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n Chapat Cave Tour in Belize with St. Leonards Tours
Belizing.com teamed up with St. Leonard's Tours in Belize for an exciting cave tour of the Actun Chapat and Actun Halal caves in Western Belize. Actun Chapat refers to the “Cave of the Centipede”. Experience this amazing cave tour with us as we are guided by master cave explorer Mr. Rodolfo Juan of St. Leonard's Tours as he takes us on a journey to Xibalba, the Maya Underworld. This is one of the most amazing experiences in Belize. Mr. Juan is a treasure trove of knowledge about these caves. You will have the time of your life on this adventure. Nestled within the private property of Cave World Adventure, the cave is one of many activities in the area near the village of San Jose Succotz. Actun Chapat is host to the famous curtain room which are folds of limestone sheets coming off the roof of the cave and making the shape of falling curtains. Book this tour today and let's go Belizing!
#Belize #ActunChapat #StLeonards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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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Travels Episode 34 - Trek Stop Disc Golf Course, Belize
A course tour and hole-by-hole breakdown of the Trek Stop Disc Golf Course in San Jose Succotz, Belize.
This nine-hole jungle course winds through thick vegetation and up and down an unexcavated Mayan ruin.
【K】Belize Travel-Caye Caulker[벨리즈 여행-키코커]홀찬 해상보호 구역/Hol Chan Marine Reserve/Maya/Snorkeling/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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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여행 막바지,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다. 오늘은 며칠 전 하늘 위에서 원 없이 보았던 산호초 옥빛 바다 그 아래로 들어가 보려 한다. 키코커 자체가 산호초 보호구역이라 어디에서도 아름다운 물 속 풍경을 찾아볼 수 있지만 이날은 특별히 멀리 나가봤다. 바로 홀찬, 고대 마야인들이 뱃길로 쓰던 곳이다. 우리 몸도, 산호도 다치지 않아야하기에 가이드의 특별 교육을 받고, 함께 입수한다. 수심이 깊지 않고 수정처럼 투명한 바다, 홀찬. 고대 마야인들이 뱃길로 쓰기 위해 빽빽한 산호초에 좁은 틈을 내 놓은 곳이다. 적도 부근이라 수온이 따뜻하고 충분한 태양광선으로 광합성이 원활해 다양한 산호초들이 형성됐다. “이름 아는 사람 있어요?” “브레인이요!” 가이드가 산호랑 물고기 하나하나씩을 보게 하고 이름도 알려준다. 친절한 설명에 능력자들은 자맥질을 해서 가까이 감상하고 나는 초보라, 수면 위에서 그냥 내려다만 볼 뿐이다.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지느러미 부분이 코발트빛 푸른색으로 예쁘게 빛난다. “눈 크게 뜨고 제 뒤를 바짝 따라오세요” 모두 좀 더 먼 곳으로 이동한다. 이때 수영 초보라도 걱정 할 필요 없다. 발차기만 잘 하면 서로 도와가며 낙오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스노클링의 매력이니까. 도착한 곳은 산호들이 작은 산처럼 모둠지어 있었다. 청줄벤자리 무리가 산호에 기대어 있다. 물고기들은 이렇게 산호에서 쉬거나 피신하거나 먹이활동을 한다. 좀 더 보고 싶은데, 내 몸이 자꾸 산호 쪽으로 밀린다. 워낙 수심이 얕은데다가 조류마저 너무 세다. 어느새 안정된 조류. 정신을 차리니 작은 물고기 떼들이 무리지어 헤엄친다. 슬쩍 뒤따라 가다보니 눈앞에, 가오리가 보인다. 수염상어도 뒤따라 나타났다. 사람들이 으레 먹이를 주는 줄 알고 이 두 녀석은 배가 오면 출몰해 근처를 배회한다고 한다. 가오리 따라 왔다 갔다, 신나게 한참을 놀았다. 하루 투어가 순식간에 끝났다. “셰비체 먹을 시간이에요” 가이드의 감동 서비스는 물 밖에서도 계속됐다. 신선한 바닷가재에 라임소스가 상큼한 셰비체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낸다. “몇 주 전에 도착한 친구가 여기서 거북이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오늘 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못 봐서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다양한 물고기가 많았고 산호도 있었으니까요” 규모는 작지만 보존 상태는 호주보다 더 좋아 사실상 세계 제일의 산호초군락을 보유한 벨리즈. 국가와 주민, 그리고 방문객들의 합작품 아닐까. 항상 편안한 휴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노을 지는 키코커로 돌아왔다. “너무 좋아요.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너무 좋고 마음에 쏙 들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At the end of the trip, the time spent every day is a waste. Today, a few days ago, I would like to go under the coral reef ocean which I saw on the sky. Kikkor itself is a coral reef sanctuary where you can find beautiful scenery in the water, but this day I looked especially far away. It is a place that Holacan and ancient Mayanites used as a waterway. Because our body and coral should not be hurt, we receive special training of guide and get together. It is not deep but deep and crystal clear. It is a place where the ancient Mayans laid a narrow gap in dense coral reefs to use as a waterway. Because it is near the equator, the water temperature is warm and there are enough sun rays and the photosynthesis is smooth and various coral reefs are formed. Do you know a name? Brain! The guide lets you see each fish and the name of the mountain. In the friendly explanation, the competent ones are close to enjoying it, and I am a beginner, just looking down on the surface of the water. I thought it was black, but the fins shine beautifully in cobalt blue. Open your eyes wide and follow me closely All move farther away. You do not have to worry about even swimming beginners at this time. If you are good at kicking, helping each other and being able to enjoy without falling in is an attraction of snorkeling. The corals were assembled like small mountains. A group of Cheongnyeongnyeonji lean on the coral. The fish are resting, sheltering or feeding on coral. I want to see more, but my body keeps pushing toward the coral. The water is shallow and the birds are too big. A stable bird. As soon as I get up, the small fish swarms and swarms. I looked down and saw a stingray in front of me. A whisker shark followed. They think that people are giving food, and these two boys wander around when they come in. I went back and forth along the sting, and I played for a long time. The day tour ended in an instant. It's time to eat Shevich The guide's impressive service continued outside the water. Fresh lobsters wash away the fatigue of the day with lavish sauteed Chebbi sauce. My friend who arrived a few weeks ago said he saw a turtle here. I wish I could see it today, but I could not see it. But it's okay. There were a lot of different fish and coral. The scale is small, but the state of preservation is better than Australia. Belize is actually the world's largest coral reef community. Could it be a joint venture between the country, residents and visitors? I have always returned to Kikkoker, where the relaxed rest awaits me. So good. It's beautiful, the food is delicious, the people are so good and I like it
[Information]
■클립명: 중미134-벨리즈02-11 마야인의 뱃길로 쓰던 홀찬 해상보호 구역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효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12월December
[Keywords]
섬,island,cliff,바다,sea,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
고원기타장소,place,온천/목욕/수영,spa,swimming,레포츠,체험,,sports,leports,북아메리카North America북미벨리즈BelizeBelize김효진201812월벨리즈Belize December걸어서 세계속으로
【K】Belize Travel-La Democracia[벨리즈 여행-라 데모크라시아]벨리즈 동물원/Belize Zoo/Tapir/Crocodile/Toucan/Jag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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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오랫동안 유럽열강에 의해 자연 자원을 수탈당해와서일까 독립 이후 벨리즈의 자연사랑과 동물보호 수준은 가히 세계 최고다. 벨리즈에 딱 하나 있는 벨리즈 동물원. 겉으로 봐서는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동물원이다. 뱀에 관심있냐며 말을 걸어오는 동물보호사 임마뉴엘. “뱀 한번 만져보시겠어요?” “여러분들은 벨리즈 토착 동물들만 보게 될 거예요” 코끼리같은 긴 코에 소의 눈을 가진 녀석. 벨리즈를 대표하는 국가 동물, 테이퍼다. 애완용이 아닌데, 한 주민이 녀석을 불법적으로 키우고 있어서 정부가 압수조치 해 이리로 데려왔다. 벨리즈는 화려한 색의 투칸 앵무새가 많기로 유명하다. 연두와 주황, 빨강이 어우러진 화려한 부리의 투칸. 야생에서 부상을 입은 녀석을 발견해 지금 치료중이다. “안녕, 나는 다쳐서 여기 와 있는 ‘니키’라고 해” “저기 사슴인가봐” 이처럼 이 동물원엔 다쳤거나, 고아가 됐거나, 아프거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루고 있다. “영화촬영이 계기였어요. 벨리즈 토착 동물 스무마리가 당시 촬영에 동원되었는데 끝나고 그냥 자연에 방사 하겠다는 소식을 들은 한 여성이 그걸 막아섰어요. 그리고는 이 동물원을 차렸고요. 그 첫 동물들 중 몇 마리는 아직 여기 있어요” “악어들에게도 두려움이 있단다. 조금만 더 친절하게 대해 줄래?” 이 악어가 20년 전, 그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야생동물은 한번 인간의 손을 타면, 돌아가도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최대한 자연을 야생의 상태로 놓아두는 것. 그것이 최선의 보호이자 배려라는 것을 벨리즈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벨리즈 전 국토의 절반 이상이 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에요. 저는 더 많은 곳이 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이름과 사연을 가진 동물들은 직원들의 관심과 관람객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는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저기 재규어 보세요” 벨리즈 동물들의 복지센터와도 같은 이곳에 특히나 재미있는 녀석이 있다. 바로 재규어. 벨리즈는 전 세계 최초로 야생 재규어 보호구역을 설정해 서식지를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어미가 이 녀석을 거부했어요. 당시 포획된 상태라 스트레스가 엄청났지 때문이죠.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가 녀석을 처음부터 돌보며 키웠어요” 녀석의 어미는 사냥꾼의 표적이 되었다가 부상을 입은 채로 다행히 구조돼 이곳에 왔다. 새끼를 밴 상태였지만 돌볼 여력은 없었던 어미. 결국 새끼는 사육사 손에 의해 낳고 자라며 인간과 친구가 됐다. 이 동물원에서 유일하게 정글을 경험해 보지 못한 녀석을 위해 우리는 오늘 약간의 봉사를 해 주기로 했다. “철창 밖으로 손가락을 내밀면 안 돼요. 그러면 아마 녀석은 그걸 간식으로 여길 거예요. 언제 쓰다듬어도 되는지는 제가 알려드릴게요” 재규어 우리 속의 또 다른 우리로 걸어 들어간 우리들. 재규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오자마자 애교를 부린다. 사육사랑 놀면서 익힌 몇 가지 재주를 선보이는 걸 녀석은 무척 즐거워한다고 한다. 철장위로 폴짝 뛰어오르는 주니어버디, 사육사의 이마를 자연스럽게 핥는다. 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라기에 나도 한번 동참해 본다. 까칠한 느낌의 혓바닥. 약간 긴장되면서도 신기했다. 인간의 손에서 자란 재규어 주니어버디만을 위한 짧지만 즐거운 봉사활동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ince the independence of Europe has been taken over by the European powers for a long time, Belize's natural love and animal protection level is the best in the world. Belize Zoo is the only one in Belize. On the surface, it is an ordinary zoo, unlike any other place. Animal Nurse who is talking about snake interested. Would you like to touch the snake once? You'll see only Belize native animals. It is a national animal, taper, representing Belize. It is not a pet, but a resident illegally raised him, and the government took him to take it. Belize is famous for its colorful Tucan parrots. Tucan of colorful beak with orange, orange, and red. I found a guy who was wounded in the wild and is now being treated. Hello, I'm hurt and say Nikki here. It's a deer. Like this, the zoo is made up of a group of animals that are injured, orphaned, sick, and sad. It was an opportunity to film. Twenty of the Belize native animals were involved in the shoot at the time, and a woman who heard the news that it was going to be released to nature just after it stopped. And then I built this zoo. Some of those first animals are still here. There are fears for crocodiles, too. Could you please kindly be kind enough? This crocodile was the protagonist of the movie twenty years ago. Once a wild animal is in the hands of a human, it will eventually die. So as much as possible to leave nature in a wild state. Belize people know that it is the best protection and care. It's a good thing that more than half of Belize's entire country is designated as an ecological reserve. I would like to have more places designated as ecological reserves. The animals with their names and stories were recovering their injured bodies and minds with the interest of the staff and the love of the spectators. I was happy to watch it. Look at the Jaguar There is a particularly interesting guy here at the Belize Animal Welfare Center. Jaguar right. Belize is the first country in the world to set up a wild Jaguar sanctuary to protect its habitats. The mother refused this guy. Because it was captured at the time because the stress was so great. So the zookeeper took care of him from the beginning...
[Information]
■클립명: 중미134-벨리즈02-06 도착 동물 보호소 벨리즈 동물원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효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12월December
[Keywords]
놀이공원,theme park,동물,animal,북아메리카North America북미벨리즈BelizeBelize김효진201812월벨리즈Belize December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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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nantunich - Mopan River Ferry Crossing - Cayo DIstrict Belize
Crossing the Mopan River by Ferry on way to see the Mayan Ruins @ Xunantunich.
November 2016
Orange Walk Belize
Richards Land. Absolutely amazing, Will we end up building there? I hope so. It's two hours from Oaxaca.
Cayo Caulker, Belize
Cayo Caulker island in Belize.
Xunantunich Ruins - Hand Crank Ferry on the Mopan River - Sony NEX VG20h
Xunantunich Ruins are just north of San Ignacio on the northern highway as you approach Guatemala. a very beautiful set of ruins but the day was very hot, we stayed out as long as we could but in the end the sun won. When in the country these are a great set of ruins to visit especially because of the hand crank that is used to across the Mopan river. So pretty along side this lovely little place .. it might be the biggest ruins you will encounter but they are certainly challenging .. lets see you climb to the of El Castillo. more to come stayed for the next video of our adventures in Be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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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UM, MEXICO from USD $150 per night
TUSCANY, ITALY from EUR €250 pe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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