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BANG - INDONESIA #Travel
Rembang Regency is a regency on the extreme northeast coast of Central Java Province, on the island of Java at the Java Sea, in Indonesia. Rembang has some beautiful beaches to visit. This is a video about life on one of the beaches in Rembang city
Enjoy the video
#wonderfulindonesia
#indonesia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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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onesia Travel-Bali[인도네시아 여행-발리]렘푸양 사원 사진 명소/Lempuyang Luhur/Temple/Photo/Spot/Sa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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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아름다운 사원의 섬, 발리. 산 속에 위치한 또 하나의 사원을 찾았다. 걸어서 올라가기에는 힘든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사원 입구에는 여행객들을 실으려는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 있다. 한차례 흥정을 마친 이들이 오토바이에 올라탄다. 생각보다 비싼 듯 해 나는 현지인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낡은 버스에 올라타고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을 따라 힘겹게 힘겹게 올라간다.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낡은 버스를 타고 10분 쯤 올라가니 사원 입구에 도착한다. 버스에 내려서도 5분 정도를 걸어서 더 이동해야 진짜 사원을 볼 수 있다. 입구에서 간단한 의식을 행하고 들어선 이곳, 렘푸양 사원이다. “저희의 역할은 신성한 물을 주어 신성함이 변치 않도록 하는 거예요. 이때 이 사롱, 천 을 꼭 두르고 있어야 해요” 싸롱을 입은 관광객들이 줄지어서 무언가 순서를 기다린다. 그 뒤로 현지인들은 제물을 들고 사원으로 향한다. 이곳은 기도를 하기 위한 장소로 관광객들은 들어 갈 수 없다고 한다. 현지인들이 기도하는 사원 입구를 등지고 길게 늘어서있는 여행객들. 시간이 지날수록 줄이 점점 더 길어진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왜 기다리시나요?” “저기서 사진 찍으려고 기다렸어요” 이곳 역시 소위 인생 사진을 찍으러 오는 곳이라고 한다. 사원보다 사진이 더 유명한 장소다. 줄지어 선 사람들 앞으로 가니 사원 관계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람들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 있다. 그리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찍힌 사진은 눈으로 볼 때와 많이 다르다. 사진의 비밀이 궁금해진다. 그 답은 사진을 찍을 때 렌즈 밑에 갖다 대는 반사경에 있었다. 이렇게 찍으면 좀 전에 보여준 멋진 사진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내 굵은 빗줄기로 바뀌고 사람들은 서둘러 처마 밑으로 비를 피한다. 하지만 이런 폭우도 모녀의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한 열정을 막을 순 없나 보다. 빗속에서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는 엄마와 딸, 정말 대단한 정성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Beautiful temple island, Bali. I found another temple in the mountain. It is located in a difficult position to climb, and there are motorcycles lined up at the entrance of the temple. After a bargain, they climb on a motorcycle. It seems to be more expensive than I thought. I decided to go to the bus with the locals. I climb up an old bus and climb hard and hard along a winding mountain road. It takes about 10 minutes to get on the old bus which does not come out from the air conditioner and arrive at the entrance of the temple. You can go to the bus and walk for about 5 minutes to see the real temple. It is a temple of Lempuyang, where a simple ceremony was held at the entrance. Our role is to give sacred water so that sacredness does not change. At this time, I must wear this sarong, cloth. Tourists dressed in sarong are shrinking and wait for something. After that, the locals take the offerings and head to the temple. It is a place for prayer and tourists can not enter. Tourists lined up on the back of the temple entrance where the locals pray. As time goes on, the lines become longer and longer. I waited about 30 minutes. Why are you waiting? I waited for you to take a picture there. This is also where I come to take a so-called life picture. Pictures are more famous than temples. As people go to the line, the person in charge of the temple is taking photos of the people posing with their smartphones. It does not look so special. But the photographs taken are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the eyes. I'm curious about the secret of photography. The answer was in the reflector, which was put under the lens when taking pictures. This way, it looks like a nice photo that I just showed. Suddenly it starts to rain. It turns into a thick rain, and people hurry to avoid rain under the eaves. But this rainstorm can not stop the passion for taking pictures of mother and daughter. Mother and daughter who take a wonderful pose in the rain, is a great care.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8-12 렘푸양 사원의 인생 사진 명소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강욱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2월February
[Keywords]
섬,island,cliff,종교시설,church,촬영지,filming site,자동차,탈것,,car,구조물,structure,아시아Asia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강욱20192월발리BaliProvinsi BaliFebruary걸어서 세계속으로
【K】Indonesia Travel-Tasikmalaya[인도네시아 여행-타시크말라야]캄풍나가 마을/Kampung Naga/Village/Sundanese/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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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린 캐니언을 떠난 나는 200여 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채 그들의 순수 혈통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캄퐁 나가’ 마을로 향했다. “여기 계단으로 500미터 정도 내려가면 깜퐁 나가 마을이 나와요.” 그들이 마을 밖, 세상으로 나온 지는 불과 20여년 정도 밖에 안됐다. 그 전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금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뭐하세요?” “잡초 뽑아요. 저희는 시간 날 때마다 농사일을 해요.” “촌장님 집이 어디에요?” “여기서 쭉 가서 오른쪽으로 가보세요.” 촌장을 만나러 가는 길. 마을에 들어서자 조금씩 그들의 삶의 모습이 나타난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이 마을엔 약 1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조용하고 소박한 마을이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울음소리도 정겹게 들린다. 이 아이의 그림을 누군가 망쳐놨다는데, 아무래도 이 녀석이 범인인 것 같다. 오늘은 사원을 보수하는 날이란다. “사원 마루에 깔 나무예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각자 맡은 일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촌장님이세요?” “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글쎄요. 얼마나 됐으려나? 85살 정도 됐을 거예요. 맞아요. 85살이에요.” “마을을 촬영해도 괜찮을까요?” “네 여기는 괜찮은데 사원은 찍으면 안 돼요.” “왜요?” “그냥 안 돼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랬어요. 조상들도 그랬으니까여요.” 이들은 바나나 잎을 엮어 사원 지붕에 올릴 거란다. 집 한 쪽을 보니 휴대전화가 있다. “핸드폰은 언제 써요?” “정보 얻을 때나 친구들 안부 물을 때요.” “이 마을에 전기 없잖아요?” “저 위에 가면 있어요. 마을 입구 주차장이요. 충전하려면 거기까지 올라가야 해요. 이분들 마을 소개해드려요.” “제가 마을 소개 시켜드릴게요.” 이곳에 오는 모든 관광객들은 촌장님의 허락을 받아야 마을에 머물 수 있다. “마을 중앙에 북이 있어 예배 시간이 되면 북을 치죠. 이건 마을 회의 시간을 알릴 때 치는 겁니다. 지금은 3시니까 3번 치면 사람들이 모일 거에요. 1번 치면 1시, 2번 치면 2시에 모이라는 거예요. “그럼 한 번 쳐볼까요?” “안돼요. 함부로 치면 안돼요. 지금치면 사람들이 ‘무슨 일 있어?’ 하고 난리가 날 거예요.” 한번 쳐보고 싶었지만 그들의 규칙을 어길 수는 없었다. 이곳의 전통 가옥, 밑 부분을 보면 주춧돌이 집을 받치고 있다. 지진이 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란다. “물고기 팔아요. 물고기 사세요.” 마을에 물고기 장수가 방문했다. 이것도 마을을 개방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양식장에 넣을 거예요. 수영장에 넣어요. 먹을 수 있을 때까지 키워야죠.” 물고기 양식은 예전 자급자족하던 시절부터 내려오는 일이란다. “손님 오면 같이 먹고 행사 음식으로 내놓기도 하고 나머지는 팔아요.” 물고기는 이들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줬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존재인 물. 다행히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있어 한 번도 물이 부족했던 적은 없다고 한다. “샘물이에요. 마을 사람들 모두 이 물을 마셔요. 보세요. 바로 마셔도 돼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에요.” 이 모든 것들이 마을 바깥으로 나오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였을 것이다. 나도 한번 마셔봤는데 물이 정말 시원하고 달기까지 했다. 수간다씨는 나를 집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살림살이들을 보여주는데 역시 전기가 없으니 다리미도 숯을 넣어 사용 한다. 나무를 때서 음식을 하고 소박하지만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부부는 3개월 정도 도시에 살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저는 이 마을이 좋아요. 편하고 조용하고 여기 살면 마음이 급할 게 없어요.” 가끔 관광객들이 허락 없이 집 문을 열어본다는데 그럴 때면 마을을 개방 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단다.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마을의 규칙과 문화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오랫동안 이들이 전통을 지키며 살았으면 한다.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10 전통을 지키며 사는 오지 마을 캄풍나가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바랏Jawa BaratProvinsi Jawa Barat서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K】Indonesia Travel-Yogjakarta[인도네시아 여행-족자카르타]프람바난 사원/Unesco/Prambanan Temple/Relic/Merapi/Hindu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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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10세기 마타람 힌두 왕국의 유적을 보기 위해 동남아시아 최대의 힌두 사원 ‘프람바난’으로 향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거대한 돌무더기가 보인다. “옛날에는 244개의 신전이 있었지만 지진으로 모두 무너지고 현재 복원 중이에요.” 16세기 메라피 화산이 폭발하면서 프람바난의 모든 신전이 무너졌고 오랜 세월이 지난 1918년에 이르러서야 복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53년 주 신전이 복원되고 18개의 신전도 복원되며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는 듯했지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2006년 5월 27일 일어난 지진은 55분동안 이어졌어요. 그때 북쪽의 사원 꼭대기 부분이 떨어졌어요.” 아직 신전은 무너진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1991년 프람바난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자부심이 되었다. “프람바난 사원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유적이에요. 우리는 이 사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죠.” 프람바난의 모든 신전에는 각기 다른 신들의 석상이 모셔져 있다. “안녕하세요? 안쪽은 어땠어요?” “멋졌어요. 이 사원을 기원으로 하는 전설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나는 힌두교 3대 신 중 하나인 시바 신을 만나기 위해 시바 신전으로 올라가 본다. 전설에 따르면 프람바난에는 244개가 아닌 1000개의 사원이 있었다는데 1000번째 사원에는 이렇게 시바신의 석상처럼 공주의 석상이 있었다고 한다. “옛날에 로로종그랑 공주가 있었는데 공주의 아버지를 살해한 반둥왕자가 청혼을 하자 공주는 청혼을 거절하기 위해 하룻밤에 천개의 신전을 만들면 결혼하겠다고 해요. 왕자는 999개를 만들지만 공주의 계략으로 하나의 신전을 완성하지 못해요. 그러자 왕자는 공주를 돌로 만들어 버리고 그곳에 마지막 신전을 짓게 돼요.” 프람바난을 떠나며 언젠가 로로종그랑 공주가 있었다던 천 번째 사원이 복원되기를 기원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head to the largest Hindu temple of Prambanan in Southeast Asia to see the ruins of the 10th century Mataram Hindu Kingdom. When you enter the entrance, you will see the giant stonework first. In the old days, there were 244 shrines, but all of them were destroyed by the earthquake and are now being restored. As the eruption of the Merapi volcano in the 16th century erupted, all the shrines in Prambanan collapsed and restoration began in 1918 after many years. Then, in 1953, the main shrine was restored and 18 temples were restored. The work seemed to be proceeding smoothly, but the crisis came again. The earthquake that took place on May 27, 2006 lasted 55 minutes. At that time, the top of the temple in the north fell off. Although the temple still remains in the ruins, the Indonesian people became proud of the fact that the Prambanan was listed as a World Heritage Site in 1991. The Prambanan temple is a monument to Indonesia. We are proud of this temple. It is a truly spectacular place. In all the temples of Prambanan there are statues of different gods. Hi? How was the inside? It was great. There is a legend that originates from this temple, and it reminds me. I go up to Shiva temple to meet Shiva Shin, one of the three Hindu gods. According to the legend, there were 1000 temples in Prambanan, not 244, but the 1000th temple had a statue of a princess like a stone statue of Shivasin.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Princess Roro, Princess of Bandung, who had murdered her father. When the prince approves of her marriage, the princess says she will marry if she makes a thousand temples in one night to reject her proposal. The prince makes 999, but the princess can not complete a temple by the plot. Then the prince will make the princess stone and build the last temple there. I left the Prambanan and prayed for the restoration of the thousandth temple, which was one day when Princess Jongran was in Lolo.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2 동남아시아 최대 프람바난 힌두사원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종교시설,church,구조물,structure,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요그야카르타Daerah Istimewa Yogyakarta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Jalan Jalan di Flores, Indonesia ( Travel Vlog )
The Highlights of The Flores Overland Trip
Trip Organizer: AM I Traveling & Diving
Overland Trip Participant:
Rahmi Fauzia, Haryo Pramantyo, Adlan Hamiasta, Kezia Nataya, Edmund Stanley Herring, Dian Herring, Elia, Lies Leonardi, Gatot Sadono, Elfina, Melania Eka, Andi Adri Antasari, Fadi Setiawan, Septima Nurlaila, Untung Sihombing.
Video By:
1. Fadi Setiawan (Underwater)
2. Andi Adri Antasari
Liveaboard Dive Trip Routes:
Jakarta - Denpasar (Transit) - Maumere - Moni Villages - Kelimutu - Ende - BlueStone Beach - Bajawa - Silverin Village - Manulalu - Bena Traditional Villages - Ruteng - Cancar - Dintor Villages - Denge Villages - Wae Rebo - Labuan Bajo - Padar - Komodo - Labuan Bajo - Jakarta
Don't Forget To Comment, Likes, & Subcribes!
Thank You & See You In The Next Trip!
【K】Indonesia Travel-Malang[인도네시아 여행-말랑]조반세우 폭포/Coban Sewu/Waterfall/Ampelgading/Sidoren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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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자바섬 동쪽. 화산이 만들어낸 숲 속의 숨은 비경. ‘조반 세우‘로 향했다. 인도네시아 말로 조반은 ‘1000‘ 세우는 ’폭포‘를 뜻한다. “옛날에는 폭포 높이가 1000미터였다고 해요 폭포 바닥이 안 보일 정도였죠. 오랫동안의 산사태로 지금은 200미터 정도가 된 거죠.” 1000미터라니, 의문이 생기긴 하지만 지금의 높이만 해도 대단해 보인다. “폭포 밑으로 가보려고요.” 폭포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이런 사다리를 6개나 내려가야 한다니 다리가 후들거린다.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카메라맨도요.” 이번엔 로프를 이용해 내려간다. 한참을 내려가다 문득 ‘올라 갈 땐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생긴다. “안 무서워요?” “아니요 안 무서워요. 신나요.” 어느덧 마지막 계단이다. 마지막 계단을 내려와 걷다보니 꼭 영화 속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위에서부터 여기까지 먼 거리였어요. 드디어 도착해서 너무 행복해요.” 드디어 목적지가 눈앞에 보인다. 인도네시아의 나이아가라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조반 세우‘. 울창한 숲이 품고 있는 ‘조반 세우‘ “정말 열정적으로 내려왔는데 너무 상쾌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사랑해요.” 난 그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대자연의 선물을 받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am on the east side of Java Island. The hidden secret of the forest created by the volcano. I headed for breakfast. In Indonesia, breakfast means 'waterfall', which is '1000'. Once upon a time, the height of the waterfall was 1000 meters. It 's been about 200 meters now because of a long landslide. It' s a thousand meters. I want to go under the waterfall. There is a long way down the falls. If I have to go down six of these ladders, my legs are shaking. It's dangerous. Look out. Cameraman, too. This time I use the rope. When I go down for a while I suddenly worry about what to do when I go up. Are not you scared? No, I'm not scared. It is the last step. When I walk down the last staircase, it feels like visiting the lost world in the movie. It was a long distance from above to here. I am so happy to finally arrive. I finally see my destination. It is called Boche Seu with the nickname of Niagara in Indonesia. Boze-seu, which is a lush forest, I came down really enthusiastically, but it is very refreshing and rewarding. I love you. I received a gift of Mother Nature that I will never forget in my life.
[Indonesia: Google Translator]
Saya berada di sisi timur Pulau Jawa. Rahasia tersembunyi dari hutan yang diciptakan oleh gunung berapi. Saya menuju untuk sarapan. Di Indonesia, sarapan berarti 'air terjun', yaitu '1000'. Dahulu kala, ketinggian air terjun itu 1000 meter. Sudah sekitar 200 meter sekarang karena tanah longsor yang panjang. Ini seribu meter. Aku ingin pergi ke bawah air terjun. Ada jalan panjang menuruni air terjun. Jika saya harus turun enam tangga ini, kaki saya gemetar. Itu berbahaya. Berhati-hatilah. Kameramen juga. Kali ini saya menggunakan tali. Ketika saya turun sebentar saya tiba-tiba khawatir tentang apa yang harus saya lakukan ketika saya naik. “Apakah kamu tidak takut?” “Tidak, aku tidak takut. Ini adalah langkah terakhir. Ketika saya berjalan menuruni tangga terakhir, rasanya seperti mengunjungi dunia yang hilang dalam film. Itu jarak yang jauh dari atas ke sini. Saya sangat senang akhirnya tiba. Saya akhirnya melihat tujuan saya. Itu disebut Boche Seu dengan julukan Niagara di Indonesia. Boze-seu, yang merupakan hutan yang subur, Saya turun dengan sangat antusias, tetapi sangat menyegarkan dan memuaskan. Saya mencintaimu. Saya menerima hadiah dari Ibu Alam yang tidak akan pernah saya lupakan dalam hidup saya.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5-인도네시아09-08 화산이 만들어낸 조반세우 폭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근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3월March
[Keywords]
폭포,waterfall,tarn, pond, karst,
호수, 연못, 댐, 오아시스
라군숲,forest,석회동굴, 종유석, 석순, 호수, karst, limestone cave, stalagmite, lake,
석회암지형, 석회암아시아Asia아시아인도네시아IndonesiaRepublik Indonesia이근선20193월자와티무르Jawa TimurProvinsi Jawa Timur동자와주March걸어서 세계속으로
Jalan Tol di Interstate 90, Maine, USA (dan masuk ke negara Kanada)
A short trip driving video along in Interstate 95 near US-Canada border, or Acadia area. I hope you feel so entertain everyone :p . If you want more videos please click subscribe on my channel and thank you so much for your present here.
Magical East Java
Checkout my Instagram to see the photographs from my East Java roadtrip: and please help to share if you find this video enjoyable, that would mean a lot ;)
10 days motorcycle road trip through 1600kms of the magical East Java. What an amazing place! Beautiful beaches, off beaten path waterfalls, rich in biodiversity and the mountain regions are just “literally” on fire! I rode 1600km, taking countless pictures and footages along the way.
Some of the highlights from this trip were to be able to see hundreds of deer passing through a savannah in Baluran. Lucky enough to be able to witness a 1-meter long green turtle laying 120 eggs in Sukamade. Then there’s the blue fire in Ijen. And of course, catching the sunrise in Bromo never gets old.
Also worth mentioning, I met the beach cat which I thought really hilarious as she kept walking along as I walked from the village to the beach in Sukamade. It was a one km walk.
One of the most memorable things is when on my way to Sukamade (Meru Betiri National Park) I fell from the bike, not once, but twice. Damn my bike is just too heavy and it’s so not off-road friendly which where I took it :p
In most part of the trip, I went solo road trip aside from the first and the last days. Thanks to Puji and Arnanda for helping me capture some of these footages.
I hope I can go on and create videos like this for each region in Java!
So the route:
Pacitan (Beautiful beaches) - 0:16
Lumajang (Amazing waterfalls) - 0:45
Sukamade (See the turtles) - 1:36
Ijen (Blue fire and acid lake) - 2:18
Baluran (Wildlife in savanna) - 3:10
Bromo (Most beautiful volcanic scenery I've ever seen) - 3:35 til 4:13
The gears:
- Mavic Pro
- Lumix LX-100
- Lumix GX-8
- Olympus 17mm 1.8
- Lumix G Vario 45 - 200
- Go Pro H5
- Feiyu WG 2
- Zhiyun Crane Plus.
Thanks and help sharing if you like this video ;)
Music Credit: Embrace by Sappheiros
Pantai Kartini or Dampo Awang Beach Rembang, Central Java, Indonesia
Kartini Beach or Pantai Dampo Awang It is one of the leading attractions in Rembang. Location where beach tourism in Rembang, Central Java is very strategic because it is located in the heart of Rembang precisely in the east of Rembang District Administration Office. Turkish Dampo Awang also known as Taman Kartini or even some who call Kartini Beach. It is sometimes confused with the Kartini Beach in Jepara district. But both this beach is a different beach. Rembang and Jepara regency indeed two cities very closely with the presence of Indonesia National Hero, Kartini.
KYOVLOG 02 - Traveling Singkat ke Forbidden City, Beijing
#Winter #Beijing #China
Habis seru-seruan main di Gubei Water Town, trip China kali ini kita lanjutin ke Kota Beijing. Meski cuma transit saja, tapi kita manfaatin buat berkunjung ke salah satu destinasi terkenal di China, Forbidden City. Disini kita juga nyobain makanan yang China banget, yaitu buah karamel. Ternyata enak banget.
Semoga menginspirasi liburan kalian selanjutnya and enjoy you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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