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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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도시다. 다양한 형태와 테마를 가진 온천들이 많아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부스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풍경, 세계 유일의 모래찜질 온천이다. 직접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모래 속에서 찜질을 하는 특이한 방식이다. 모래찜질의 원리는 바닷가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로 데워진 섭씨 55도 정도의 뜨거운 모래 속에서 몸을 덥히는 것이다. 모래를 이용한 일종의 천연 사우나인 셈이다. 모래 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했다. “지금 들어가 계시니 기분이 어때요?” “맥주를 마시고 싶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뜨겁지는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라온 이 어린 친구는 꽤나 재미있는 모양이다. 뜨거운 모래를 덮은 채 10여분정도 있으면 온 몸에서 땀이 솟아나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한다. 모래찜질은 특히 전신미용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다른 온천과는)우선 모래라는 점이 다르다. 온도 자체가 80~90도의 고온으로 온천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모래 자체도 곱지 않고 거칠다. 50~55도의 보통온천이라면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간다. (하지만 모래 속에는) 왜 들어갈 수 있나 하면 입자가 거칠어서 모래끼리 달라붙지 않고 기포, 즉 증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래가 바삭바삭해서 몸에 붙어도 착 달라붙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을 입지 않는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busuki is one of the best spa town in Japan. Spa with a variety of shapes and themes are always more crowded with tourists. Unusual scenery only visible Ibusuki, is the world's only hot spring sand bath. In the sand rather than soak in the hot spring water directly to foment an unusual way. Principles of sand bath at 55 degrees Celsius in the hot sand heated by the hot water gushing from the sea is warm the body. Shem using the sauna is a kind of natural sand. I feel that I wondered what in the sand go. How you feeling now get revealed? I want to drink beer. I feel good, good feeling? I do not hot? Grandpa, Grandma followed this young friend is a pretty interesting look. Sweating in the hot sand covered much less than 10 minutes if the whole body will feel refreshing jindago wells.
[Japanese: Google Translator]
指宿は、日本でも有数の温泉町である。様々な形やテーマを持つ温泉が多く、いつも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指宿でしか見ることができます珍しい風景、世界で唯一の砂むし温泉である。直接温泉に身を浸すのではなく、砂の中で湿布をする特異な方法である。砂むしの原理は、浜から湧き出る温泉水で温められた摂氏55度の熱い砂の中で暖をとるものである。砂を利用した一種の天然サウナあるわけだ。砂の中に入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気になった。 「今入っておられるので、気持ちがどうですか?」「ビールを飲みたい。」「気持ち良いです。」「良い感じ?熱くはないですか?」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をついてきたが若い友人はかなり面白い形である。熱い砂を覆ったまま10分もあれば全身から汗が湧き気分が爽快になるとする。砂むしは、特に全身美容効果を望む女性に人気が多い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2 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 사라쿠/Ibusuki/Saraku/Sand Bath/Hot Spring Cit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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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썰물이 되어 해변이 드러나면 또 하나의 모래찜질장이 설치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바닷물에서 뜨거운 김이 솟아나고 있다. 이 해변의 지하에는 뜨거운 온천수가 해수와 경계를 이루며 흐르고 있는데, 수위가 높아지면서 뜨거운 온천수가 치솟아 오르는 것이다. 이 때 바닷물의 온도는 무려 80도나 된다고 한다. 이부스키에서는 차가운 바닷물이 아니라 ‘뜨거운 바닷물’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this ebb beach deureonamyeon install a sand bath is another chapter. But it has more hot steam rising from the waters may Nago. In the basement of the beach there is a hot spring water flows and water forms a boundary, and the water level is high, the rising value As the hot springs. This time is that a whopping 80 degrees the temperature of the sea water. In Ibusuki likely to call because the cold waters as hot waters.
[Japanese: Google Translator]
引き潮になってビーチが判明すれば、もう一つの砂むし場設置される。ところがよく見ると海水から湯気が湧き出ている。このビーチの地下には、ホット温泉水が海水との境界を成して流れていますが、水位が高くなり、熱いお湯がわき上がって上がるだろう。このとき海水の温度はなんと80度もされるという。指宿では、冷たい海水ではなく、「熱い塩水」と呼ぶことは本当らし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3 이부스키 해변, 뜨거운 바다 화끈한 모래찜질/Ibusuki/Sand Bath/Beach/Hot Spring Wat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Ibusuki[일본 여행-이부스키]이부스키 온천/Nishi Oyama/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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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가고시마 남부의 이부스키로 향했다. 가고시마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가이몬다케 산 옆에는 작은 기차역이 하나 있다. 일본 열도의 최남단 역인 니시오야마 역이다. “추석과 설에 또 오고 싶어요. 오사카는 도시라서, 복잡하니까요.” ”천천히 가세요.” “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부스키를 찾는 진짜 이유는 온천 때문이다. 바닷가에 있는 온천인데, 모래로 몸을 덮고 있다. 이곳의 까만 모래는 후끈거릴 정도로 뜨겁다. 세계적으로 드문 자연현상이다. ”저 위에서 100℃의 온천수가 나와요. 온천수를 여기로 끌어와 50-60℃로 맞춰 손님들에게 덮어드립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보니 정말로 펄펄 끓는 온천물이 나오고 있었다. 자칫하면 델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할 수는 없다. 화산의 땅 속 열원에서 뜨겁게 데워진 물이 바다로 스며들어가 모래를 데우고, 이 모래로 찜질을 하는 것이다. 화산지대인 이부스키는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온천관광지로 꼽힌다. 전통 온천장에서는 일본의 코스요리인 가이세키를 맛볼 수 있다. 샛줄멸 회와 흑돼지 찜 같은 가고시마 특산요리를 먹었는데,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잠시 잊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o Ibusuki in southern Kagoshima. There is a small train station next to Mt. Kaimondake, which is called Mount Fuji in Kagoshima. It is NishiOyama Station which is the southernmost station of the Japanese archipelago. I want to come again to Chuseok and the snow. Osaka is a city, so it's complicated. Go slowly. Yes. Thank you. The real reason people are looking for Ibusuki is because of the hot spring. It is a hot spring on the beach, covered with sand. The black sand here is hot enough to hang. It is a rare natural phenomenon in the world. There is a hot spring water at 100 ℃ above it. I will bring the hot spring here and set it to 50-60 degrees Celsius and cover it with the guests. When I climbed upwards, I was really seeing boiling hot springs. You can not access it because you can do it. The hot water heated in the volcano's heat source seeps into the sea, warming the sand, and pumping it with this sand. Ibusuki, a volcanic area,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pular hot springs in Japan. At the traditional hot spring, you can taste Japanese course dishes, Kaiseki. I ate Kagoshima's special dishes such as sashimi and black pork steak, and my mouth and eyes were all fun. I immersed myself in the warm hot spring and forgot the fatigue of the trip for a while.
[Japan : Google Translator]
私は鹿児島南部の指宿に向かった。鹿児島の富士山と呼ばれる開聞岳山の横には小さな駅が一つある。日本列島の最南端の駅である西大山駅である。 「秋夕と説に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大阪は都市なので、複雑ですから。」「ゆっくり行ってください。」「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人々が指宿を見つける本当の理由は、温泉からである。浜の温泉なのに、砂に体を覆っている。ここの黒い砂は熱くたてるほど熱い。世界的に珍しい自然現象である。 「私の上で100℃の温泉水が出てき。温泉水をここにドラッグして、50〜60℃で合わせてお客様に上書きします。」の上に上がってみると、本当にぐらぐら沸騰湯が出ていた。ともすればデルができるので、アクセス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火山の地中熱源で熱く温められた水が海に染み入って砂を暖め、この砂に湿布をするものである。火山地帯である指宿は、日本でも代表的な温泉観光地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伝統的な鉱泉では、日本のコース料理である会席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セトジュルミョル回の黒豚蒸しなどの鹿児島特産の料理を食べた、口と目の両方楽しかった。暖かいお湯に浸かっ旅の疲れをしばらく忘れてい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2 온천 관광지 이부스키/Nishi Oyama/Station/Fushimesunamushi Hot Spring/Sand bath/Kaiseki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화산지형,volcano,volcanic, crater, caldera, mountain,온천, 목욕, 수영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Hot spring well in Ibusuki. 指宿鰻温泉
Hot spring well in Unagi Onsen, Ibusuki, Kagoshima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큐슈 최대 호수 '이케다'/Ibusuki/Lake Ikeda/Eel/Crat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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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전설적인 괴물이 살고 있다는 호수, 이케다 호수다. 가고시마에 있는 호수는 대부분 화산폭발로 인해 생긴 화구호인데 특히 이케다호는 둘레 15km, 수심이 230m에 달하는 큐슈최대의 호수다. 호수 한쪽에서는 이케다호의 명물 장어를 볼 수 있다. 길이가 1.8km, 몸통이 50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의 장어다. 이 호수에는 이런 거대한 장어들이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옛날에는 장어낚시가 성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legendary monsters that live in lakes, Lake Ikeda. The lake is in the crater lakes in Kagoshima inde mostly caused due to volcanic eruptions, particularly around the Lake Ikeda is 15km, the maximum depth of the lake in Kyushu up to 230m. In the lake one can see the Ikeda favor eel specialties. The length of 1.8km, petite torso of a giant eel which is 50m me. There is a lake and a huge eel that this format shall be collectively old eel fishing has prevailed. But that is now protected as a natural monument.
[Japanese: Google Translator]
伝説的な怪物が住んでいる湖、池田湖だ。鹿児島の湖はほとんど火山爆発によって生じた火口湖だ特に池田湖は周囲15km、水深が230mに達する九州最大の湖である。湖一方では、池田号名物うなぎを見ることができる。長さが1.8km、胴が50mにもなる巨大な小柄のウナギだ。この湖には、このような巨大なウナギが集団的に生息しており、昔はウナギ釣りが盛んに行われたという。しかし、今では天然記念物で保護され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7 이부스키, 큐슈 최대 호수 '이케다'/Ibusuki/Lake Ikeda/Eel/Crater lak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야쿠시마 바다노천탕 히라우치 온천/Sea Hot Spring/Outdoor/Hirauchi/Onsen/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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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닷가에 있는 노천탕 히라우치 온천은 야쿠시마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다. 주인이나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바위 틈새에서 솟아나오는 뜨거운 온천수는 차가운 바닷물조차 따뜻하게 데운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따스하게 몸을 덥히는 즐거움은 이 해중온천만의 특권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Hira open-air bath spa is located inland on the beach is another specialty that boasts a Yakushima. No owner or person apart from the management all may freely enjoy the hot springs in the sea when the tide is low tide when it reveals its locked state. Hot hot water springs out from a rock crevice is even warm up the cold waters warm. Ttaseuhage fits a cool sea breeze warms the body pleasure is the prerogative of the undersea springs only.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浜の露天風呂平内温泉は屋久島が誇るもう一つの名物である。所有者や管理者が別になくて誰でも自由に温泉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が、潮とき海水に浸っているが引き潮になると、その姿を現す。岩の隙間から湧き出る熱いお湯は冷たい海水さえ温め暖める。冷たい海風暖かく体を温めるには楽しみは、この海中温泉だけの特権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4 야쿠시마 바다노천탕 히라우치 온천/Sea Hot Spring/Outdoor/Hirauchi/Onsen/Sp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이부스키 명물, 회전식 국수 소멘나가시/Ibusuki/Soumen Nag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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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멘나가시라는 일종의 회전식 국수집이다. 우선 국수집치고 규모부터 대단했는데 수백 명이 한꺼번에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데 한낮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한당. 회전식 국수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한데 땅 밑의 수도관을 흘러가던 물이 테이블위로 치솟아 오르면서 그 위에 국수를 풀어놓고 건져먹는 방식이다. 차갑고 상큼한 국수 맛이 일품이다. “물은 샘물을 사용한다. 연중 13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여름이나 겨울에도 같은 온도의 차가운 샘물을 사용한다.” 국수 맛의 비결인 시원한 물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깨끗한 지하수다. 이 음식점은 50여년 전 이부스키시의 한 공무원이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omen is a kind of rotary collecting stations called nagashi. First hit was awesome collection from countries that scale to hundreds of people at once can be a meal. It has nopeunde is especially popular in summer midday there handang extent that there is no place. Noodles is surprisingly simple: the principle of rotary manner while on his way water flows through the pipes of the land beneath soaring climb up the table to eat delivered releasing the noodles on top. The cold, crisp noodles taste is excellent. The water used for the spring. The year 13 is also used to maintain the temperature of the cold spring water, such as in the summer or winter. The secret of cold noodles taste of water is one of the best clean groundwater in Japan.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city officials had begun 50 years ago Ibusuki Guide for ideas. The operating directly in the city and is said to still record a surplus.
[Japanese: Google Translator]
ソーメン流しという一種の回転そば屋である。まず、そば屋て規模からすごいした数百人が一度に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こには、特に夏場に人気が高いの日中には、桁がない程度だと唐。回転式麺の原理は、意外にも簡単なのに地下の水道管を流れていった水がテーブルの上沸き上がって上昇し、その上に麺を解放し、引き上げて食べる方式である。冷たくてさわやかな麺の味が一品である。 「水は水を使用する。年中13度を維持している夏や冬でも同じ温度の冷たい水を使用する。」麺の味の秘訣である冷たい水は、日本でも有数のきれいな地下水である。このレストランは50年前の指宿市の公務員がアイデアを出して始めたという。今市から直接運営をしているの黒字を記録し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06 이부스키 명물, 회전식 국수 소멘나가시/Ibusuki/Soumen Nagashi/Cir
cular type Noodle/Restauran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오하라 축제 1 전야제/Ohara Matsuri Festival/Eve/Tradition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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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시 가고시마로 돌아와, 퇴근 시간 무렵 중심부 상가인 덴몬칸으로 갔다. 한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전통 옷을 입고 무용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저녁부터 이틀간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고등학교 동창생들인데, 연로한 분들도 많았다. “이 분이 82세.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80세?” “84, 84세입니다. 도쿄에서 춤을 추기 위해서 돌아왔어요.” “이번에 최고령이라서, 영광입니다. 오하라 마츠리는 가고시마에서 11월2일, 3일 열립니다. 5월에는 도쿄 시부야에서도 열리고요.” “거기도 참가하세요.” “원래 4-5명 있었는데, 올해는 우연히 저 혼자만 참가했어요. 동기가 많이 있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8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춤사위가 무척 힘차다. 저녁이 되자 오하라 축제 전야제가 시작됐다. 오하라 축제는 매년 11월 2일과 3일, 이틀 간 열린다. 가고시마의 전통 민요에 맞춰 춤을 추는데 전통옷을 입은 수 만 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춤을 추는 모습이 장관이다.“시민, 현민, 단체, 기업, 지역 전체에서 참가했습니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오하라 마츠리의 매력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하라 축제는 일본에서도 주민들이 가장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축제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어린이집 교사들과 원생들도 나왔다. “아이들과 얼마나, 어떻게 연습했나요?” “한 달 정도입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즐거워했고, 한 명 한 명 굉장히 즐겁게 연습했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I came back to Kagoshima and went to Tenmonkan, a shopping mall in central part of my working time. In a building, people practice traditional dances and dance. It is said that people participate in the festival which is held for two days from this evening. They were high school alumni gathered nationwide to participate in the festival, and there were many who were old. This is 82 years old. How old are you? 80 years old? 84, 84 years old. I came back to dance in Tokyo. This is the oldest, and it's an honor. Ohara Matsuri is held on November 2 and 3 in Kagoshima. May also be held in Shibuya, Tokyo. Participate there. I originally had 4-5 people, but this year I was only participating by myself. I have a lot of motivation, and I will work hard! The age of 84 is very strong and the dance scene is very strong. When evening came, Ohara Festival festival began. Ohara Festival is held for two days on November 2 and 3 every year. I danced to the traditional folk songs of Kagoshima, and it is a spectacle that tens of thousands of people dressed in traditional clothes dancing at the same time. I participated in civic, citizen, citizen, group, company and whole area. I think it is one of the charms of the Ohara Matsuri that many people, both young and old, can participate. The Ohara Festival is well-known as the festival in which residents participate most widely in Japan. Teachers and nursing homes also came out. How and how did you practice with the children? About a month. The children were also very happy, and one of them practiced very much.
[Japan : Google Translator]
再び鹿児島に戻り、退勤時間頃の中心部の商店街であるデンモンカンに行った。した建物の中で、人々が伝統的な服を着て踊りの練習をしている。この日の夕方から二日間開かれるお祭りに参加する人々だという。これらの祭りに参加するために、全国から集まった高校の同級生なのに、年老いた方も多かった。 「この方が82歳。延世大がどのようにドゥェシジョ? 80歳?」「84、84歳です。東京でダンスを踊るために戻ってきた。」「今回最高齢なので、光栄です。大原祭りは鹿児島から11月2日、3日開かれます。 5月には東京・渋谷でも開かれてよ。」「そこ参加してください。」「元4-5人いたが、今年はたまたまその一人だけ参加しました。同期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頑張ります!」84歳という年齢が無色に踊りがとてもヒムチャダ。夕方になると、大原祭り前夜祭が始まった。大原祭りは毎年11月2日と3日、二日間開かれる。鹿児島の伝統民謡に合わせてダンスをのに伝統服を着た数万人の人々が同時にダンスを踊る姿が壮観である。」市民、県民、団体、企業、地域全体で参加しました。老若男女多くの方が参加できるというのが大原祭りの魅力のいずれかだと思います。」オハラ祭りは日本でも住民が最も広く参加する祭りとして名前が知られている。保育園の先生と園児たちも出てきた。 「子供たちとどのように、どのように練習しましたか?」「一ヶ月くらいです。子供たちもとても楽しくし、一人一人とても楽しく練習しまし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13 오하라 축제 1 전야제/Ohara Matsuri Festival/Eve/Tradition Danc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길,축제,축제,,festival,카니발, 행진, 퍼레이드, Carnival, Parade, Fiesta, party,기타시간,afternoon,morning, evening,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Ishikawa[일본 여행-이시카와]와지마, 아침 시장의 활기/Wajima/Morning Market/Noto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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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반도 북쪽의 작은 어촌 와지마시. 인구 3만여 명의 작은 도시지만 노토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곳이다. 바다의 내음이 차가운 바람에 섞여 아침을 깨우면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이면 문을 여는 와지마 아침시장. 대부분 할머니들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려진 좌판위로 할머니들의 아침 인사가 한창이다. 수십 년 한 자리를 지켰을 할머니들의 표정에서 와지마 아침시장의 역사를 본다. 물물교환을 하던 곳이 현재의 시장으로 변했다는 와지마 아침시장. 300미터가 조금 넘는 작은 규모지만 아침이면 어김없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시장의 즐거움 중 하나는 사람들과의 대화. “시장에서 일 하신지 몇 년 되셨어요? 40살 때부터니까 35년 됐어요.” 와지마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물고기 자랑이 이어진다. “여기 앉으려면 허가를 받아야 해요. 그리고 이렇게 명함을 드려야 해요. 어디에서 샀는지 알고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조치를 할 수 있잖아요.” 이곳에선 모든 상인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한다. 손수 만든 젓갈을 자랑하는 주인의 화려한 말솜씨와 “마수걸이가 제일 중요해요.” 개시를 해달라는 애교 섞인 표정에 손님은 지갑을 연다.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와 친절한 마음씨가 손님들을 사로잡는다.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와지마 아침시장에서 사람들은 삶의 활기까지 덤으로 얻어간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ajima and Noto Peninsula, north of the small fishing village. Population 30,000, representing a small town, but a place where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Noto Peninsula. The smell of the sea mixed with the cold wind wake one morning two people gather. If the day is also entitled to receive the morning Wajima morning market opening statements. Many are grandmothers. Despite the inclement weather season charyeojin stalls of the morning greeting grandma is at the top. In the face of a grandmother who for decades kept the place looks a history of Wajima morning market. This place was a barter byeonhaetdaneun Wajima morning market in the current market. But a little more than 300 meters smaller flooded with tourists in the morning without fail. One of the pleasures of the market is talking with people. I became hasinji at the market a few years? What's been 35 years since 40-year-old, it continues boasts fresh fish caught in the waters off Wajima.
[Japanese: Google Translator]
能登半島北部の小さな漁村輪島市。人口3万人の小さな町ですが、能登半島の歴史と文化を代表するところである。海の香りが冷たい風に混じって朝を覚ますと一人二人が集まる。一日も欠かさず朝には扉を開ける輪島朝市。ほとんどの祖母である。悪天候にもかかわらず、整えられた屋台の上おばあちゃんの朝の挨拶が行われている。数十年に桁を守っをおばあちゃんの表情で輪島朝市の歴史を見る。物々交換をしていたところが、現在の市場で変わった輪島朝市。 300メートルが少し超える小規模ながら朝になると必ず観光客にあふれている。市場の楽しみの一つは、人との会話。 「市場にあるの決定から設置数年になるのです。 40歳の時からだから35年になりました。」輪島沖で獲れた新鮮な魚自慢が続く。 「ここ座っに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い。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3-10 와지마, 아침 시장의 활기/Wajima/Morning Market/Noto Peninsula/Fishing Vill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항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11월 November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백항규,2011,11월 November,혼슈,Honshu,Honshu,본주
【K】Japan Travel-Fukuoka[일본 여행-후쿠오카]일본 전통 유리 가공/Glass/Processing/Factory/Master Craft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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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수소문하여 후쿠오카 근교의 한 공장을 찾아 갔다. 1300도의 용광로에서 녹인 유리재질을 다루는 모습은 여느 유리 공예와 별반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성질이 다른 유리를 몇 겹에 걸쳐 자르고 색을 입히는 작업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메이지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일본 고유의 유리 가공 기술이라고 한다. 불에서 태어난 작품은 또 다시 불 속에서 48시간의 인고의 시간을 견뎌 낸 뒤에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발하는 이곳의 공예품은 오랜 전통과 기술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것을 그네들의 문화로 만드는 것이 일본인의 장인정신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usomun and visited the factory in Fukuoka neighborhood. Look deal with melted at 1300 degrees made of glass furnaces are working but do not have properties different from the usual glass crafts byeolban coated color cut across the different glass in several layers. Over 100 years ago. When it comes down from the Meiji Era Japan as a unique glass processing technology. Born in the work is completed only after the fire is finally figured endure 48 hours of the time of the ingot in the fire again. It emits a different light craft, depending on the viewing angle is the long-standing tradition and technology has created a masterpiece. It is also creating a new culture of the swing is in keeping with the tradition of Japanese craftsmanship.
[Japanese: Google Translator]
うわさをたより、福岡近郊の工場を訪れた。 1300度の炉で溶かしたガラス材質を扱う姿は通常のガラス工芸と別段変わらないように見え性質の異なるガラスを何重にかけて切り色を塗ら作業は。今から100年以上前。明治時代から伝わる日本固有のガラス加工技術という。火から生まれた作品は、再び火の中で48時間の忍苦の時間を耐えた後になって初めて完成となる。見る角度によって異なる光を放つこちらの工芸品は、長い伝統と技術が生み出した傑作である。伝統を守りながらも、新しいものを振動の文化にすることが、日本人の職人技であ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0-04 일본 전통 유리 가공/Processing/Glass/Factory/Master Craftsman/Handicraf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재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재열,2010,4월 April,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My Parents Enjoying the Hot Springs of Furusato Onsen on Sakurajima in Kagoshima, Japan
This is the nicest onsen I know of. The only one, in fact, where you can wear clothes and thus take a video. It's also beautiful and you can share mixed company.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가고시마 어시장 참치/Fish market/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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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침 일찍 어시장에 갔다. 이곳은 가고시마 인근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도매로 판매하는 곳이다. 한쪽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낙찰이 되면 생선에 자기 가게 상호가 적힌 종이를 얹는다. 생선들은 대부분 순식간에 다 팔렸다. 따뜻한 남쪽 바다라 그런지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색다른 해산물이 많았다. 하지만 어시장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단연 참치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새치를 비롯해 거의 모든 종류의 참치를 볼 수 있었다. 방금 들여온 싱싱한 참치를 해체하는 것을 마침 볼 수 있었다. 얼리지 않은 것이라 그런지 살이 무척이나 탄력 있고 부드러워 보인다. “저기 올라와 있는 건 날개다랑어예요. 살이 부드러워요. 회 뜰 때 이쪽으로 자르면 아주 부드러워 야들야들하죠.” 이 어시장에서는 방금 썬 참치를 시식해볼 수 있다. 얼리지 않은 참치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맛이 고소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ent to the fish market early in the morning, and this place is selling wholesale seafood caught in the sea near Kagoshima, where the auction was going on, I was able to see almost all kinds of tuna, including seaweed, which is bigger than human's, and I can not find any other kind of tuna. I was able to see that the fresh tuna that was brought in was finally frozen, and the flesh is very elastic and soft, as it is not frozen It is the wing tuna that is climbing up there. In this fish market we can just try out the sun tuna. The unfrozen tuna is very soft and tastes succulent.
[Japan : Google Translator]
朝早く魚市場に行った。ここでは、鹿児島近くの海で獲れた魚介類を卸しで販売しているところである。一方で、オークションが行われていたが、落札がされると、魚に自分の店の相互が書かれた紙を乗せる。魚はほとんど瞬時に完売した。暖かい南の海のせいか、韓国ではよく見ることができない風変わりな海の幸が多かった。しかし、魚市場の主人公は、なんといっても断然マグロだ。人のキーよりもはるかに大きいセチをはじめ、ほぼすべての種類のマグロを見ることができる。先ほど取り寄せ新鮮なマグロを解体することを完了見ることができた。冷凍していないものか、肉がとても伸縮性があり柔らかく見える。 「あそこ出ているのはマグロです。肉滑らかな。回の庭と、こちらに切る非常に柔らかく使いやあらへんやあらへんのです。」この魚市場では、先ほどサンマグロを試食みることができる。冷凍していないマグロはとても柔らかく味が訴え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09 가고시마 어시장 참치/Fish market/Tun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시장, 상점해산물,seafood,seafood,meal,식사,동물,animal,wildlife,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야쿠시마 바다의 아침/Yakushima Sea/Fishing man/Ha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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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산란을 끝낸 거북은 바다의 품속으로 돌아가고 부지런한 낚시꾼이 이른 새벽을 밝힌다. 출항을 나간 어부들은 벌써 고기잡이를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낚시꾼도 고기를 낚아 올린다. 어느덧 해는 바다위로 떠올라 드넓은 바다를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urtle finished spawning says the early morning anglers are hard to go back to the bosom of the sea. Fishermen are already coming back out to sail into the harbor after fishing. Anglers also comes after a long wait grabbed the meat. The sun slip muldeulinda the vast ocean rises over the ocean in the red light.
[Japanese: Google Translator]
產卵を終えたカメは海の懐に戻り勤勉釣り人が早朝を言う。出港を出て行った漁師たちはすでに漁を終えて港に戻ってきている。長い待った末の釣り人も肉を釣り上げ上げる。いつのまにかては海の上に浮かんで広い海を赤い光で染め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1 야쿠시마 바다의 아침/Yakushima Sea/Fishing man/Harbo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다네가시마 해변/Tanegashima Beach/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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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다가 흔해서일까.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 해변에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이상하기 조차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해변을 걸어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s it common that sea. It is not one person on this beautiful picturesque beach was even strange. I just saw walking past groups are too ahswiwoseo the beach.
[Japanese: Google Translator]
海がフンヘソか。図のように美しいこのビーチに人が一つもないのが不思議にさえした。ただ通り過ぎる期には、あまりにも惜しくビーチを歩いてみ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16 다네가시마 해변/Tanegashima Beach/Se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활화산 사쿠라지마/Active Volcano/Sakura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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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가고시마 여정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사쿠라지마 섬이다. 인구 61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의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활화산 사쿠라지마는 가고시마 최대의 관광명소다. 사쿠라지마 항에 내리면 1914년의 화산대분화를 말해주는 비가 세워져 있다. 지금도 화산활동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따금씩 화산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관이 연출된다. 섬의 곳곳에는 대분화 흔적이 남아있다. 신사 앞에 세워져 있던 높은 도리이가 꼭대기만 남기고 매몰 되어버린 이 현장은 당시 폭발규모를 짐작케 한다. 당시 화산폭발과 더불어 분출된 용암은 100억 톤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방대한 양이라고 한다. 용압 벌판 위에 세워진 전망대에 올라가면 응대한 사쿠라지마의 전경이 펼쳐진다. 사쿠라지마는 지금도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만일의 용암분출을 대비해서 용암배출로가 마련되어 있는데 수시로 일어나는 작은 폭발 때문에 토사가 꽤나 쌓여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journey from Kagoshima Sakurajima is where I last visited. An active volcano in moving the population live in front of 610 000 people living in large cities are major tourist attractions Sakurajima in Kagoshima up. Sakurajima is further lowering the ratio stood to tell the hwasandae eruption of 1914. The volcanic activity is still continuing and is coming off the occasional spectacular volcano spewing smoke produced by. Isle of places for remains have traces of differentiation. The high was erected in front of the shrine Torii've been buried, leaving only the top of the field is jimjakke the time scale explosion. The eruption with lava eruptions at the time amounts to 10 billion tons, which is called a massive amount unprecedented in the world. Yongap calving spread the views of Sakurajima rises response to the observatory built on. Sakurajima is called is where the most active volcanoes is still taking place in Japan. So the silt piled emergency because there are quite equipped with a lava ejected lava flows often it happens in case of a small explosion.
[Japanese: Google Translator]
鹿児島の旅で私が最後に行ったのは、桜島である。人口61万人が暮らしている大都市の目の前で生きて動いている活火山桜島は鹿児島最大の観光名所である。桜島港に降りる1914年の火山帯分化を物語る碑が建っている。今火山活動は続いているがたまに噴煙が吹き出てくる長官が演出される。島のあちこちには、大噴火の痕跡が残っている。神社の前に立てられていた高い鳥居が上だけ残して埋没してしまったが、現場は当時、爆発の規模を推察させる。当時の火山噴火に加え噴出された溶岩は100億トンに達し、これは世界でも類例のない膨大な量とする。ヨンアプ原野の上に建てられた展望台に上がると応対した桜島の景色が広がる。桜島は今でも日本で最も活発な火山活動が起こっているところだという。だから万が一の溶岩噴出を備えて溶岩排出にはありのに頻繁に起こる小さな爆発のために土砂がかなり積もっている。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08-21 활화산 사쿠라지마/Active Volcano/Sakurajima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한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한용,2009,8월 August,규슈,Kyushu,Kyushu,큐슈,구주
[쿠마투어] 야매쿠마, 바닷가에서 모래찜질을 하다!! : 이부스키스나무시회관 사라쿠(砂むし会館 砂楽)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고시마 ㄷㄷ
기차를 타고 이부스키에 도착하고
버스를 타고 모래찜질을 받았습니다
10분의 천국!! 온천수도 대박!!
스나무시회관 사라쿠(砂むし会館 砂楽) 다이스키!
【K】Japan Travel-Tottori[일본 여행-돗토리]미사사 온천마을, 전통 료칸/Misasa hot spring village/Ryokan/Traditional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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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미사사 온천의 오래된 골목으로 들어간다. 옛날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온천거리. 8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주인장이 반갑게 맞아준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료칸은 정부지정등록 유형문화재. 지금도 전통 방식 그대로다. “큰 방이 있고 곁방이 있고 도코노마가 있고 피로연석이 있는 것이 일본 전통방식의 여관입니다.” 료칸에서 제일 중요한 곳은 온천. “이곳이 저희 여관의 자랑인 낙천탕입니다.” 미사사 온천은 라듐온천으로 유명하다.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미사사 온천. 황 성분이 적어서 마실 수도 있다. “온천물을 마시고 온천 목욕을 하기 위해서 류머티즘, 순환계, 소화계, 각종 암, 호흡계통 질환인 분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뜨거워요. 80°C입니다. 뜨거워요. 그렇지만 맛있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Enter the old alleys of Misasa hot springs. Stay Loose feeling old spa distance. The host who greeted gives itgo the eighth generation family business. This inn has a history of 150 years, the government designated tangible cultural properties. The traditional method is still intact. It is a big room and the anteroom and dokono Mark seating and reception with traditional Japanese inn way. The most important place in the hot spring inn. This is the pride of our hotel is bang optimism. Misasa Onsen is famous Radium Hot Springs. Misasa Onsen reputable good health. The sulfur may drink less. To drink the hot spring spa bath rheumatism, circulatory system, digestive system, various cancers, respiratory disease, who have a lot of drinks to browse. Yo hot. The 80 ° C. Yo hot. However, it is delicious.
[Japanese: Google Translator]
三朝温泉の古い路地に入る。昔の感じがそのままにじみ出る温泉街。 8代目家業を引き継いでいる店主が喜んで迎えてくれる。 150年の歴史を誇るこの旅館は、政府指定の登録有形文化財。今伝統的な方法のままだ。 「大きな部屋がありギョトバンがあり床の間マルコあり披露宴席いるのが日本の伝統的な方法の旅館です。旅館で一番重要なのは温泉。 「ここが私達旅館自慢の楽天タンです。三朝温泉はラジウム温泉で有名である。健康に良いと評判の三朝温泉。硫黄成分が少なく飲むこともできる。 「お湯を飲んで温泉入浴をするためにリウマチ、循環、消化器系、様々な癌、呼吸器系の疾患である方がたくさん訪れていらっしゃいます。熱くよ。 80°Cです。熱くよ。でもおいしいです。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5-05 미사사 온천마을, 전통 료칸/Misasa/hot spring/village/Ryokan/Traditional in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민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2월 February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강민희,2012,2월 February,혼슈,Honshu,Honshu,본주
Onsen Japan * Kirishima Hot Spring ー 霧島 不思議な温泉
霧島にある、城ケ原温泉に行きました。
自の然の川中に温泉源があり湧き出た温泉水と川の水が重なる温泉

途中までは、車で行けますが駐車場から約2キロくらい歩きます。
だんだん温泉の匂いが強くなります。小さいな橋を過ぎて、けむりが見えたら下におります。
子供たちは、水着に着替えて川に入って温かい場所を探してゆ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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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en Japan * Kirishima Hot Spring ー 霧島 不思議な温泉
【K】Japan Travel-Kagoshima[일본 여행-가고시마]가고시마 포장마차/Yataimura restaurant village/Cart bar/Alcoholic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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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고시마 시내로 나왔는데, 포장마차 골목이 눈에 띄었다. 이곳에는 20여개의 작은 일본식 포장마차가 모여 있다. 포장마차는 네 다섯 명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좁다. 저녁이면 직장인들이 어깨를 부대끼며 이곳에서 술잔을 기울인다. 이 골목에 오면 흑돼지찜 같은 가고시마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좁은 선술집에서는 누구나 쉽게 말동무가 된다.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어요. 누구와도 상관없이 같이 마실 수 있어요.” 맛있는 안주에, 재미있는 대화에,무척이나 유쾌한 저녁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came out to Kagoshima City in the evening, and the stand of the street stood out. There are about 20 small Japanese wagons gathered here. The stalls are narrow enough to fit into four people. In the evenings, the workers are on their shoulders and cant drink here. If you come to this alley, you can taste the local food of Kagoshima, such as steamed black pork. In a narrow pub, everyone is easily able to talk. I can meet people. I can enjoy many things. You can drink with no matter who you are. It was a very pleasant evening, with delicious snacks, fun conversations.
[Japan : Google Translator]
夕方に鹿児島市内で出てきた、屋台横丁が目立った。ここには20以上の小さな和風屋台が集まっている。屋台は4〜5人入ればいっぱいになるほど狭い。夕方であればサラリーマンが肩を苦しめられ、ここで酒をひっくり返す。この路地に来たら黒豚蒸しのような鹿児島の郷土料理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狭い居酒屋では、誰でも簡単にマルドンムになる。「人と会うことができ、。いくつ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誰とも関わらず、のように飲むことができます。」おいしいおつまみに、興味深い会話に、とても愉快な夜だっ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0-08 가고시마 포장마차/Yataimura restaurant village/Cart bar/Alcoholic drin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1월 November
[Keywords]
시장, 상점술,alcohol,wine, liquor,기타시간,afternoon,morning, evening,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윤성도,2016,11월 November,가고시마현,Kagoshima Prefecture,かごしまけん,
Fukuoka (HQ) (+Ureshino Onsen, Kag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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