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ilisi, Georgia
Tbilisi is one of best place to visit in Georgia
【K】Georgia Travel-Gori[조지아 여행-고리]스탈린 고향의 고리성과 스탈린 박물관/Gori Castle/Stalin Museum/Birth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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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복구가 끝난 지금, 고리에서 전쟁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전사자를 기리는 이 용사상만이 당시의 참혹했던 순간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그들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지아 전역에 구 소련 상징물은 대부분 철거되었지만, 이곳 고리에는 스탈린 박물관이 남아있다. 스탈린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 전쟁을 치른 적국이자 조지아 제1의 교역국 러시아. 러시아와의 관계는 여전히 정리하기 어려운 상태로 남아있는 듯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Recovery is done now, it is not easy to find the traces of the war in the ring. The only thought for a moment honoring fallen soldiers are informed that at the time of distressing. And once again they are gearing their will. Soviet symbols in Georgia phrase has been throughout most of the demolition, where the ring has remained Stalin Museum. Because Stalin's hometown. Just a few years ago, the first enemy of Georgia's largest trading partner and Russia took the war. Relations with Russia were still seems to remain a difficult state to clean up.
[Georgian: Google Translator]
აღდგენა კეთდება ახლა, ეს არ არის ადვილი იპოვოს კვალი ომის ბეჭედი. მხოლოდ ეგონა, ერთი წუთით შესასრულებლად დაღუპულ ჯარისკაცებს გაცნობებთ, რომ იმ დროს, აღმაშფოთებელია. და კიდევ ერთხელ ისინი ემზადებიან, მათი ნება. საბჭოთა სიმბოლიკის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ში ფრაზა უკვე მასშტაბით ყველაზე დანგრევა, სადაც ბეჭედი დარჩა სტალინის მუზეუმი. იმის გამო, რომ სტალინის მშობლიურ ქალაქში. რამდენიმე წლის წინ, პირველი მტერ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უმსხვილესი სავაჭრო პარტნიორი და რუსეთმა ომი. რუსეთთან ურთიერთობები იყო ჯერ კიდევ ჩანს, კვლავ მძიმე მდგომარეობაში გაწმენდა.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3-13 스탈린 고향의 고리성과 스탈린 박물관/Gori Castle/Stalin Museum/Birthplac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임종윤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10월 October
[Keywords]
,유럽,Europe,,조지아,Georgia,,그루지아,임종윤,2014,10월 October,코카서스,Caucasus,,카르카스/칼카스
【K】Georgia Travel-Shatili[조지아 여행-샤틸리]샤틸리 성채/Shatili Medieval Fortress/Caucasus/Border/Castle K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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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조지아 북쪽, 코카서스 산맥에 있는 고대 유적지 샤틸리 성채다. 샤틸리는 조지아 사람들도 좀처럼 가기 힘든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나는 직접 가보기로 했다. 샤틸리에 가기 위해서는 험준한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야 한다. 산 정상 가까이에 오니 군데군데 약수터가 보인다. 그런데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초상화를 돌에 새겨 걸어놓았다. 저승에서도, 힘든 나그네에게 물 한 모금 주고 싶어 하는 코카서스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조금 더 가 드디어 산 정상에 도착했다. 샤틸리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이곳은 코카서스 산맥의 중심부로, 백두산과 비슷한 해발 2,700미터다.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협곡이 아찔하기만 하다. 직접 눈으로 본 코카서스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다. 그런데 샤틸리로 가는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산허리를 깎아 만든 좁디좁은 비포장도로를 내려가야 한다. 바로 옆은 천 길 낭떠러지! 차창 밖을 내다보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다. 산을 내려오면 조지아와 러시아 체첸의 국경이 나온다. 이곳에 샤틸리 성채가 있다. 2천 년 전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고, 10세기경 사람들이 성채를 쌓기 시작했다. 산 너머 이민족으로부터의 침공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절벽에 세워진 성채는 천혜의 요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성 같지만, 실제로는 60여개의 건물들로 이뤄져 있다. ”타마르 여왕 시대 조지아는 흑해에서 카스피해까지 거대한 영토를 소유했습니다. 그 때 이곳이 많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체첸, 다게스탄과 산맥 너머 여러 민족들이 조지아와 전쟁을 자주 했기 때문이죠.” 성채 안쪽으로 들어가 봤다. 건물의 입구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좁다. 1층에서는 가축을 키우고, 위에는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전망대에서는 강을 따라 침입해 오는 적군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총이 발명된 뒤에는 돌벽 군데군데에 총을 쏠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뚫어놓았다. 전투가 벌어지면 건물 사이로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구름다리로 연결해 놓았다. 성채 제일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사람들을 만났다. 천 년이나 된 고성에 사람이 살고 있다니 뜻밖이다. 사촌들끼리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한다. “안녕! 이름이 뭐예요?” “니노예요” “어디서 살아요?” “트빌리시요” “학생이에요?” “네” 무려 천 년이나 된 집이지만 생활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들은 어렸을 때 이곳에서 살다 트빌리시로 떠났다. 지금은 여름에만 별장으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마을의 정교 신부가 산다고 한다. ”오래된 집이라 불편하지 않으세요?” ”아니요. 공기와 주변 환경이 아주 좋아서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are things that stand out. North of Georgia, is an ancient ruin of the Chateau de Châteil in the Caucasus Mountains. Charlotte says Georgia is a hard place to go. I wanted to see this place once and I decided to go there. You must cross the rugged Caucasus Mountains to go to Chateaillie. It is near the summit of the mountain, and there is a waterfall in the vicinity. However, I put a portrait of people who left the world on a stone. Even in the afterlife, I can feel the simple heart of the Caucasus people who want to give a hard water stranger a drink. A little more finally arrived at the top of the mountain. This must be overtaken to go to Chattili, in the center of the Caucasus Mountains, at 2,700 meters above sea level, similar to Mount Baekdu. The gorge overlooking the bottom of the shore is staggering. The scenery of the Caucasus seen with direct eye is magnificent beyond words. By the way, the road to Chateilly starts now. You have to go down the narrow, dirt road that has been cut down on the mountainside. The next door is a thousand cliffs! I look out of the window, but my legs hang around. Down the mountain comes the border between Georgia and Chechnya. There is a castle tower here. People lived here for two thousand years, and by the tenth century people began to build fortifications. It was to prevent the invasion from the mountains beyond the mountains. The fort on the cliff is a fortress. From a distance, it looks like a castle, but it actually consists of over 60 buildings. Queen of the Tamar period, Georgia had a huge territory from the Black Sea to the Caspian Sea. This place became known much at that time. Chechen, Dagestan and many other peoples across the mountains have often fought with Georgia. I went inside the fort. The entrance of the building is narrow enough for one person to enter. On the first floor, they raise livestock. At the observatory, you can easily identify the enemy forces that invade along the river. After the gun was invented, a small hole was drilled in the stone wall to shoot the gun. Once the battle is over, the bridge is connected by a bridge to move quickly between buildings. I climbed to the top of the fortress, and I met people. It is unexpected that people live in a thousand years old castle. He says he came here to have a vacation with his cousin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4-08 고대 유적지 샤틸리 성채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4월April
[Keywords]
산,mountain,wood, woods, grove, park, walking, trekking, wild, animal,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역사/자연지역,historic site,성/궁전,palace,전망대,observatory,건물,architecture,구조물,structure,유럽Europe조지아GeorgiaSakartvelo그루지아윤성도20184월므츠헤타므티아네티 주Mtskheta-Mtianetiმცხეთა-მთიანეთიApril걸어서 세계속으로
【K】Georgia Travel-Mutso[조지아 여행-무초]중세 마을 무초/Medieval village/Mutso castle/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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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날, 샤틸리 근처에 있는 ‘무초’라는 곳으로 향했다. 무초는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중세의 마을이다. 가파른 산으로 한참을 올라가면 돌로 지어진 마을이 나온다. 마치 남미의 마추픽추 같은 모습이다. 무초 역시 샤틸리 성채처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진 요새다. 이렇게 높은 곳에 어떻게 마을을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한 발자국만 벗어나면 천 길 낭떠러지! 주민이 뭔가를 보여줄 게 있단다. 안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사람의 유골 아닌가! 옛날에 전염병이 돌면 병에 걸린 사람들이 자기 발로 이곳에 와 죽음을 기다렸다고 한다. ”흑사병이 사라질 때까지 이런 무덤이 있었어요. 흑사병을 피하기 위한 거였죠. 사람들은 흑사병이 전염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병이 걸린 사람들은 스스로 여기 와서 죽음을 기다린 거죠.” 이곳에는 교회와 감옥, 맥주 양조장까지 있어 자급자족이 가능했다. 건물의 모든 구조는 전쟁에 대비해 이뤄졌다. 적군이 한꺼번에 들어올 수 없도록 출입구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만큼 좁게 지어졌다. 마을 제일 꼭대기에는 촌장의 집이 있는데, 이곳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요새다. 그리고 전쟁이 벌어지면 이 집 앞에 있는 공터에서 마을의 원로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마을 원로들이 이곳에서 회의를 열었고, 여자나 아이들은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누가 전투에 나갈지, 누가 최후까지 싸울지 등 결정된 문제들을 결정해 필요하면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것들은 알리지 않고 무덤까지 안고 갔죠.” 다이아우리 씨는 한국에서 온 내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한국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은 것은 전쟁은 매우 나쁘다는 것입니다. 항상 총 앞에 서있는 것은 정말 안 좋습니다. 사람들은 자유를 원하고, 젊은이들은 큰 세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국경을 열고, 미래의 세대들이 세상을 보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평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전쟁의 위협 속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살아야 했던 코카서스 산맥의 주민들. 평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이들의 신신당부가 진하게 가슴에 와 닿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ext day, I headed to the place called 'Moocho' near Chantilly. Mucho is a medieval village on the top of a high mountain. Go up a steep mountain for a while and you will see a village built of stone. It looks like Machu Picchu in South America. Mucho is also a fortress built to prevent the invasion of the outside like a fortress. I wonder how the town was built on such a high place. If only one footstep goes off, it will climb a thousand ways! Residents have something to show. I was surprised to see the inside! It's not a person's remains! Once an epidemic has passed, people who have been sick have come to their feet and wait for death. There was this tomb until the Black Death disappeared. It was to avoid the Black Death. People knew the plague was spreading. So the people who got sick came here and waited for their death. Here, churches, prisons and breweries were self-sufficient. All the structures of the building were prepared for the war. The entrance was built to be narrow enough for one person to enter so that the enemy can not enter at once. At the top of town there is a house of the village headman, which is indeed an impregnable fortress. When the war broke out, the elders of the town gathered in the open space in front of the house and held a meeting. The village elders held a meeting here and the women and children were inaccessible. I decided on the determined issues, such as who will go to battle, who will fight to the end, and I will tell people if I need to, and I carry them to the grave without noticing. What I want to say to Korean people is that war is very bad. Standing in front of a gun is not always good. People want freedom, and young people want to see the big world. Open the frontier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n opportunity to see the world and live peacefully. There is nothing as important as peace. In the threat of war, the inhabitants of the Caucasus Mountains, which had to live on the path of life and death. Their neo - Confucius, who was not as important as peace, came to his heart.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4-10 중세의 마을 무초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4월April
[Keywords]
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절벽,cliff,평야, 들판, 목초지, open land, plateau, meadow, grassland,역사/자연지역,historic site,성/궁전,palace,건물,architecture,구조물,structure,유럽Europe조지아GeorgiaSakartvelo그루지아윤성도20184월므츠헤타므티아네티 주Mtskheta-Mtianetiმცხეთა-მთიანეთიApril걸어서 세계속으로
【K】Georgia Travel-Vardzia[조지아 여행-바르지아]100개의 동굴, 암굴도시 바르지아/Rock Cave City/W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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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아는 거대한 바위산에 자리 잡은 암굴도시. 100여개의 동굴로 이루어진 이곳은 수도승들이 머물던 중세의 수도원. “여기는 와이너리가 있던 곳입니다.” 포도를 으깨고 항아리에 담아 저장했던 와이너리가 무려 25군데나 된다니 수도원의 규모를 짐작하기 쉽지 않다. 바르지아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성당. 내부에는 신약성서를 그린 벽화가 가득하다. 바르지아는 1156년 기오르기 3세가 공사를 시작하여 조지아의 전성기를 구가한 타마르 여왕이 1201년에 완성했단다. 13층 높이의 각 방들은 미로처럼 연결되어 요새를 이룬다. 바르지아란 타마르 왕이 어릴 때 이 굴에서 길을 잃어 생긴 이름. “타마르 왕이 어릴 때 암굴 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삼촌이 타마르를 찾아 부르자 아크 바르지아(아저씨 저 여기 있어요)라고 해서 바르지아가 된 겁니다.” 이 암굴도시는 외부에선 바위 속에 관을 묻어 수도를 만들고 내부에선 바위벽 틈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이용했다. 약 900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이들이 이 물을 마셨을 것이다. 건설될 당시 방들은 약 3000개. 전란이 생기면 인근 주민들이 집결해 므트크바리 협곡을 봉쇄했었다고 한다. “이곳엔 700명의 수도승이 살았습니다. 전쟁이 나면 인근의 마을 사람들이 4만 5천 명 가량 모여들었다니 그만큼 컸던 거죠.” 13세기 말 큰 지진으로 인해 3분의 2가 무너져 내리고 그로 인해 지금의 외관이 세상에 드러났단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correct Rocks.Madonna huge rocky mountain town nestled in the know. It is made up of more than 100 monks stayed in a cave monasteries of the Middle Ages. This is where the winery was crushing the grapes that the winery was put in storage jar is not easy to guess the size of a whopping 25 places or doendani monastery. Nestled among vardzia a cathedral. Inside, a mural painted the New Testament is full. Incorrect knowledge-based rise in 1156 to start the construction by three years of age get the heyday of Queen Tamar of Georgia was completed in the 1201 haetdanda. Each room of the 13-storey are connected like a maze forms the fort. When the handsome young King Tamar Aran incorrect name lost in the cave. King Tamar (Here Mr. me) to find his uncle's call arc vardzia the Tamar I lost in the Rocks.Madonna in childhood sweetheart would not put up with that. Rocks.Madonna this city is also buried in the rocks In the outer tube in making use of the underground water it was coming from inside bawibyeok break. During these years the number will be about 900 years they drank the water. At the time the room will be built about 3000. Saenggimyeon the war and haeteotdago nearby residents gathered to blockade the moire advantageous Bari canyon. It yen 700 monks lived. After the war, the villagers of the nearby 45,000 people gathered around heard you're so big. Due to the late 13th century, a great earthquake came down the 2/3 danda thereby revealed the appearance of this world now.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2-10 100개의 동굴, 암굴도시 바르지아/Rock Cave City/Winer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은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1월 November
[Keywords]
,유럽,Europe,,조지아,Georgia,,그루지아,이은수,2013,11월 November,코카서스,Caucasus,,카르카스/칼카스
【K】Georgia Travel-Svaneti[조지아 여행-스바네티]메스티아의 대피용 탑, 코쉬키/Mestia/Svanetian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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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면 좀 따뜻해질까? 산에 오르기 전 시간을 때우기엔 저기가 제격인 것 같다. 코쉬키는 그저 탑이라는 뜻이다. 천 년 전 적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서 메스티아 사람들은 돌탑을 쌓아 올렸다. 아랍과 몽골, 페르시아가 차례로 조지아를 침략했고 저지대의 보물과 문서들은 이 탑에 보관 됐다. 아까 바위를 던지던 남자들의 할아버지는 기어이 보물을 지켜냈다. “잘 보여요 지금?” “네. 정말 잘 보여요.” “자, 여기 카메라!” 그리고 꼭대기엔 이 탑을 쌓은 이들이 남겨놓은 의외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천년 전 적을 살피던 지붕에 오늘, 내가 서 있다. “하이!” “웰컴” 지붕에 올랐을 때 내 얼굴을 카메라에 담지 못 했지만 이 할아버지의 얼굴에서 내 표정을 본다. “올라가 보니 어때요?” “기분요? 완벽해요!“ “아름답네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Lest some warm fog geothimyeon? Climb the mountain to come up with a full-time ¥ There seems to be a convenient and good value. Swiki nose is meaning just the tower. In order to avoid the enemy's aggression scalpel Tia thousand years ago people built up a stone tower. Arabs and Mongols, Persians invaded Georgia and then the treasure and documents were kept in the tower of the lowlands are. Earlier, the grandfather of the men who threw the rock is marked down kept the treasure found. Well I can see it now? Yes. It looks really good. Well, here's the camera! The yen gained the top of the tower and they were waiting to leave this unexpected gift. Salpideon years ago in the small roof today, I am standing. Hi!, Welcome when climbed on the roof, but not carrying a camera, see my face on my face in the face of the grandfather. How about I go up? I feel you? Perfect! I'm beautiful.
[Georgian: Google Translator]
Lest თბილი ნისლის geothimyeon? ასვლა მთაზე ამუშავება სრულ განაკვეთზე ¥ როგორც ჩანს, მოსახერხებელი და კარგი ღირებულება. Swiki ცხვირი რაც იმას ნიშნავს, უბრალოდ კოშკი. იმისათვის, რომ თავიდან ავიცილოთ მტრის აგრესიის სკალპელის Tia ათასი წლის წინ ადამიანი შეიქმნა ქვის კოშკი. არაბები და მონღოლები, სპარსელები შემოიჭრნენ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ში და მაშინ სიმდიდრე და დოკუმენტები ინახებოდა კოშკი ბარში არიან. მანამდე, ბაბუა მამაკაცი, რომელიც ესროლა როკ აღინიშნება ქვემოთ ინახება განძი ნაპოვნი. მე ვხედავ, რომ ეს ახლა? დიახ. როგორც ჩანს ძალიან კარგი. ისე, აქ კამერა!
.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3-08 메스티아의 대피용 탑, 코쉬키/Mestia/Svanetian Tow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임종윤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10월 October
[Keywords]
,유럽,Europe,,조지아,Georgia,,그루지아,임종윤,2014,10월 October,코카서스,Caucasus,,카르카스/칼카스
【K】Georgia Travel-Tbilisi[조지아 여행-트빌리시]성 조지 동상/Freedom Square/George Statue/Sameba Cathedral/Tbil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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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요충지. 그러나 우리에겐 낯선 도시다. 시내 중심가에 자리 잡은 자유 광장. 조지아라는 나라이름은 용맹함의 상징인 성 조지의 이름을 따 지은 것이란다. 황금으로 장식한 지붕이 시내 어디에서든 보이는 사메바 교회. 조지아 정교회의 1500주년을 맞아 건립된 조지아 정교회의 본당이다. 구 소련시절 그루지야로 불렸던 조지아는 4세기 초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나라. 국민의 85% 가량이 조지아 정교회의 교인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bilisi is a hub linking Europe with Asia predates the history of 1500. But we have a strange city. Holding Freedom Square located in the city center. Georgia is a country named Miranda is built according to the name of the symbol of St. George's bravery. The roof decorated with golden Maeva four city churches visible anywhere. The right nave of the 1500 anniversary of the Georgian Orthodox Church in Georgian Orthodox Church was erected. Georgia Georgia is a country called old Soviet Union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in the early fourth century Christianity. About 85% of the people are members of the Georgian Orthodox Church.
[Georgian: Google Translator]
თბილისი კერა ევროპისა და აზიის დამაკავშირებელი ადრე ისტორიაში 1500. მაგრამ ჩვენ გვაქვს უცხო ქალაქში. Holding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ის მოედანზე მდებარეობს ქალაქის ცენტრშ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არის ქვეყანა, სახელად მირანდა აგებული სახელი სიმბოლო წმინდა გიორგის სიმამაცე. სახურავი შემკული ოქროს Maeva ოთხი ქალაქის ეკლესია ჩანს არსად. უფლება nave 1500 წლისთავთან დაკავშირებით,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მართლმადიდებელი ეკლესიის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მართლმადიდებლური ეკლესიის დაიდგა.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არის ქვეყანა, სახელწოდებით საბჭოთა კავშირის დიპლომატიური ურთიერთობები დაამყარეს ადრეულ მეოთხე საუკუნეში ქრისტიანობა. დაახლოებით 85% ხალხ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მართლმადიდებელი ეკლესია.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2-01 자유광장 중심 황금빛 성 조지 동상/Freedom Square/St. George Statue/Freedom Monument/Sameba Cathedral/Tbilisi Holy Trinity Cathedra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은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3년 11월 Nov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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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eorgia Travel-Shatili[조지아 여행-샤틸리]샤틸리 민박집/Shatili Medieval Fortress/Bed/breakfast/Imeda's Kosh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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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곳은 깊은 산속이라 해가 빨리 저문다. 해가 저물면 주변에 흩어졌던 소들이 하나 둘 돌아온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성채에서 한가히 풀을 뜯는다. 샤틸리 성채 아래쪽에는 건물 하나를 민박집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곳이 한 군데 있다. 아마도 세상의 민박집 중에서 가장 오래되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은 여기서 머물기로 했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시골 밥상이 차려졌다. 천년 된 고성에서의 만찬이라니, 중세시대로 되돌아 간 것 같은 기분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is is a deep mountain. When the sun goes down, the cows scattered around come back one by one. And at the fort which no one has, it loosens. At the bottom of Chateaulie Citadel, there is a place where one of the buildings is converted into a guest house. Probably the oldest of the world's guesthouses. I decided to stay here today. A simple yet hearty rural restaurant was set up. It is like a dinner at a thousand years old castle, and it seems to have returned to the Middle Ages.
[Georgia: Google Translator]
ეს არის ღრმა მთა. როდესაც მზე მიდის, ძროხა მიმოფანტული გარშემო დაბრუნდება ერთი. და იმ ციხეს, რომელსაც არავინ ჰყავს, ის loosens. Chateaulie Citadel- ის ბოლოში, არის ადგილი, სადაც ერთ-ერთი შენობა გარდაიქმნება სასტუმროში. ალბათ უძველესი მსოფლიოს სტუმრები. დღეს აქ მყავს გადაწყვეტილება. შეიქმნა მარტივი ჯერჯერობით გულგრილი სოფლის რესტორანი. ეს იგივეა, ვიდრე ვახშამი ათასი წლის ციხეზე, და როგორც ჩანს შუა საუკუნეებში დაბრუნდა.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2-조지아04-09 샤틸리 성채에 있는 민박집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4월April
[Keywords]
마을,village,camel, dune, sand, ATV,숙소,lodging,육식,meat,빵,bread,유럽Europe조지아GeorgiaSakartvelo그루지아윤성도20184월므츠헤타므티아네티 주Mtskheta-Mtianetiმცხეთა-მთიანეთიApril걸어서 세계속으로
【K】USA Travel-Miami[미국 여행-마이애미]다운타운 중심거리, 플래글러/Flagler Street/Metrorail/Metrom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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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운타운의 중심 거리 이름이 된 ‘플래글러’. 이 거리엔 철도를 놓아 도시를 개발한 마이애미의 아버지, 헨리 모리슨 프래글러의 동상이다. 늪지대에 불과했던 마이애미를 대서양 연안의 중심 도시로 만든 일등공신인 것이다. 철도의 전설 ‘플래글러’를 만나고 나자 다운타운을 순환하는 ‘메트로 레일’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아래 선로로 바퀴 달린 기차, ‘메트리 무버’가 지나갔는데, 기차도 버스도 아닌 그 모습이 재미있어 한참을 쳐다봤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Downtown is the center of the street name 'Flagler. The streets of Miami a yen developing the city by placing the railroad father, a bronze statue of Henry Morrison Framingham Spengler. Miami is that only the reigning gongsin swamp created by the central city of the Atlantic coast. The 'Metro Rail' to cycle through the downtown to meet a legend myself 'Flagler's railroad caught my eye. Wheeled directly below the train tracks, went through the 'Menu Tree Mover', it also trains its appearance rather than the bus looked fun for a while.
[Information]
■클립명 : 아메리카017-미국05-02 다운타운 중심거리, 플래글러/Flagler Street/Metrorail/Metromov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 노홍석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 KBS Hongseok Noh TV Producer)
■촬영일자 : 2007년 3월(March)
[Keywords]
아메리카,America,아메리카,미국,USA,United States of America,US,노홍석,2007,3월 March,플로리다,Florida,Florida