine, trekking,온천, 목욕, 수영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활화산 사쿠라지마/Active Volcano/Sakura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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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가고시마 여정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사쿠라지마 섬이다. 인구 61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의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활화산 사쿠라지마는 가고시마 최대의 관광명소다. 사쿠라지마 항에 내리면 1914년의 화산대분화를 말해주는 비가 세워져 있다. 지금도 화산활동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따금씩 화산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관이 연출된다. 섬의 곳곳에는 대분화 흔적이 남아있다. 신사 앞에 세워져 있던 높은 도리이가 꼭대기만 남기고 매몰 되어버린 이 현장은 당시 폭발규모를 짐작케 한다. 당시 화산폭발과 더불어 분출된 용암은 100억 톤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방대한 양이라고 한다. 용압 벌판 위에 세워진 전망대에 올라가면 응대한 사쿠라지마의 전경이 펼쳐진다. 사쿠라지마는 지금도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만일의 용암분출을 대비해서 용암배출로가 마련되어 있는데 수시로 일어나는 작은 폭발 때문에 토사가 꽤나 쌓여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journey from Kagoshima Sakurajima is where I last visited. An active volcano in moving the population live in front of 610 000 people living in large cities are major tourist attractions Sakurajima in Kagoshima up. Sakurajima is further lowering the ratio stood to tell the hwasandae eruption of 1914. The volcanic activity is still continuing and is coming off the occasional spectacular volcano spewing smoke produced by. Isle of places for remains have traces of differentiation. The high was erected in front of the shrine Torii've been buried, leaving only the top of the field is jimjakke the time scale explosion. The eruption with lava eruptions at the time amounts to 10 billion tons, which is called a massive amount unprecedented in the world. Yongap calving spread the views of Sakurajima rises response to the observatory built on. Sakurajima is called is where the most active volcanoes is still taking place in Japan. So the silt piled emergency because there are quite equipped with a lava ejected lava flows often it happens in case of a small explosion.
[Japanese: Google Translator]
鹿児島の旅で私が最後に行ったのは、桜島である。人口61万人が暮らしている大都市の目の前で生きて動いている活火山桜島は鹿児島最大の観光名所である。桜島港に降りる1914年の火山帯分化を物語る碑が建っている。今火山活動は続いているがたまに噴煙が吹き出てくる長官が演出される。島のあちこちには、大噴火の痕跡が残っている。神社の前に立てられていた高い鳥居が上だけ残して埋没してしまったが、現場は当時、爆発の規模を推察させる。当時の火山噴火に加え噴出された溶岩は100億トンに達し、これは世界でも類例のない膨大な量とする。ヨンアプ原野の上に建てられた展望台に上がると応対した桜島の景色が広がる。桜島は今でも日本で最も活発な火山活動が起こっているところだという。だから万が一の溶岩噴出を備えて溶岩排出にはありのに頻繁に起こる小さな爆発のために土砂がかなり積もってい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21 활화산 사쿠라지마/Active Volcano/Sakurajim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JJ노마드 시즌2 재혁X용국 in 가고시마 #검은모래찜질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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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Oita Wonders ~ Heavenly Hell OITA
Take a trip to a heavenly “hell”: Learn why the hot springs of Oita, Japan, are known as the heavenly “hells” before bathing in a warm sand bath on Beppu beach.
Learn more:
อบทรายร้อน Beach Sand Bath, Beppu ประเทศญี่ปุ่น ·
อบทรายร้อน Beach Sand Bath, Beppu
เบ็ปปุ, จังหวัดโออิตะ, ประเทศญี่ปุ่น ·
ขอบคุณที่มา... GuidePoom / KSK Team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가고시마 어시장 참치/Fish market/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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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침 일찍 어시장에 갔다. 이곳은 가고시마 인근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도매로 판매하는 곳이다. 한쪽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낙찰이 되면 생선에 자기 가게 상호가 적힌 종이를 얹는다. 생선들은 대부분 순식간에 다 팔렸다. 따뜻한 남쪽 바다라 그런지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색다른 해산물이 많았다. 하지만 어시장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단연 참치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새치를 비롯해 거의 모든 종류의 참치를 볼 수 있었다. 방금 들여온 싱싱한 참치를 해체하는 것을 마침 볼 수 있었다. 얼리지 않은 것이라 그런지 살이 무척이나 탄력 있고 부드러워 보인다. “저기 올라와 있는 건 날개다랑어예요. 살이 부드러워요. 회 뜰 때 이쪽으로 자르면 아주 부드러워 야들야들하죠.” 이 어시장에서는 방금 썬 참치를 시식해볼 수 있다. 얼리지 않은 참치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맛이 고소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o the fish market early in the morning, and this place is selling wholesale seafood caught in the sea near Kagoshima, where the auction was going on, I was able to see almost all kinds of tuna, including seaweed, which is bigger than human's, and I can not find any other kind of tuna. I was able to see that the fresh tuna that was brought in was finally frozen, and the flesh is very elastic and soft, as it is not frozen It is the wing tuna that is climbing up there. In this fish market we can just try out the sun tuna. The unfrozen tuna is very soft and tastes succulent.
[Japan : Google Translator]
朝早く魚市場に行った。ここでは、鹿児島近くの海で獲れた魚介類を卸しで販売しているところである。一方で、オークションが行われていたが、落札がされると、魚に自分の店の相互が書かれた紙を乗せる。魚はほとんど瞬時に完売した。暖かい南の海のせいか、韓国ではよく見ることができない風変わりな海の幸が多かった。しかし、魚市場の主人公は、なんといっても断然マグロだ。人のキーよりもはるかに大きいセチをはじめ、ほぼすべての種類のマグロを見ることができる。先ほど取り寄せ新鮮なマグロを解体することを完了見ることができた。冷凍していないものか、肉がとても伸縮性があり柔らかく見える。 「あそこ出ているのはマグロです。肉滑らかな。回の庭と、こちらに切る非常に柔らかく使いやあらへんやあらへんのです。」この魚市場では、先ほどサンマグロを試食みることができる。冷凍していないマグロはとても柔らかく味が訴え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09 가고시마 어시장 참치/Fish market/Tun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시장, 상점해산물,seafood,seafood,meal,식사,동물,animal,wildlife,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Yakushima[일본 여행-야쿠시마]신비의 섬 야쿠시마/Unesco/Mysterious island/Forest/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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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시장을 나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야쿠시마 섬에 가기 위해 쾌속정을 탔다. 야쿠시마는 가고시마에서 약 135km 떨어져 있고, 쾌속정으로 두 시간 정도 걸린다. 출발할 때는 날씨가 화창했는데 야쿠시마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야쿠시마는 생태계의 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에서 원시림이 가장 잘 보존된 신비의 섬으로 꼽힌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길을 지나는데 갑자기 사슴이 나타났다. 야쿠시마의 사슴은 육지 사슴보다 몸집이 작고 다리가 짧다. 숲속으로 좀 더 들어가는데 다른 뭔가가 보였다. 원숭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원숭이들이 많았다. 야쿠시마에는 사람이 2만, 사슴이 2만, 원숭이가 2만이라고 할 정도로 사슴과 원숭이들의 천국이다. 녀석들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이 잘못 다가갔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대자연의 지배자가 아니라 일원일 뿐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여기서 다시 한 번 실감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got out of the market and boarded a speedboat to go to Yakushima Island, a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ite. Yakushima is about 135 km away from Kagoshima and takes about two hours by speedboat. When we departed, the weather was sunny, and Yakushima was raining. Yakushima is well known for its ecosystem reports. Especially in Japan, primeval forests are considered to be the best preserved mysterious island. It entered the forest designated as a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ite. A deer appeared suddenly as he passed the forest road. Yakushima's deer are smaller in size and shorter than deer in land. I went into the woods a little more and saw something else. It is a monkey. Many young monkeys were born. Yakushima is a paradise for deer and monkeys so that there are 20,000 people, 20,000 deer, and 20,000 monkeys. They do not fear anyone at all. Rather, people can go wrong when they go wrong. I once again realized the common fact that man is not a ruler of nature but a member.
[Japan : Google Translator]
私は市場を出て、ユネスコの世界自然遺産である屋久島に行くために高速モーターボートに乗った。屋久島は、鹿児島から約135km離れており、高速モーターボートで約2時間かかる。出発するときは、天気が晴れていた屋久島は雨がそうそう降っていた。屋久島は、生態系の宝庫として知られている。特に日本での原生林が最もよく保存された神秘の島として挙げられる。ユネスコの世界自然遺産に指定された森の中に入った。森の道を通るが、突然鹿が現れた。屋久島の鹿は、陸地鹿よりも小柄で足が短い。森の中で、より入る何か他のものが見えた。猿だ。生まれたばかりの子猿たちが多かった。屋久島には人が2万、鹿が2万、猿が2だけというほどの鹿と猿の天国である。人は人を全く恐れていない。むしろ、人々が間違って近づい行っは辱め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人間は、大自然の支配者ではなく、メンバーであるにすぎないという平凡な事実を、ここでもう一度実感し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0 신비의 섬 야쿠시마/Unesco/Mysterious island/Forest/Anima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섬,island,열도, 군도, archipelago, cay,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역사, 자연지역동물,animal,wildlife,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일본 큐슈 여행 그냥 가니? - 이브스키 온천 Kyushu trip in Japan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와 이브스키 온천 소개
Introducing Sakurajima and Ivesuki Hot Springs in Kagoshima Pref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