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i Falls Uganda (a place where dreams exist)
An inside view of the main waterfall located at the Sipi Falls in Eastern Uganda, Africa.
Director of Photography Kristian Medina
【K】Uganda Travel-Kapchorwa[Uganda 여행-카프초르와]엘곤 산 시피 폭포/Sipi fall/Elgon mountain/Elg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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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일 강의 발원지 진자를 떠나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길. 최근 우간다 곳곳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빅토리아호수 북동쪽에 위치해 있는 엘곤 산. 케냐와 우간다의 국경에 자리한 이 산의 높이는 4,321m로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높다. 하지만, 이 엘곤 산을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시피 폭포다. 엘곤 산 해발 약 1,775m에 자리 잡고 있는 시피폭포는 3단 폭포다. 보다 정확한 위치는, 우간다와 케냐의 국경 가까이에 자리한 마운트엘곤 국립공원의 가장자리로 위쪽의 2개 보단 맨 아래쪽의 폭포가 가장 크다. 폭포 근처로 가까이 다가가자 귀청을 울리는 물소리가 어마어마하다. 3단 폭포 중 접근하기가 가장 쉽다는 마지막 폭포. 폭포의 바로 안까지 접근할 수 있다. 가까이에서 바라 본 폭포의 기세는 엄청나다. 주변의 모든 것을 쓸어버릴 듯 쏟아지는 세찬 물줄기에 나는 할 말을 잃었다. 우간다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꼽는 시피폭포. 시피폭포는, 우간다의 넓은 평야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들을 살찌운다 해서, 우간다의 보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우간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대표 명소이기도 하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너무 아름답네요.”“제가 한 단어로 우간다를 표현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표현하시겠습니까?”“믿기 힘든(너무 좋아서)” “친절하고” “화려하고” “감탄스럽습니다.” 우기가 되면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더욱 강해진다. 적어도 5시간은 걸어야 시피폭포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way to the next destination, leaving the pilgrimage site of the Nile River. In recent years, road construction for attracting tourists is in full swing throughout Uganda. Mount Elgon is located in the northeast of Lake Victoria. Located at the border of Kenya and Uganda, this mountain is 4,321 meters high, the fourth highest in Africa. However, there was something that made this mountain more famous, it is a waterfall. Situated at about 1,775 meters above sea level, Elpagin Falls is a three-tiered waterfall. More precisely, the edge of Mount Elgon National Park, near the border of Uganda and Kenya, has the largest waterfall at the bottom of the two above. When we get close to the waterfall, the water ringing in the ears is enormous. The last waterfall that is the easiest to approach during the third stage waterfall. You can get right in front of the waterfall. The momentum of the waterfall which is seen from the close is enormous. I lost a word in the splendid stream that sweeps away everything around me. Uganda Falls as a symbol of beauty. Waterfalls are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jewel of Uganda, because they live on human beings and animals living in the vast plains of Uganda. It is also a popular tourist attraction for tourists visiting Uganda. It's so beautiful to see in a movie. How would you describe Uganda in one word? It's incredible (so good). Kind, Gorgeous, I'm impressed. The falling water stream becomes stronger. You have to walk for at least five hours, and you can enjoy the waterfall as a whole.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06 엘곤 산 시피 폭포/Sipi fall/Elgon mountain/Elgon National Par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산,mountain,산맥, 봉우리, mountains, ravine, gorge, hill, berg, mountains, berg, mountain chain, peak, trekking, cable car, climbing, cliff,폭포,waterfall,river,다리,bridge,river,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동부 주,Eastern Region,,
【K】Uganda Travel-Kasese[Uganda 여행-카세세]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소금 호수/Queen Elizabeth Park/Katwe lake/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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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침팬지를 만나 들뜬 기분을 안고 우간다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퀸 엘라자베스 국립공원, 적도에 위치해 있다. 야생동물의 천국이자 우간다의 자랑인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이다. 제주도 보다 약간 큰 이곳에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많다. 또 다양한 동식물이 보존돼 있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마을 입구에서 하마를 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하마보다 내가 더 신기한 모양이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을의 일상은 평화롭고 고요했다. 다양한 색깔의 타일을 이어붙인 듯한 카트웨 소금호수다. 우간다에서 최대 규모의 소금이 생산되는 곳이다. 내가 소금호수를 찾았을 때는 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우기엔 비 때문에 호수의 소금 농도가 낮아져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건기에는 일손이 부족해 어린 아이들까지 동원될 만큼 바쁘다.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이곳으로 모인다. “하루에 얼마정도 파세요?” “400원, 500원 팔기도 하는데 매일 매일 달라요” 카트웨 호수의 소금 생산은 5백 년 동안 이어져 왔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결정인 셈이다. “소금 호수의 중요성은 세 가지로 말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득 수입원이고 두 번째는 소금을 통해 가축들의 소화 능력을 향상시켜 좀 더 질 좋은 가축을 얻기 위함이고 세 번째는 마을 사람들에게 직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채취는 노동자들의 몸을 상하게 할 만큼 위험한 일이다. 바다에 비해 4배 가까이 높은 염도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소금호수로 들어가야만 하는 노동자들의 아픔이 느껴진다. 우간다는 새들의 천국이라 어느 호수에서나 수백 종이 넘는 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차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새는 홍학이다. 주서식지는 아니지만 주변 호수가 가뭄에 말라버려 먹을 걸 찾아 옮겨왔다고 한다. 풍부한 먹이가 있고 다른 동물들이 접근을 꺼리는 덕분에 소금호수는 홍학에게 최고의 서식지가 됐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met a chimpanzee and was excited and headed for the second largest national park in Uganda. Located in Queen Ellajabes National Park, the equator. It is Queen Elizabeth National Park, a wildlife paradise and the pride of Uganda. It is a little bigger than Jeju Island, and there are many large and small lakes. It is also an ecological park designated by UNESCO because of the preservation of various flora and fauna. I met the children watching the hippo at the entrance of the village. I am more of a miracle than a hippopotamus. Like the calm lake, the daily life of the village was peaceful and calm. It is a cartwheed salt lake that seems to have tied various colored tiles. It is the largest salt production site in Uganda. When I found the salt lake, there were not many people working. It is said that because of the rain in the wet season, the concentration of salt in the lake is low and it does not work. On the contrary, there is a shortage of dry days in the dry season, so the children are busy to mobiliz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many people gather here to make money. How much do you spend a day? 400 won, 500 won every day, but every day is different. Salt production in Lake Cartwheel has been around for 500 years. It is the determination of the sweat that a lot of workers have shed. The importance of salt lake can be said in three ways: the first is an important source of income for nearby villagers, the second is to improve the digestion capacity of the livestock through salt, to obtain better quality livestock, But taking the salt is dangerous enough to hurt the workers' body. It is about four times more salty than the sea. I feel the pain of the workers who have to take the risk and go to the salt lake for a living. Uganda is a paradise for birds, so you can easily meet hundreds of birds from any lake. Most of the birds that occupy this place are flamingos. It is not the main habitat, but it is said that the surrounding lake has moved to dry away in the drought. Salt Lake has become the best habitat for flamingos because of its abundant food and the reluctance of other animals to approach it.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6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1 소금 호수/Queen Elizabeth National Park/Katwe lake/Ecological par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호수,lake,tarn, pond, karst,역사, 자연지역,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기타음식,food,cooking,동물,animal,wildlife,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서부 주,Western Region,,
Sipi Falls - Sipi water falls at Mt.Elgon in Uganda
Sipi Falls - Sipi water falls at Mt.Elgon in Uganda
360° Virtual Reality video - Boat Safari in Uganda
In 2015 Matoke Tours was the first tour company in the world that developed a virtual reality travel app. One of the sequences was this 360° boat safari, filmed at Kazinga Channel in Uganda. Download our VR app here:
Ugandan Coffee Tour
Sipi Falls Coffee fields local resident Alex gives a brief coffee tour to few visitors from the USA.
Produced by Kristian R. Medina
Sipi Falls Uganda, Africa.
Kristian Medina Documentary
【K】Uganda Travel-Masindi[Uganda 여행-마신디]머치슨 폭포 국립공원 1 머치슨 폭포/Murchison Falls/National Park/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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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끈질긴 개코원숭이와 헤어진 후, 도착한 곳은 우간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머치슨 폭포다. 많은 관광객들이, 폭포 밑에서 야생 사파리를 즐기고 돌아가지만, 나는 인근 마을에서 만난 가이드와 폭포의 위쪽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50미터 폭의 나일 강이 흐르다 6미터 남짓의 바위 사이로 물줄기가 모이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합쳐진 강물의 위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머치슨 폭포의 길이는 45미터. 그리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온 세상을 삼켜버릴 듯 위협적이다. 우기인 10월과 11월에는 폭포의 물줄기가 더욱 거세진다. 거대한 폭포가 일으키는 물보라 덕분에 이곳에서 무지개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우간다를 대표하는 최고의 폭포이며 시피폭포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보시다시피 물줄기의 힘이 대단합니다.” 머치슨 폭포는, 1864년 영국의 탐험가, 사무엘 베이커 경이 나일 강의 발원지를 찾다 발견했다. 유럽인 최초로 이 장관과 마주한 탐험가도 나처럼 그저 묵묵히 세찬 물줄기를 바라만 봤을까?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해 폭발할 듯 쏟아지는 머치슨 폭포는 당시 탐험가의 표정을 알고 있을 것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fter being separated from the persistent baboons, it is Murchison Falls National Park, Uganda's largest national park. As you can see from the name of the national park, Murchison Falls is the most famous here. Many tourists go to enjoy the wild safari under a waterfall, but I decided to take a look at the top of the guide and waterfall I met in a nearby village. 50 meters wide Nile River flows A stream of water is collected between rocks of more than 6 meters, so the sum of the rivers combined together is beyond imagination. Murchison Falls is 45 meters long. It is threatening to swallow the whole world from a water stream falling from a place not so high. In October and November, when the rainy season is over, waterfalls are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Thanks to the splash of water from a huge waterfall, you can often see rainbows here. It is the best waterfall in Uganda and it is more beautiful than the waterfall. As you can see, the power of the stream is amazing. Murchison Falls, in 1864, a British explorer, Sir Samuel Baker, discovered the source of the Nile River. For the first time in Europe, did the explorer who encountered this minister look just like me in a silent water stream? The Murchison Falls, pouring overflowing with no overflowing power, will know the look of the explorer at the time.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08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 1 머치슨 폭포/Murchison Falls/National Park/Nil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강,river,stream, ferry, boat, cruise, water,폭포,waterfall,river,역사, 자연지역,자동차,탈것,,car,모터사이클, 오토바이, 택시, 버스, taxi, bus, automobile, motorcycle,트레킹,체험,,trek,hike, trekking,아프리카,Africa,아프리카,Uganda,Uganda,Jamhuri ya Uganda,Republic of Uganda,이승한,2016,10월 October,서부 주,Western Region,,
Buddhism in Uganda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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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anda Travel-Fort Portal[Uganda 여행-포트포탈]수요시장 무구수 마켓/Wednesday/Mugusu/Market/Tomato/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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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수요일에 한번 열린다는 시장.우간다 남서부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다. 주로 먹거리와 잡화를 취급한다. 르완다와 콩고에서까지 물건을 팔고 사러 온다. 시장에 호객행위가 빠질 수 없다. “무조건 3천원, 무조건 3천원.” 오전에 내린 비 때문에 손님은 적지만 상인들은 미소를 잃지 않는다. 장사가 시원찮은지 상인들의 목소리가 더 커진다. 나는 슬쩍 한국말을 가르쳐줬다. “골라, 골라, 골라.” “수요시장은 매주 열리는 시장으로서 우간다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값이 저렴해서 인근 주변 국가인 콩고와 수단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토끼 두 마리를 들고 있는 아저씨를 만났다. “한 마리에 얼마예요? 약 5천원입니다 집에서 직접 기르셨나요? 네, 제가 직접 키우던 것들입니다” 이곳에서 주민들이 파는 먹거리는모두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들이란다. 이 토마토는 콩고 국경에 위치한 르웬조리 산맥 근처에서 재배 했다고 한다. 싱싱한 토마토가 많이 나와 있어 맛을 보기로 했다. 맛은 달콤하지만 식감은 조금 푸석푸석 하다. 마땅한 땔감이 부족해 사탕수수 줄기로 불을 피워 무언가를 열심히 튀기는 아주머니. 우간다에서 주로 먹는 간식이라고 한다. 우간다 식 팬케이크인 이 튀김은 하나에 500실링, 우리 돈으로 약 170원이다. 얼핏 보면 우리나라의 달고나 같기도 하다. “매우 달콤합니다.” “음식 이름이 뭐죠?” “우간다 팬 케이크라고 합니다. 카사바 전분과 바나나를 섞어서 만든 것입니다. 조리용 기름으로 튀긴 것으로 맛이 좋습니다. 한번 드셔보시죠.”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is the largest market in Southwest Uganda. It mainly deals with food and miscellaneous goods. They come to buy goods from Rwanda and Congo. There can not be a passenger behavior in the market. Unconditional 3,000 won, unconditional 3,000 won. Due to the rain in the morning, few guests, but the merchants do not lose their smiles. The merchants' voices grow bigger when the business is unpleasant. I taught him a little Korean. Pick, Pick and Pick. Demand market is a weekly market, and if you are visiting Uganda, it's a good place to visit. It's cheap so it's a lot of places in neighboring countries like Congo and Sudan. I met the uncle. How much is one? It's about 5,000 won. Did you bring it home? Yes, it is the things I raised myself. The food that people sell here is all that they farmed themselves. The tomato was grown near the Rwenzori Mountains on the border with the Republic of Congo. I had lots of fresh tomatoes and decided to taste it. The taste is sweet, but the texture is a little slack. A woman who burns something with sugarcane stalks and fries something hard. It is said to be a snack mainly eaten in Uganda. This Ugandan pancake is worth about 500 won per person and about 170 won for our money. At first glance, it looks like the kingdom of our country. It is very sweet. What is the name of the food? Ugandan fan cake. It is a mixture of cassava starch and banana. It is fried with cooking oil and tastes good. Let's have a meal.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7-우간다02-13 수요시장 무구수 마켓/Wednesday/Mugusu/Market/Tomato/Pancak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승한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0월 Octo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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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 jumping in Africa's Adventure Nation, Uganda .Video by Solomon M Oleny Adventures
3.3.1..BUNGGEEE!!!
By Solomon Oleny
Life on the edge gets risky, but sometimes one has to take chances because life is not just about the breath we take, but rather, the breath that takes us away. Bungee jumping has been pending on my bucket list since I got to know about it in 2004.
But it was only recently that we set foot on the grounds of Adrift’s tourism base camp by the River Nile in Jinja. This camp has stamped its name on Uganda’s tourism arena for being the only bungee jumping site in the country.
As we prepared to go bungee jumping, Isaac Mwanje, a courteous and knowledgeable jump master with over 14 years’ experience, asked us to sign a disclaimer registration form acknowledging that we are going to bungee jump at our own will. After that, we were weighed with the intent of allocating us appropriate jump chords.
We climbed the high bungee tower bridge positioned by the river’s edge. At its tail end was the jumping spot which hovers 44 metres above the flowing river. Mwanje’s two-man crew — Jonah and Kenneth — were already there, waiting to guide us with smiles and positive attitude.
The writer in motion
As soon as I was done meditating on the last prayer, Jonah asked me to take the lead by taking up the hot seat to be readied for the jump. My ankle and waist harnesses were fitted by the two men, after which I was passed to the jump master who double-checked everything. The team gives much attention to detail and safety.
Before long, it was time to step forward and jump 44 metres below. At this point, Mwanje advised me not to look down. This was meant to prevent me from catching sight of the river below because it would make me freak out. “Solomon, I repeat, do not look down. It will kill your positive energy for the jump,” he advised. Alas!
No sooner had Mwanje said this than my eyes wandered down to the river. That was the moment I nearly needed a diaper. I was terrified, causing a wave of heat to run through my body. Frightened, I could not help but wonder whether the bungee jump would leave me in peace or pieces.
In a flash, goose bumps had covered every inch of my skin. With a determined effort, I tried pushing all this fear away by listening to Mwanje’s energising assurances and cheer.
For a second, I wanted to step back, but the crew was already halfway into the jump off countdown. In a second, I had been pushed off the edge — just as I had requested earlier on and my body plummeted through the air at the speed of a bullet.
Jetting through the speedy crosswinds felt like I was in the cockpit of a faulty plane that was on the verge of crash-landing upon the top of an erupting volcano that was oozing hot lava.
Celebrating triumph after the jump
Never had I ever screamed a nooooo’ as loud as I did this time. Just when it seemed like it was my time to cross the great divide, the elastic bungee rope strongly jerked me over 30 metres back in the air — vertically with my head facing the river.
For the next 40 seconds, I was bouncing between the bungee tower and the river surface like a pendulum bob. It was not until I was lowered into the safety boat below that I realized how exciting bungee jumping is. It was a whole new experience knowing I had made it. I punched the air a hundred times in celebration of the sweet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