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큐슈 최대 호수 '이케다'/Ibusuki/Lake Ikeda/Eel/Cra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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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전설적인 괴물이 살고 있다는 호수, 이케다 호수다. 가고시마에 있는 호수는 대부분 화산폭발로 인해 생긴 화구호인데 특히 이케다호는 둘레 15km, 수심이 230m에 달하는 큐슈최대의 호수다. 호수 한쪽에서는 이케다호의 명물 장어를 볼 수 있다. 길이가 1.8km, 몸통이 50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의 장어다. 이 호수에는 이런 거대한 장어들이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옛날에는 장어낚시가 성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legendary monsters that live in lakes, Lake Ikeda. The lake is in the crater lakes in Kagoshima inde mostly caused due to volcanic eruptions, particularly around the Lake Ikeda is 15km, the maximum depth of the lake in Kyushu up to 230m. In the lake one can see the Ikeda favor eel specialties. The length of 1.8km, petite torso of a giant eel which is 50m me. There is a lake and a huge eel that this format shall be collectively old eel fishing has prevailed. But that is now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Japanese: Google Translator]
伝説的な怪物が住んでいる湖、池田湖だ。鹿児島の湖はほとんど火山爆発によって生じた火口湖だ特に池田湖は周囲15km、水深が230mに達する九州最大の湖である。湖一方では、池田号名物うなぎを見ることができる。長さが1.8km、胴が50mにもなる巨大な小柄のウナギだ。この湖には、このような巨大なウナギが集団的に生息しており、昔はウナギ釣りが盛んに行われたという。しかし、今では天然記念物で保護され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7 이부스키, 큐슈 최대 호수 '이케다'/Ibusuki/Lake Ikeda/Eel/Crater lak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우나기 마을, 고구마/Ibusuki/Unagi Village/Natural 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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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부스키 교외의 작은 마을 우나기지구. 이곳에는 집집마다 작은 화덕이 마련되어 있는데 땅에서 뜨거운 유황을 여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담벼락까지 뜨겁게 달궈져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이 천연화덕을 이용해서 조리를 하는 모양이다. 집 한 켠에는 땅에서 솟아나는 유황열기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아두고 있다. 나는 이 화덕으로 어떻게 조리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마침 지나가던 할머니에게 부탁을 했더니 화덕 속에서 익히고 있던 고구마를 꺼내준다. 화덕에서 30분정도 두었는데 고구마가 먹음직스럽게 익었다. 나와 동행한 친구들은 뜨거운 고구마를 호호 불어가면서 맛있게 먹고 있다.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busuki small town eel district in the suburbs. It has provided a small stove every house there is value here has risen Hot Sulphur on the ground. Off scorching hot gaboni approaching closer to the wall. Here is a look that people using natural cooking stove. House, turn left there to prevent heat build up a sandbag volcano is gushing from the ground. I wonder how it got cooked in the oven. When I ask a passerby Finish gives out a sweet grandmother who learn from the oven in. 30 minutes to two eotneunde sweet potatoes cooked gently in the oven was appetizing. Friends who accompany me are going to eat delicious French Tahoe hot potato. Please eat. Really deliciou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指宿郊外の小さな町うなぎ地球。ここには家ごとに小さなかまどがありあり、地上での熱い硫黄をここでは、せり上がって上がっている。近づいて行ってみると壁まで熱く盛り上げている。ここの人々は、この天然のかまどを利用して調理をする形態である。家一角には、土地から湧き出る硫黄を展開されるを防ぐため、砂袋を積んでいる。私はこのかまどでどのように調理をするのか気になった。 [完了]通りすがりのおばあちゃんにお願いをしたところかまどの中で身につけていたサツマイモを取り出してくれる。かまどで30分ほど置いたサツマイモがおいしそうに熟した。私同行した友人は、ホットサツマイモをほほフランス語ながらおいしく食べている。 「食べてみてください。本当に美味しい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5 이부스키 우나기 마을, 천연화덕 고구마/Ibusuki/Unagi Village/Natural oven/Sweet Potato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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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도시다. 다양한 형태와 테마를 가진 온천들이 많아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부스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풍경, 세계 유일의 모래찜질 온천이다. 직접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모래 속에서 찜질을 하는 특이한 방식이다. 모래찜질의 원리는 바닷가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로 데워진 섭씨 55도 정도의 뜨거운 모래 속에서 몸을 덥히는 것이다. 모래를 이용한 일종의 천연 사우나인 셈이다. 모래 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했다. “지금 들어가 계시니 기분이 어때요?” “맥주를 마시고 싶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뜨겁지는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라온 이 어린 친구는 꽤나 재미있는 모양이다. 뜨거운 모래를 덮은 채 10여분정도 있으면 온 몸에서 땀이 솟아나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한다. 모래찜질은 특히 전신미용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다른 온천과는)우선 모래라는 점이 다르다. 온도 자체가 80~90도의 고온으로 온천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모래 자체도 곱지 않고 거칠다. 50~55도의 보통온천이라면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간다. (하지만 모래 속에는) 왜 들어갈 수 있나 하면 입자가 거칠어서 모래끼리 달라붙지 않고 기포, 즉 증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가 바삭바삭해서 몸에 붙어도 착 달라붙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을 입지 않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busuki is one of the best spa town in Japan. Spa with a variety of shapes and themes are always more crowded with tourists. Unusual scenery only visible Ibusuki, is the world's only hot spring sand bath. In the sand rather than soak in the hot spring water directly to foment an unusual way. Principles of sand bath at 55 degrees Celsius in the hot sand heated by the hot water gushing from the sea is warm the body. Shem using the sauna is a kind of natural sand. I feel that I wondered what in the sand go. How you feeling now get revealed? I want to drink beer. I feel good, good feeling? I do not hot? Grandpa, Grandma followed this young friend is a pretty interesting look. Sweating in the hot sand covered much less than 10 minutes if the whole body will feel refreshing jindago well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指宿は、日本でも有数の温泉町である。様々な形やテーマを持つ温泉が多く、いつも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指宿でしか見ることができます珍しい風景、世界で唯一の砂むし温泉である。直接温泉に身を浸すのではなく、砂の中で湿布をする特異な方法である。砂むしの原理は、浜から湧き出る温泉水で温められた摂氏55度の熱い砂の中で暖をとるものである。砂を利用した一種の天然サウナあるわけだ。砂の中に入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気になった。 「今入っておられるので、気持ちがどうですか?」「ビールを飲みたい。」「気持ち良いです。」「良い感じ?熱くはないですか?」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をついてきたが若い友人はかなり面白い形である。熱い砂を覆ったまま10分もあれば全身から汗が湧き気分が爽快になるとする。砂むしは、特に全身美容効果を望む女性に人気が多い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2 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Ibusuki[일본 여행-이부스키]이부스키 온천/Nishi Oyama/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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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가고시마 남부의 이부스키로 향했다. 가고시마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가이몬다케 산 옆에는 작은 기차역이 하나 있다. 일본 열도의 최남단 역인 니시오야마 역이다. “추석과 설에 또 오고 싶어요. 오사카는 도시라서, 복잡하니까요.” ”천천히 가세요.” “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부스키를 찾는 진짜 이유는 온천 때문이다. 바닷가에 있는 온천인데, 모래로 몸을 덮고 있다. 이곳의 까만 모래는 후끈거릴 정도로 뜨겁다. 세계적으로 드문 자연현상이다. ”저 위에서 100℃의 온천수가 나와요. 온천수를 여기로 끌어와 50-60℃로 맞춰 손님들에게 덮어드립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보니 정말로 펄펄 끓는 온천물이 나오고 있었다. 자칫하면 델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는 없다. 화산의 땅 속 열원에서 뜨겁게 데워진 물이 바다로 스며들어가 모래를 데우고, 이 모래로 찜질을 하는 것이다. 화산지대인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온천관광지로 꼽힌다. 전통 온천장에서는 일본의 코스요리인 가이세키를 맛볼 수 있다. 샛줄멸 회와 흑돼지 찜 같은 가고시마 특산요리를 먹었는데,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잠시 잊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o Ibusuki in southern Kagoshima. There is a small train station next to Mt. Kaimondake, which is called Mount Fuji in Kagoshima. It is NishiOyama Station which is the southernmost station of the Japanese archipelago. I want to come again to Chuseok and the snow. Osaka is a city, so it's complicated. Go slowly. Yes. Thank you. The real reason people are looking for Ibusuki is because of the hot spring. It is a hot spring on the beach, covered with sand. The black sand here is hot enough to hang. It is a rare natural phenomenon in the world. There is a hot spring water at 100 ℃ above it. I will bring the hot spring here and set it to 50-60 degrees Celsius and cover it with the guests. When I climbed upwards, I was really seeing boiling hot springs. You can not access it because you can do it. The hot water heated in the volcano's heat source seeps into the sea, warming the sand, and pumping it with this sand. Ibusuki, a volcanic area,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pular hot springs in Japan. At the traditional hot spring, you can taste Japanese course dishes, Kaiseki. I ate Kagoshima's special dishes such as sashimi and black pork steak, and my mouth and eyes were all fun. I immersed myself in the warm hot spring and forgot the fatigue of the trip for a while.
[Japan : Google Translator]
私は鹿児島南部の指宿に向かった。鹿児島の富士山と呼ばれる開聞岳山の横には小さな駅が一つある。日本列島の最南端の駅である西大山駅である。 「秋夕と説に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大阪は都市なので、複雑ですから。」「ゆっくり行ってください。」「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人々が指宿を見つける本当の理由は、温泉からである。浜の温泉なのに、砂に体を覆っている。ここの黒い砂は熱くたてるほど熱い。世界的に珍しい自然現象である。 「私の上で100℃の温泉水が出てき。温泉水をここにドラッグして、50〜60℃で合わせてお客様に上書きします。」の上に上がってみると、本当にぐらぐら沸騰湯が出ていた。ともすればデルができるので、アクセス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火山の地中熱源で熱く温められた水が海に染み入って砂を暖め、この砂に湿布をするものである。火山地帯である指宿は、日本でも代表的な温泉観光地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伝統的な鉱泉では、日本のコース料理である会席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セトジュルミョル回の黒豚蒸しなどの鹿児島特産の料理を食べた、口と目の両方楽しかった。暖かいお湯に浸かっ旅の疲れをしばらく忘れてい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2 온천 관광지 이부스키/Nishi Oyama/Station/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화산지형,volcano,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온천, 목욕, 수영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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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썰물이 되어 해변이 드러나면 또 하나의 모래찜질장이 설치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바닷물에서 뜨거운 김이 솟아나고 있다. 이 해변의 지하에는 뜨거운 온천수가 해수와 경계를 이루며 흐르고 있는데, 수위가 높아지면서 뜨거운 온천수가 치솟아 오르는 것이다. 이 때 바닷물의 온도는 무려 80도나 된다고 한다. 이부스키에서는 차가운 바닷물이 아니라 ‘뜨거운 바닷물’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this ebb beach deureonamyeon install a sand bath is another chapter. But it has more hot steam rising from the waters may Nago. In the basement of the beach there is a hot spring water flows and water forms a boundary, and the water level is high, the rising value As the hot springs. This time is that a whopping 80 degrees the temperature of the sea water. In Ibusuki likely to call because the cold waters as hot waters.
[Japanese: Google Translator]
引き潮になってビーチが判明すれば、もう一つの砂むし場設置される。ところがよく見ると海水から湯気が湧き出ている。このビーチの地下には、ホット温泉水が海水との境界を成して流れていますが、水位が高くなり、熱いお湯がわき上がって上がるだろう。このとき海水の温度はなんと80度もされるという。指宿では、冷たい海水ではなく、「熱い塩水」と呼ぶことは本当らし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3 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Hot Spring Wat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다네가시마 해변/Tanegashima Beach/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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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다가 흔해서일까.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 해변에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이상하기 조차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해변을 걸어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it common that sea. It is not one person on this beautiful picturesque beach was even strange. I just saw walking past groups are too ahswiwoseo the beach.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海がフンヘソか。図のように美しいこのビーチに人が一つもないのが不思議にさえした。ただ通り過ぎる期には、あまりにも惜しくビーチを歩いてみ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6 다네가시마 해변/Tanegashima Beach/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Lake ikeda at Ibusuki Miyazaki Ken 池田 湖
A very nice and quiet place to visit and drop by for a good and cheap Unagi lunch.... 21st May 2019
鹿児島県南九州市・指宿市の見どころ 其の2 Kagoshima Pref Minami Kyushu city Ibusuki city's point of interest#2
鹿児島県南九州市・指宿市の見どころ 其の2
Kagoshima Pref.Minami-Kyushu city.Ibusuki city's point of interest#2
南九州市、指宿市の観光バスの立ち寄る場所を集めてみました。
南さつま観光のご参考に・・・。
I tried collecting places for sightseeing buses
in Minami-Kyushu city, Ibusuki city.
For your reference of Minami Satsuma sightseeing...
大野岳(466m),南九州市頴娃町
山頂近くまで、大型バスで登れます。
南薩観光バス(南九州市).南国バス(鹿児島市),
インバウンド観光バス数社がツアーで立ち寄るようです。
この山頂から、屋久島、桜島、霧島山等が見渡せます。
Mt.Ohno(466 m), Minami Kyushu city,Ei T.
You can climb large buses near the summit.
Nangoku bus (Kagoshima city), several inbound tour buses tour
It seems like to stop by.
From this summit you can see Yakushima Is., Sakurajima,
Kirishimayama, Unzen.
千貫平(577m),南九州市頴娃町と鹿児島市喜入町境
宮崎交通バス他が、池田湖からこの山頂付近を通って
知覧町へ向かいます。
Mt.Senganbira(577 m), Boundary town in Minami Kyushu city
and Kagoshima-shi, Kiire T.,
The Miyazaki Kotsu bus and others passed from this Ikeda lake
near this summit.
I will head to Chiran Town.
徳光神社、指宿市山川岡児ヶ水(徳光)
さつま芋を鹿児島県本土に伝播した前田利右衛門を
祭ってある神社、無人
Tokou Shrine, Ibusuki Yamakawa Okatyogamizu (Tokou)
Maeda Riemon who spread sweet potatoes to the mainland of Kagoshima prefecture
Shrine festival, Nobody
鰻温泉、指宿市山川鰻
鰻池(マール)畔にある小さな温泉地。蒸気釜(スメ)がある。
民宿が2軒。
Unagi hot spring, Unagi Yamakawa, in Ibusuki
A small spa resort on the banks of Lake Unagi.
There is a steam kettle (Sume).
There are 2 inns.
玉ノ井、指宿市開聞
日本最古の井戸、伝説
Tamanoi,Kaimon,Ibusuki city
Japan's oldest well, legend
柘植の木、指宿市池田
ツゲ細工の元となる木、成長が遅い
観光バスが止まって説明してます
Tsuge Tree, Ikeda, Ibusuki City
The tree which becomes the base of the whale-worker,
the growth is slow
The sightseeing bus stops and explains.
池田湖、指宿市池田
Ikeda Lake
[쿠마투어] 야매쿠마, 바닷가에서 모래찜질을 하다!! : 이부스키스나무시회관 사라쿠(砂むし会館 砂楽)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고시마 ㄷㄷ
기차를 타고 이부스키에 도착하고
버스를 타고 모래찜질을 받았습니다
10분의 천국!! 온천수도 대박!!
스나무시회관 사라쿠(砂むし会館 砂楽) 다이스키!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사쿠라지마 용암나기사공원 족탕 체험/Sakurajima/Lava Nagisa Park/Sea/Foot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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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사쿠라지마 항구 옆에는 대형 족탕이 마련되어 있다. 길이가 100여 미터로 일본 최대 규모의 족탕이라고 한다.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지친 발걸음을 멈추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평화스런 분위기에 젖어든다. 100여 년전 이곳에서는 섬을 집어삼킨 엄청난 대폭발이 있었고, 앞으로도 예측불가능한 자연의 변덕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지만 지금 이곳에는 그저 평온만이 있을 뿐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akurajima next to the port is provided with a large footbath. Called length is Japan's largest footbath to 100 meters. Travelers costs peaceful atmosphere immersed in the footsteps stopped and looked tired at the sea from here. In more than 100 years ago, there was a huge explosion swallowed up the island, forced to leave the fate of the future, but the unpredictable whims of nature where there is only now just be calm on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桜島港の隣には大型足湯が設けられている。長さが100メートルで、日本最大規模の足湯という。旅行者は、ここで疲れた足を止めて海を眺めながら平和な雰囲気に浸る。 100年前、ここでは、島を入れて飲み込んだ巨大な大爆発があったし、これからも予測不可能な自然の気まぐれに運命を任せるしかありませんが、今ここにはただ平穏のみがあるだけ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23 사쿠라지마 용암나기사공원 족탕 체험/Sakurajima/Lava Nagisa Park/Sea/Foot Bath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yushu Japan Self Drive Fun 指宿市,鹿儿岛篇 EP1
6姐妹淘到日本九州10天自驾游, 吃吃喝喝泡温泉好开心.
這次行程去了指宿, 鹿兒島, 樱岛, 霧島, 宮崎, 熊本县阿苏火山, 大分县尤布院, 海地狱, 福冈
Day 1 指宿市 Ibusuki, Japan
鹿儿岛空港 Kagoshima Airport , 番所鼻自然公园 Bandokorobana Natural Park, 唐船峡流水面, 知林个岛 Chiringashima Suna no Michi
休暇村指宿 Hotel Kyukamura Ibusuki.
Day 2 指宿市 鹿儿岛市 Ibusuki and Kagoshima, Japan
長崎鼻 Nagasaki-bana, 西大山駅Nishi-Oyama Station , 池田湖 Lake Ikeda, 城山展望台Shiroyama Park Observation Deck.
Restaurants
鹿兒島炭火神吉/ Matsujyu Unagi鳗的松重
Best Western Rembrandt Hotel Kagoshima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야쿠시마 바다노천탕 히라우치 온천/Sea Hot Spring/Outdoor/Hirauchi/Onsen/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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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노천탕 히라우치 온천은 야쿠시마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다. 주인이나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바위 틈새에서 솟아나오는 뜨거운 온천수는 차가운 바닷물조차 따뜻하게 데운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따스하게 몸을 덥히는 즐거움은 이 해중온천만의 특권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Hira open-air bath spa is located inland on the beach is another specialty that boasts a Yakushima. No owner or person apart from the management all may freely enjoy the hot springs in the sea when the tide is low tide when it reveals its locked state. Hot hot water springs out from a rock crevice is even warm up the cold waters warm. Ttaseuhage fits a cool sea breeze warms the body pleasure is the prerogative of the undersea springs on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浜の露天風呂平内温泉は屋久島が誇るもう一つの名物である。所有者や管理者が別になくて誰でも自由に温泉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が、潮とき海水に浸っているが引き潮になると、その姿を現す。岩の隙間から湧き出る熱いお湯は冷たい海水さえ温め暖める。冷たい海風暖かく体を温めるには楽しみは、この海中温泉だけの特権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4 야쿠시마 바다노천탕 히라우치 온천/Sea Hot Spring/Outdoor/Hirauchi/Onsen/Sp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가고시마/이부스키/소멘나가시 꼭먹어봐야 되는 이유
설명이 필요없이 경치좋고,공기좋고, 맛도좋고, 삼박자맞는
맛집입니다..
【K】Japan Travel-Ishikawa[일본 여행-이시카와]노토반도의 군함 '미쓰케지마'/Mitsukejima/Noto Peninsula/Wa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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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시카와 노토반도의 북쪽해안. 재미있는 모양의 섬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미쓰케지마. 맨 처음 눈에 띈 섬이라는 뜻이다. 섬의 돌출된 모습이 군함과 닮았다 해서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작은 섬이다. 섬 앞까지 연결된 돌다리는 연인들이 자연스레 손을 잡을 수 있는 데이트 코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orth coast of the Noto peninsula in Ishikawa. Fun eye-catching appearance of the island's people. Mitsuke Island. Man is the meaning island ttuin the first snow. The protruding shape of the island resembles a naval warship to a small degree, also called Island. Ishibashi island is connected to the front Romance lovers can take in the hand natural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石川能登半島の北海岸。面白い形の島が人々の目を引く。見附島。最初目立った島という意味である。島の突出した姿が軍艦に似ているし、軍艦とも呼ばれる小さな島である。島の前まで接続された石橋は、恋人たちが自然に手を握ることができるデートコースだ。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3-09 노토반도의 군함 '미쓰케지마'/Mitsukejima/Noto Peninsula/Warship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항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1월 Nov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백항규,2011,11월 Nov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池田湖(鹿児島・指宿市)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最中、薩摩半島南端の指宿へ行きました。大うなぎで知られる、池田湖です。
Issie (Japan's Loch Ness)
A large black creature residing in the depths of Lake Ikeda. Is this Japan's Loch 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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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야쿠시마 야생 원숭이 집단 서식지/Yakushima/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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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곳은 원숭이들의 집단 서식처다. 햇볕이 잘 드는 길가에 앉은 원숭이 커플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자세히 보니 한, 두 마리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원숭이가 무리가 보인다. 다른 지역과 달리 이곳 원숭이들에게는 먹이를 주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 원숭이들은 사람들에게 다가오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그저 무심하게 자기 일에 몰두할 뿐이다. 사람의 편리를 위해 만든 찻길이지만 오히려 동물들이 더 당당하게 주인행세를 하는 이곳은 진정한 동물천국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is a collective habitat of monkeys. Monkey sitting on the roadside sunny couples are scratching an itch while Admiring out on. I have more, two here and there, not the monkey seems unreasonable. It is strictly prohibited for feeding the monkeys here, unlike other regions. So whether monkeys can even come closer to the people here, neither be afraid, just musimhage just concentrate on his work. Driveway made for the convenience of the people here, but rather that the animals are more boldly posed owner is a true animal haven.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ここは猿の集団生息地である。日当たりの良い道端に座った猿のカップルは、痒いところを掻いてながら三昧に陥っている。よく見ると一、二匹ではなく、あちこちサルが無理が見える。他の地域とは異なり、ここで猿たちは餌を与えることが禁止されている。そのためか、ここで猿たちは人々に近づいてくることも、恐れもなく、ただ無心に自分の仕事に没頭だけだ。人の利便のために作成された車道であるが、むしろ動物たちがより堂々と所有者のふりをするここでは、真の動物天国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2 야쿠시마 야생 원숭이 집단 서식지/Yakushima/Monke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기며느 in 가고시마 #02 이부스키 검은모래찜질,사쿠라지마 페리 Ibusuki black sand steamed bath,Sakurajima ferry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며느입니다 : )
나 혼자 가고시마 여행! 가기 전부터 너무 기대했던 검은모래찜질부터 생각 외로 좋았던 야타이무라까지~ 2박3일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ㅠㅠ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도 더 먹고싶었는데..또르르.....
얼마 전 가고시마에서 화산 분화활동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직접 본 분화활동이 저는 그저 신기하기만 했는데 그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안타깝고 유감입니다. 얼른 다들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가고시마 Kagoshima 다네가시마 Tanegashima 가네하마해안 Kanehama Beach
가고시마 현 남쪽에 위치한 다네가시마.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 이 섬은 태평양의 파도를 받으면 많은 해양스포츠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서퍼들이 많이 찾는 가네하마해안을 가보았습니다.
저 가고시만도 배워보고 싶은 욕망이!!!
【K】Japan Travel-Kyushu[일본 여행-큐슈]봄날의 큐슈 여행/Kyushu/Spring/Land of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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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일본 열도의 남쪽에서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전하는 곳, 큐슈. 탄생의 역사가 담긴 태고의 신비를 지금도 간직한 불 나라라 불리는 곳. 천년을 내려온 농경의 신화를 지금도 이어가는 축제의 땅. 자연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 따사로운 햇살을 가슴에 안고 나는 봄날의 큐슈로 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the south of the Japanese archipelago, the first place to spring the news to convey, and Kyushu. Fire filled the ancient mysteries of the history of the country still predates the birth place called. The myth of agricultural land descended a thousand years now the festival yieoganeun. One in the bosom of nature is where the people live. Facing the sunny sunshine in my heart I go to Kyushu in the spring.
[Japanese: Google Translator]
日本列島の南からの最初の春の便りを伝える所、九州。誕生の歴史込められた太古の神秘を今秘めた火の国と呼ばれるところ。千年を降りてきた農耕の神話を今継続祭りの地。自然の胸の中で一つになって生きる人々がいる所。暖かい日差しを胸に抱いて、私は春の九州に行く。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0-01 봄날의 큐슈 여행/Kyushu/Spring/Land of Fir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재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재열,2010,4월 April,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